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07.10.13]"안:단테" 모임 후기
-
2007-10-15 13:19:46
-
0
-
1,954
-
-
[2007년 10월 13일]"안:단테" 모임 후기(104th)
[안:단테-'느리게'를 뜻하는 음악용어 '안단테'에 안선생의 '안'을 강조. 여유있고 우아한 취미생활을 즐기자는 뜻]
♣ Members(11명) : 안선생, JENSE, 구름君, 쑤기지니, 진이, 게바라,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beherit, 四十四
♣ Played Games : Corsari, Yellowstone Park, Bang!, Robo Rally, Tichu, Bohnanza, Fische Fluppen Frikadellen, Zooloretto, 24/7 The Game
1. Corsari(안선생, JENSE, 구름君, 四十四)
: 오랜만에 꺼낸 게임이라서 룰설명이 쉽지 않았다. 어쨌든 힘겹게 설명을 마치고 대충 1라운드를 마치니 다들 감을 잡았을 거라 생각하고 다시 새롭게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하면서 몇번동안 "구름아~ 이 게임 재밌지?" 라고 안선생이 물었지만 "재미없어요." 라는 답변만 계속 듣게 되었다. 질문을 바꿔서 "이 게임 재미없지?" 하면 "네."라고 하고... 본인도 오랜만에 했지만, 젤 처음에 느꼈던 그 느낌의 게임은 아니었다. 역시 게임의 재미는 시시각각 변하는가 보다. 음~ 그럴만도 한게 그동안 너무나 일이 많아서 일주일 내내 야근에 회식이 많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감흥이 적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담에 또 잊혀질만 할때 하자고 해야지~~~ 다들 별로 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서 중간에 게임을 접었다. 어쨋든 그 때까지 안선생 1등. 와!!!
: 오랜만에 꺼낸 게임이라서 룰설명이 쉽지 않았다. 어쨌든 힘겹게 설명을 마치고 대충 1라운드를 마치니 다들 감을 잡았을 거라 생각하고 다시 새롭게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하면서 몇번동안 "구름아~ 이 게임 재밌지?" 라고 안선생이 물었지만 "재미없어요." 라는 답변만 계속 듣게 되었다. 질문을 바꿔서 "이 게임 재미없지?" 하면 "네."라고 하고... 본인도 오랜만에 했지만, 젤 처음에 느꼈던 그 느낌의 게임은 아니었다. 역시 게임의 재미는 시시각각 변하는가 보다. 음~ 그럴만도 한게 그동안 너무나 일이 많아서 일주일 내내 야근에 회식이 많다 보니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감흥이 적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담에 또 잊혀질만 할때 하자고 해야지~~~ 다들 별로 재미없어 하는 것 같아서 중간에 게임을 접었다. 어쨋든 그 때까지 안선생 1등. 와!!!
2. Yellowstone Park(안선생, JENSE, 구름君, 四十四, 쑤기지니)
: 저번 모임때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다시 하고 싶다던 쑤기지니. 별로 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부권이 없어서 함께 게임을 하게 되었다. 처음해보신 四十四님이 처음부터 무자비하게 감점을 당하시더니 엄청나게 앞서서 꼴지를 달리시게 되었다. 어쩌면 혼자만 처음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그렇게 단독 꼴지를 달리시다가 2라운드 지나고, 3라운드 지나면서 점점 적응모드로 돌아서더니 다른 사람들과의 간격을 점차 좁혀서 몇점차이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점심식사가 도착하는 바람에 게임 종료. 아쉽게 꼴지를 하시고, 1등은 중반에 착실하게 게임을 운영하던 쑤기지니에게로~~~안선생과 JENSE는 선두권을 유지하다가 막판에 대량 감점을 당하면서 중위권으로 추락!!!
