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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日] 성남, 분당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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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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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jade 님, jugng님, 하텔슈리님, 팬지꽃꽃말은님, Satuneis님,
그리고 저와 외3인... (죄송합니다. 나중에 오신 2분의 아이디를;;
잘 모르겠네요... (죽여주세요... 퍽))
모임 12시 부터라고 공지를 올렸음에도, 다들 식사하시느라 조금들 늦으셔서 1시쯤 되어서 하텔슈리님과 jugng님 께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3명이서 간단히 "바이킹" 이라는 게임을 돌려 봤는데, 생각 보다 어렵더군요. 생각할것도 많고, 거기에 타일이 섬으로 완벽히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룰이 매우 독특했던것 같습니다. -승자는 하텔슈리님
3인 플레이가 끝나갈 무렵 팬지꽃꽃말은님이 참석, 4인플로 카드게임인 "어쩌고 저쩌고의 기사"를 돌렸는데... 독일어라서;; 해석이 불가능 했습니다.
(죄송 죄송) 대략적인 플레이 방법은 카드로 퀘스트도 하고 마상전투도 하고
그러면서 승점을 모아서 이기는 건데, 룬바운드를 카드게임화 시킨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승자는 jugng님
4인플로 다음 돌린 게임은 "스페이스 딜러", 저는 보드게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 이더군요.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보드게임을 한다는것은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 두둥~ ).
하지만 중간에 전화가 많이 오는 압박으로,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답니다.
스페이스 딜러가 끝나고 4인 "픽피크닉"을 돌리고 있을 무렵, Satuneis님이 참가하여 5인이 되었고 5인 "픽피크닉"을 돌렸습니다. 무척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정말 빠르고 재미있는 파티 게임 이더군요. 서로 누가 여우를 낼것인지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5인이 모여서 간단히 몸풀기로 "뱅!"을 돌리고 열심히 총으로 쏘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거듭 연속으로 제일 먼저 사망하신 jugng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더군다나 2번째 판은 시작하시자 마자, 사망 하시다니;)
그나저나 하텔슈리님 무법자시면서 부관인척 하시는 연기가 매우 능청;;스러웠다는...
뱅!이 끝나갈 무렵, jade님과 제 여자친구가 참석했네요. 인원이 7명이 되서 뱅!을 다시 돌려볼까도 생각했지만, 여자친구가 자기는 구경만 하고 이따가 한다고 해서, jade님께서 가지고 오신 "로얄더프" 신판(이름을 몰라서;;)을 돌렸습니다.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고자 막내인 제가 열심히 소리도 지르고 그랬지만 결과는 꼴등! (감사 감사, 도대체 왜 내가 고르는 말은 매번 -100$ 감사 인거지??) jade 형님의 목소리와 근엄함에 정말 빠져버렸습니다.
(20칸의 말 달릴때 정말 좋았다구요!! )
이무렵 구경하고 있던 여자친구를(원래 보드게임 매니아 입니다.) 끌여들여서 7인 플레이!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카멜롯의 그림자!" 정말 재미있던 게임인데, 이 게임 과연 이기는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처음부터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성배 깔리고, 야만족 침투하고, 카드러쉬 들어오고, 퀘스트도 장난이 아니고... 더군다나 배신자도 껴 있고...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 배신자 라는 개념인데요, 정말 배신자가 누군지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정말 구하고 싶다는...) 한글화 까지 하고 가져오신 jade님께 스펠셜 쌩유를~ 잠깐 게임 얘기를 하자면 아더왕과 그 스펠셜 카드를 한장더 쓸수 있는 캐릭이 카드를 교환해 주면서 사용하려 이기려 했는데;; 배신자가 껴 있어서, 완전히 게임이 뒤죽박죽;; 제 여자친구가 한장더 스펠셜 카드를 쓸수 있는 캐릭이였는데 배신자 였다는;; 게임이 후반부가 되어도 저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는;; 알고 보니 퀘스트 깰때 자기가 가겠다고 가놓고, 방해 하는 작전을 펼쳤다는;; 아무튼 최근들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이었습니다.
