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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08.11.30 일요 틱톡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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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0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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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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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3rdplanet
오늘 처음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데 많이 늦어져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역시나 모이신 분들 나뉘셔서 게임 즐기시고 계시더군요..
도미니언 테이블에 앉아서 어떤 게임인가 지켜 보다 덩치 좋으신 분께서
게임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도미니언 생각하던 것과 달라서 좋았습니다.. 2명이서 해도 재미있더군요..
모임 시작 시간에 맞춰서 갔다면 더 오래 즐기고 다른 게임들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전날 과음한 까닭에.. 허허..
경황이 없어서 '도미니언'을 게임 방법 친절히 설명해주신 분과도 인사도
못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경민' 이라고 부르신 것 같은데..
감사했습니다..^^
같이 플레이했던 친절하신 '묘접'님과 갑자기 가셔야 했던 여자분도
계셨고요..(다음에는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용이'님이시라고 하셨던 분..
이것 저것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
위에 분들과 얼굴은 익혔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트리뷴',
'파워그리드' 플레이 하시던 분들과는 인사를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서요..
다음 모임도 있다면 (일요일 모임이 정기적인 것 인가요??) 일찍 가서
인사부터 해야 겠습니다..
(rudals님에게 문자드리고 찾아갔는데 이분과도 인사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놀라셨을텐데..;;)
항상 친구들과 게임을 해왔는데, 오늘처럼 처음뵙는 분들과의 게임 플레이
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긴장도 되고..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소감까지도 아니네요.. 너무 짧은 시간동안 있어서..;; 허허..)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데 많이 늦어져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역시나 모이신 분들 나뉘셔서 게임 즐기시고 계시더군요..
도미니언 테이블에 앉아서 어떤 게임인가 지켜 보다 덩치 좋으신 분께서
게임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도미니언 생각하던 것과 달라서 좋았습니다.. 2명이서 해도 재미있더군요..
모임 시작 시간에 맞춰서 갔다면 더 오래 즐기고 다른 게임들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전날 과음한 까닭에.. 허허..
경황이 없어서 '도미니언'을 게임 방법 친절히 설명해주신 분과도 인사도
못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경민' 이라고 부르신 것 같은데..
감사했습니다..^^
같이 플레이했던 친절하신 '묘접'님과 갑자기 가셔야 했던 여자분도
계셨고요..(다음에는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용이'님이시라고 하셨던 분..
이것 저것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
위에 분들과 얼굴은 익혔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트리뷴',
'파워그리드' 플레이 하시던 분들과는 인사를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서요..
다음 모임도 있다면 (일요일 모임이 정기적인 것 인가요??) 일찍 가서
인사부터 해야 겠습니다..
(rudals님에게 문자드리고 찾아갔는데 이분과도 인사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놀라셨을텐데..;;)
항상 친구들과 게임을 해왔는데, 오늘처럼 처음뵙는 분들과의 게임 플레이
는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긴장도 되고..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소감까지도 아니네요.. 너무 짧은 시간동안 있어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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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als님이 경민님이라고 사료되는데용 ^^
rudals를 한글로 쳐보시면 '경민'이라고 쳐지니까요 ㅎㅎ -
틱톡에는 경민님이라는 본명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고,
rudals님(동명이인)도 계십니다. -
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
제가 왔을 때쯤 플래닛님도 게임 시작하셨나보네요. ㅎㅎㅎ
도미니언만 3판 하고 가신거군요 ㅎㅎ;;;
하긴 좀 더 늦게까지 있었던 저도 도미니언 7판 하고 돌아왔다는 >_<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더군요.. 아...;; 갈등이... ㅠㅠ -
뒤쪽에서 계속 도미니언만 하시던 분들과는.. 인사도 잘 못했네요.. 도미니언은 벌써 3주째 모임때마다 쉬지않고.. 계속 플레이 되는군요.. 그래서 어제는 도미니언 두개가 그냥 두테이블을 계속 차지하고있었던.. 이상한.. 상황이.. 일요일에도 틱톡모임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틱톡에는 경민님이 많아요.. -
덩치가 크시고 수염이 멋진 분이라면 경민님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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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도미니언이 두 테이블이라.....ㅋㅋ
일요일모임인데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네요~
작년 겨울때도 토,일요일 쉬지않고 틱톡에서 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
호오~ 묘접님이 친절하시던가요? 얼마전에 부산에서 같이 카멜롯의 그림자 할때는 아더왕이 똑바로 못한다고 마구 때리더니, 모이터러 할때는 선장잡자마자 목에 칼 들이대고 덤비지마! 하시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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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의 묘접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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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은근히 포스가 있어보이시긴 하던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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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경민님은,, 다른 분이어요 ㅋㅋ 저도 이름이 같아서 틱톡에서 누가 부르면 헷갈린답니다 ㅠㅠ 같이 게임 못해봐서 아쉽네요 ㅠ 다음에 게임 같이해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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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써니님 어디서 음해 공작을~~~ 그나저나 냥님이 찾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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