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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13]부산 Ahn's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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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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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3일] 부산 Ahn's 모임 후기
가족같이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8명) : 안선생, JENSE, 매직핸드, Lance, 바이러스, Lynn, 위쥬, 떼구르르... 풀썩
# 돌아간 게임 : Descent, Attila, Fluxx, Age of Steam, Fantasy Business, Modern Art
41번째 모임이었습니다.
10시부터 바이러스님, JENSE님, 매직핸드님 오셔서 Descent를 시작하였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Lynn님이 오셔서 장시간 기다리실것을 우려해 Descent에 합류하셨습니다. 결국은 Descent만 하시다 약속시간에 쫓겨 가셨습니다. Lynn님 가시고, 곧바로 떼굴님이 오셔서 Attila와 Fluxx를 했고, 그 후에 Lance님이 오셔서 Age of Steam을 했고 도중에 떼굴님은 가셨고, 위쥬님이 오셔서 같이 Fantasy Business를 하였습니다. 11시쯤에 바이러스님 울산으로 귀가하시고 남은 사람은 Modern Art를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위쥬군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와주신 Lynn님 감사합니다. 또 뵙기를...
41번째 모임이었습니다.
10시부터 바이러스님, JENSE님, 매직핸드님 오셔서 Descent를 시작하였습니다. 11시가 조금 넘어서 Lynn님이 오셔서 장시간 기다리실것을 우려해 Descent에 합류하셨습니다. 결국은 Descent만 하시다 약속시간에 쫓겨 가셨습니다. Lynn님 가시고, 곧바로 떼굴님이 오셔서 Attila와 Fluxx를 했고, 그 후에 Lance님이 오셔서 Age of Steam을 했고 도중에 떼굴님은 가셨고, 위쥬님이 오셔서 같이 Fantasy Business를 하였습니다. 11시쯤에 바이러스님 울산으로 귀가하시고 남은 사람은 Modern Art를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위쥬군을 보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와주신 Lynn님 감사합니다. 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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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좋은 모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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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scent(안선생, 매직핸드, JENSE, Lynn, 바이러스)
: 이번 모임의 메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장시간 플레이 하였습니다. 10시 30분 정도부터 오후 5시까지 했으니,,, 약 5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했군요. 4번째 시나리오로 진행하였고, 오버로드는 역시 JENSE님이 맡았습니다. 안선생 보고 오버로드 맡아라고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별 무리없이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몬스터를 해결했고, 조금 지나서 첫번째 문을 열고 또다시 많은 몬스터를 직면했습니다. 좁게 나있는 길을 지나서 몬스터를 해결하고 있었는데, 안선생은 아이템을 먹느라 일행을 조금 이탈했고, 다른 일행은 잠겨 있는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구하기 위해 다른 방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 다시 쏟아지는 몬스터들... 그런데, 반대편에 있었던 안선생은 아주 좁은 방에 있는 몬스터들을 가뿐하게 처치할 수 있을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몬스터들일 쏟아지더군요. 일행들의 엄청난 비난을 들으면서,,,결국 1차례 사망하게 되고, 다시 살아나서는 오버로드가 판 함정으로 일행과 단절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하면서, 또 다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큰 위기는 넘기게 되고 구한 열쇠로 잠겨있는 문을 열고, 마지막 빨간 드래곤이 있는 문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수세에 몰린 것임을 판단해서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Lynn님의 마법공격에 모든 것을 걸고, 먼 거리에서 마법공격을 감했했으나, 아깝게 공격력 1차이로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피로토큰을 없애고 검정색 주사위를 2개정도 더 굴렸으면 되었는데, 마지막에 그 생각을 왜 못했는지...안타까웠습니다. 결국은 마지막 방에 있는 수많은 몬스터들에게 무참하게 3명이 살해당하고 오버로드진영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단독행동으로 같은편을 힘들게 한 안선생 덕분에 게임이 치열해졌지만... 다음부터는 안 그럴께요...