: 저번 모임때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다시 하고 싶다던 쑤기지니. 별로 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부권이 없어서 함께 게임을 하게 되었다. 처음해보신 四十四님이 처음부터 무자비하게 감점을 당하시더니 엄청나게 앞서서 꼴지를 달리시게 되었다. 어쩌면 혼자만 처음이니 당연한 결과일수도...그렇게 단독 꼴지를 달리시다가 2라운드 지나고, 3라운드 지나면서 점점 적응모드로 돌아서더니 다른 사람들과의 간격을 점차 좁혀서 몇점차이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점심식사가 도착하는 바람에 게임 종료. 아쉽게 꼴지를 하시고, 1등은 중반에 착실하게 게임을 운영하던 쑤기지니에게로~~~안선생과 JENSE는 선두권을 유지하다가 막판에 대량 감점을 당하면서 중위권으로 추락!!!
3. Bang!(안선생, JENSE, 구름君, 四十四, 쑤기지니,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 왜이렇게 다들 안선생을 미워하는지, 계속되는 Bang!으로 가장 빨리 죽게 되었다. 빨리 죽어서 좋았던 점은 그 전날 음주의 여파로 피곤했었는데 잠시나마 쉴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조금 지나서 에러플로 게임이 끝나면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가장 먼저 죽었다. 2번 연속 무법자라서 "나는 부관" 계속 외쳤지만, 어쨋든 다들 안믿어주는 분위기. 진짜 부관일때도 역시 안믿어 주겠지만... 둘째판에서 보안관이었던 JENSE가 이겼다는... 역시 보안관이 짱!!!
: 왜이렇게 다들 안선생을 미워하는지, 계속되는 Bang!으로 가장 빨리 죽게 되었다. 빨리 죽어서 좋았던 점은 그 전날 음주의 여파로 피곤했었는데 잠시나마 쉴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조금 지나서 에러플로 게임이 끝나면서 다시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가장 먼저 죽었다. 2번 연속 무법자라서 "나는 부관" 계속 외쳤지만, 어쨋든 다들 안믿어주는 분위기. 진짜 부관일때도 역시 안믿어 주겠지만... 둘째판에서 보안관이었던 JENSE가 이겼다는... 역시 보안관이 짱!!!
4. Robo Rally(안선생, JENSE, 구름君, 쑤기지니,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 오랫동안 금지게임으로 플레이 되지 않았던 금기의 게임 로보랠리가 드뎌 다시 플레이 되었다. 로봇들간의 레이저 공격이 너무나도 활발해서 곤란을 겪는 플레이어가 많이 발생하고, 안선생도 1차례의 파워다운과 라이프 토큰을 2개나 잃으면서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안선생이 가장 먼저 깃발 1지점에 도달해서 전망이 밝았지만, 그 이후로 레이저 공격에 인한 데미지 때문에 2번째 깃발에 도달도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것을 보아야 했다. 첫 깃발에는 조금 늦게 도착했던 JENSE는 중반에 힘을 내서 가장 빨리 세번째 깃발에 도달하고 1등. 잠팅이신지는 중반에 게임을 포기했는지 계속 한 자리에 머물면서 아이템 카드 2개를 획득하면서 후반을 도모했지만, 역시 2번째 깃발에 만족해야 했다. 역시 로보랠리는 금지게임으로 계속 두는게...
: 오랫동안 금지게임으로 플레이 되지 않았던 금기의 게임 로보랠리가 드뎌 다시 플레이 되었다. 로봇들간의 레이저 공격이 너무나도 활발해서 곤란을 겪는 플레이어가 많이 발생하고, 안선생도 1차례의 파워다운과 라이프 토큰을 2개나 잃으면서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안선생이 가장 먼저 깃발 1지점에 도달해서 전망이 밝았지만, 그 이후로 레이저 공격에 인한 데미지 때문에 2번째 깃발에 도달도 못하고 게임이 끝나는 것을 보아야 했다. 첫 깃발에는 조금 늦게 도착했던 JENSE는 중반에 힘을 내서 가장 빨리 세번째 깃발에 도달하고 1등. 잠팅이신지는 중반에 게임을 포기했는지 계속 한 자리에 머물면서 아이템 카드 2개를 획득하면서 후반을 도모했지만, 역시 2번째 깃발에 만족해야 했다. 역시 로보랠리는 금지게임으로 계속 두는게...
