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 카린형님, 주앙형님 그리고 저 이렇게 3명.

돌아간 게임 : 탈루바, 나이아가라, 고아, 게오스 순서로 진행

2시에 모여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주앙형님께서 4시반에 오시는 관계로

카린형님과 전 메뉴얼 정독을 했죠. 리프 인카운트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이해못한 관계로...;;;;

처음 돌아간 게임은 탈루바입니다~

저랑 카린형님은 처음 접하는 게임이라 주앙형님의 전략에 농락을..ㅠ.ㅠ

다음은 나이아가라~


고아

카린형님께서 중독되셔서 다음에도 돌아갈꺼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마지막으로 게오스 정확한 룰을 몰라 에러플이 조금 있는 게임이였죠.

저 혼자 독식하며 80점을 내는 상황이라...(에러플덕분에...;;;)

다음에는 디카를 들고와서 사진을 찍어야겠네요. 폰카라 조금 화질이..;;

*참고 : 모임의 성향이 새로운 게임과 전략적인 요소가 많은 게임을 하는

것이라 기존 대구에 있던 모임과는 차별화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성향의 모임을 진향할 것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인원은

소수정예로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