(하나 구입한다면 jade님께 간곡한 마음으로 한글화 도움을 좀 얻고 싶습니다. 그 한글화 한 스티커?? 는 포스트 잇 인가요?)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 jade님과 지척이신 2분 (광주 사시고 결혼하신 분들인것은 아는데, 제가 죄송하게도 닉네임을 못 여쭤 봣네요;)
이 참석하셧고 인원이 9명이라 타뷸라를 한판 돌릴까 하다가 대세가 2테이블로 나위어서 게임을 하자고 해서, 한테이블은 "과테말라 까페" 다른 테이블은 "ANTIKE(안티케?안티크???)"를 돌렸습니다.
저는 "ANTIKE"테이블로 로마를 플레이 했는데, 서방 야만 게르만족 쳐들어가면 밑에 이집트??가 뒤치기를 오고, 밑에 가면 위에땅 빼앗기고, 이렇게 플레이 하던도중! 아... 땅따먹기는 아무 의미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유유자적 별다른 견제를 안받은 그리스를 하신 jugng님께서 승리를 하시며 게임이 끝나고 12시쯤이 되어서야 각자 집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누추한곳,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즐겨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오셔서 마음에 안들었던점들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은 저에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다음번 모임에서는 좀더 준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이번에 참석 못하신분들, 제가 학생이라서 곡 종강하고 방학 하면 좀더 자주 모임 공지를 할 예정이니 많은 호흥 부탁드립니다.
to 하텔슈리님// ANTIKE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지내는 지라 목요일 이후에나 집에 도착하니, 목요일 밤 이후에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보관하고 있다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픽피크닉!! 안팔렸다면 제가 구매하고 싶군요 :D
to 팬지꽃꽃말은// 가지고 오신 게임이 못돌아가서 매우 아쉽네요. 물오브호러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다음에도 와 주실꺼죠??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PS: dejavu_82@naver.com 입니다. 제 메일주소. 디카가 없는 관계로 사진은 첨부하지 못했구요, 개선사항있으시면 과감히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
(집이 너무 작아요.. 이러신다면... -_-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저와 외3인... (죄송합니다. 나중에 오신 2분의 아이디를;;
잘 모르겠네요... (죽여주세요... 퍽))
모임 12시 부터라고 공지를 올렸음에도, 다들 식사하시느라 조금들 늦으셔서 1시쯤 되어서 하텔슈리님과 jugng님 께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3명이서 간단히 "바이킹" 이라는 게임을 돌려 봤는데, 생각 보다 어렵더군요. 생각할것도 많고, 거기에 타일이 섬으로 완벽히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룰이 매우 독특했던것 같습니다. -승자는 하텔슈리님
3인 플레이가 끝나갈 무렵 팬지꽃꽃말은님이 참석, 4인플로 카드게임인 "어쩌고 저쩌고의 기사"를 돌렸는데... 독일어라서;; 해석이 불가능 했습니다.
(죄송 죄송) 대략적인 플레이 방법은 카드로 퀘스트도 하고 마상전투도 하고
그러면서 승점을 모아서 이기는 건데, 룬바운드를 카드게임화 시킨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승자는 jugng님
4인플로 다음 돌린 게임은 "스페이스 딜러", 저는 보드게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독특한 스타일의 게임 이더군요. 더군다나 실시간으로 보드게임을 한다는것은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 두둥~ ).
하지만 중간에 전화가 많이 오는 압박으로,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답니다.
스페이스 딜러가 끝나고 4인 "픽피크닉"을 돌리고 있을 무렵, Satuneis님이 참가하여 5인이 되었고 5인 "픽피크닉"을 돌렸습니다. 무척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정말 빠르고 재미있는 파티 게임 이더군요. 서로 누가 여우를 낼것인지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5인이 모여서 간단히 몸풀기로 "뱅!"을 돌리고 열심히 총으로 쏘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거듭 연속으로 제일 먼저 사망하신 jugng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더군다나 2번째 판은 시작하시자 마자, 사망 하시다니;)
그나저나 하텔슈리님 무법자시면서 부관인척 하시는 연기가 매우 능청;;스러웠다는...
