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곤해서 갈까 말까 하다가...일주일동안 게임을 굶어서 갔습니다..

2. 역시 닉을 바꿔야 할 것 같은 분위기...^^;;(주방아줌마님은 미인이 맞음 ;;;)

3. 한게임

현대예술 : 5인풀 꼴찌(팔기만 하고 사지를 못해서...)
증기의나이 : 6인플 3등(초보2인 포함)
다른분들(초보분덜 위주로)을 견제하다 같이 망함..
속임수 : 세번째로 탈락(민폐로 죽음)
위대한왕 : 그레이트 달무티 한번~(단 한판함)
자동차 던지기 : 예선일등, 본선이등(두번 삽질이 컸음)
타불라의늑대 : 햄토리 승리 (늑대 추종자 였음; 끝까지 살아남음..^^;;)
끝인가?

4. 라면에 찬밥...(대략 즐거움, 중간에 김치 부침개 있었는데도..)

5. 결론... 또 게임하고 시푸당~ AOS 리그전 만들어줘...
여러가지 게임도 많이 하고 즐겁고 유쾌했습니다. 다만 머리가 워낙피곤한데다가 초휘발성메모리라서 몇분은 다음에 만나도 기억을 못할지 모릅니다. 혹시 그런 사태가 발생하더라고...ReWriting 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