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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보드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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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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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디굴디굴 / FTHERO / 상아 / 메모선장 / 페코
이렇게 모여서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확장) : 반군 대 제국 5 인플
- 무력 세계 침략으로 다른 사람의 행성 (세계) 를 뺏아오는 건 재밌었지만
확장 카드들 밸런스가 무식하게 쎈 탓에 유전자 세계 독점으로 둥글둥글 승리.
42 점이었나... 역시 레포갤이든 도미니언이든 한 종류 모으는 게 강하다.
* 도미니언 & 도미니언 확장 : 인트리게 5 인플
- 인트리게는 도미니언이 아니라 버리미온. 트래쉬에 카드가 80 장이 쌓였다.
도미니언 + 인트리게 합쳐서 5 인플까지 해봤는데 정말 피곤했다.
* 자메이카 4 인플
- 사 놓고 언제 돌려보나 고민하다가 겨우 돌려 본 자메이카. 가격 대 성능비가
훌륭한 게임이었으며 콤포넌트는 데이 오브 원더 수준이고 게임성도 있고
간단하게 파티게임으로 즐기기도 좋다. 분위기가 다이스 타운 분위기가 나는데
혹시 디자이너가 같은 사람인가? 사도 절대 후회는 안 할 듯.
자메이카 10 점 만점에 8 점은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에이지 오브 스팀 5 인플.
- 초반에 농담삼아 처음부터 주식 15 주를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얘기해봤는데 페코님이 정말로 그렇게 하는 바람에 5 라운드 째 엘리.
(=ㅅ=)a
일단 에이지 오브 스팀 경험이 있는 상아님께서 쭉쭉 치고 나가셨고
상품 수송과 신도시 개발에 대한 에러플이 있는 듯 했으나
(검은 상품은 회색 신도시에만 수송 가능한 거였습니까?)
기본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던 듯. 돈 계산하는게 정말 피곤하고 그렇긴 한데
이외로 철로 까는 재미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장고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만 빼면 괜찮기도 한데...으음...
하지만 역시 이걸 하느니 더욱 심플한 파워그리드를...
결국 최단 코스로 열심히 수송한 상아님이 1 위 / FTHERO 가 2 위 / 내가 3 위
메모선장님이 4 위 / 페코님 꼴등.
* 파워 그리드 5 인플
- 발전소 15개, 모든 도시에 전부 전력 공급에 성공한 나의 승리.
역시 파워그리드는 멋진 게임 =ㅅ=)b
프리드만 프리제... 이 자식 안되겠어...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마작 4 인플
- 이제는 빼놓지 않고 돌아가는 마작.
FTHERO 가 흐름이 좋았던지 비싼 역을 펑펑 터뜨리며 1 위.
나는 적당히 잃지도 따지도 않고 2 위.
메모선장님과 상아님이 너덜너덜.
* 페어레터 3 인플
- 상아님 / 페코님과 함께 페어레터 3 인플.
초반에 배신으로 점수를 와장창 털어간 상아님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으나.... 후반에 역시 배신에 성공한 페코님이
점수를 따라 잡음으로서 33 대 33 으로 상아님과 페코님의 공동승리.
그런데 페어레터에서 공격자와 방어자의 공격력이 같으면
누가 이기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ㅅ=)a
* 모이터러 3 인플
- 이 날은 이상하게 동점 승리가 많이 나왔는데 모이터러도 그랬다.
나 (디굴) 과 상아님의 58 점의 공동승리.
3 명이서 해서 무난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였다. 반란도 잘 안나오고.
* 네덜란드 황금시대 3 인플
- 한 지역에 영향력 마커를 딱 1 개 밖에 못 놓는다는 페코님의 말에 따라서
다시 플레이했는데 3 인일때는 그렇다치고 4 인 일 때는 어쩌라고!
지역 10 개 밖에 없는데서 4 명이서 한 지역에 영향력 마커 딱 1 개만
놓으면 거의 점수 벌기는 절망적...아니 플레이 타임이 엄청 늘어나잖아!
향신료와 지역을 각각 3 개씩 점거한 (15점 + 12점) 디굴디굴이 유리해
보였으나 막판에 페코님이 숨겨놓은 승점을 공개하면서 순식간에 역전.
역시 방심할 수 없는 남자다....!
상아님은 초록색이 좋아요! 하고 열폭하며 고백. 사실은 회색을 더 좋아하면서.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여왕의 목걸이 3 인플
- 이것도 동점 승리. 이 날은 뭔가 씌인 것도 아니고... =ㅅ=)a 허 참.
나와 페코님이 각각 190 점으로 동점 승리.
막판에 왕과 여왕의 목걸이가 난무했지만 싹싹 다 피해가고 점수를
쓸어 모은 내가 대견스럽다.