뱅!이 끝나갈 무렵, jade님과 제 여자친구가 참석했네요. 인원이 7명이 되서 뱅!을 다시 돌려볼까도 생각했지만, 여자친구가 자기는 구경만 하고 이따가 한다고 해서, jade님께서 가지고 오신 "로얄더프" 신판(이름을 몰라서;;)을 돌렸습니다.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고자 막내인 제가 열심히 소리도 지르고 그랬지만 결과는 꼴등! (감사 감사, 도대체 왜 내가 고르는 말은 매번 -100$ 감사 인거지??) jade 형님의 목소리와 근엄함에 정말 빠져버렸습니다.
(20칸의 말 달릴때 정말 좋았다구요!! )
이무렵 구경하고 있던 여자친구를(원래 보드게임 매니아 입니다.) 끌여들여서 7인 플레이!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카멜롯의 그림자!" 정말 재미있던 게임인데, 이 게임 과연 이기는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처음부터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성배 깔리고, 야만족 침투하고, 카드러쉬 들어오고, 퀘스트도 장난이 아니고... 더군다나 배신자도 껴 있고...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 배신자 라는 개념인데요, 정말 배신자가 누군지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정말 구하고 싶다는...) 한글화 까지 하고 가져오신 jade님께 스펠셜 쌩유를~ 잠깐 게임 얘기를 하자면 아더왕과 그 스펠셜 카드를 한장더 쓸수 있는 캐릭이 카드를 교환해 주면서 사용하려 이기려 했는데;; 배신자가 껴 있어서, 완전히 게임이 뒤죽박죽;; 제 여자친구가 한장더 스펠셜 카드를 쓸수 있는 캐릭이였는데 배신자 였다는;; 게임이 후반부가 되어도 저는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는;; 알고 보니 퀘스트 깰때 자기가 가겠다고 가놓고, 방해 하는 작전을 펼쳤다는;; 아무튼 최근들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이었습니다.
(하나 구입한다면 jade님께 간곡한 마음으로 한글화 도움을 좀 얻고 싶습니다. 그 한글화 한 스티커?? 는 포스트 잇 인가요?)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 jade님과 지척이신 2분 (광주 사시고 결혼하신 분들인것은 아는데, 제가 죄송하게도 닉네임을 못 여쭤 봣네요;)
이 참석하셧고 인원이 9명이라 타뷸라를 한판 돌릴까 하다가 대세가 2테이블로 나위어서 게임을 하자고 해서, 한테이블은 "과테말라 까페" 다른 테이블은 "ANTIKE(안티케?안티크???)"를 돌렸습니다.
저는 "ANTIKE"테이블로 로마를 플레이 했는데, 서방 야만 게르만족 쳐들어가면 밑에 이집트??가 뒤치기를 오고, 밑에 가면 위에땅 빼앗기고, 이렇게 플레이 하던도중! 아... 땅따먹기는 아무 의미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은 유유자적 별다른 견제를 안받은 그리스를 하신 jugng님께서 승리를 하시며 게임이 끝나고 12시쯤이 되어서야 각자 집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누추한곳,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열악한 환경에서 함께 즐겨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오셔서 마음에 안들었던점들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들은 저에게 메일로 보내 주시면, 다음번 모임에서는 좀더 준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저는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이번에 참석 못하신분들, 제가 학생이라서 곡 종강하고 방학 하면 좀더 자주 모임 공지를 할 예정이니 많은 호흥 부탁드립니다.
to 하텔슈리님// ANTIKE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지내는 지라 목요일 이후에나 집에 도착하니, 목요일 밤 이후에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보관하고 있다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픽피크닉!! 안팔렸다면 제가 구매하고 싶군요 :D
to 팬지꽃꽃말은// 가지고 오신 게임이 못돌아가서 매우 아쉽네요. 물오브호러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다음에도 와 주실꺼죠??
