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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보드게임 (맥블래스트, 콜로설, 렉시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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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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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돌려본 게임들 간략하게 소감 적어봅니다~
눈도 오고 연초부터 일하기 싫은 쿠리의 땡땡이랄까요..ㅋㅋ
1.맥블래스트 (3인플 여자2, 남자1)
초고속으로 룰북을 이해하고 대충대충 설명하고 돌렸습니다;
카드 읽어보면 다 알거야~ 뭐 이런식으로.ㅋㅋ
미스카드가 거의 없다는 점이 스릴 있더라구요. 오로지 몸빵-ㅁ-!
피슝- 삐용삐용- 등등 흥내면서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특히 직격콤보를 이용해 포격함을 한방에 격투시키는 그 맛이란ㅋㅋ
대박재미까지는 아니였지만 은근히 리플레이성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뱅이 지겨울때 종종 돌리면 좋을 것 같더군요.
2.콜로설 아레나 (5인플 여자4 남자1)
기대했던 것보단 조금 조용히 플레이 된 게임이였습니다.
승리할 것 같은 몬스터들에게 돈을 걸고 영향력 카드들을 내려놓으면서
몬스터들을 응원해야 하는데, 플레이하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한번 카드를 내려놓고 나면 그 다음 차례가 길어서 기회가 없더군요
카드 한장 딸랑 내려놓고 그 후엔 내 몬스터가 꼴찌가 안되기를
그저 속으로 조용히 명복을 빌뿐이였습니다=ㅁ=;
몬스터의 후원자가 되더라도 특수능력 쓸 기회도 별로 없구요-_ㅜ
제 생각에 맥블래스트를 5인이 하고,
콜로설을 3인이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게임은 한판으로는 모르는거니 또 해보고 싶습니다.
3.렉시오 (2인플, 여1 남1)
오오. 그 유명한 렉시오.. 처음 해봤는데 역시나 대박이더군요^0^
칩은 안쓰고 그냥 승리로만 플레이했는데 연속 10판은 했지 싶네요ㅋ
2인플이라서 상대방 패도 뻔히 보이는 상황이였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서로 페어만 잔뜩 있는 경우도;
선을 잘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상대방이 만들어둔 패를 깨기 싫어하다가 계속 제가 싱글만 내니
결국 저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가 있었어도 승리 못하면 죄지은 기분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예쁘고 즐거운 게임~
4.우봉고 (2인플 여1 남1)
이렇게 유명한 걸..처음해보았습니다;
두명이서 하니까 치열했지요.ㅋ
먼저 문제를 푼사람은 "아직도 뭐하냐~" 라면서 비웃음 작렬!ㅋㅋ
이런 퍼즐류는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고정관념을 깨보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게임입니다.
익스트림 해보고싶네요.ㅋ
5.차이나 타운 - 신판 (5인플 여4 남1)
모두들 완전 몰입해서 즐거워한 게임입니다.
신판에는 추가 타일점수가 없는게 저는 오히려 깔끔해서 좋더군요.
5인 중 3명이 이날 처음하는 것이였는데 어찌나 잘하던지;
거래하는 내내 메뉴얼에는 있지도 않은 온갖 보험과 계약이-_-
중구난방에 시장통이 따로 없없습니다.
후반에는 땅하나에 만원 떨이 사태가 발생하기도ㅋㅋㅋ
말 잘하고 열의있는 사람과 해야 더 즐거운 차이나타운.
이 날은 모두가 그냥 중국인이였습니다-_-
차이나 타운 타일은 침냄새가 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겠더라구요.
6.자메이카 (6인플 여5 남1)
테플로 2인플을 해본적이 있는지라 이날 6인플을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역시 게임은 사람이 중요한 것인지.. 레이싱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배의 속력에 유독 관심없고 뒤쳐지면서 따로노는 사람이 2인 있어서
사실상 거의 4인플 같았고-_- 생각보다 전투가 자주 이뤄지지 않은점이
아쉽더군요. 오직 운으로만 달리는 게임이라 웃고 즐기는게 중요한데
6인 모으기도 힘들고 모아도 사람에 따라 힘들다는 판단하에 결국 방출..