여왕의 목걸이는 콤포가 예쁘고 고급스럽기도 하고 내가 보드게임
입문 당시에 즐겨했던 게임이라 애착이 있음.
게임 끝난 후에 상아님과 페코님과 함께 새 카드를 생각해보았는데
"뒤섞인 보석함" / "만능 랜덤 보석" / "보석 독점" 등의 새로운 카드를
생각해보았다.
뒤섞인 보석함 : 각 플레이어가 가진 보석카드를 전부 내놓은 뒤, 잘 섞어서
낸 만큼 다시 돌려준다. 가격은 11 / 9 / 7 / 5
만능 랜덤 보석 : 경매 시, 모두가 판매할 보석을 공개한다. 랜덤 보석은 어떤
보석으로든 그 해당 보석 1 개로 바뀐다.
가격은 11 / 9 / 7 / 5
보석 독점 : 자기 차례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보석 한 종류의 이름을 부르면,
모든 플레이어는 해당 보석 전부를 이 카드를 사용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
가격은 13 / 11 / 9 / 7
* 이스파한 3 인플
- 이번에도 동점! 페코님과 디굴의 48 점 동점 승리!
아니 무슨 동점의 날이야!?
디굴은 차분하게 상점 점수를 먹어갔고, 상아님은 대상 (낙타) 에 상품을 올렸고,
페코님은 자원 사재기로 건물 러쉬. 그런데 결과는 같음. 신기하네 =ㅅ=)a
* 왕좌의 게임 3 인플 (1)
- 새벽에 상아님에게 룰을 배우려다가 졸려서 때려쳤다.
* 왕좌의 게임 3 인플 (2)
- 상아님, 나, FTHERO 가 다시 플레이. 너무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서 중간에 스톱.
중간까지는 11 점으로 내가 톱. (15점 따면 승리)
* 왕좌의 게임 (게임 오브 쓰론) 4 인 팀플
- 상아님과 FTHERO VS 나 와 메모선장님 팀으로 플레이.
둘이 합쳐 30 점 따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는데 솔직히 좀 피곤했.....OTL
게임은 제대로 진행되긴 했는데 일단 감상을 조금 얘기하자면,
1) 차라리 군사 / 술책 / 권력 공격력이 개개로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러니까 아예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3 / 2 / 0 뭐 이런 식으로.
있는 녀석은 다 동일하게 쎄거나 약하고, 없는 놈은 아무리 쎄도 쓸모가
없으니 좀 애매함.
2) 공격시에 캐릭터 카드가 비활성화 되는건 이해가 가는데 방어시에도
비활성화가 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그럼 항상 공격하는 쪽이
유리하잖나)
3) 플롯 카드가 개 짜증났다 =ㅅ=)a
4) 카드 하나 하나에 달린 능력이 너무 많아. 그냥 적당히 싸우게 해줘...
5) 캐릭터 능력은 평범한 대신에 핸드에 갖고 있다가 발동되는 아이템이나
효과가 다양한 편이 훨씬 나을 듯.
6) 영향력이 그래서 그런 효과 쓰라고 있는 것 같은데 뭐랄까 영향력 사용해서
꺼내는 카드도 별로 없었고... 솔직히 아이템 쓰는데 돈 소모하는게 아까웠다.
7) 전체적인 컴포나 일러스트는 정말 멋지지만 솔직히 여러명이 할 물건은 아닌듯..
플레이 인원이 늘 수록 시간도 오래걸리고 게임도 복잡해지는 건 마이너스 요소.
8) 전체적으로 카드 텍스트나 아이콘을 간략화 해서 (가문 아이콘 Cost -2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통하잖나...! ) 나오면 훨씬 보기 좋고 게임도 빨리 진행될 듯한 느낌.
수입에 대해서는 돈 그림 +1 이렇게 해놨으면서 코스트 다운은 왜 그렇게 안한건지.
하여간 텍스트가 많아서 게임 플레이의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건 좀...
레포갤은 아이콘만 있어서 사람이 피곤하지만 =ㅅ=)a
* 아임 더 보스 5 인플
- 유행 지난 아임 더 보스를 플레이.
빨리 치워주세요. 이런 교섭 게임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저는 차이나 타운 같이 조용한 교섭 게임이 좋아요.
하지만 재밌긴 했다... 다음에 한 번 더 해보고 싶긴 함 =ㅅ=)a
이렇게 모여서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확장) : 반군 대 제국 5 인플
- 무력 세계 침략으로 다른 사람의 행성 (세계) 를 뺏아오는 건 재밌었지만
확장 카드들 밸런스가 무식하게 쎈 탓에 유전자 세계 독점으로 둥글둥글 승리.
