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소감&후기는 사놓고 귀찮아서 안쓰다가 지금쓰네요 ㅋ
암튼 핏디럭스를 사고 밀봉을 보는순간 할리갈리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비교를 해봤더니 박스 크기,트레이가 비슷비슷!!!!
트레이가 시커먼 핏 디럭스가 왠지 뽀대나 보였습니다.
암튼 랩핑된 카드를 풀자마자 특유의 새로산 보드게임의
카드에서 나는 냄새가 풍겼습니다. 암튼 카드는 빨리상할것같은
재질로 되어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저희집에
친구들이 놀러왔을때 이 기회로 핏 디럭스를 테플해봤죠 ^^
일단 처음에는 곰,황소 카드를 넣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점수가 음수로 까지 하락을하니 게임플레이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
40분정도 한것 같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그 다음날은 곰,황소카드를
넣지않고 플레이를하니 딱 30분이 걸렸습니다. ^^
암튼 뭐 소감을 말하자면
저는 플레이시간이 긴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곰,황소 카드를
넣었을때 왠지 지루한 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시끄럽습니다, ㄱ-;;
한번 구경을해봤는데 완전 난장판 수준 ㄱ-;; 암튼 결론은!!!!!
파티게임으로서는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간단하잖아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