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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이것저것후기(매우 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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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2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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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써본 지가 가물가물...
쓰려니 한 게임도 기억 안나는 군요.
티켓투라이드,티투알과 맛대맛한 녀석(아...이름),언덕위의배신자,상트,애플투애플...정도가 기억나는군요.
애플투애플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술래일 때 '유령같은' '한심한(?)'등이 나왔었는데, 무슨 영화배우 이름 같은 게 있더군요. 술래가 모르므로 과감히 버렸습니다.
언덕위의 배신자는 맘에 들긴 했지만, 그런 게임은 한글화 압박이 심해서...언제 한글화된것 중고시장에 나오면 사려고 합니다.
호러장르...시나리오는 21번 '살아있는 시체들의 집'이 나왔습니다.
좀비로드가 되어 열심히 사람들을 뜯어먹었다지요///
모두 함께 좀비가 되어 다같이 승리. 해피엔딩~
상트는 파악하는 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초반에 건물만 지어서리...너무 가난하더군요(훌쩍). 4드론 건물러쉬(;;)로 가봤는데, 역시 돈이 너무 없더군요. 뒤에서 2등.
티투알은 오리지널로 했습니다. 스케일님에 이어 2등이었군요. 티켓 많이 뽑으면 좋은 건 줄 알고 잔뜩 뽑아놨다가 거지여행자로 전락...
티투알과 맛대맛한 녀석. 독일 우편이랑 관련된 녀석이었는데...7점 마차를 빨리 먹은 게 용이했던 것 같군요. 중부,서부,스위스지방 선점으로, 2등이랑 1점차로 1등.
보통 후기 잘 안쓰는데, 신기하게도 성적이 좋았던 날이라 써봅니다.(좀 짦긴 하지만...)
이런 날 대회를 해야하는데///
쓰려니 한 게임도 기억 안나는 군요.
티켓투라이드,티투알과 맛대맛한 녀석(아...이름),언덕위의배신자,상트,애플투애플...정도가 기억나는군요.
애플투애플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술래일 때 '유령같은' '한심한(?)'등이 나왔었는데, 무슨 영화배우 이름 같은 게 있더군요. 술래가 모르므로 과감히 버렸습니다.
언덕위의 배신자는 맘에 들긴 했지만, 그런 게임은 한글화 압박이 심해서...언제 한글화된것 중고시장에 나오면 사려고 합니다.
호러장르...시나리오는 21번 '살아있는 시체들의 집'이 나왔습니다.
좀비로드가 되어 열심히 사람들을 뜯어먹었다지요///
모두 함께 좀비가 되어 다같이 승리. 해피엔딩~
상트는 파악하는 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초반에 건물만 지어서리...너무 가난하더군요(훌쩍). 4드론 건물러쉬(;;)로 가봤는데, 역시 돈이 너무 없더군요. 뒤에서 2등.
티투알은 오리지널로 했습니다. 스케일님에 이어 2등이었군요. 티켓 많이 뽑으면 좋은 건 줄 알고 잔뜩 뽑아놨다가 거지여행자로 전락...
티투알과 맛대맛한 녀석. 독일 우편이랑 관련된 녀석이었는데...7점 마차를 빨리 먹은 게 용이했던 것 같군요. 중부,서부,스위스지방 선점으로, 2등이랑 1점차로 1등.
보통 후기 잘 안쓰는데, 신기하게도 성적이 좋았던 날이라 써봅니다.(좀 짦긴 하지만...)
이런 날 대회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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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트할 때 건물 짓는 빌드를 좋아합니다.(물론 귀족과 장인 살돈은 쥐어짜서라도 꼭 남깁니다.ㅎㅎ)
건물을 많이 가져가지 않고 비싼걸로 조금만 가져가서 귀족을 노리는 사람들을 괴롭혀주고요.ㅋ -
애플 할 때 나온 녀석은 '니콜라스 케이지'입니다.. ㅎㅎ
웬만한 외국연예인들은 거의 다 한국화 했는데, 니콜라스 케이지랑 탐 크루즈 정도만 살려뒀었거든요. -
트룬에서 야마모토 님이 1등을 하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 했습니다.
대회를 대비하여
체력과 운을 비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어쨌거나
맛vs.맛 후기 써야 하는데... 음... ㅋ -
그러고 보니 '쉰들러 리스트'도 있었군요. 검색해보니 알았으면 이걸 골랐을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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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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