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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게임: Tur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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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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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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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턴의 시작.. 1턴에선 초반에 싼땅값때문에 바르셀이 조금 유리하지만
통상적인 분위기구요.. 머 다들 충돌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먹도록 잘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_+)~
비딩이 오기전에 제노아로부터 제안이 오는군요.
"4짜리 팀버를 넘겨주면 2턴간 바르셀방향의 영토는 건드리지 않겠다."
어자피 이번에도 최대확장을 먹고싶어서 되도록 싼땅을 노리므로 이 제안엔
당연히 콜입니다.
Game 31888
Tocken bidding
Venice : 6
Barcelona : 12
Genoa : 20
협정상황을 믿고 제노아도 상당한 고비딩을 했군요. 바르셀은 어떻게든
제노아 안쪽으로 맞추는 정도에서 조금 무리를 합니다.
Epoch I, Turn 2
Shortage/Surplus
wine/short grain/suplus
이거야 당연히 아무도 안떼고....
Fase 1: Draw Cards
Everyone to draw a single card (random order)
이턴에서 바르셀에 아이보리/골드가 들어옵니다. 잘하면 눈치채지 않고
슬쩍 먹을 수 있을상황이죠. 덕분에 어떻게 티안나게 갈까 1시간을 고민
때렸더랩니다. =_=;;;
Fase 2: Buy Cards
None
아직 어반은 아무도 없음
Fase 3: Card Play
Venice 3: No play 3 remains
Barcelona 4: No play 4 remains
Genoa 3: Fur (None) Silk ( B8 )
제노아가 카드운이 안좋았던지.. 쿨하게 퍼랑 실크를 던져버립니다.
퍼는 그래도 가능했었는데 좀 아깝고, 실크는 이번턴에 드로우한듯.
나머지야 미저리1칸만 계산해서 홀딩합니다.
Leaders:
None
이번에도 리더가 나올차례는 없고..
Fase 4: Purchases
Venice 47-1-6=40-10-30=0 : heaven(A) 1MI
Barcelona 52-12=40+8-10-30=8 : heaven(A) 1MI
Genoa 38-20=18-10-1=7: None
베니스가 먼저 헤븐을 개발한후. (비딩이 이 짤림값을 맞춘건지도..)
아 그레인 서플에 1원이 까졌었군요.. -_-;
"바르셀도 따라할거지? ㅋㅋㅋ" 형태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연히 헤븐이죠. "님 천재인듯" 이런메시지를 보내고 개발했음.
Fase 5: Expansion
Venice 6 : Salonica (D2), Tripoli (D2), Fez (D2)
Barcelona 12 : West Africa (D2), Lisbon (D3), Sevilia (D3), Algiers (D2), Sicily (D2)
Genoa 20 : Rome (D3), Naples (D3), Crete(D3), Bordeaux(D4), Tunis(D4), 1card (3)
베니스가 팀버최대 보유를 노리고(어익후 헤븐이 이런용도로..)
바르셀은 주변 빈땅을 슬금슬금 채웁니다. 제노아는 빈땅과 스톤빈자리 채우기
카드한장을 받고나니 얼추 맞습니다. 최대확장은 바르셀
expansion card: B
shortage/surplus: Metal shortage / Silk surplus
이때 카드가 신비주의만연이 나옵니다. 짜잘하지만 카드운이 상당히 좋군요.
숏 서플주사위는 아무도 잃거나 얻는거 없이 끝나네요. 온라인상에서는
숏 서플 주사위를 그냥 말턴이 굴립니다. 생각해보니 합당합니다.
저거 기다리다가 하루더갈수 있거든요.
Misery : V 20 B 20 G 0
Tech : V A
B A
G None
Boat : V 4
B 4
G 4
지속적인 제노아의 미저리 관리가 돋보입니다.
아직 전투고 견제고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만, 전쟁분위기가 슬슬 나오겠죠.
특히 아무견제도 없다면 초반에 나타나는 바르셀의 두각이 눈에띄면서
몸사리느냐 강공이냐의 고민을 때리게 만듭니다.
- 2턴 끝 -
시간봐서 3턴도 올리겠습니다. =_=)~ 아 점심시간 다날리면서 머하는거지
통상적인 분위기구요.. 머 다들 충돌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먹도록 잘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_+)~
비딩이 오기전에 제노아로부터 제안이 오는군요.
