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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9 아스피린 후기 by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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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0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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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카잣-둠
블로그에 먼저 쓰면서 레이아웃을 적용해버렸더니,
게시판에 옮기기 너무 힘이 드네요..-_-
블로그 링크로 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혹시 모를 검색을 위해.. 이 후기에는
바그다드의 도둑(The Thief of Baghdad)
와이어트 어프(Wyatt Earp)
모던 아트(Modern Art)
악마성의 마차(Die Kutschfahrt zur Teufelsbur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Ⅲ(Age of Empires Ⅲ)
탄호이저(Tannhauser)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게시판에 옮기기 너무 힘이 드네요..-_-
블로그 링크로 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혹시 모를 검색을 위해.. 이 후기에는
바그다드의 도둑(The Thief of Baghdad)
와이어트 어프(Wyatt Earp)
모던 아트(Modern Art)
악마성의 마차(Die Kutschfahrt zur Teufelsburg)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Ⅲ(Age of Empires Ⅲ)
탄호이저(Tannhauser)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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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로 올리셨네요.
악마성 정말 재밌었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하고싶네요.
탄호이저는..너무 무참히 당했더니 주사위 쓰는 게임이 싸잡아서 싫어지고 있어요(...)
아니 구석에 몰아놓고 칼로 15번은 찌르는데 그걸 다피하는 병사가 어딨냐고요;
협력게임이 제일이야~ 흑 ㅠ_ㅠ -
보통 몇분이나 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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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호이저 요즘 갑자기 매물이 많이 나와서 재미 없을 줄 알았더니..밥님 리뷰 보니깐 확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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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호이저는 꾸준히 돌릴 수 있는 고정멤버만 있다면 추천. 하지만 그게 아니면 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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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님 수원근처 사시나요?
가장 많을때가 13명 정도였고 가장 적을때가 4명이었죠.(추석전이라..)
평균 6~9명정도 인원이라 보면 될듯 하네요. -
카린님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탄호이저 매물 어디서 보셨나요..ㅎㅎ 어제 해보고 급사고 싶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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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쥬// 요즘 중고장터에 자주 출연했지요. 타 사이트에서 프리오더 해서 들어온 물건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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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다에 사고팔기에 3번이나 올라 왔지 않나요?
가격도 착한 가격으로 말이죠. -
부럽습니다..ㅠ_ㅠ)...같이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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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듯 하네요..ㅠ 아쉬워요..ㅠ
로소님..ㅋ 이번주에 수원 모임 없으니 학교에서 한 게임 할까요?ㅎㅎ -
악마성의 마차까지밖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저녁식사후에 엄청나게 많이 돌아갔군요.. ^^
즐거운 후기 잘 보았습니다.
옆자리에서 돌아간 3인 티칼도 무지 좋았어요.
왜 모임 참석할때마다 리스트가 추가 되는지.. ㅎㅎ -
쭈님// 악마성은 숙달을 위해 계속 가져갈까 합니다-_-;; 탄호이저는 정말 죄송 ㅠㅠ 다음에 반지의 제왕 협력도 해볼까요?
쿄테님// 케일러스는 다음 기회로.. 아쉬워요!! -
이번주도 즐거웠습니다
[탄호이저]를 못 해본게 아쉽네요^^
저도 모임 갔다오면 구매목록이 늘어난다는...ㅎ -
밥님// 악마성은 언제라도 플레이하길 원하는 게임 목록에 추가됐네요^^
탄호이저도 재밌었어요~ 다만 주사위신의 저주가 문제였을뿐이죠-_-;
당분간 주사위 들어가는 게임은 삼가야 할것같아요...충격이 워낙 커서;
다음모임엔 기회되면 반지협력도 좋겠네요^^ -
수원 근처에 사는건 아니지만 친구가 수원에 많이 살아서 겸사겸사 관심이 가서요. 6~9명이라면 몇팀으로 나눠서 다른 게임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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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많으면 보통은 2 테이블로 나눠서 게임을 진행하구요.. 한 번 모여서 악마성이나 하복과 같은 다인플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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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호이저 때문에 생긴 마음의 상처 위에
마데카솔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ㅎㅎ -
10월엔 13일, 27일 두 번 모일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 -
밥님,, 케일러스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해요~ 빨리 한번 다시 돌려요 ^^
후기가 풍성해서 더 즐거운 모임이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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