: 이번 모임의 메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장시간 플레이 하였습니다. 10시 30분 정도부터 오후 5시까지 했으니,,, 약 5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했군요. 4번째 시나리오로 진행하였고, 오버로드는 역시 JENSE님이 맡았습니다. 안선생 보고 오버로드 맡아라고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별 무리없이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몬스터를 해결했고, 조금 지나서 첫번째 문을 열고 또다시 많은 몬스터를 직면했습니다. 좁게 나있는 길을 지나서 몬스터를 해결하고 있었는데, 안선생은 아이템을 먹느라 일행을 조금 이탈했고, 다른 일행은 잠겨 있는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구하기 위해 다른 방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 다시 쏟아지는 몬스터들... 그런데, 반대편에 있었던 안선생은 아주 좁은 방에 있는 몬스터들을 가뿐하게 처치할 수 있을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몬스터들일 쏟아지더군요. 일행들의 엄청난 비난을 들으면서,,,결국 1차례 사망하게 되고, 다시 살아나서는 오버로드가 판 함정으로 일행과 단절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하면서, 또 다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큰 위기는 넘기게 되고 구한 열쇠로 잠겨있는 문을 열고, 마지막 빨간 드래곤이 있는 문까지 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수세에 몰린 것임을 판단해서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Lynn님의 마법공격에 모든 것을 걸고, 먼 거리에서 마법공격을 감했했으나, 아깝게 공격력 1차이로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피로토큰을 없애고 검정색 주사위를 2개정도 더 굴렸으면 되었는데, 마지막에 그 생각을 왜 못했는지...안타까웠습니다. 결국은 마지막 방에 있는 수많은 몬스터들에게 무참하게 3명이 살해당하고 오버로드진영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단독행동으로 같은편을 힘들게 한 안선생 덕분에 게임이 치열해졌지만... 다음부터는 안 그럴께요...
2. Attila(안선생, 매직핸드, JENSE, 떼구르르... 풀썩, 바이러스)
: 2주전에 갑자기 접어버려야 했던 아픔을 뒤로한채, 다시 플레이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카드플레이가 너무 제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1장 플레이 하고, 1장 받고... 그런데 저는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어쨌든 게임은 녹색부족의 점수가 제일 높아지면서 녹색부족에 대해 떼굴님이 1등하던 상황을 안선생이 뒤집으려 녹색카드를 많이 플레이 했지만, 결국 마지막 세기때는 떼굴님이 영향력이 가장 높으셨습니다. 그래서 1등하는줄 알았지만, JENSE님이 다양한 종족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면서 공동 1등하셨습니다.
: 2주전에 갑자기 접어버려야 했던 아픔을 뒤로한채, 다시 플레이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카드플레이가 너무 제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1장 플레이 하고, 1장 받고... 그런데 저는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어쨌든 게임은 녹색부족의 점수가 제일 높아지면서 녹색부족에 대해 떼굴님이 1등하던 상황을 안선생이 뒤집으려 녹색카드를 많이 플레이 했지만, 결국 마지막 세기때는 떼굴님이 영향력이 가장 높으셨습니다. 그래서 1등하는줄 알았지만, JENSE님이 다양한 종족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면서 공동 1등하셨습니다.
3. Fluxx(안선생, 매직핸드, JENSE, 떼구르르... 풀썩, 바이러스)
: 곧 오실 Lance님을 기다리면서 Fluxx를 했습니다. 음...너무 자주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어쨋든 역시 어이없게 끝났습니다. 안선생이 손에 있는 카드를 어쩔수 없이 다 플레이 해야하는 룰이 나와서 플레이 하는 도중에 Goal 카드도 내려야 하는데, JENSE님이 가진 Keeper가 그 Goal을 만족해서 어이없게 JENSE님 승리. 음...어이없삼...
: 곧 오실 Lance님을 기다리면서 Fluxx를 했습니다. 음...너무 자주 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어쨋든 역시 어이없게 끝났습니다. 안선생이 손에 있는 카드를 어쩔수 없이 다 플레이 해야하는 룰이 나와서 플레이 하는 도중에 Goal 카드도 내려야 하는데, JENSE님이 가진 Keeper가 그 Goal을 만족해서 어이없게 JENSE님 승리. 음...어이없삼...
