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따끈따끈한 후기네요 ^^
매우 재미있었는데 ^^ due to 일요일 자정 인 과제만 없었어도 계속 남아서 하는건데 다음모임에 또 뵈야죠~

저도 잘 봤습니다. 탄호이저는 고정 멤버가 필요하다는데 저도 동감 저번에 하면서 절실히 느꼈다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후기를 보니 밥님의 설명하고 1등하기 신공이 이번에도 빛을 발하신것 같군요 -_-+
(농담인것 아시죠?^^;)

탄호이저는...고정멤버가 필요한 게임이라는데 저도 동감해요;
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 격차가 커질수밖에 없는 시스템인듯 하네요.

그나저나 탄호이저 룰 개정된 부분이 있었군요.
확실히 개정된 룰로 하면 근접전형 캐릭터와 원거리형 캐릭터가 싸울때는
근접전에선 근접형 캐릭터가 유리해지는 부분이 생길것 같네요.

이전 모임에서 했을땐 근접전 캐릭터는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뿐이고
근접전에서조차 장점이랄게 마땅히 없었죠...역시 개정됐어야 마땅한 부분일것 같네요.

이번에도 밤샘하셨다니~ 저녁 안먹고 일찍(?) 들어간게 아쉽네요 흑흑;
이제 아스피린도 모임 끝나면 밤샘이 전통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재밌었고요, 다음 9회 모임도 기대하겠습니다^^

부지런한 밥...;; 후기도 잘 쓰고.. 나도 배워야지..^^ 9회때는 갈 수 있을련지.. 탄호이저도 하고 프고.. 고정멤버 될려고 했더니.. 이번주는 못 갔네..ㅠㅠ

저도 후기 쓰고 있는데
무선 마우스 배터리가 떨어져서
잠시 중지했습니다.

skeil의 후기도 기대됨~*_* 무선마우스 배터리..ㄷㄷ;;

밥님께서두 후기글을 작성해주셨네요~
이날 했던 탄호이저랑 왓츠 잇투야? 그리구 아문레는 정말루 재미있었습니다^^

아문레는 정말 암울해... ㅜㅜ

뱅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하이눈과 함께한 첫판은
멍이 보안관 님 쪽이 이기셨고,
기본판만 했던 둘 째판은
'명예로운★' skeil 보안관이
서부의 아스피린 마을을 지켰습니다. ㅋㅋ

저의 사랑스러운 에바와 귀여운 특전대는 중화기아저씨에게 원킬;; 탄호이저 어려버요 ㅠㅠ

에바하면 떠오르는 건
에반게리온 아니면
미녀들의 수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