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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모임후기~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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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0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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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귀여운소년
초간단 후기입니다.
출장갔다가 고속터미널에서 직접 모임장소로 직행(옷가방에 작업복에...꼴이 엉망~)했다.. 한참 하고 계신듯..구경좀 하다가...
몇분이 더 오셨다...
판이 새로 짜지는데 AOS를 한다 끼어들었다...5인플...대략 전략을 잘못짜서 3등했다.. 점수계산하는데 그 많던 분들이 다덜 가셨다...11시 20분쯤 나왔다.
이거 AOS를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망치날다님과만 인사를 한것같다. 나머지분들과는 겜한판도 같이 못했다.. 우~ ㅠㅠ..)
덧글.
준원님 나보고 귀엽지 않다고 했다..난 옛날에는 귀여웠다고 했다.. 옛날에도 귀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마...마음이 찔렸다.. 아니..마음이 아팠다..)
출장갔다가 고속터미널에서 직접 모임장소로 직행(옷가방에 작업복에...꼴이 엉망~)했다.. 한참 하고 계신듯..구경좀 하다가...
몇분이 더 오셨다...
판이 새로 짜지는데 AOS를 한다 끼어들었다...5인플...대략 전략을 잘못짜서 3등했다.. 점수계산하는데 그 많던 분들이 다덜 가셨다...11시 20분쯤 나왔다.
이거 AOS를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망치날다님과만 인사를 한것같다. 나머지분들과는 겜한판도 같이 못했다.. 우~ ㅠㅠ..)
덧글.
준원님 나보고 귀엽지 않다고 했다..난 옛날에는 귀여웠다고 했다.. 옛날에도 귀엽지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마...마음이 찔렸다.. 아니..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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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준원님이 상처를 주셨나봐요? ^^
힘내세요~ 전 소년님이 귀여웠을꺼라 어렴풋이 짐작합니다~ 움허허~~~~ -
니르시스님, puyo님 사회 생활 잘 하시겠네요. :) 마음이 아파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한테 먼저 듣는 것이 나중에 아리따운 아가씨에게 듣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겠어요? :)
(사실 분개했었습니다. 귀여운 소년이라니!) -
준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귀엽지 않았어요.-_-;
더불어 준원님은 글만 읽고 그려보던 이미지랑 너무 달랐어요.
단정한 양복 차림에 2:8 가르마의 아저씨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튼 어제 AOS 잘 배웠고요, 연구를 좀 해서 다음 번에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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