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스타크래프트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택배 받자마자 친구집에가서 스캐너 업어와서 지금까지 스캔 했습니다;;

사진 실력이 허접하고..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구리지만.;;

이해해 주세요 ^^



박스를 여니.. 프로토스 인들이 반기는군요;;


박스에서 꺼내서 가까이에 있던 와우 확팩이랑 찍어 봤습니다;;


조심스레 비닐을 뜯고. 오픈해 봤습니다.
피규어는 종이로 된 트레이 안에 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양 옆에 하얀색 박스도 보이네요;;


내용물 사진입니다. 카드가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펀칭 후 사진입니다. 피규어는 지퍼팩을 사면 개봉할려고 합니다;;


스타를 위해서 약 4개월간 먼지만 쌓였던 공구상자에 이쁘게 정리했습니다.


하얀색 박스는. 아무래도 카드 보관용인듯 싶습니다. 딱 카드 싸이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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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집니다;;

스캔만 2시간 정도 한거 같네요;;

여자친구와 해보기위해 한글화 도전할까 합니다;;

카드를 보면 분량이 어마어마 해보이지만. 한족종당 2개의 분파로 나뉘기 떄문에.. 그닥 많지는 않네요;;

이제 번역해주실 "안다리엘" 님만 죽어나게 생겼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