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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번째 소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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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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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모임 2번째 번개 후기입니다..
참가자:멜다로님,ruchiparo님,하하,제스님,마리님,마음의 이야기님(구미에서 어려운걸음을 ㅋㅋ),하나님(늦게오셨죠)
우선 이른시간에 모임을 잡아놓고 놀이터에 미리 연락해 놓지 않아...
회원님들을 기다리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연락해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모임은 11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첫게임:뱅~
참가자:멜다로님,ruchiparo님,하하,제스님,마리님,마음의 이야기님
보안관:제스님
배신자:마음의 이야기님
부관:마리님
무법자:하하,멜다로님,ruchiparo님
처음으로 돌아간 게임은 아직 서먹한분들이 몇분 계셔서 쉽게 돌릴수있는 뱅으로 돌려봤습니다..
6인플이라 조금 보안관이 불리 할껄로 생각했었죠...
근데...제가 뱅을 아직 잘 이해 못하고있고..ruchiparo님도 뱅을 잘모르시더군요..
그래서 무법자가 엄청 약한 플레이를 한듯하네요..
저는 삽질로 초반에 자포자기한채 죽어버리고..(뱅카드 한장 써봤습니다 ㅜㅜ)
그리고는 배신자인 마음이야기님도 꽤나 허무하이 죽으시더군요 ㅋㅋㅋ
그후 부관마리님의 정체가 드려났으에도 불구하고 ruchiparo님이...별 반항(?)을 못하고 돌아가시고..
멜다로님이 무법자 최초로 선전을 좀 했지만...
제스님의 너무나 안전한 보안관 플레이에 허무하이 무너져 버렸네요...
여튼 첫 뱅게임은 조금 허무했던감이 있었네요..^^
그래도 언제나 인원만 된다면 기본은 하는 뱅이였습니다
두번째 게임:카멜롯의 그림자..
6인이 어중간 한지라 뭘돌릴까 뭘돌릴까 하다...
마음의 이야기님께 부탁한 카멜롯을 돌려봤습니다..
대부분 첫플레이라 긴가민가 하게 시작했죠...
이리저리 퀘스트 사건터지면 달려가 막는 재미가 짭짭하더군요..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니...퀘스트도 수행되고
게임에 승리했네요..근데 승리하고 보니 배신자가 없더군요...
어째 너무 쉽다 싶었습니다..ㅋㅋㅋ
세번째 게임:테베 and 다즐링
테이블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1테이블:테베:하하,ruchiparo님,마음의 이야기님
당연이 게임을 가르치는 제가 이겨야지라는 생각으로 겜에 임했습니다..
근데 이넘의 운빨 게임은 제맘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ruchiparo님의 초반 카드운빨과 무한 유적탐사로 쫙쫙 달리시더군요..
그에 반면에 마음이야기님은 긴가 민가하시다..뒤쳐지시고...
가르치다 보니 어느덧 카드를 못먹은 제가....결국 꼴등을 했다는...
생각보다 뽑기에 재미가 덜했던 플레이였던것 같네요...
저번에 할때 만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2테이블:다즐링:마리님,멜다로님,제스님,ruchiparo님
상당히 재미있게 돌리시는 듯했습니다..
워낙 괜찮은 게임이니 당연이 그랬겠죠..
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 시간...눈치보며 선적하기,생각하며 타일먹기등...
재미의 요소가 고루 가쳐진 게임이니.....^^
연속 두판 달리시더군요...
네번째게임:다즐링and r-reco
1테이블:마음이야기님,하하,ruchiparo님
게임을 설명한 제가 테베와는 달리 질주를 했죠..ㅋㅋㅋ
마음의 이야기님이 긴가 민가 하시고,,,,
그에 반해 조금더 일찍 게임을 이해하신 ruchiparo님이 제 질주를
따라오려했지만...뭐^^이미 벌어진 격차를 어쩔순없었죠..
아는자의 횡포를 조금 부린 게임이였습니다 ㅋㅋㅋ
여튼 다즐링 언제나 괜찮은 게임인듯하네요...