4. Age of Steam(안선생, 매직핸드, JENSE, 바이러스, Lance)
: 첫번째 확장팩의 England 맵에서 5인플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쨋든 게임하면서 안선생이 엄청난 만행들을 저지른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 이렇게 해서라도 오늘 한게임이라도 1등하고 싶었을지도... 첫라운드에 안선생은 엘리당할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니 엘리가 아니라 수익이 -1 줄어드는 거였습니다. 불쌍하게 여긴 매직핸드님이 상품수송할때 일부러 저의 링크를 이용해서 수익 1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익감소 없이 1라운드를 해결했고, 중반라운드부터는 매직핸드님과 Lance님이 앞서나가는 양상이었습니다. 안선생은 별로 놓을 길들이 없어서 왼쪽제일 밑의 도시로 링크를 뻗어나갔고, 후반에 가서는 그 길들이 5링크와 6링크의 수익을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 별다른 생각없이 철길을 놓았는데 이런 수익을 줄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1등하리라 생각도 안해서 마지막 라운드에 바이러스님의 딴지에 저도 모르게 흥분하고,,, 바이러스님은 오늘 딴지가 3번정도 걸렸다고 하시더군요... 그에 비하면 양호한편이었는데... 왜그랬을까...후회도 되고,,, 어쨋든 마지막 라운드에 6링크 2번의 수익으로 1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1등할 줄 몰랐습니다. 저의 만행에 모두들 용서를...^^
: 첫번째 확장팩의 England 맵에서 5인플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쨋든 게임하면서 안선생이 엄청난 만행들을 저지른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ㅎㅎ . 이렇게 해서라도 오늘 한게임이라도 1등하고 싶었을지도... 첫라운드에 안선생은 엘리당할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니 엘리가 아니라 수익이 -1 줄어드는 거였습니다. 불쌍하게 여긴 매직핸드님이 상품수송할때 일부러 저의 링크를 이용해서 수익 1을 올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익감소 없이 1라운드를 해결했고, 중반라운드부터는 매직핸드님과 Lance님이 앞서나가는 양상이었습니다. 안선생은 별로 놓을 길들이 없어서 왼쪽제일 밑의 도시로 링크를 뻗어나갔고, 후반에 가서는 그 길들이 5링크와 6링크의 수익을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 별다른 생각없이 철길을 놓았는데 이런 수익을 줄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1등하리라 생각도 안해서 마지막 라운드에 바이러스님의 딴지에 저도 모르게 흥분하고,,, 바이러스님은 오늘 딴지가 3번정도 걸렸다고 하시더군요... 그에 비하면 양호한편이었는데... 왜그랬을까...후회도 되고,,, 어쨋든 마지막 라운드에 6링크 2번의 수익으로 1등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1등할 줄 몰랐습니다. 저의 만행에 모두들 용서를...^^
5. Fantasy Business(안선생, 매직핸드, JENSE, 바이러스, Lance, 위쥬)
: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한 게임이더군요. 약속을 지키면 많은 이익을, 누군가가 배신하면 땡전 한푼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적은 수익을 주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약속을 잘 지키더군요. 하지만, 수익이 높은 상품에서는 배신이 난무하더군요. 특히 Lance님,,, 수차례의 배신과 바이러스님과의 신뢰로 많은 수익을 얻어서 결국 1등을 하셨습니다. 위쥬님과 매직핸드님은 1라운드부터 서로간에 딴지를 걸더니, 그것이타격이 컸는지 뒤에서 1, 2등을 하셨습니다. 역시 지나친 딴지는 해로워요. 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하자고 하면 안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 "배신" 이런거 싫어요. 전 너무 정직한 사람이라... 아, 생각해보니 순위가 나이순이었다는,,,"나이가 들수록 때가 묻어서, 배신을 잘 때린다는 말인가요?"