컴포 너무너무 예쁜 게임인데 안타까웠습니다ㅠㅠ
7.스코틀랜드야드 (5인플 여4 남1)
생각보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져서 경찰인 저는 쪼끔 지루했지만
엑스맨인 친구는 완전 초긴장하고 몰입하더군요.
모자가 왜 있나 했더니 시선 가리기용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범인을 둥글게 몰아가서 정말 짜릿했는데
결국 경찰들이 택시 타일이 다 떨어져서..
한칸만 더 가면 되는 걸 알고도 잡지 못하고
게임이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아쉽.. 경찰이 이기기는 어려운 것인가..
8.롱샷 (3인플 ~ 6인플)
12월에만 4번은 돌린 듯; 인원수와 상관없이 즐거운 게임~
주사위 운에 결정되는 게임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지만
롱샷은 다양한 카드와 말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전 말도 그렇고 배당도 그렇고 분산투자 하는 성격이라;
요 게임은 아직 한번도 1등 못해봤네요. 도박에 약한가 봅니다ㅋ
자기 말이 1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9.위너스서클 (여5 남1)
정말 주사위 한번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어느순간 보면 나도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임.
하지만 내가 건 말은 왜 꼴찌 하는 것이야..-_ㅠ;
롱샷과 달리 꼴찌한 말에 돈을 건사람은 돈을 빼앗기는(!)것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ㅋ
특정 주사위 칸이 10이상인 대박마들이 잘 달리더군요.
0칩을 쓰는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0. 쿠바 - 확장 El Presidente, 확장타일 (2인플 여1 남1)
언제나 내 마음속 1위게임 쿠바~
확장을 넣으면 라운드가 길어져서 힘들지만 밸런스가 훨씬 잘 맞습니다.
이날은 다다에서 주는 확장타일도 넣어서 했는데,
제가 확장타일로 럼주를 얻고, 시가러쉬로 다양하게 점수를내서 1위~
친구는 건물은 단1개만 쓰고도 80점을 넘기는 신기한 전술을 쓰더군요-.-;
확장인물중 창고관리인이 있어서 일꾼을 자원이 많은곳에 자유롭게 두고
여러 자원을 얻은 후 농작물은 창고관리인으로 넣으니 참 유용했습니다.
11. 팬데믹 - 확장 On the Brink (2인플~4인플)
확장으로 5장 넣고도 가뿐히 이기는 내공!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팬데믹 입니다~
테러리스트만 넣어보면 이제 다 해보는 건데 말이죠.ㅋ
이 외에도 언제나 즐기는 도미니언, 딕싯, 포트레이얼, 아그리콜라 등
집에 있는 게임 대부분이 돌아갔네요;
(10개 이상 쓰니 귀찮아져서 이제 급마무리하는 쿠리;ㅋㅋㅋ)
이제 안해본건 자반, 노틀담, 아캄 이 세가지입니다.
파티게임은 몰라도 이런 전략게임은 테플이라도 해보고
친구들한테 설명해줘야 할텐데.. 메뉴얼만 한달째 읽고 있군용;ㅎㅎ
춥고 눈 때문에 보기엔 아름다워도 나가기 힘든 날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집안에서 즐겜하세요~^0^ㅋㅋㅋ
눈도 오고 연초부터 일하기 싫은 쿠리의 땡땡이랄까요..ㅋㅋ
1.맥블래스트 (3인플 여자2, 남자1)
초고속으로 룰북을 이해하고 대충대충 설명하고 돌렸습니다;
카드 읽어보면 다 알거야~ 뭐 이런식으로.ㅋㅋ
미스카드가 거의 없다는 점이 스릴 있더라구요. 오로지 몸빵-ㅁ-!
피슝- 삐용삐용- 등등 흥내면서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특히 직격콤보를 이용해 포격함을 한방에 격투시키는 그 맛이란ㅋㅋ
대박재미까지는 아니였지만 은근히 리플레이성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뱅이 지겨울때 종종 돌리면 좋을 것 같더군요.
2.콜로설 아레나 (5인플 여자4 남자1)
기대했던 것보단 조금 조용히 플레이 된 게임이였습니다.