5. Tichu(구름君, 크루세이더,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 ["구름君"의 후기] <구름&매직>vs<크루&신지> 온라인 상에서 리그전 하기가 힘들어 이왕 멤버가 같춰진 김에 한판 했습니다. 초반에 신지님의 티츄 성공 등으로 <크루&신지>팀이 앞서 나갔지만 <구름&매직>팀이 끈질기게 따라붙어 비슷한 점수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막판 신지님의 티츄 성공으로 크루&신지 팀 승
: ["구름君"의 후기] <구름&매직>vs<크루&신지> 온라인 상에서 리그전 하기가 힘들어 이왕 멤버가 같춰진 김에 한판 했습니다. 초반에 신지님의 티츄 성공 등으로 <크루&신지>팀이 앞서 나갔지만 <구름&매직>팀이 끈질기게 따라붙어 비슷한 점수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막판 신지님의 티츄 성공으로 크루&신지 팀 승
6. Bohnanza(진이, JENSE, 구름君, 크루세이더, 게바라)
: ["JENSE"의 후기] 오랜만에 보난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루의 신청게임인 "누님과 함께하는 보난자"덕에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어 가고, 크루의 언론플레이와 구름의 냉정한 협상속에, 전혀상관없이 거래를 잘해준 게바라님이 승리합니다.
: ["JENSE"의 후기] 오랜만에 보난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루의 신청게임인 "누님과 함께하는 보난자"덕에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어 가고, 크루의 언론플레이와 구름의 냉정한 협상속에, 전혀상관없이 거래를 잘해준 게바라님이 승리합니다.
7. Fische Fluppen Frikadellen(안선생, 쑤기지니,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beherit)
: 게임도중 이동규칙에 에러플을 발견하면서 게임을 접자고 했으나, 무시당하고 계속 플레이 하였다. 석상을 가장 먼저 살 수 있었던 매직핸드의 완승을 예상하였으나, 중반에 돈을 많이 모으면서 힘을 냈던 잠팅이신지와 돈을 모으지 않고 오로지 꾸준하게 물품들을 샀던 쑤기지니의 분발로 1등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 반면 안선생과 beherit은 도대체 뭘 했는지도 모르는 플레이로 석상 하나도 못샀고, 그래도 석상 1개는 사야 되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후반에 석상을 사러가는 길이었으나, 쑤기지니가 석상 3개를 구입하고 게임을 끝내는 바람에 결국 석상 하나도 구입하지 못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매직핸드는 아이템을 이용해 쑤기지니의 물품 하나를 뺏어오려고 했으나 1000원이 모자라서 못 뺏어오고 1등을 아쉽게 놓쳤다. 어쨋든 에러플이 게임에 미친 영향이 크기에(그나마 꼴지의 설움을 에러플로 돌려 버리는 안선생) 다음주에 다시 한번 하자고 하면서 게임을 마쳤다.
: 게임도중 이동규칙에 에러플을 발견하면서 게임을 접자고 했으나, 무시당하고 계속 플레이 하였다. 석상을 가장 먼저 살 수 있었던 매직핸드의 완승을 예상하였으나, 중반에 돈을 많이 모으면서 힘을 냈던 잠팅이신지와 돈을 모으지 않고 오로지 꾸준하게 물품들을 샀던 쑤기지니의 분발로 1등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 반면 안선생과 beherit은 도대체 뭘 했는지도 모르는 플레이로 석상 하나도 못샀고, 그래도 석상 1개는 사야 되지 않겠냐고 생각해서 후반에 석상을 사러가는 길이었으나, 쑤기지니가 석상 3개를 구입하고 게임을 끝내는 바람에 결국 석상 하나도 구입하지 못하게 되었다. 마지막에 매직핸드는 아이템을 이용해 쑤기지니의 물품 하나를 뺏어오려고 했으나 1000원이 모자라서 못 뺏어오고 1등을 아쉽게 놓쳤다. 어쨋든 에러플이 게임에 미친 영향이 크기에(그나마 꼴지의 설움을 에러플로 돌려 버리는 안선생) 다음주에 다시 한번 하자고 하면서 게임을 마쳤다.