: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한 게임이더군요. 약속을 지키면 많은 이익을, 누군가가 배신하면 땡전 한푼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적은 수익을 주는 상품들에 대해서는 약속을 잘 지키더군요. 하지만, 수익이 높은 상품에서는 배신이 난무하더군요. 특히 Lance님,,, 수차례의 배신과 바이러스님과의 신뢰로 많은 수익을 얻어서 결국 1등을 하셨습니다. 위쥬님과 매직핸드님은 1라운드부터 서로간에 딴지를 걸더니, 그것이타격이 컸는지 뒤에서 1, 2등을 하셨습니다. 역시 지나친 딴지는 해로워요. 게임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하자고 하면 안할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 "배신" 이런거 싫어요. 전 너무 정직한 사람이라... 아, 생각해보니 순위가 나이순이었다는,,,"나이가 들수록 때가 묻어서, 배신을 잘 때린다는 말인가요?"
6. Modern Art(안선생, 매직핸드, JENSE, Lance, 위쥬)
: 역시 경매는 쉽지 않더군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워낙 경매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순위가 하위권에... Yoko의 미술품 카드의 가치가 워낙에 올라가서 중반에 Yoko 카드를 많이 파셨던 분들이 높은 순위에. 결국은 JENSE님 1등... 게임 끝날때 모던 아트의 요령에 대해서 설명하던 JENSE님. 인정못합니다. 다음에는 꼭 잘해보리라.
: 역시 경매는 쉽지 않더군요. 열심히 노력했지만, 워낙 경매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순위가 하위권에... Yoko의 미술품 카드의 가치가 워낙에 올라가서 중반에 Yoko 카드를 많이 파셨던 분들이 높은 순위에. 결국은 JENSE님 1등... 게임 끝날때 모던 아트의 요령에 대해서 설명하던 JENSE님. 인정못합니다. 다음에는 꼭 잘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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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판타지 게임 잘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구경만 할려구 했다가 참여했는데 디센트 몰입도 강하더군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3시쯤 게임이 끝나고 딴게임 할줄 알았는데 시간의 압박이 너무 ^^; 다음에 7-10시간쯤 비워서 다시 즐겨야 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화명동에서 서면까지 20분만에 갔답니다 -_-; 10번 북부산 고속타고 백양터널 지나서 가니까 -_-; 결국 게임 마지막 보고 갈려구 약속시간 30분 미루었다가 30분 일찍가서 30분 기다렸다는... 아무튼 담에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virus, 안선생님 닭도 너무 맛났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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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부산과 대구의 거리가 가까웠으면 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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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그래. 그 거리가 차만 안 막히면 빨리 갈수도 있거든..다음에 또 오셈...
닭은 바이러스님이 사신건데,,,바이러스님 저도 감사의 말씀을... 김밥사신 Lance님께도 감사를...
크루세이더//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빨리 전국의 생활권이 좁혀졌으면 좋겠네요... -
부산과 대구 가깝던데요??
이번에 새로 뚫린 고속도로 좋더라구요..
다만.. 돈이 좀... (쿨럭)
그나저나.. 저도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ㅡㅜ -
ㅋ 가깝긴하죠.. 돈이 문제죠.ㅋㅋ 지하철이라도 안뚫릴까요?ㅋㅋ 언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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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면 800원에 부산까지?ㅋㅋ 언젠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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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
1. 모던아트 제가 이겼는데요? ㅡ0ㅡ;;
2. AOR은 매우...축소해서 적으심. 저것보다 훨 납흔행동을 하심. -
JENSE//
1. 수정하겠삼...
2. AOS 인데... 저것보다 훨씬 나쁜행동은 없삼... -
2. 충격이..커서 자꾸 AOR이라고 하고 있;; 형님..그런분일줄...예전에 미처...알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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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antasy Business가 나이순으로 이겼다니(버럭 버럭!) 내가 Lance님보다 한살 더 많다는.....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네.(Lance님께 묻어가는 플레이로 꼴지를 면하겠다는 일념으로 한것뿐)
2.그날 하루종일 패배하고 꼴지하고 AOS에서 매직핸드한테 딴지 잘못 걸었다가 3배로 복수당해서 꼴지당하니 이번만은 꼴지를 면하자는 일념으로 했으니 JENSE및 여러분들 노여움 푸시길...
