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서를 사면서 리플레이성을 많이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것 같더라고요 (아직 한판만 돌려서 그런가?)

게임을 하는데 저는 밀수를 겨우 2번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ㅡ.ㅜ

애들이 전부 저만 계속 검사해서 정직하게 겜을 하는수 밖에요;;;

그덕에 제 친구는 밀수의 제왕이 돼고, 저는 꼴찌가 됐습니다.

'아 한번만 바줘 5달러 줄게'

'15달러 이하는 안 받어~'

'아 이것 팔아도 그돈 안 나오겠다. 연다!'

'아 10달러 10달러'

이런식으로 게임하는게 참 재밌더라고요 ㅎㅎ

에러플로 인해 무려 4번이나 다시했었지만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