8. Zooloretto(진이, 크루세이더, JENSE, 구름君, 게바라)
: ["JENSE"의 후기] 5인으로 채워 게임했습니다. 언제나 누님에게 게임하는 요령에 대해 압박받던 기억이 나는군요;; 첫라운드부터 대부분 3종씩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어서 난감해 집니다. 그러다 후반에 크루의 리모델링 신공으로 우리 세개를 거의 다 채우게 되어 거의 승리가 보였으나, 매점 4종을 모으고 감점도 거의 없게된 젠스와 동률이 되었으나 동전이 더 많은 젠스가 1위.
: ["JENSE"의 후기] 5인으로 채워 게임했습니다. 언제나 누님에게 게임하는 요령에 대해 압박받던 기억이 나는군요;; 첫라운드부터 대부분 3종씩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어서 난감해 집니다. 그러다 후반에 크루의 리모델링 신공으로 우리 세개를 거의 다 채우게 되어 거의 승리가 보였으나, 매점 4종을 모으고 감점도 거의 없게된 젠스와 동률이 되었으나 동전이 더 많은 젠스가 1위.
9. 24/7 The Game(안선생, 매직핸드, 잠팅이신지, beherit)
: 언제나 그렇듯 강력한 운이 작용하는 게임이라서 절대 강자는 없는;;; 우연히 게임을 끝내보니까 매직핸드 400점대, 안선생 300점대, beherit 200점대, 잠팅이신지 100점대의 고른 점수 분포의 놀라운 결과... 사람들이 자주 하는 것 보니 가볍게 플레이 하기에 괜찮은 듯.
: 언제나 그렇듯 강력한 운이 작용하는 게임이라서 절대 강자는 없는;;; 우연히 게임을 끝내보니까 매직핸드 400점대, 안선생 300점대, beherit 200점대, 잠팅이신지 100점대의 고른 점수 분포의 놀라운 결과... 사람들이 자주 하는 것 보니 가볍게 플레이 하기에 괜찮은 듯.
-
코리아보드게임즈 게바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보드게임의 미래에 대해서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시 만나뵙기를~~~^^
-
뒷풀이하셨었나봐요?ㅋ 9게임만 돌다뉘~
-
오호 일찍올라왓네염 ㅋㅋㅋ 밤샘은 안햇심??
-
음흐흐....티츄 울산최강의 실력을 보여주려고 했지만...시간이 안맞아서..-_-;
-
그나저나 로보랠리를 보니 왠지 경기를 일으킬듯한 이 느낌은....
-
ㅎㅎ 게바라님께서 모임에도 참석하셨군요.
안선생님 늘 밀리시는군요. 게임 꼴찌는 가문의 망신입니다.ㅋ
질꺼 같으면 차라리 엎어버리세요. -
위쥬 : 게바라님이 맛있는 거하고 맥주 사주셔서 뒷풀이 했심. 다들 돌아가고 크루하고 구름만 남아서 게임하기도 그렇고 해서 얘기하다가 3시쯤인가 잤음.ㅋㅋ
매직핸드 : 밤샘 안했심...3인플 하기가 좀 거시기 해서
보라색하늘 : 시간이 안맞다니...
