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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0 아스피린 후기 by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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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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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카잣-둠
블로그에 먼저 쓰면서 레이아웃을 적용해버렸더니,
게시판에 옮기기 너무 귀찮..-_-
블로그 링크로 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혹시 모를 검색을 위해.. 이번 후기에는
패밀리언반데(Familienbande)
픽 피크닉(Pick Picknic)
악마성의 마차(Die Kutschfahrt zur Teufelsburg)
마닐라(Manila)
판타지 펍(Fantasy Pub)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Age of Empires III)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게시판에 옮기기 너무 귀찮..-_-
블로그 링크로 걸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혹시 모를 검색을 위해.. 이번 후기에는
패밀리언반데(Familienbande)
픽 피크닉(Pick Picknic)
악마성의 마차(Die Kutschfahrt zur Teufelsburg)
마닐라(Manila)
판타지 펍(Fantasy Pub)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Age of Empires III)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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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초반에 정보가 많이 들어오니까 확실히 유리하게 이끌 수 있네요. ㅎㅎ
게임 중간에 저한테 술잔 두 개와 술잔으로 변하는 가방까지 다 있었거든요;; -
승리선언하실 때도, skeil님께서 로제의 문장 안 들고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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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언반데 재미있겠어요 해보고싶네요^^
악마성의 마차는 제가 같이 게임한분들은 안좋아하시던데...
수도권이랑 경상도권은 게임 스타일이 다른걸까요?ㅋㅋ
오랜만에 마닐라보니 꽤나 하고싶네요 ^^ ㅋㅋ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후기 잘 읽었습니다.
모임 참석 못한지도 꽤 되었네요..ㅠ_ㅠ).
악마성의 마차도 빨리 배워야할테인데..흑.. -
로소 님,
빨리 나으시고 모임에 컴백하시길 바래요. ㅎ -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쓰리,정말 재밌더군요.
담에도 꼭 돌려봤으면 좋겠네요 -
크루//확실히 있나봐..-_- 나도 악마성 별로임..;; 밥이 하도 좋아해서 나도 좀 좋아해볼까 생각 중..ㅋ 동네 친구 됐거든..-_-안샘댁에 패밀리언반데 있자나? 안 해봤심?
로소//다리 부러진 녀석..여기 와 있군..;; 형이 사서 같이 할까?ㅋㅋ
skeil// 또 못 가서 미안하심..ㅠ 10회는 꼭! 스케일표 후기는 없심? -
위쥬 군,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내 머리 속엔 비밀 프로젝트가 2개... ㅡㅡㅋ(에고 머리야...) -
마닐라가...룰은 참 간단하면서도 이기는 전략은 단순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선 권한이 워낙 막강하기에 선을 잡기위한 경매가 치열해지는데
경매에서 너무 자금투자를 과도하게 해버리면
밥(above2)님 경우처럼 돈(=승점)이 모자라게 되버리죠.
비록 1등은 놓치셨지만 맘에 드셨던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ㅋㅋㅋ 수도권과 경상도권을 오가는 위쥬햄이 그렇게
느끼신다면.ㅋㅋㅋ 수도권사람들이 좋아하는건 좋아하셔야죠! ㅋ
그러다가 경상도권으로 오면 싫어하심 됩니다 ㅋㅋㅋ
음..다시한번 해보고싶지만 ㅋㅋㅋ 부산에선 그걸 허락치않으니..ㅋㅋㅋㅋㅋ
음.근데 안샘집에 패밀리언반데 있어요??? -
크루세이더님// 2006년 1월 14일 안단테 후기 중에 패밀리언반데 있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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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감사합니다.^^ 있었구나... ㅋㅋ 친히 찾아주시다니..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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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ng님// AoE3는 소유주인 ★GT님께 달려있죠..^^ 저도 또 해보고 싶네요.
쭈님// 마닐라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skeil// 일을 벌리고 다니는군..-_-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지삼! 난 옆에 빌붙어야지..-_-;;
크루// 난 아무래도 박쥐같은 존재로 살아야하나봐..-_-;; 밥이 있다고 했으니 있겠지...ㅋㅋ 안샘이 방출만 안 했다면..ㅎ
밥//너 공부안하고 다다에 항상 있군하-_-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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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후기가 기대됩니다 ^^
10회때는 더 잼있는 게임들 많이 해볼 수 있을듯 해서 기대중이에요~
p.s) 마닐라에서 전 원피스를 찾았습니다 ㄲㄲㄲㄲ -
위쥬//ㅋㅋ 박쥐 ㅋㅋ 근데 형님도 여기서 사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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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 알몬드님~ 그때 대박 안터졌더라면 순위가 바뀌었을거에요 -ㅂ-;
그러고보면, 밥(above2)님이 제 바로 오른편에 앉으셔서 경매에서 저한테 선 안뺏기시느라
출혈이 너무 크셨던것 같네요. (제가 선잡으면 밥(above2)님은 막턴되니...) -
그리하여 밥님의 오른쪽에 있던 저는 항상 놓을곳이 없었다는...
역시 마닐라는 선을 잡아야한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AoE3도 에러플 잡아서 다시 해봐야겠네요...ㅎㅎ -
그렇죠. 쭈님은 저랑 상품도 다르고, 자리도 그렇고 해서 출혈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선에 지른 게 도움은 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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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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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AOE 돌려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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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모임후기 잘 봤습니다.. ^^
게임하고시퍼 몸이 근질근질해욤.. -
쿄테 님,
긁지 마시고 아스피린으로 오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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