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려면 좋으련만...
않올려지네요 ㅎㅎ 리플에다가 올리는 방법좀요..
흠흠 이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때는 1796년 나폴레옹은 주변국인 프로이센(독일)을 쳐서 뺏는다
그계기로 나폴레옹은 등장하게되었고
오스트리아,영국은 이에 맞서 전쟁을 선포하게되었다.
-다른나라들은 중립.
이게 제가 선택한 시나리오 맨 첫째장에 나오는겁니다. ㅎㅎ

저는 프랑스를 맞게되었습니다. ㅎㅎ 다른분은 다 친구들께서 ㅎㅎ
뭐 러시아나,오스만은 빼고 시작했습니다.
1달째.
영국-함대로 프랑스 항구에 정박하던 우리 프랑스 군대를 깨부슙니다 아
프랑스- 병력으로 오스트리아를 우측에서부터 밀고들어갑니다.
프로이센- 중립을 유지하며 점령할곳만봅니다;
스페인-마찬가지 ㅎ

2달째.
영국-별진전이 없군요 선뜻 상륙작전을 하려니 프랑스가 겁나나 봅니다 ㅎ
프랑스- 오스트리아와 국경선에서 계속 전쟁중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는 엄청난 방어선을 구축했군요...
프로이센- 러시아가 비었으니 러시아 땅을 먹으려고 원정떠납니다 ㅡ.,ㅡ
스페인 - 중립유지.

3달째
#수입 휙득#
영국- 기병대 2마리를 사댑니다; 다른일은 없구요.
프랑스- 안되겠다는 나머지 오스트리아와 휴전협상합니다.

여기서잠깐!!
이제 회담이 계최되었습니다!
프로이센의 주도로 계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오스트리아와 프랑스가 맺게되면..
약소국 프로이센이 위험해지기때문에 ...ㅎㅎㅎ
프로이센의 주도로 계최되었다구햇죠, ㅎㅎ

그런데 저(프랑스)를 왕따로 3명이서 작전하러 제방에 들어가서 몰래
회담하고 나오는군요
아.... 절망... 설마 3명이서 맺는건가.. 했는데;;
갑자기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와 영국을 데리고 가서 다시
2차회담을 벌이더군요
저는 스페인과 애기를 했습니다
프랑스:뭐래디?? 나 다굴?
스페인:아니.. 야 우리 동맹하자 그리고 나는 내가 모은 함대로 영국 본토 칠테니까
너는 앞에서 방패막이좀 해주셈 우리가 유럽의 패권을 쥐는거야!
프랑스: 좋았어!

그리고 프로이센과 그의 나라들이 회담을 마치고 나오고
우리도 마칩니다.
그런데 프로이센이 저와 1대1 협상하러 불릅니다 그래서 갔죠
이게 제 4차 회담입니다..
하는말이 뭐냐면
프로이센:너랑 나랑 동맹하고 가운데 오스트리아 협공하자...
프랑스:.... 그럴까?
프로이센: 그럼 우린 이길수있어..
프랑스: 그렇게 하자!

그리곤..나왔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또 나와 협상하잡니다
5차 회담임니다...
영국:내가 너렁 동맹맺고 함대로 상륙해서 너와 같이 오스트리아 밀고
하자!
프랑스: 그러자

그리고 내가 이렇게 내방에서 4,5차 회담하는 사이에
거실에서 지들끼리 또 회담했나봅니다..

그리곤 대국이 다시 시작되었죠..

정리: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는 국경선을 두고 전쟁중이다
하지만 협상하자 그런다 더이상의 희생은없다.

호랑이 끼리 싸우면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 뿐이다.

우리동맹하여 후일을 도모하자.

영국도 우리와 협상합니다

우리동맹하자 그리고 동맹하게되면 하게될 작전등

스페인도

우리동맹 ㄱㄱ 그리고 동맹하게되면 하게될 작전등

프로이센도

동맹제발.. 그리고 동맹하게되면 하게될 작전등

그리고 전부다 회담 나눴습니다.
나(프랑스)하고만 회담한것이 아니라
전부 다 지들끼리 회담하고 전부다 각나라가 전나라에게 협상을 한것입니다,
이젠 누구도 믿을수 없게된 유럽의 정상들의 작전.

어떻게될것인가!

2편을 기대해주세요

리플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