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경에,, 평범하게 보이시는,, 6분 오셨따(남자 4, 여자2)

매뉴판 보시자 마자, 달무티를 달라고 하시는거였따 ~~

갠적으로 애착이 가는 깸이기땜에,, 친절히~~(원래 친절 -0-) 설명해드리고

기타 벌칙 설명드렸다~

첨에는 왕이 참 착하게,, 어깨쫌 쭈물러라,, 빵꾸워 온나,, 요정도였는데

갑자기,, 돌변 -ㅋ

한분이 가게 맨앞에서,, 노래를 부르는거였다 =_=a..

당황해따 --;; 당황했찌만 블러프 설명때문에,, 설명을 하러 가따,,

근대,, 갑자기 누가 뽕망치로 내 머리를 정확히 3대를 때리고 가는거였다,

벌칙이었나부다 - -.. 걍 웃었따 -_-;;;; 맞고 나서 웃기는 첨이다 - -ㅋ;;

그담에는 갑자기,, 사장님께 가시더니,, 머리를 쓰담아 달라고 쪼르시는거

였다,, ㅡㅡㅋ; 울사장님 역시 웃으시면서 쓰담아 주셨따 - -ㅋ

그이후에도,, 가게를 종횡 무진,, 하시면서 휘잡고 댕기셨다 --;;

마지막 한판~~~ 이러시더니,,정말 진지하게 하시는거였따,,

깸이 끈나자 마쟈,, 여자 한분이 뽕망치 들고 가게밖으로 나가시는거였따,,


(먼일이람 -_-?) 하는 찰나에,,,

문을 화알짝 여시면서,,

정말 큰 목소리로 --ㅋ;;


나는 람보다,, 투다다다다다다다 죽어라~~~

-_-;; 이렇게 달무티는 끝났따 - -ㅋ;;

당황스런 하루였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