2테이블:r-reco:마리님,제스님,멜다로님,하나님
이때쯤에 하나님이 오신걸로 아닙니다...
저의 측에 테베가 오래 걸려 이게임을 돌리시더군요...
게임은 잘모르겠는데...그냥 그저 그런게임이라더군요^^
5번째 게임:줄루레또 and 쿠바
1번테이블:줄루레또:마음의 이야기님,하하,ruchiparo님
누구나가 즐겁게 즐기는 줄루레또입니다...
마음의 이야기님이 이게임 한번 하시더니 바로 반하시더군요..
3인플은 조금 할만하고 5인플 넘어가면 대박이죠...
재미있는 반면이 이번게임도 약세를 보여 제가 꼴지했다는
오늘은 게임 운이 좋지 않더군요....
2테이블:마리님,하나님,멜다로님,제스님:쿠바
대지기둥의 디자이너님의 차기작 쿠바입니다....
에센신작이죠...뭐 소문 난만큼 재미있습니다..
마리님과 하나님의 커플로 같이 이기시고 멜다로님 제스님 순이군요...
멜다로님은 법안에 너무 매달려 또 지셨을 듯한데 맞 죠?ㅋㅋ
6번쨰 게임:카멜롯의 그림자
7인이 한판만 더하고 끝내자는 의미에서
카멜롯을 또 꺼내들었죠...이번에는 배신자를 끼워서 하자가 되어..
카드한장을 빼고 돌렸습니다..
배신자 끼운 카멜롯~정말 재미있더군요...
누굴까 누굴까 하는 재미가 대박이더군요...
초반은 전날 숙취에 헤어나오지 못한 제스님이 수많은 오해를 받고..
중간 카드 트레이드를 실수해..마음의 이야기님이 엄청 오해를 받는 플레이가 되었죠...
마리님은 하나님께 게임을 알려주며 중재하는 플레이를 하고..
멜다로님은 착하고 믿음 가는 플레이를 했건만...
결국 배반자는 멜다로님이 시더군요..멀린 카드 세장을 혼자 독식하고계셨다는..
여튼....정말 대박.....게임이더군요...
다음 모임때 한번 더 돌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ㅋㅋ
아 하나님은 룰을 몰라 재미없었을듯 한데..죄송하게됐습니다..
여튼 이렇게 약 7시간의 플레이를 마치고 헤여졌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였고...
이렇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임을 이끌어나갈수있게...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 모임 더욱 발전해나길 바라며^^~~~~~~
다음모임은 3월 22일입니다..
참가자:멜다로님,ruchiparo님,하하,제스님,마리님,마음의 이야기님(구미에서 어려운걸음을 ㅋㅋ),하나님(늦게오셨죠)
우선 이른시간에 모임을 잡아놓고 놀이터에 미리 연락해 놓지 않아...
회원님들을 기다리게 한점 사과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연락해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모임은 11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첫게임:뱅~
참가자:멜다로님,ruchiparo님,하하,제스님,마리님,마음의 이야기님
보안관:제스님
배신자:마음의 이야기님
부관:마리님
무법자:하하,멜다로님,ruchiparo님
처음으로 돌아간 게임은 아직 서먹한분들이 몇분 계셔서 쉽게 돌릴수있는 뱅으로 돌려봤습니다..
6인플이라 조금 보안관이 불리 할껄로 생각했었죠...
근데...제가 뱅을 아직 잘 이해 못하고있고..ruchiparo님도 뱅을 잘모르시더군요..
그래서 무법자가 엄청 약한 플레이를 한듯하네요..
저는 삽질로 초반에 자포자기한채 죽어버리고..(뱅카드 한장 써봤습니다 ㅜㅜ)
그리고는 배신자인 마음이야기님도 꽤나 허무하이 죽으시더군요 ㅋㅋㅋ
그후 부관마리님의 정체가 드려났으에도 불구하고 ruchiparo님이...별 반항(?)을 못하고 돌아가시고..
