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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후기]알함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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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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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나쵸좋아
사실 저의 3번째 소장용 게임입니다.
첫번째가 인생게임
두번째가 시타델
그리고 세번째가 알함브라가 된 셈이죠 ^^
일단은 택배박스부터 천천히 풀었답니다. 그러면서 둘러싸여 있는
화려한 뽁뽁이(?) 와 함께 알함브라가 보이더군요 일단은 박스의
높이는 꽤 큰편이였습니다. 시타델높이의 2배정도 라고나 할까나?
그리고 밀봉을 뜯고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제가 요청한 한글매뉴얼이
동봉되어있더군요 독일어 매뉴얼도 있던데 그냥 소장하기로 결심하고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도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 보드 형식일줄 알았던 점수보드가 화려하게 접이식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건물보드가 눈에 띄고 그 다음에 노 펀칭된 타일들과 지퍼백에 있던 점수마커 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타일주머니도 함께 동봉되어있더군요 타일주머니가 없을줄 알았는데말이죠 ㅎㅎ;;;; 그리고 메뉴얼로 설명을 숙지한후 저희 동생에게 룰을 알려주고 바로 테플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처음해서 그런지 재미는 있더군요
머리를 써서 조합해야하는 외벽점수!!! 결국 저는 끊어지지않고 마지막 3번째 점수계산에서 외벽점수만 26점이란 기록을 새우면서 제가 1등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가상의 플레이어 때문에 저희 동생은 그만 3위 자리로 물러날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단점은 있더군요 가격이 비싼건물이 도움이 되기도 커녕 점수도 못벌어다 주는 존재가 되버리더군요 뭐 나머지는 그래도 만족할만했습니다. 알함브라 이거 오래오래 돌릴수 있겠더군요 ^^
첫번째가 인생게임
두번째가 시타델
그리고 세번째가 알함브라가 된 셈이죠 ^^
일단은 택배박스부터 천천히 풀었답니다. 그러면서 둘러싸여 있는
화려한 뽁뽁이(?) 와 함께 알함브라가 보이더군요 일단은 박스의
높이는 꽤 큰편이였습니다. 시타델높이의 2배정도 라고나 할까나?
그리고 밀봉을 뜯고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제가 요청한 한글매뉴얼이
동봉되어있더군요 독일어 매뉴얼도 있던데 그냥 소장하기로 결심하고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도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 보드 형식일줄 알았던 점수보드가 화려하게 접이식으로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건물보드가 눈에 띄고 그 다음에 노 펀칭된 타일들과 지퍼백에 있던 점수마커 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타일주머니도 함께 동봉되어있더군요 타일주머니가 없을줄 알았는데말이죠 ㅎㅎ;;;; 그리고 메뉴얼로 설명을 숙지한후 저희 동생에게 룰을 알려주고 바로 테플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처음해서 그런지 재미는 있더군요
머리를 써서 조합해야하는 외벽점수!!! 결국 저는 끊어지지않고 마지막 3번째 점수계산에서 외벽점수만 26점이란 기록을 새우면서 제가 1등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가상의 플레이어 때문에 저희 동생은 그만 3위 자리로 물러날수 밖에 없었죠 그래도 단점은 있더군요 가격이 비싼건물이 도움이 되기도 커녕 점수도 못벌어다 주는 존재가 되버리더군요 뭐 나머지는 그래도 만족할만했습니다. 알함브라 이거 오래오래 돌릴수 있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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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주머니는 원래 들어있는;;;;
아 그나저나 나쵸좋아님은 좋겠네요..흑
저는 한글매뉴얼은 안주든뎀;;ㅜㅜ -
크루세이더//어짜피 룰은 쉬어서 숙지하기 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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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건물을 계속 살 필요는 없고 색상별로 상대방보다만 많이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크루세이더님은 다이브다이스도 싫어하나봅니다ㅎㅎ -
다이브다이스도 싫어하나봅니다는 무슨의미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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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농담이었는데 제대로 의미전달이 안되었나봅니다^^;;
저번에 ATM기계가 말을 안듣더라는 글을 보고 농담했었는데
이번에 한글매뉴얼도 못받으셨다는 글을 보니 다시 생각나서 글을 써봤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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