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돌린 게임들 사진 올려봅니다.
어쩌다보니 계획에도 없이 게임을 잔뜩 했구만요. -_-ㅋ

콜라와 르아브르의 우베 아저씨 작품 노팅햄도 슬쩍 꺼내보고,
돈 없는 괴작 경매(?)게임 스토리찌도 해 보고,
티츄 수백 판 해 본 괴물들이랑 티츄도 돌려 보고,(악마굴 티츄 >_<)
게다가 3시간 걸리는 르아브르는 2판이나 돌려봤네요. ^^

첫번째 판은 대출없이 배 4척으로 승리! 오옷!!
두번째 판은 대출도 없고 배도 없이 가죽+나무 판매로 승리! 오오옷!!!

아주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엔
다다 보드게이머 두 분의 섭외 연락까지 받았습니다. 홧홧.
연락 주셨던 두 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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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게임 제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이스타운
팽귄얼티메이텀
노팅햄
스토로찌
우봉고 듀얼
마스터 라비린스
르아브르
아발론
티츄
켈티스
폴레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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