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틱톡 대선번개 후기 올려요.
-
2007-12-19 23:14:00
-
0
-
953
-
-
오늘 친구3이랑 같이 참여하였는데
처음에 간단히 블러프랑 다이아몬드를하였는데 재미있게 즐겼었고요
그다음에 친구 2씩 나뉘어서 저는 아미스트를 해보았는데
다들 아미스트를 처음 해보시는거 같아서 조금 안심하고 같이 배우자는 생각
에 게임에 임했는데 역시 보드게임 많이 해보신분들이라 그런지 마지막에는
점수차이 가 많이 나더군요. 다이브다이스 모임은 처음이라 닉네임은 몰라
서 말씀드리지못하지만 같이 하셨던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게임
했구요 .
그리고.. 다른분이랑 (역시 닉네임을 몰라서 누구라고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친구 3이서 같이 목적지에 기차 선로 놓는게임을 하였는데 게임의 포인트는
남의 선로에 빌붙기싫으로 이어서 자기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중요했던거같구요
계속 지다가 마지막에 그래도 한판이겨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네요.
그후 배타고 보석 가져오는 게임을 했는데 설명해주시는분이 타일이 하나 부
족해서 친구들 끼리만 했었는데 약간 윳놀이 처럼 남의 보석을 먹는 재미도
있고 기후에 따라 배도 밀려나고 참신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때 설명 해주셨던분 정말 감사하구요.
그후 밥먹고 나서 노틀담을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친구들이랑 그분해서 5이서 플레이 하였구요
복잡하지도 않고 카드를 넘겨줄떄 심리전도있고 오늘 플레이 했던 게임중에
가장 재밌었구요 특히나 제가 2점차이로 우승을 하여서 더욱더 기억에 남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다이브다이스 모임은 처음이라 약간 걱정도 있고 했었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재밌게 놀다 왔구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찾아 뵈게요.^^
처음에 간단히 블러프랑 다이아몬드를하였는데 재미있게 즐겼었고요
그다음에 친구 2씩 나뉘어서 저는 아미스트를 해보았는데
다들 아미스트를 처음 해보시는거 같아서 조금 안심하고 같이 배우자는 생각
에 게임에 임했는데 역시 보드게임 많이 해보신분들이라 그런지 마지막에는
점수차이 가 많이 나더군요. 다이브다이스 모임은 처음이라 닉네임은 몰라
서 말씀드리지못하지만 같이 하셨던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겁게 게임
했구요 .
그리고.. 다른분이랑 (역시 닉네임을 몰라서 누구라고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친구 3이서 같이 목적지에 기차 선로 놓는게임을 하였는데 게임의 포인트는
남의 선로에 빌붙기싫으로 이어서 자기 목적지에 도착하는게 중요했던거같구요
계속 지다가 마지막에 그래도 한판이겨서 즐거운 기억으로 남네요.
그후 배타고 보석 가져오는 게임을 했는데 설명해주시는분이 타일이 하나 부
족해서 친구들 끼리만 했었는데 약간 윳놀이 처럼 남의 보석을 먹는 재미도
있고 기후에 따라 배도 밀려나고 참신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때 설명 해주셨던분 정말 감사하구요.
그후 밥먹고 나서 노틀담을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친구들이랑 그분해서 5이서 플레이 하였구요
복잡하지도 않고 카드를 넘겨줄떄 심리전도있고 오늘 플레이 했던 게임중에
가장 재밌었구요 특히나 제가 2점차이로 우승을 하여서 더욱더 기억에 남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다이브다이스 모임은 처음이라 약간 걱정도 있고 했었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재밌게 놀다 왔구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찾아 뵈게요.^^
-
노틀담까지 같이 하셨분은 jugng님이고요,
나머지 게임은 트랜스아메리카(맞나?), 나이아가라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또 참석하셔요~ ^^ -
...닉이 무서워요.
-
제가 패쓰한판을 돌리는 동안 많은 게임이 돌아갔군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ㅎㅎ -
얼굴이 기억나는군요. 잘 하시더군요.
노틀담 꽤 괜찮았어요. 아미티스도 해보고 싶었지만. -
닉네임 멋있네요 ^^
멸살지옥검이라... 창세기전의 그 칼을 말씀하시는게 맞는가요?^^ -
저도 기억이 나네요~_~ 저는 비록 먼저 갔지만 말이에요 ㅎ;;
-
안티크도 하셨잖습니까 -ㅅ=;;
-
친구3이서 안티크랑 아미티스 게임 고르는 상황에서 저랑 다른친구는 아미티스를 하였고 다른친구2명이 안티크를 했습니다.~
-
아미스트가 먼가효
-
아미티스 겠죠.......^^;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89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89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68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3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4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