42 점이었나... 역시 레포갤이든 도미니언이든 한 종류 모으는 게 강하다.
* 도미니언 & 도미니언 확장 : 인트리게 5 인플
- 인트리게는 도미니언이 아니라 버리미온. 트래쉬에 카드가 80 장이 쌓였다.
도미니언 + 인트리게 합쳐서 5 인플까지 해봤는데 정말 피곤했다.
* 자메이카 4 인플
- 사 놓고 언제 돌려보나 고민하다가 겨우 돌려 본 자메이카. 가격 대 성능비가
훌륭한 게임이었으며 콤포넌트는 데이 오브 원더 수준이고 게임성도 있고
간단하게 파티게임으로 즐기기도 좋다. 분위기가 다이스 타운 분위기가 나는데
혹시 디자이너가 같은 사람인가? 사도 절대 후회는 안 할 듯.
자메이카 10 점 만점에 8 점은 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 에이지 오브 스팀 5 인플.
- 초반에 농담삼아 처음부터 주식 15 주를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얘기해봤는데 페코님이 정말로 그렇게 하는 바람에 5 라운드 째 엘리.
(=ㅅ=)a
일단 에이지 오브 스팀 경험이 있는 상아님께서 쭉쭉 치고 나가셨고
상품 수송과 신도시 개발에 대한 에러플이 있는 듯 했으나
(검은 상품은 회색 신도시에만 수송 가능한 거였습니까?)
기본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던 듯. 돈 계산하는게 정말 피곤하고 그렇긴 한데
이외로 철로 까는 재미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장고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만 빼면 괜찮기도 한데...으음...
하지만 역시 이걸 하느니 더욱 심플한 파워그리드를...
결국 최단 코스로 열심히 수송한 상아님이 1 위 / FTHERO 가 2 위 / 내가 3 위
메모선장님이 4 위 / 페코님 꼴등.
* 파워 그리드 5 인플
- 발전소 15개, 모든 도시에 전부 전력 공급에 성공한 나의 승리.
역시 파워그리드는 멋진 게임 =ㅅ=)b
프리드만 프리제... 이 자식 안되겠어...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마작 4 인플
- 이제는 빼놓지 않고 돌아가는 마작.
FTHERO 가 흐름이 좋았던지 비싼 역을 펑펑 터뜨리며 1 위.
나는 적당히 잃지도 따지도 않고 2 위.
메모선장님과 상아님이 너덜너덜.
* 페어레터 3 인플
- 상아님 / 페코님과 함께 페어레터 3 인플.
초반에 배신으로 점수를 와장창 털어간 상아님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으나.... 후반에 역시 배신에 성공한 페코님이
점수를 따라 잡음으로서 33 대 33 으로 상아님과 페코님의 공동승리.
그런데 페어레터에서 공격자와 방어자의 공격력이 같으면
누가 이기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ㅅ=)a
* 모이터러 3 인플
- 이 날은 이상하게 동점 승리가 많이 나왔는데 모이터러도 그랬다.
나 (디굴) 과 상아님의 58 점의 공동승리.
3 명이서 해서 무난하게 흘러가는 분위기였다. 반란도 잘 안나오고.
* 네덜란드 황금시대 3 인플
- 한 지역에 영향력 마커를 딱 1 개 밖에 못 놓는다는 페코님의 말에 따라서
다시 플레이했는데 3 인일때는 그렇다치고 4 인 일 때는 어쩌라고!
지역 10 개 밖에 없는데서 4 명이서 한 지역에 영향력 마커 딱 1 개만
놓으면 거의 점수 벌기는 절망적...아니 플레이 타임이 엄청 늘어나잖아!
향신료와 지역을 각각 3 개씩 점거한 (15점 + 12점) 디굴디굴이 유리해
보였으나 막판에 페코님이 숨겨놓은 승점을 공개하면서 순식간에 역전.
역시 방심할 수 없는 남자다....!
상아님은 초록색이 좋아요! 하고 열폭하며 고백. 사실은 회색을 더 좋아하면서.
....거짓말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여왕의 목걸이 3 인플
- 이것도 동점 승리. 이 날은 뭔가 씌인 것도 아니고... =ㅅ=)a 허 참.
나와 페코님이 각각 190 점으로 동점 승리.
막판에 왕과 여왕의 목걸이가 난무했지만 싹싹 다 피해가고 점수를
쓸어 모은 내가 대견스럽다.
여왕의 목걸이는 콤포가 예쁘고 고급스럽기도 하고 내가 보드게임
입문 당시에 즐겨했던 게임이라 애착이 있음.
