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늘은 상트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하
던 일러스트!!>


<초기 셋팅후..테이블이 조금 좁아서 최대한 맞춰서 셋팅했습니다^^
제가 우선 장인이랑 귀족을 맡았군요. ㅋㅋ 후에 승리의 원인이...>


<돈도 참 색상이 예쁘고..정이 가더군요^^;
개인적으로 20루블짜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처음에 귀족에 우선권을 가지고 있던 점을 바탕으로 귀족러쉬(?)를
단행했습니다.>


<헐...여자친구의 저항도 거칠군요...저는 거친여자가 좋습니다 ㅎㅎ>




<게임 종료후 모습입니다. 제 쪽은 자리가 모자라서 박스 메뉴얼 위
에까지 카드를..ㅋㅋㅋ 역시 귀족러시는 계속 됐구요. 역시 기본판
에서는 귀족만 사재기하면 되는가 봅니다. 다음에는 확장을 포함해
서 해볼까 합니다.>




처음 사진을 포함해서 쓰는 후기라 어디에 어떤 사진을 넣어야할지

어떤 설명을 넣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어제의 감정을 최

대한 살려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디카를 가져갔었는데 약간 어두

워서 그런지 사진이 잘 안찍혀서 핸드폰 사진을 올렸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군요. 눈이 피로하실텐데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하

구요, 다음에 다른 게임후기 올릴 때는 조금 더 진보된 모습 보여드

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