3.위쥬군! 너무 반가웠다. 종종보자.
4. 또 이놈의 디센트가 머리에서 계속 맴도는구만. -
1. 앗...그렇군요...형님 이젠 1등하시는 플레이로 전환을...
2. 음...첫라운드에 딴지 실행은 형님의 명령으로 제가 실행을 했잖아요...^^ ... 어쨋든 형님 담에 AOS 다시 한번 더 해요^^
4. 음...디센트... 전 안 맴도는데요...^^ -
1. 그렇군요!! 그럼 연령에 비해 란스형님...보다 조금 덜 사악하시군요!!!
2. AOS...두분이서 하십시 =_=;;
3. 위쥬군~ 은 방학때 볼 듯합니다~
4. 고로...방학때 디센트 빡세게 캬캬캬~ -
1. 그래도 사악하심...
2. AOS... 음... 1등하니까, 또 하고 싶어지네....이것참..
3. 위쥬군은 방학때 우리집에 산다고 했삼...ㅋㅋ
4. 디센트 번개를 한번 쳐야겠구만...^^ -
아악;; 잼는거 많이 돌아갔네용^^
금욜모임합시다 합시다 합시다;; ㅡ.ㅡ;;
역시 이번 리플도 강요에 의해 달고 갑니다...^^ -
금욜모임할 수 있으면 해야지...
강요는 언제-- -
아틸라는 종족의 세력을 균형잡히게 유지해서 세력권을 많이 남겨주는게 관건이죠.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제가 몇번 해보고 소장하고 있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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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륜// 오랜만이네요... 게임이야,,,개인적인 취향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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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생의 만행!이랄것까진 없고~ 담부터 안선생 엄살엔 속지말자!! 이정도가 교훈이랄까~ +_+/ 하여튼 AOS는 언제해도 어렵.. 몇판해보면 좀 낫아지겠쥐.. 글고 환타지 비지니스는 역시나 즐거운 파티겜~ 첨하시는 바이러스님과 인상 붉힐순 없잖오.. 첫타겟이 매직이나 젠스가 될수밖에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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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 음...담부턴 엄살부리지 않겠습니다...뜻하지 않게 엄살이 되어버렸네요...^^...AOS 몇판 해봅시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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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딴지걸린 위주군은 인생의 쓴맛을 경험했다는 정도로 넘어가 주길..+_+/ 난 성격이나 외모로 볼때 절대 사악해질수가 없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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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ance님 말이 무조건 옳소.(나의 협상상대가 안선생, 매직핸드, JENSE면 그렇게 신용적으로 안했을 가능성이 99%)
2.연령과 사악함에 비례한다는 말에는 무조건 동의 못하오.(안선생. 매직핸드 안찔려? --;)
3.매직군 게임 고마워 ^^ 한글화작업중이라네. -
1. 음...
2. 연령과 사악함에 비례한다는 말은 제가 한적 없어용(억울...) -
여하튼 사악하다고 하였삼 --;
안선생 (2006/05/15 - 00:44:02)
1. 그래도 사악하심... (이렇게 증거가 있거늘...) -
1, 2등이 서로 두둔해주는건 설득력이 제로이옵니다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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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안선생님 모임은 여전히 번창하는군요 ㅋ
부럽습니다 ~ 전 이번에 계절학기를 수강해서 방학이라도 갈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ㅡㅜ... -
Joseph// 오랜만이네..^^, 대학교 생활 잘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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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본 사람끼리 막그래야.. 미운.. 정도 생기고~~ 그러죠 ㅡ.ㅡ;;
저는 전혀 잘못한적이 없음!! 배신땡긴적도 없는디~ -
안선생님, 선생님과 일면식없는 저도 다음기회에 참가할수 있을까요? 전 30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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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캐비티//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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