다시한번!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PS: dejavu_82@naver.com 입니다. 제 메일주소. 디카가 없는 관계로 사진은 첨부하지 못했구요, 개선사항있으시면 과감히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
(집이 너무 작아요.. 이러신다면... -_- 할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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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참석하신 두분은, Josh Beckett님과 Twin crystal 님이셨을껍니다. 그나마 저희 집에서 가까운 모임이라,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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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웠습니다~ 후훗~
정말 열정적으로 모든분들이 플레이에 임한 7인플 카멜롯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 (토론의장이 된듯한...ㅋㅋ)
이번에는 승리하는가 싶었는데 Dejavu님의 여자친구분이 막판 배신자 플레이를 너무 잘하셔서....
갈라하드경이라서 백색특수카드를 몰아주는데 사용되어지는게
많이 없더라는......(멀린3장이 갔는데 엑스칼리버 건지는데 다쓰는 배신자플레이....;;)
ㅋㅋ 암튼 또 한번의 패배를 맛보았지만 어려운만큼 확실한 대작임에는 분명하네요.
그리고 4인플로 돌린 카드게임은 "아더왕의 기사"입니다.
제가 가지고 간 게임은 못돌렸지만 다른 게임 배워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제가 차시간때문에 신경을 못썼는데
나중에 오신 Josh Beckett님과 Twin crystal님
다음에는 같이 플레이 하고싶어요~ ^^ -
Jade님의 중후한 목소리도 일품이었습니다~
게임설명이 쏙쏙 들어오는게.....^^ 후훗~
"로얄터프" 재판인 "위너스 써클"...........
정말 재밌었습니다.(20칸짜리는 약간 말도안되는 듯한....ㅋㅋ) -
저도 재밌었습니다. 평소에 못 돌려보던 카멜롯을 돌리게 되어서 기뻤고요. 좋은 장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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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모임 재미있게 돌아간것 같아 다행이네요^^
사진이 없는 글만으로도 충분히 모임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Dejavu님, 카멜롯 한글화에 쓰인건 '재접착풀' 일겁니다.
풀처럼 종이에 발라서 쓰는건데, 마르면 종이가 포스트잇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글화 하는분들의 애용 아이템이지만 일반 풀보다는 조금 비쌉니다.
구매는 좀 규모있는 문구점 가시면 대부분 판매하고요. -
쭈님 말씀대로 카멜롯 한글화에 쓴 풀은 재접착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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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님 정말 죄송합니다. (T_T) 제 실수로 카드가 완전 가버렸습니다. 집에 와서 컴포넌트 세다가 실수로 책상에서 컵 등의 여러가지 물건이 떨어지면서 (왜 정리 안하고 했을까 T_T) 카드가 여러장 손상되버렸습니다. 이걸로는 판매 불가 T_T (그나마 픽피크닉 하나만 이렇게 된 게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정말 죄송합니다. -참, 방금 안 건데... 루비콘 할인행사에 픽피크닉이 들어가있더군요...-
혹시 틱톡에 오시거나 다음 일요일에 또 모임 열 생각 없으신가요? 이후 일정 보고 가져가겠습니다. (그나저나 12에 끝나다니 먼 저 간 게 다행)
*.위너스서클은 아무리 찾아도 파는 곳이 없던... 근데 왠일인지 로얄터프는 파는 곳이 보이길래 바로 구입. 카멜롯은 미니어쳐 셋트로 할지 안할지 고민중 -_-; -
허거덩~ 밤12시에 끝난거에요? ^^;
그러니까 일찍일찍 오세요~~~ ㅋㅋ -
쭈// 재접착풀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Jade// 제가 카멜롯 사시면 도움 주시는거죠 ^^??
하텔슈리// 어쩔수 없죠 ^^;; 그리고 모임은 재가 다음주부터 시험기간이라 요번주는 힘들꺼 같네요..
팬지꽃꽃말은// 남으신 분들은 전부 차를 끌고 오신분들만 남았답니다 ^^ -
아~ 역시 차를 가지고 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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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정도에 끝났지만 안티크도 재밌었는데, 제가 승리해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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