멜다로님이 무법자 최초로 선전을 좀 했지만...
제스님의 너무나 안전한 보안관 플레이에 허무하이 무너져 버렸네요...
여튼 첫 뱅게임은 조금 허무했던감이 있었네요..^^
그래도 언제나 인원만 된다면 기본은 하는 뱅이였습니다
두번째 게임:카멜롯의 그림자..
6인이 어중간 한지라 뭘돌릴까 뭘돌릴까 하다...
마음의 이야기님께 부탁한 카멜롯을 돌려봤습니다..
대부분 첫플레이라 긴가민가 하게 시작했죠...
이리저리 퀘스트 사건터지면 달려가 막는 재미가 짭짭하더군요..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니...퀘스트도 수행되고
게임에 승리했네요..근데 승리하고 보니 배신자가 없더군요...
어째 너무 쉽다 싶었습니다..ㅋㅋㅋ
세번째 게임:테베 and 다즐링
테이블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1테이블:테베:하하,ruchiparo님,마음의 이야기님
당연이 게임을 가르치는 제가 이겨야지라는 생각으로 겜에 임했습니다..
근데 이넘의 운빨 게임은 제맘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ruchiparo님의 초반 카드운빨과 무한 유적탐사로 쫙쫙 달리시더군요..
그에 반면에 마음이야기님은 긴가 민가하시다..뒤쳐지시고...
가르치다 보니 어느덧 카드를 못먹은 제가....결국 꼴등을 했다는...
생각보다 뽑기에 재미가 덜했던 플레이였던것 같네요...
저번에 할때 만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2테이블:다즐링:마리님,멜다로님,제스님,ruchiparo님
상당히 재미있게 돌리시는 듯했습니다..
워낙 괜찮은 게임이니 당연이 그랬겠죠..
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 시간...눈치보며 선적하기,생각하며 타일먹기등...
재미의 요소가 고루 가쳐진 게임이니.....^^
연속 두판 달리시더군요...
네번째게임:다즐링and r-reco
1테이블:마음이야기님,하하,ruchiparo님
게임을 설명한 제가 테베와는 달리 질주를 했죠..ㅋㅋㅋ
마음의 이야기님이 긴가 민가 하시고,,,,
그에 반해 조금더 일찍 게임을 이해하신 ruchiparo님이 제 질주를
따라오려했지만...뭐^^이미 벌어진 격차를 어쩔순없었죠..
아는자의 횡포를 조금 부린 게임이였습니다 ㅋㅋㅋ
여튼 다즐링 언제나 괜찮은 게임인듯하네요...
2테이블:r-reco:마리님,제스님,멜다로님,하나님
이때쯤에 하나님이 오신걸로 아닙니다...
저의 측에 테베가 오래 걸려 이게임을 돌리시더군요...
게임은 잘모르겠는데...그냥 그저 그런게임이라더군요^^
5번째 게임:줄루레또 and 쿠바
1번테이블:줄루레또:마음의 이야기님,하하,ruchiparo님
누구나가 즐겁게 즐기는 줄루레또입니다...
마음의 이야기님이 이게임 한번 하시더니 바로 반하시더군요..
3인플은 조금 할만하고 5인플 넘어가면 대박이죠...
재미있는 반면이 이번게임도 약세를 보여 제가 꼴지했다는
오늘은 게임 운이 좋지 않더군요....
2테이블:마리님,하나님,멜다로님,제스님:쿠바
대지기둥의 디자이너님의 차기작 쿠바입니다....
에센신작이죠...뭐 소문 난만큼 재미있습니다..
마리님과 하나님의 커플로 같이 이기시고 멜다로님 제스님 순이군요...
멜다로님은 법안에 너무 매달려 또 지셨을 듯한데 맞 죠?ㅋㅋ
6번쨰 게임:카멜롯의 그림자
7인이 한판만 더하고 끝내자는 의미에서
카멜롯을 또 꺼내들었죠...이번에는 배신자를 끼워서 하자가 되어..
카드한장을 빼고 돌렸습니다..
