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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08.06.07]틱톡 보드게임 후기
  • 2008-06-08 03:04:10

  • 0

  • 1,636

Lv.24 카린

틱톡 모임을 오랜간만에(?) 가게 되어서 후기를 쓰게 되네요.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제가 아는 분들이..



템페스트님, 처리님, 정종혁님, 팬지꽃님,정님,하텔슈리님 스케일님 등등 오셨는데..제가 아디를 잘 모르기 때문에..-.-;;



후기 게임의 평점은 단지 개인적으로 매긴 점수이기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그날 분위기상 게임의 재미를 주관적으로 평가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1. Hanging gardens(공중 정원)


플레이 멤버:


처리님, 템페스트님, 정종혁님, 카린


승-처리님 평점:7.0




긱 평점에 간단한 타일 놓기 게임이고 쉬운 룰로 게임 시간이 짧다는 말로 인해..


다른 멤버들이 오기전에 가장 먼저 돌린 게임이다.



타일 놓기라기 보다는 카드 배치 게임? 퍼즐게임이라고 해도 될 듯 싶다.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카드를 4장 배치해 놓고 선부터 시작해서 한장씩 들고가서 자신의 플레이 장소에 배치하면 되는데


간단한 규칙이 있다. 건물 그림이 바닥에 테이블과 직접 닿으면 안되고 다른 카드와 중첩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3개 이상의 건물의 연속적으로 만들어지면 사원을 올려 놓고 거기에 해당하는 타일을 하나 골라 오는 것인데..몇개의 건물을 연속적으로 만드는가에 따라서 들고 올수 있는 타일이 달라 진다. 즉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 같은 타일을 여러개 들고 오면 점수가 가산 되어 진다.



다들 시간 대비 간단하고 재미 있다고 한마디씩 했다. 처리님이 48점으로 1등을...다행히 카린은 2등을..ㅎㅎ 43점을 획득 했다. 템페스트님 꼴찌를... 웬지 오늘 따라 템페스트님이 피곤해 보이셨다..-.-;; 상대방이 원하는 카드를 못 갖고 가게 해서 자신이 유리하게 배치하는게 관건인데 생각보다 퍼즐 맞추기가 쉽지는 않다.



간단한 카드 배치 게임..시간 대비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면 강추할만하다.









2.Neuland(뉴랜드)


플레이 멤버:


처리님,정종혁님, 카린


승-정종혁님 평점:6.7





공중 정원이 끝나갈 무렵 하텔슈리님과 다른 분들이 오셔서..아이디를 모르겠네요..팬지꽃님도 이쯤에 오셨고...다른 한분 아이디를 안 물어 봐서..X님이라는 표현을..쓰겠습니다.^^



어제 규칙을 두어번 읽어 봤는데 헷갈리는 부분이 약간 있어서 하텔슈리님의 명쾌한 게임 규칙 설명을 듣고 두 테이블에서 동시에 돌아간 게임입니다.


우리 쪽은 정종혁님, 처리님, 카린 이렇게 3명이 돌렸고


하텔슈리님 쪽 테이블은 템페스트님, 팬지꽃님,슈리님, X님이 돌리셨는데..


4명이 돌아간 테이블이 좀더 일찍 끝나더군요.



게임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서 정해진 각 문장을 건물 위에 다 놓아야 끝나는 게임인데


게임이 굉장히 빡빡합니다. 자원 관리에서 부터..물론 이 자원이라는 개념이 다른 여느 보드게임과 같이 자원을 직접 마커로 주워지는게 아니라..자원이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그 자원을 이동하면서 건물을 짓고 그 건물에서 나오는 생산물로 자신의 문장 마커를 놓는 게임인데..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자신이 힘들게 지어놓은 건물을 다른 사람이 이용하고..식량을 만드는 건물을 선점해 버리면 다른 플레이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 이 게임이 약간 힘들게 하는 점이..자원이 구체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과 게임이 끝나기 위해서는 결국은 거의 모든 건물이 지어져야 누군가가 자신의 문장 마커를 다 놓게 되는데..


이 과정이 좀 지루합니다. 턴 관리 요령이라든지 적절히 하면 재미 있을수도 있지만 모든 플레이어가 견제하는 방법이나 마커를 놓는 과정이 너무 비슷하여 다른 플레이어와 차별화된 플레이가 어렵다는게 이 게임의 단점으로 보여집니다.



