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10/4]우진형 회사에서 모인 모임 후기~
-
2006-10-06 10:10:28
-
0
-
998
-
-
보드게임계를 떠나 학업(과 와우)에 열중하다 보니...
이래저래 카페 그만두고 모임 딱 2번 나가봤습니다...
(그것도 휴일날 우진형 회사에서 마이티만...)
나가면서(처갓집 오락가락 하느라 1시간 지각을) 마이티 맴버가 안되는거 같아 여기저기 연락해서 저, 우진형(귀여운소년), 홍재씨(겨울바다), 영재(가릿), 광웅 이렇게 5명 맴버를 만들었습니다...
다들 보게동 초창기 멤버들이고 참 오랜만에 보는지라 반가웠네요...
일단 모여서 들은 충격적인 소식은...
3일날 준원씨, 윤혁씨(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키레), 건하(보리건빵) 등등이 모여서 기차놀이를 했다더군요... 흠...
준원씨 얼굴본지 한 100만년 넘었는데...
저도 뭐 이제 한물 갔지만... 제가 항상 생각하는 기차놀이 극초강 맴버가 우진형, 준원, 윤혁, 건하, 저(???) +@ 였는데...
끼지 못해 참 아쉬웠고요...
다들 모임이란게 있어야 역시 얼굴을 보는거 같아요...
여기저기 문닫아가는 카페 얘기도 하고...
뭐 대중적인 루미큐브, 젬블로 대회도 좋지만...
저번 신촌대회 같은 매니아 대회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도 또 나누고...
4일날 뵈었던 모든 분들 반가웠고요(다들 살아있군요... ㅋㅋ)...
한번 동호인 대회를 또 열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새록새록 듭니다...
(모여서 게임하는것도 즐겁지만.... 역시 사람을 만난다는 그... 참... ^^)
이래저래 카페 그만두고 모임 딱 2번 나가봤습니다...
(그것도 휴일날 우진형 회사에서 마이티만...)
나가면서(처갓집 오락가락 하느라 1시간 지각을) 마이티 맴버가 안되는거 같아 여기저기 연락해서 저, 우진형(귀여운소년), 홍재씨(겨울바다), 영재(가릿), 광웅 이렇게 5명 맴버를 만들었습니다...
다들 보게동 초창기 멤버들이고 참 오랜만에 보는지라 반가웠네요...
일단 모여서 들은 충격적인 소식은...
3일날 준원씨, 윤혁씨(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키레), 건하(보리건빵) 등등이 모여서 기차놀이를 했다더군요... 흠...
준원씨 얼굴본지 한 100만년 넘었는데...
저도 뭐 이제 한물 갔지만... 제가 항상 생각하는 기차놀이 극초강 맴버가 우진형, 준원, 윤혁, 건하, 저(???) +@ 였는데...
끼지 못해 참 아쉬웠고요...
다들 모임이란게 있어야 역시 얼굴을 보는거 같아요...
여기저기 문닫아가는 카페 얘기도 하고...
뭐 대중적인 루미큐브, 젬블로 대회도 좋지만...
저번 신촌대회 같은 매니아 대회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도 또 나누고...
4일날 뵈었던 모든 분들 반가웠고요(다들 살아있군요... ㅋㅋ)...
한번 동호인 대회를 또 열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새록새록 듭니다...
(모여서 게임하는것도 즐겁지만.... 역시 사람을 만난다는 그... 참... ^^)
-
장소가 장소인만큼 동호인 대회는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한종목 게임대회정도는 해야할 지도..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같이 게임은 못 했지만..-_- 기억을 못 하시겠지만...-_-ㅎㅎ다음번에 한 수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돈런님, 귀여운소년님 ^^
예전에 성황리에 동호인 대회를 치렀던 신촌의 프랜즈 보드게임까페는 문을 닫았습니다;;
역시 장소가 가장 문제이구요,
구청, 동사무소 등지의 문화센터자리나,
중,고,대학교 강당을 빌려보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한 5만원내외면, 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시간내셔서 연락한번 주세요 ^^
*발라라 010-2345-8546 -
발라라님 오랜만입니다... ^^ 제 집이 신촌에 가까우니 프렌즈 문 닫은 소식을 잘 알죠~ 저도 한번 더 모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있는데... 역시 돈이 젤 문제네요~ 우진형하고 대화 좀 해보고 연락 드릴께요~ ^^
-
아기는 잘크시나요..오프모임에서 함만나야 할터인데..^^
참 보고 싶은 분들이군요...
저도 참여 하고 싶었으나 상황이 상황이라...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추석연휴에 풀로 근무 했다는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90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91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7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4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5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