"4짜리 팀버를 넘겨주면 2턴간 바르셀방향의 영토는 건드리지 않겠다."
어자피 이번에도 최대확장을 먹고싶어서 되도록 싼땅을 노리므로 이 제안엔
당연히 콜입니다.
Game 31888
Tocken bidding
Venice : 6
Barcelona : 12
Genoa : 20
협정상황을 믿고 제노아도 상당한 고비딩을 했군요. 바르셀은 어떻게든
제노아 안쪽으로 맞추는 정도에서 조금 무리를 합니다.
Epoch I, Turn 2
Shortage/Surplus
wine/short grain/suplus
이거야 당연히 아무도 안떼고....
Fase 1: Draw Cards
Everyone to draw a single card (random order)
이턴에서 바르셀에 아이보리/골드가 들어옵니다. 잘하면 눈치채지 않고
슬쩍 먹을 수 있을상황이죠. 덕분에 어떻게 티안나게 갈까 1시간을 고민
때렸더랩니다. =_=;;;
Fase 2: Buy Cards
None
아직 어반은 아무도 없음
Fase 3: Card Play
Venice 3: No play 3 remains
Barcelona 4: No play 4 remains
Genoa 3: Fur (None) Silk ( B8 )
제노아가 카드운이 안좋았던지.. 쿨하게 퍼랑 실크를 던져버립니다.
퍼는 그래도 가능했었는데 좀 아깝고, 실크는 이번턴에 드로우한듯.
나머지야 미저리1칸만 계산해서 홀딩합니다.
Leaders:
None
이번에도 리더가 나올차례는 없고..
Fase 4: Purchases
Venice 47-1-6=40-10-30=0 : heaven(A) 1MI
Barcelona 52-12=40+8-10-30=8 : heaven(A) 1MI
Genoa 38-20=18-10-1=7: None
베니스가 먼저 헤븐을 개발한후. (비딩이 이 짤림값을 맞춘건지도..)
아 그레인 서플에 1원이 까졌었군요.. -_-;
"바르셀도 따라할거지? ㅋㅋㅋ" 형태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당연히 헤븐이죠. "님 천재인듯" 이런메시지를 보내고 개발했음.
Fase 5: Expansion
Venice 6 : Salonica (D2), Tripoli (D2), Fez (D2)
Barcelona 12 : West Africa (D2), Lisbon (D3), Sevilia (D3), Algiers (D2), Sicily (D2)
Genoa 20 : Rome (D3), Naples (D3), Crete(D3), Bordeaux(D4), Tunis(D4), 1card (3)
베니스가 팀버최대 보유를 노리고(어익후 헤븐이 이런용도로..)
바르셀은 주변 빈땅을 슬금슬금 채웁니다. 제노아는 빈땅과 스톤빈자리 채우기
카드한장을 받고나니 얼추 맞습니다. 최대확장은 바르셀
expansion card: B
shortage/surplus: Metal shortage / Silk surplus
이때 카드가 신비주의만연이 나옵니다. 짜잘하지만 카드운이 상당히 좋군요.
숏 서플주사위는 아무도 잃거나 얻는거 없이 끝나네요. 온라인상에서는
숏 서플 주사위를 그냥 말턴이 굴립니다. 생각해보니 합당합니다.
저거 기다리다가 하루더갈수 있거든요.
Misery : V 20 B 20 G 0
Tech : V A
B A
G None
Boat : V 4
B 4
G 4
지속적인 제노아의 미저리 관리가 돋보입니다.
아직 전투고 견제고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만, 전쟁분위기가 슬슬 나오겠죠.
특히 아무견제도 없다면 초반에 나타나는 바르셀의 두각이 눈에띄면서
몸사리느냐 강공이냐의 고민을 때리게 만듭니다.
- 2턴 끝 -
시간봐서 3턴도 올리겠습니다. =_=)~ 아 점심시간 다날리면서 머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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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가 너무 약세로 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긴합니다... 그리고 불안요소가 4턴개방에서도 무기가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리고 바르셀손엔 무기가 없죠. 후덜덜한상황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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