단지 1번의 테플 정도의 게임으로 느낀점이기에 그렇게 크게 믿을 것은 못되지만 초보자나 보드게임 경험이 적은 사람이 이 게임을 하면 지루함을 충분히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 되네요.



게임 이해가 빠른 정종혁님이 처음부터 치고 나가더니 가볍게 1등을 하시더군요.정종혁님과 저번에도 한번 해보고 이번 모임에서 두번째인데 언제 봐도 게임을 빨리 게임을 이해하시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게임에 플레이 해 나가시는 것 같더군요..참 잘하신다는 말밖에는...^^



하텔슈리님 테이블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네요..^^;






두 테이블에서 돌아 가고 있는 모습





3.Stone age(석기 시대)


플레이 멤버:


1경기- 템페스트님, 처리님, 정종혁님, 카린


2경기-템페스트님, 처리님, 카린


1경기- 승:처리님 2경기-승:처리님 평점:7.7




이 게임은 최근에 여러 게임 싸이트에서 회자 되는 게임 중에 하나이다. 문명이라는 소재에 배치의 묘미와 주사위의 운적 요소를 적절히 잘 조화 시킨 게임이다.



게임 전에도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었고 게임 하고 난 후에 느낌도 기대 만큼 적절한 만족감을 준것 같다.



오늘 처리님이 게임이 되는 날인가 보다. 석기 시대를 두번다 1등 하셨다..


1경기에서는 카린이 꼴찌를..가르쳐 주고 꼴찌하는 신공을..ㅎㅎ


처음 경기는 서로 잘 몰라서 무조건 인구수 늘리는 전략을 세웠다. 그리고 식량 늘리기..


이 상황에서 문명 카드를 잘 이용한 처리님과 정종혁님이 경쟁하시다가 결국 처리님이 170점대 점수로 1등을..



2 경기는 밤에 모임을 파하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했는데.(이로 인해 택시 타고 귀가 했다.


.-.-)


1경기와는 전략이 전부다 달랐다. 주로 카드 위주의 전략을 펼쳤고..인구수를 계속 늘리는 방법은 쓰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템페스트님이 건물 기능을 잘못 아시는 바람에..처리님과 카린이 경쟁 하였다.결과는 처리님 211점 카린 200점... 아쉬운 한판이었다. 카린은 마지막 라운드인줄 알고 플레이하였는데 다음 라운드가 마지막이었다. 이로 인해 자원 순서를 잘못 쓰는 바람에..12점 짜리 건물 타일을 사지 못했다..


여기에 넘 정신 없어서 사냥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사냥에 한명 배치 하는 바람에..


좀더 집중 했었다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한판이었다.



이 게임은 다들 반응이 좋았다. 적절한 배치와 운적 요소..개인적으로 운적 요소가 강한 게임은 안 좋아 하지만 이 게임은 너무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할 게임일듯 싶다. 매우 강추하고픈 게임이다. 게임 시간 적당하고 자신만의 전략... 긱 평점을 한번 믿어 볼만한 게임이다.













4.Aquaretto(아쿠아레또)


플레이 멤버:


1경기-처리님,템페스트님,카린


2경기-처리님, 템페스트님, 팬지꽃님, X님


1경기-승:처리님 2경기- 승:처리님 평점:7.5




줄루레또를 별로 재미 없게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게임이다. But 생각보다 상당히 재미 있었다. 동물을 배치하는 묘미나 확장해야 할떄의 압박감, 일꾼을 요소에 배치하기 위해서 일꾼을 얻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트럭에 동물을 싣는 것 자체가 엄청난 눈치 작전에 태클의 연속..그 이상의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었다.



1경기를 하고 너무 재미 있어서 즉시 2명이 더 끼여서 2경기가 돌아 갔다.



1경기는 25점,24점 22점으로 3명이 간발의 차로 승부가 갈렸다. 다행히 2등을 해서..체면치레를..^^ 웬지 다음 한판 더 하면 1등을 할것 같은 느낌이...구경하시던 팬지꽃님도 하고 싶어하는 것 같고 X님도 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으셔서 즉시 한판이 더 돌아 갔는데..



카린이 마지막 트럭에서 삽질하는 바람에 처리님을 넘 밀어주는 결과를 낳았다.


30점대로 여유 있게 1등을 ...카린은 14점에 벌점 -10점으로 4점을..단독 꼴찌를...


팬지님이 10점인가? 로 꼴찌를 간신히 면하는..결과를..



