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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인천벙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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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1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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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21일 인천벙개 후기 >
** 참석 : 13명
** 돌아간 게임 : 19개? (사진참조)
** 내용은 참석하신 분들이 간략히 리플로 써 주실 듯.. ^^
** 참석 : 13명
** 돌아간 게임 : 19개? (사진참조)
** 내용은 참석하신 분들이 간략히 리플로 써 주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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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13인 중 한명입니다. ㅡ,.ㅡ;;;
뭔가 초초초 간단 후기군요 ㅎㅎㅎ
구름님 // 참석하신 분 닉네임이라도 알려주셔야
나중에 아는척(?) 이라도 하지요 ㅜ.ㅜ
미야님이 구름님과 지크님과 까탈님 보고싶다고 안부전해 달래요 ^O^
무랭님// [디센트]와 [다이스타운]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시아진님 // 덕분에 묵혀두었던 [토레스] 잘 배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의 봄버맨군의 실사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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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 // [비온다]1위 푸.하.하 [까탈님]한방에 GG ㅋㅋㅋ
디센트 // 두번째 문을 열고.... 악독(?)한 오버로드 [시아진님]에게 영웅들 GG ㅡ,.ㅡ;;;
토레스 // 처음 배운 [토레스] 배우고 1위 ^o^ 역시 구판 컴포가 이뻐요
다이스타운 // 너~~~무 재미 있었으나.... 2판연속 꼴등 ㅜ.ㅡ
티츄 // [팔라딘님]과 같은편 뭍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한명 라티작전..... 지하실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ㅡ,.ㅡ;;
나머지게임은 참여를 못했네요
이런 제길슨... -
게임을 배우면 보통은 이해하고 꼴지하는데 블러프 이놈은 이해도 못하면서 꼴지하니까 화남 ㅋㅋ
다이스타운도 재밌고, 토레스도 재밌었어요.
디센트는 이제 앞으로 자주 돌릴수 있겠지만
돌릴멤버가 없네요 ㅋ
비온다님 앞으로 못뵐 생각하니 눈앞이 밝아지는거 같아요(?) -
푸.하.하 까탈님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뒤로 호박씨(?)를 받으세요 ㅎㅎㅎ -
비온다님/ 자동라티 우리 연습좀 해야할듯 ㅋㅋㅋ?
무랭님/ 다이스 타운 차타 두개 모두 너무 재밌게 해서 ㅎㅎ
가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재밌게 겜하게 해주신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ㅎ -
PurePaLadiN님 // 개인적으로다가.... 지하실 구경은 재미없었습니다. ㅋㅋㅋ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같은팀으로 -1000점 찍어 보아요 -
비온다님/ 언제든지 악독한 오버로드가 되어 드리지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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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타운과 재미있는친구들 해보신분.. 후기좀 적어주세요.. 관심있는 게임이거든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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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타운 재밌던데 운과 전략이 모두 필요한 ㅎㅎ
파티게임으로 돌리기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
마지막 사진의 게임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갇혀버린 봄버맨의 한마디....
"이런 제길슨......."
회사에서 웃다가 혼났습니다.....;; -
도미니언
차이나 타운 신판
콩이아니야 에욤 ㅎㅎ -
까탈리스트님/
여기 디센트 멤버 하나 추가요!!
초인님/
음... 저는 글빨이 딸려서...죄송..-_-;;
PurePaLadiN.님/
예전에 진유랑님은 다이스타운 하면서 블러핑도 하시더군요.. 허덜덜.
팬지꽃꽃말은님/
'도미니언 + 기타 카드게임 3개' 함께 가지고 넣어놓은 보관통입니다.^^;
Camomile님/
인천벙개에서 게임만 하면 저같은 초보는
하루에 서너번쯤 '이런 제길슨...'상황이 됩니다.
그걸 표현하기 위해 후기 끝에 살짝 넣어 본 그림입죠. 음냐.
비온다님/
글재주가 방학을 해서 저는 단지 사진만... -,.-;
닉넴은 사생활보호를 위해 총인원만 썼지요.
그래도 정모게시판 참석리플 보면 대충 조합(?)이 됩니다. 음냐.
**
저도 미야님 보고 싶어요~ ^o^ -
침묵의 로보77도 재밌었습니다.
단지 플레이어 모두 암산포기상황이
되버리니까 아헹헹.. -
그리고 우리 비온다장인어르신의 2인전용푸코 핸메 킹왕짱이었습니다. 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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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완전 재미있으셨겠어요.ㅠ.ㅠ
조만간 쓰론 들고 함 찾아뵐께요~~~~ -
크윽...재미있었겠네요... 저도 가서 제길슨 한 20번 외쳐주고 오고 싶은데 말이죠 -0-;; 평일엔 절대 갈 수 없는...-_-;;
담주부터 한 1주일 휴가인데 시간 맞으면 함 갈께요. 구름님 얼굴 잊어버릴듯 ㅎㅎ -
사진에 나온 게임들 이름이라도 좀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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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블로커스
도미니언
디센트
??
아문레
??
토레스(구판)
다이스타운
카탄
티츄
카르카손
플로렌스의 제후
??
??
재미있는친구들
로보77
??
차이나타운
??
제가 아는것은 여기까지.. 나머진 다른분이 알려주셔요 -
즐거웠습니다. 하루 종일 패배의 연속이었던 즐거웠지만 아쉬웠던 하루 였네요 ^^ 다음에 뵐때는 더 아쉬움을 남기는 날이 될까요?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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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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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4 Fun 도 하셨지요-
[ 참가 안한사람이 어찌 알고 있을까요- 웃음 ]
같이 하고 싶었는대. 계속 옆에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
푸코프코님/
다음엔 승리의 연속이 되시길 빕니다.
워낙 악마굴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柳佑直님/
앗? 그럼 혹시.. 옆에 계시던 커플..??
사장님의 주선으로 조인이 들어와서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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