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셋팅후의 사진입니다...
셋팅에만 1시간이 걸렸네요 저혼자 셋팅 했기때문입니다;;
저번에 돌렸을때 진 대가로 말이죠...
..... 어쨋든 셋팅 완료! 참고로 시나리오는 1807년 입니다.

2번째 사진입니다.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셋팅했는지
사진을 많이 찍어뒀네요
요본에는 8시간40분 가량 돌렸습니다. 모두가 치쳤죠;;
사진도 무려 35장정도 됩니다... 찍기도 힘들었지만
구독(?)해주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하나 희생했습니다..
짝짝짝짝 박수~~~



잘오셨습니다! 이곳은 나폴레옹 시대때의 유럽입니다!
당신은 한나라의 통치자로써 유럽을 재패하려는 나폴레옹을 막아야
함과 동시에 자신의 세력을 키워야합니다.!
먼저 오스트리아,프로이센,러시아,영국은 프랑스와 전쟁중이며
프랑스는 스페인과 동맹중입니다! 이제 가보시죠!

이것이 초기정황입니다 저는 프랑스를 맡았고 각각 전부 각나라를 맡았습니다 풀방입니다~ 저기 끝에 프랑스 보이시죠?

1807년 1월 나폴레옹의 제 A집단군(저것을 저는 A집단군이라 부릅니다)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대해 대대적인 공격을 가합니다.

다른 전투씬은 찍지 않았지만 유독 빈수도 공략전에서는 전투씬을 찍었네요
일단 이것이 초기 정황입니다.
먼저 포병차례가 오지만 변변찬게 소득이 없죠

전투중반 보시는대로 프랑스 보병 대대와 포병은 앞으로 전진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압박감을 느꼈지만 어쩔수 없었죠 패배를 직감했죠.

이처럼 병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했던 오스트리아는 오른쪽이 보병에의해
뚤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후퇴하게됩니다.

이처럼 프랑스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점령하고
오스트리아의 항복을 받아냅니다.

프랑스의 예상대로 역시나 러시아는 남하합니다.
이제 러시아는 남하정책을 실시합니다
프랑스는 대비 하기위해 A집단군의 정렬을 요구합니다.


2편에서는 프랑스와 러시아의 2년전쟁과 영국의 조짐들을
다룰려고 합니다
과연 유럽의 패자는 누가 될것인가!!

2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