기회가 되면 몇번이고 하고픈 게임인 아쿠아레또..언제 어디서나 해도 반응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6.Alhambra(알함브라)


플레이 멤버:


처리님,템페스트님,X님,카린


승-X님 평점7.0




2003년 올해의 독일 게임상을 받은 게임이다.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모르는 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다다의 할인세일 할때 구매했었는데 이날 처음 플레이 했다.


돈이 일치하면 추가 액션이 일어나는 방식과 예쁜 타일이 지루하지 않고 빨리 끝나는 게임이라서 부담도 없었다.






가볍게 게임하고 싶을 때 들이밀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 된다.



처음 플레이 하신 X님이 1등을...카린은 아쉽게 2등을..이번 모임에서는 한번도 1등을 못했다는..ㅎㅎ


하지만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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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8-06-08 04:01:17

    X맨이 바로 접니다. ㅋ
    는 초반에 앞서나갔는데, 1점짜리 건물을 지어주게 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2점짜리를 지을 기회를 주기 때문에, 결국 꼴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시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저는 앞으론 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는 컬러레또를 안해봤지만,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후반에 동물의 배치가 어떤식으로 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었다면, 허접하진 않았을텐데, 아쉽게 되었네요. 저를 통해 꼴찌를 하게 되신 카린님께 미안할 따름이네요. 암튼 참 재미있었습니다.

    는 설명 들을땐, 잘 이해가 안갔는데, 진행을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게임하면서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네요. 카드 운이 좋아서 액션도 많이 하고 마지막즈음에 카드 1장 들고 있었던 것으로 봐서 거의 카드를 소모할 수 있어서 1등을 하게 되었네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겜이었네요.
    • Lv.15 팬지꽃꽃말은
    • 2008-06-08 04:29:07

    뉴랜드는 확실히 보드게임 입문자가 할경우
    굉장히 지루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짓고 자신의 문장을 놓기위해
    한정된 액션으로 자신만의 테크를 만들어 가는게 재밌었습니다.

    아쿠아레또...... 확실히 후속작이라
    줄로레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

    스톤에이지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모두 들어있는 것 같아서
    예전 긱이나 리뷰를 보고 무척 관심이 있었는데
    못해본게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되면....흠~)

    역시 카린님께서 틱톡에 방문해 주실때면
    매번 최신작을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 Lv.7 ★GT
    • 2008-06-08 12:22:26

    잘 봤습니다. 스톤에이지와 아쿠아레또 정말 기대되네요. ^^
    그나저나 카린님은 가르쳐주고 꼴찌하기 신공을.. 그거 좀처럼 나오기 힘든 무공인데요. ㅎㅎ
    • Lv.24 카린
    • 2008-06-08 13:32:02

    /뿌요맛스타님..^^ 아이디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그때 물어 봤어야 하는데..게임이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게임을 들고 가야겠네요^^..다음번에도 같이 게임할기회가 있길 바래요^^

    /팬지꽃꽃말은님 아이디가 길어서 팬지꽃이라고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신작은 매뉴얼 읽기 부담과..(한번에 여러개 읽어가야하니 규칙이 많이 헷갈려 그때 그때 매뉴얼을 다시 읽어야 하니..약간 번거로워서..^^ 같이 매뉴얼만 커버해주실분 있다면 더 많이 가지고 갈텐데 말이죠^^)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줄루레또 보다 아쿠아레또가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저랑같은 것 같네요..저도 줄루레또보다는 아쿠아레또가 휠씬 낫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장이 더 나와서 태클적 요소가 약간 늘어 났으면 좋겠지만 지금 정도만으로도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스톤에이지는 다음번에도 들고 갈께요. 기회가 되면 같이 해봤으면 좋겠네요..그전에 국내에 입고 될것 같기는 하지만요^^

    /지티님 스톤이랑 아쿠아레또는 구매하시면 절대로 후회 안하실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끔 제 취향이니 한번 해보고 구매를 고려하라고 말해드리고 싶은데..이 두 게임은 구매하시면 주변 반응까지도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꼴찌하기 신공은 그때 멤버가...처리님.정종혁님.템페스트님 고수분들이 즐비하였기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 2008-06-08 14:39:22

    오.. 최신작을 많이 돌리셨군요. 부러워요~ 난 언제 저런거 해보나..
    • Lv.3 템페스트
    • 2008-06-08 14:44:26

    굉장히 빠른 리뷰로군요!!