승리할 것 같은 몬스터들에게 돈을 걸고 영향력 카드들을 내려놓으면서
몬스터들을 응원해야 하는데, 플레이하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한번 카드를 내려놓고 나면 그 다음 차례가 길어서 기회가 없더군요
카드 한장 딸랑 내려놓고 그 후엔 내 몬스터가 꼴찌가 안되기를
그저 속으로 조용히 명복을 빌뿐이였습니다=ㅁ=;
몬스터의 후원자가 되더라도 특수능력 쓸 기회도 별로 없구요-_ㅜ
제 생각에 맥블래스트를 5인이 하고,
콜로설을 3인이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게임은 한판으로는 모르는거니 또 해보고 싶습니다.
3.렉시오 (2인플, 여1 남1)
오오. 그 유명한 렉시오.. 처음 해봤는데 역시나 대박이더군요^0^
칩은 안쓰고 그냥 승리로만 플레이했는데 연속 10판은 했지 싶네요ㅋ
2인플이라서 상대방 패도 뻔히 보이는 상황이였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서로 페어만 잔뜩 있는 경우도;
선을 잘 지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상대방이 만들어둔 패를 깨기 싫어하다가 계속 제가 싱글만 내니
결국 저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가 있었어도 승리 못하면 죄지은 기분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예쁘고 즐거운 게임~
4.우봉고 (2인플 여1 남1)
이렇게 유명한 걸..처음해보았습니다;
두명이서 하니까 치열했지요.ㅋ
먼저 문제를 푼사람은 "아직도 뭐하냐~" 라면서 비웃음 작렬!ㅋㅋ
이런 퍼즐류는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고정관념을 깨보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게임입니다.
익스트림 해보고싶네요.ㅋ
5.차이나 타운 - 신판 (5인플 여4 남1)
모두들 완전 몰입해서 즐거워한 게임입니다.
신판에는 추가 타일점수가 없는게 저는 오히려 깔끔해서 좋더군요.
5인 중 3명이 이날 처음하는 것이였는데 어찌나 잘하던지;
거래하는 내내 메뉴얼에는 있지도 않은 온갖 보험과 계약이-_-
중구난방에 시장통이 따로 없없습니다.
후반에는 땅하나에 만원 떨이 사태가 발생하기도ㅋㅋㅋ
말 잘하고 열의있는 사람과 해야 더 즐거운 차이나타운.
이 날은 모두가 그냥 중국인이였습니다-_-
차이나 타운 타일은 침냄새가 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겠더라구요.
6.자메이카 (6인플 여5 남1)
테플로 2인플을 해본적이 있는지라 이날 6인플을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역시 게임은 사람이 중요한 것인지.. 레이싱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배의 속력에 유독 관심없고 뒤쳐지면서 따로노는 사람이 2인 있어서
사실상 거의 4인플 같았고-_- 생각보다 전투가 자주 이뤄지지 않은점이
아쉽더군요. 오직 운으로만 달리는 게임이라 웃고 즐기는게 중요한데
6인 모으기도 힘들고 모아도 사람에 따라 힘들다는 판단하에 결국 방출..
컴포 너무너무 예쁜 게임인데 안타까웠습니다ㅠㅠ
7.스코틀랜드야드 (5인플 여4 남1)
생각보다 플레이 시간이 길어져서 경찰인 저는 쪼끔 지루했지만
엑스맨인 친구는 완전 초긴장하고 몰입하더군요.
모자가 왜 있나 했더니 시선 가리기용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범인을 둥글게 몰아가서 정말 짜릿했는데
결국 경찰들이 택시 타일이 다 떨어져서..
한칸만 더 가면 되는 걸 알고도 잡지 못하고
게임이 끝나버렸습니다ㅠㅠ 아쉽.. 경찰이 이기기는 어려운 것인가..