배신자 끼운 카멜롯~정말 재미있더군요...
누굴까 누굴까 하는 재미가 대박이더군요...
초반은 전날 숙취에 헤어나오지 못한 제스님이 수많은 오해를 받고..
중간 카드 트레이드를 실수해..마음의 이야기님이 엄청 오해를 받는 플레이가 되었죠...
마리님은 하나님께 게임을 알려주며 중재하는 플레이를 하고..
멜다로님은 착하고 믿음 가는 플레이를 했건만...
결국 배반자는 멜다로님이 시더군요..멀린 카드 세장을 혼자 독식하고계셨다는..
여튼....정말 대박.....게임이더군요...
다음 모임때 한번 더 돌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ㅋㅋ
아 하나님은 룰을 몰라 재미없었을듯 한데..죄송하게됐습니다..
여튼 이렇게 약 7시간의 플레이를 마치고 헤여졌습니다..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였고...
이렇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임을 이끌어나갈수있게...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대구 모임 더욱 발전해나길 바라며^^~~~~~~
다음모임은 3월 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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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레또는 꼭 해보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ㅎㅎ
다음엔 저도 파티+전략 섞에서 재미난거 좀 들고가겠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판데믹 못돌려서 조금 아쉽네요 ㅎㅎ
4명꽉채워서 해보고싶긴했는데..
파워그리드, AOS 둘중 하나 다음에 꼭 해요 :)
Naval Battles랑 Dawn Under도 한번 들고가볼께요 담에 ㅎㅎ
긱 순위 10위로 치고 올라온 Through the Ages도 어쩌면 담에~ -
어려운 게임아니면 시간되시면 일요일날 한번 돌려보죠~~오 네이버배틀 원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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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번주 일욜은 할아버지 생신이라서 좀 힘들듯하구요
다음에 시간 다시 잡도록 해요~ -
으허허 재밌었음 ㅋㅋ 배신자로 찍힌건 진짜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 배신자 아니에요.. ㅋㅋ 뱅에 이어 배신자였으면 진짜 웃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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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는 처음으로 법안 포기를 하니 어느정도 길이 보이더군요. 쿠바 탈꼴지는 했다는 ^^ 카멧롯에서는 카드 4장이 멀린--; 그거 때문에 다른곳에 가서 카드를 쓰지도 못하고 난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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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꼭 AOS 돌려요~~~ 아 다음 게임에는 저도 임페리얼하고 24/7 들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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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 싸이즈 압박 ㄷㄷ..
저도 임페 곱게 모셔만 두었습니다 ㅎㅎ;;; -
임페는 네명이 딱이죠..~돌리고는 싶은데 가져오실꺼면 미리 애기해주세요 타이레놀 하나들고 가게요..그 게임은 하고 나면 머리가 깨질것 같더군요..24/7 원츄요 해보고싶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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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네이버배틀,aos,24/7,파워그리드^^추천접수요 인원맞춰가며 또 게임 종류 짜볼께요..^^근데 요새 쇼민님이 안보이시네요~~담 모임에는 꼭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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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팔공산 다녀 왔습니다. 동화사 가서 통일대불도 보고, 백년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_=;;; 줄로레또랑 쿠바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ㅠ,ㅠ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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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 재미있었습니다.근데 집에 도착해니 코피와 함께 몸살났다는....ㅎ.빨리 22일이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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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꼭 겸해서 하세요!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때 좀 열심히 해두면 일단 조금은 먹고 드가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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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등학교때 잘해도 대학가면 땡임......... 우리나라 이런거 고쳐져야함...ㅋ 아.. 쿠바도 갑자기 땡기긴 하다만,,, 흠... 티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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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도 갑자기 땡긴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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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 너무 재미있네요 ㅜㅜ 네이버배틀이 매우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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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Battle 22일까지 마스터하고 갈께요
22일을 기대합시다 ㅎㅎㅎㅎ -
기대기대+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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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모의고사 쳤더니 체력이...Naval Battle이 어떤건지 기대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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