인연 : 다음에는 꼭 엎어버리죠..ㅋㅋ -
게바라님 덕에 잘먹어서 ㄳㄳ~
그러고 보니...안샘..이긴겜이 코사리 밖에 없..; -
그렇네....쥘쥘~~~
-
로보랠리 적응 할려고 하니 게임이 끝나더군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전에는 출구에서만 뱅뱅돌았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1퀘스트까지는 갔었다는.... 거기에 만족 *^^* -
Corsari 잼있는데.. ㅜㅜ; ㅋㅋ
-
코사리 젤첨에 했을때랑 먼가 미묘하게 달라 별로--;;
보난자는 젤첨에 했을때랑 먼가 많이 달라 오굿굿--;;
줄루레또는 언제나 꼴찌
뱅은 2판다 무법자라서 그다지..~ -
쩝 게임 3개 ...
-
처음 보는 게임들이 많네요... 후후후
-
크루님 이번에 초대 할려고 했는데 ㅎㅎ 차비 없으시다고 부산행을..ㅎㅎ 언제나 후기 보면 즐겁습니다. 안선생님 그리고 프리미엄 선주문 넘 축하 드려요^^ 평소보다 게임이 적게 돌아 갔네요? 7번 게임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
쑤기지니 : 오오,,,점점 발전하고 있구만
막강멋쟁이 : 맞아요..ㅠㅠ
구름君 : 확실히 게임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크루세이더 : ㅋㅋ....
사악미교 : 그런가요,,,특별한 게임이 없는데...^^
카린 : 게바라님 오셔서 맥주먹으면서 보드게임의 미래에 대해 잠시 얘기하다 보니 게임이 좀 적게 돌아갔네요..^^ -
코사리 ㅋㅋ 잼있는뎀?ㅋ
게임을 더 합시다! ㅋㅋ 요즘 들어 너무 일이 많으셔서
게임하자고 꼬시지도 못했심 ㅋㅋ 다음엔 썡쌩하시길..
카린// 음 F시리즈의 FFF입니다만..ㅋㅋ 의외네요 모르시다니 -
ㅋㅋ...
게임에 집중하자..ㅋㅋ -
/크루님 요즘 신작에 넘 관심 갖다 보니 저게 웃긴 친구들인가 그 게임인가요? 엽기 게임? 잘 모르는게 넘 많아서..그것도 그렇고 해본게임이 넘 없는지라.ㅎㅎ
-
안선생// ㅋㅋ 군대가기전에 형님집에 있는 나머지 게임들 다 해보고 가야할텐데.ㅋㅋㅋ
카린// 그런가요? 웃긴친구들은 ....... FFFF 입니다 F4개짜리;; 저건 FFF 입니다.ㅋ 다이브다이스 참조; -
모든 분들 다 정말 반가왔습니다. 역쉬나 술은 별로 잘 안드시데요 하긴 저희 회사도 30대 이상만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편인지라 ㅎㅎ 근데 안샘하고 사모님 너무 이쁘게 사시데요. 안샘님도 실지로보니 훨 미남이시데요. 사모님이 만들어준 쿠키 정말 맛있었고 부럽삼.
-
게바라님이 부럽다고 하시면 저같은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ㅠ_ㅠ
-
크루// 아직 못해본게 있엇나/?? 아... 배틀로어 못해봣겟군~
-
매직핸드// ㅋㅋ 그외에 못해본거 많다니깐요 ㅋㅋ
의외로 카페용인 그런게임들 별로못해봤어요 ㅋㅋㅋ -
크루// 그렇다믄 혹 할리갈..;;
-
크루세이더 : 나도 우리집 게임을 다 못해본 상황;;;
게바라 : 넘흐 반가웠습니다. 술을 많이 못먹는 체질이라 ^^;;
인연 : 그 쿠키와 빵들은 주로 밤에 만들기 때문에 저는 살이 안빠집니다.ㅠㅠ -
젠스// ㅋ 할리갈리는 졸 잘함 ㅋ ㅑㅋ ㅑ
안선생//ㅋㅋ 다 해봐요 매녈 안뜬거 뺴고요 ㅋ -
안선생 님, 제가 메일 드렸는데
메일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9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9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8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3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