게임 끝난 후에 상아님과 페코님과 함께 새 카드를 생각해보았는데
"뒤섞인 보석함" / "만능 랜덤 보석" / "보석 독점" 등의 새로운 카드를
생각해보았다.
뒤섞인 보석함 : 각 플레이어가 가진 보석카드를 전부 내놓은 뒤, 잘 섞어서
낸 만큼 다시 돌려준다. 가격은 11 / 9 / 7 / 5
만능 랜덤 보석 : 경매 시, 모두가 판매할 보석을 공개한다. 랜덤 보석은 어떤
보석으로든 그 해당 보석 1 개로 바뀐다.
가격은 11 / 9 / 7 / 5
보석 독점 : 자기 차례에 이 카드를 사용하면서 보석 한 종류의 이름을 부르면,
모든 플레이어는 해당 보석 전부를 이 카드를 사용한 사람에게 줘야 한다.
가격은 13 / 11 / 9 / 7
* 이스파한 3 인플
- 이번에도 동점! 페코님과 디굴의 48 점 동점 승리!
아니 무슨 동점의 날이야!?
디굴은 차분하게 상점 점수를 먹어갔고, 상아님은 대상 (낙타) 에 상품을 올렸고,
페코님은 자원 사재기로 건물 러쉬. 그런데 결과는 같음. 신기하네 =ㅅ=)a
* 왕좌의 게임 3 인플 (1)
- 새벽에 상아님에게 룰을 배우려다가 졸려서 때려쳤다.
* 왕좌의 게임 3 인플 (2)
- 상아님, 나, FTHERO 가 다시 플레이. 너무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서 중간에 스톱.
중간까지는 11 점으로 내가 톱. (15점 따면 승리)
* 왕좌의 게임 (게임 오브 쓰론) 4 인 팀플
- 상아님과 FTHERO VS 나 와 메모선장님 팀으로 플레이.
둘이 합쳐 30 점 따면 승리하는 게임이었는데 솔직히 좀 피곤했.....OTL
게임은 제대로 진행되긴 했는데 일단 감상을 조금 얘기하자면,
1) 차라리 군사 / 술책 / 권력 공격력이 개개로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러니까 아예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3 / 2 / 0 뭐 이런 식으로.
있는 녀석은 다 동일하게 쎄거나 약하고, 없는 놈은 아무리 쎄도 쓸모가
없으니 좀 애매함.
2) 공격시에 캐릭터 카드가 비활성화 되는건 이해가 가는데 방어시에도
비활성화가 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그럼 항상 공격하는 쪽이
유리하잖나)
3) 플롯 카드가 개 짜증났다 =ㅅ=)a
4) 카드 하나 하나에 달린 능력이 너무 많아. 그냥 적당히 싸우게 해줘...
5) 캐릭터 능력은 평범한 대신에 핸드에 갖고 있다가 발동되는 아이템이나
효과가 다양한 편이 훨씬 나을 듯.
6) 영향력이 그래서 그런 효과 쓰라고 있는 것 같은데 뭐랄까 영향력 사용해서
꺼내는 카드도 별로 없었고... 솔직히 아이템 쓰는데 돈 소모하는게 아까웠다.
7) 전체적인 컴포나 일러스트는 정말 멋지지만 솔직히 여러명이 할 물건은 아닌듯..
플레이 인원이 늘 수록 시간도 오래걸리고 게임도 복잡해지는 건 마이너스 요소.
8) 전체적으로 카드 텍스트나 아이콘을 간략화 해서 (가문 아이콘 Cost -2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통하잖나...! ) 나오면 훨씬 보기 좋고 게임도 빨리 진행될 듯한 느낌.
수입에 대해서는 돈 그림 +1 이렇게 해놨으면서 코스트 다운은 왜 그렇게 안한건지.
하여간 텍스트가 많아서 게임 플레이의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건 좀...
레포갤은 아이콘만 있어서 사람이 피곤하지만 =ㅅ=)a
* 아임 더 보스 5 인플
- 유행 지난 아임 더 보스를 플레이.
빨리 치워주세요. 이런 교섭 게임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저는 차이나 타운 같이 조용한 교섭 게임이 좋아요.
하지만 재밌긴 했다... 다음에 한 번 더 해보고 싶긴 함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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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실히 인트리게가 트래쉬쌓는카드들이 좀 많긴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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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디서 모이시는지... 한번 비정규 이벤트로 급습하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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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Cath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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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e // 부끄러워서 말 못할 곳에서 모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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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재밋는 주말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녹색과 회색이 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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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게임오브쓰론 좀 실망을 하긴했네요 쩝.. ㅠㅠ
무척무척.. 기대했는데..
하지만.. 오늘도 FFG포럼가서 찾아보고 했네요 ㅠㅠ -
와우 많이 돌리셨네요
주말에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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