8.롱샷 (3인플 ~ 6인플)
12월에만 4번은 돌린 듯; 인원수와 상관없이 즐거운 게임~
주사위 운에 결정되는 게임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지만
롱샷은 다양한 카드와 말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전 말도 그렇고 배당도 그렇고 분산투자 하는 성격이라;
요 게임은 아직 한번도 1등 못해봤네요. 도박에 약한가 봅니다ㅋ
자기 말이 1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9.위너스서클 (여5 남1)
정말 주사위 한번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어느순간 보면 나도모르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임.
하지만 내가 건 말은 왜 꼴찌 하는 것이야..-_ㅠ;
롱샷과 달리 꼴찌한 말에 돈을 건사람은 돈을 빼앗기는(!)것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ㅋ
특정 주사위 칸이 10이상인 대박마들이 잘 달리더군요.
0칩을 쓰는게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10. 쿠바 - 확장 El Presidente, 확장타일 (2인플 여1 남1)
언제나 내 마음속 1위게임 쿠바~
확장을 넣으면 라운드가 길어져서 힘들지만 밸런스가 훨씬 잘 맞습니다.
이날은 다다에서 주는 확장타일도 넣어서 했는데,
제가 확장타일로 럼주를 얻고, 시가러쉬로 다양하게 점수를내서 1위~
친구는 건물은 단1개만 쓰고도 80점을 넘기는 신기한 전술을 쓰더군요-.-;
확장인물중 창고관리인이 있어서 일꾼을 자원이 많은곳에 자유롭게 두고
여러 자원을 얻은 후 농작물은 창고관리인으로 넣으니 참 유용했습니다.
11. 팬데믹 - 확장 On the Brink (2인플~4인플)
확장으로 5장 넣고도 가뿐히 이기는 내공!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팬데믹 입니다~
테러리스트만 넣어보면 이제 다 해보는 건데 말이죠.ㅋ
이 외에도 언제나 즐기는 도미니언, 딕싯, 포트레이얼, 아그리콜라 등
집에 있는 게임 대부분이 돌아갔네요;
(10개 이상 쓰니 귀찮아져서 이제 급마무리하는 쿠리;ㅋㅋㅋ)
이제 안해본건 자반, 노틀담, 아캄 이 세가지입니다.
파티게임은 몰라도 이런 전략게임은 테플이라도 해보고
친구들한테 설명해줘야 할텐데.. 메뉴얼만 한달째 읽고 있군용;ㅎㅎ
춥고 눈 때문에 보기엔 아름다워도 나가기 힘든 날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집안에서 즐겜하세요~^0^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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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가 유난히 눈에 띄는 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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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여4 남1 부러워해야하나.. 제 모임은 여2남2 이정도 ~ // 뭐 남3 이런경우도 많지만 -_-)>
읽다가 생각난게 7번 스코틀랜드야드.. 제 파티에선 미스터X가 한번도 살아나가지 못했습니다... -
와~ 이렇게 많이 하실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콜로셜 아레나는 3인이 최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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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임은 또 남소여다군요. 앞으론 황금성비를 맞추시길 바랍니다~ ㅎㅎ
노틀담 강추에요. 모임 성향과는 좀 어긋날듯도 합니다만 ㅎㅎ -
집 동네 사는 p모님과 조만간 놀러가도 될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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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1을 강조하시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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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 하하. 여성이 대부분임에도 즐겁게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남자가 필요하다는..(뭐래ㅋㅋ)
페인프린 / 오오. 경찰들의 필승전략을 배우고 싶군요.
아키라 / 3인이 보드게임하기 가장 애매한 인원인데, 3인플 꼭 해봐야겠네요^^
카키보이 / 집에서 모이다 보니 그런지 몰라도 오는 사람만 오고 새로운 남자를 초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ㅋㅋㅋ
Noname / 오오. P모님과 같은동네이신가요?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나중에 소심하게 모임공지 띄울지도 몰라요.ㅋ
모포소년 / 저도 황금성비를 맞춰보고 싶네요.ㅋㅋ -
저희는 언제나 4인 남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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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5..나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여성분들이 저렇게 많은 게임들을 다 소화하시는군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쿨럭~ -
후기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
그리고 분위기도 너무 부럽네요 ㅋㅋㅋ
저도 저 상황에서 게임해보고 싶어요~ +.+
저는 더 재미있게 게임할 수 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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