    오랫만에 올라오는 틱톡 모임 후기 잘 봤습니다.
    이날 했던 게임 중 뉴 랜드는 정말 힘들더군요!! 한 게임하고 지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더군요!!
    스톤 에이지는 명성 만큼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저나 처리님이 선호하는 적당한 무게와 시간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밖에도 또 한 테이블에서는 슈티헤른, 마법의 검과 용의 알, 콘케스트 어브 파라다이스, 쓰루 디 에이지스가 돌아갔습니다.

    오랫만에 여러가지 새로운 게임 많이 돌려봐서 좋았습니다. ^^
    • 2008-06-08 14:46:46

    스톤에이지 작가가 상트작가이로군요 ㅋㅋ 기대 많이 됩니다
    컨퀘스트 오브 파라다이스 상당히 재미있었구요
    쓰루는 뭐 요즘 틱톡에선 매번 돌아가는 인기겜이죠 ㅋㅋ
    • Lv.24 카린
    • 2008-06-08 21:52:14

    /템페스트님 오늘 일을 정오부터 시작해서 어제 리뷰 다 쓰고 잤어요^^ ㅎㅎ
    스톤에이지에서 오두막에서 출산하자 마자 그 아기도 식량을 소모하는 것 같네요..다른것은 다 맞게 한것 같고요^^.다음번에는
    체인지 호스, 자메이카, 나스카스, 갤럭시트럭커, 톨레도 중에서 들고 가볼까 생각중인데 매뉴얼 읽을 시간이 났으면 좋겠네요^^

    / 이준상님..저랑 같은 테이블에 앉아 볼 기회가 없으셔서..^^
    항상 2인플 게임만 하시는 듯 싶어 보이던데요..어제만 한번 예외로 파라다이스 하시는 것 같았고요..
    다음번에 기회 되면 스톤에이지 같이 해보아요^^
    그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Lv.24 카린
    • 2008-06-08 21:53:40

    /NetopiA님 기회가 되시면 틱톡 모임에 오세요^^
    워낙 많은 게임이 돌아가니 오시면 재미 있을 겁니다.
    • 2008-06-08 22:42:34

    카린님//이제 틱톡에서 활동하네요^^부럽습니다^^ㅋㅋㅋ공중정원 리뷰보니 잼있겠네요^^땡기네요^^스톤에이지는 정말 재미있더군요...머지않아 긱순위에 오를것같더라구요^^
    • Lv.24 카린
    • 2008-06-08 22:56:50

    /하하님...활동이랄것 까지야..집에서 가까워서 오프때마다 찾아 가는 거예요^^. 문제는 모임 나가니 연애 전선에 이상이..
    공중정원도 게임이 참 독특하다는 말밖에..반응이 다들 괜찮았습니다. 빠른 진행과 짧은 플레이 시간 때문에 빡센게임 사이에 돌리면 좋을것 같아 보입니다.스톤에이지는 국내 입고 되면 대박 날것 같은 느낌이..주사위적 요소가 적절히 섞여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할것 같아 보이네요.^^
    하하님 대구 모임 활성화 시켜셔서 후기 자주 올려 주세요..^^
    • Lv.1 덩달이
    • 2008-06-08 23:26:40

    형님. 요즘 서서히 버닝하시나 봅니다. 홀홀... ^^
    • Lv.24 카린
    • 2008-06-09 11:10:48

    /덩달이 버닝은 아니고 가끔 오프때 마다 모임 가는 거지 뭐..
    매뉴얼을 못 읽어서 신작 몇개 못하고 ..넘 급하게 봐서 에러플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 된다..덩달이가 그립군..
    빨랑 서울 올라와라..
    • Lv.1 월하연서(킨)
    • 2008-06-10 09:35:38

    역시 따끈따끈 감칠맛나는 후기입니다.
    • Lv.24 카린
    • 2008-06-10 13:43:22

    /킨님 나중에 보드엠에서 같이 게임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날 킨님이 바쁘셔서 많이 못하고 가셔서 아쉬웠어요^^
    • 2008-06-12 12:03:12

    스톤에이지 제가 원하던 게임이네요 ~~
    다음에 오실때도 가져와 주세요 ㅋㅋ
    • Lv.24 카린
    • 2008-06-12 14:10:22

    /처리님 팬지님도 이번에 구매하신것 같던데요?^^ 다음번에도 가지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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