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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29 달려라달려 틱톡 토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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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1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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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임의 시작을 알려주시던 BITD 멤버들 대신에 미유님께서 1등으로 오셨구요. ^^
정체를 알면 다친다던 꽃미녀 어둠소녀께서 2등으로 오셨네요.
다른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이라 두 분께서 반지의 제왕 컨프런테이션이랑 기타 2인용 게임들을 돌리시고 있었고 진호님이랑 저랑 합쳐서 한자를 한 돌리는 중에 다른 분들이 속속 오셨습니다.
bstar, 솔로몬님이 참가해서 돌린 티킷투라이드를 시작으로 라스트라다, 모던아트, 스타워즈 에픽 듀얼 등의 게임이 이어졌구요. 저녁 늦은 시간에 괴인님, 삐루삐루님, 포로리님, 현준섭씨와 친구들 그리고 효원님이 속속 도착하면서 밤샘 모드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었지요. ^^
저는 보건회 정모 멤버가 돌리던 게임 오브 스론에 홀까닥 넘어가서 조인했구요. 이로서 이번 주에만 스론을 네 번째 돌리게 되었네요. 어제는 장장 다섯 시간을 이어졌던 대혈투였다죠?
다른 테이블에서는 타지마할, 기간텐, 아티카 등의 게임이 돌았죠. 어둠소녀, 미유, wooky82, 효원, 괴인님의 멤버로 시퀀스랑 스타워즈 에픽듀얼이 3:3으로 진행되면서 한 동안 무척 소란스러웠던 모습도 기억에 남네요.
짬짬이 남는 시간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산후앙, 리코셋로봇 등의 게임이 돌았었구요. 한자는 서너판이 도는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죠?
wooky82님이 놓고 가신 커세어, bstar님이 놓고 가신 빈치, 수풀에돌님이 놓고 가신 제로가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리고 있군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돌아가는 게임 오브 스론이 다음 주에도 돌아갈 지도 무척 궁금하군요~
미유님, 괴인님~ 처음 뵈어서 무척 반가왔구요 제가 쓰론 하느라(그렇게 오래 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발을 뺄 수도 없고...으..그 짜장면 냄새 죽이더만요..ㅠㅠ) 그리고 다른 테이블들 손님 서빙하느라 많이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해요~ 다음 번 모임에서는 더 많은 게임을 같이하자구요~
참석자 :
- 현준섭씨와 그 일당
- 미유, 괴인, 삐루삐루, 포로리, 솔로몬, 양두개줄께, 오바정우와 그 일당(진호, 효원), wooky82, 어둠소녀(?)
- 보건회와 그 멤버들
정체를 알면 다친다던 꽃미녀 어둠소녀께서 2등으로 오셨네요.
다른 멤버들이 도착하기 전이라 두 분께서 반지의 제왕 컨프런테이션이랑 기타 2인용 게임들을 돌리시고 있었고 진호님이랑 저랑 합쳐서 한자를 한 돌리는 중에 다른 분들이 속속 오셨습니다.
bstar, 솔로몬님이 참가해서 돌린 티킷투라이드를 시작으로 라스트라다, 모던아트, 스타워즈 에픽 듀얼 등의 게임이 이어졌구요. 저녁 늦은 시간에 괴인님, 삐루삐루님, 포로리님, 현준섭씨와 친구들 그리고 효원님이 속속 도착하면서 밤샘 모드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었지요. ^^
저는 보건회 정모 멤버가 돌리던 게임 오브 스론에 홀까닥 넘어가서 조인했구요. 이로서 이번 주에만 스론을 네 번째 돌리게 되었네요. 어제는 장장 다섯 시간을 이어졌던 대혈투였다죠?
다른 테이블에서는 타지마할, 기간텐, 아티카 등의 게임이 돌았죠. 어둠소녀, 미유, wooky82, 효원, 괴인님의 멤버로 시퀀스랑 스타워즈 에픽듀얼이 3:3으로 진행되면서 한 동안 무척 소란스러웠던 모습도 기억에 남네요.
짬짬이 남는 시간에는 언제나 그랬듯이 산후앙, 리코셋로봇 등의 게임이 돌았었구요. 한자는 서너판이 도는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죠?
wooky82님이 놓고 가신 커세어, bstar님이 놓고 가신 빈치, 수풀에돌님이 놓고 가신 제로가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리고 있군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돌아가는 게임 오브 스론이 다음 주에도 돌아갈 지도 무척 궁금하군요~
미유님, 괴인님~ 처음 뵈어서 무척 반가왔구요 제가 쓰론 하느라(그렇게 오래 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발을 뺄 수도 없고...으..그 짜장면 냄새 죽이더만요..ㅠㅠ) 그리고 다른 테이블들 손님 서빙하느라 많이 챙겨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해요~ 다음 번 모임에서는 더 많은 게임을 같이하자구요~
참석자 :
- 현준섭씨와 그 일당
- 미유, 괴인, 삐루삐루, 포로리, 솔로몬, 양두개줄께, 오바정우와 그 일당(진호, 효원), wooky82, 어둠소녀(?)
- 보건회와 그 멤버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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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안 새려다가 택시 놓치고 스타워즈 했습죠. 퀸즈갬빗인 줄 알고 처음에 꽤 쫄았는데 다른 거더군요. (집에 와서 검색해보고야 다른 거라고 인식했음^^)
아마도 사게 되지 않을까..-_-; -
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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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놓치다니요..그냥 좋으면 좋다고 말씀하셔도...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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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님은 뭐가 좋으셔서 입이 쪽~ 째지셨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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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잼있었어요...^^ 그간 해보고 싶었던 티켓투라이드도 해보고..'-'~ 집에 오자마자 뻗어서 종일 시체되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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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철없는 어른이의 맘에 대못을 양님 미워욧!
~~~~~~~~~~~~~~~~~~( ㅜ) -
음냐 그냥 자이님을 영등포쪽으로 이사 시킨후
동네에서 모임을 가져야 할라나부다 @,@a -
저도 끼고 싶었다지요..ㅠ_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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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군님... 이번 주에 꼭 오세요~ 중간고사 치기 전에 마지막 불꽃을 살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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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두개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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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말이에요..몸이 두 개라면... 부침개 먹으러 놀러도 가고 좋을 텐데 말이죠...ㅠㅠ
물론 몸A는 클럽에서 일하고...몸B가 놀러가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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