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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보드여행기] Kaker Laken Poker & Can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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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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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susie03
자유게시판에 글이 안올라오길래 점심시간에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심심했다고 성의없는 글은 아니랍니다. ^^;;)
무단도용이므로 지웁니다.
블러핑 계열 게임의 신진고수인(뭐 제 생각입니다.) 바퀴벌레 포커입니다.
8가지 곤충들이 그려저 있는 카드를 가지고 서로를 속이는 게임입죠.
구성물은 설명서 -1부, 카드 64장(각 곤충마다 8장씩)이 끝입니다. --;
2-6명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들은 동일한 수의 카드를 나누어 가집니다. (남은 카드는 구석에 놓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 플레이어를 정한 후, 선은 자신의 카드 한장을 아무도 못보게 바닥에 내려놓고, 이 카드를 자신이 마음속으로 찍은 플레이에 앞으로 밀어놓습니다.
한마디 "바퀴벌레 카드야. :)" <-다른 곤충을 말해도 됩니다.
내려놓은 카드가 바퀴벌레 카드이건 타곤충 카드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속이거나 진실을 말해주면 되는 것이죠.
카드가 자신의 앞에 놓여진 플레이어는 발언을 해야만 합니다.
1) 맞아 바퀴벌레야.. 2) 아일거 같은데? :)
발언을 하면 카드를 뒤집습니다.
만약 바퀴벌레 카드라면 1)인 경우 정답이기 때문에 카드는 원제공자에게 돌아갑니다. 일종의 벌점인 샘이죠.
만약 바퀴벨레가 아니라면 1)인 경우 틀렸기 때문에 자신의 앞에 그 카드를 가져와 놓습니다.
2)는 위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대답을 하기가 모호하거나 하기 싫은 경우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만 카드를 본 후 안보이게 내려놓은 후 자신과 원제공자가 아닌 타 플레이어 중 아무에게나 카드를 밀어보낸 후 발언을 합니다.
"이거 방귀벌레 카드네.. :)"
이후 맞거나 틀릴 경우는 위에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앞에 똑같은 곤충의 카드가 4장 모이는 플레이어가 생기면 그 즉시 게임은 끝나게 되며 타 플레이어들은 모두 승자가 됩니다.
또한 카드를 많이 내서 핸드에 카드가 없는 플레이어가 생기게 되면 이 또한 즉시 종료되며 타 플레이어들이 모두 승자가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4인부터 6인까지가 재미있더군요. 서로의 눈치와 면상의 꿈틀거림을 잘 보아야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카드의 장수와 깔리는 곤충카드수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카드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저렴한 가격에 모인 인원 모두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참으로 좋아한답니다...흐흐흐
무단도용이므로 지웁니다.
(사진출처 : 루비콘)
자..이제부터 너희들은 성인이다.
성인이 되면 우리 인디언들은 성인신고식을 해야한다.
캐년 저 끝에서 협곡을 카누를 타고 폭포를 거쳐 먼저 오는 녀석이 우리 부족의 차후 족장이 될 것임을 잊지 말거라..!!! (가설입니다.)
캐년은 참으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얼마전 소감에도 올렸었지만 상세설명을 위해 한번 더 올립니다.
캐년의 박스는 한자의 박스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보드도 동일할 겁니다.)
구성은 보드 1개, 카누 마커 -6개, 테이킹 예측카드 30장 (각 색상별 5장 (0-4)), 트릭용 카드 60장 (각 색상별 10장(1-10)) 입니다.
규칙은 '레이지'와 거의 동일합니다.
카드를 동일한 수로 나누어 갇습니다. (수는 라운드마다 감소 또는 증가합니다.) 이후 남는 카드 하나를 뒤집어 나오는 색상을 으뜸색이라 지칭합니다.
영어로 뭐라 하던데 기억이..ㅡㅡ;
암튼, 이 으뜸색 카드는 표시된 수에 상관없이 모든 카드를 이깁니다. 으뜸색끼리 붙는다면 숫자가 큰 카드를 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으뜸카드가 않나온다면 각 페이즈마다 선이 낸 카드의 색이 준으뜸색이 됩니다. 규칙은 위와 동일하죠.
승리한 플레이어는 바닥에 깔린 카드를 가져와 자신의 앞에 잘 정리해서 덮어놓습니다.
각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카드를 받은 플레이어들은 으뜸색을 확인하고 자신이 몇번이나 이길것인지 정한 후 핫,둘,셋에 다 같이 공개합니다.
만약 각 라운드의 마지막 페이즈가 끝났을 경우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면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보드위에 표시)
이렇게 한 라운드가 끝나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이긴 횟수와 보너스 점수를 계산하여 카누 마커를 움직이게 됩니다. 움직이는 순서는 해당 라운드의 선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움직입니다. 카누는 좌,우,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막혀있다면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다음 라운드의 선은 전라운드의 왼쪽 사람이 됩니다.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선을 하는것이죠.
반바퀴를 돌아가면 보드상에 폭포가 있는데 이곳은 자신이 이긴 횟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측성공 보너스 수로 움직이게 됩니다. 예측이 틀리게 되면 폭포이기 때문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 떨어디게 됩니다. 끝까지 떨어진다면 보드에 표시된 동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인디언이 발생하면 게임은 종료되며 그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 (20~40분)과 인원수의 제한이 별로 없는(2-6)점이 아주 마음에 드며 카드와 보드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
트레이가 좋이로 되어 있는 것이 아쉽지만 게임성으로 다 커버가 된답니다.
위의 두 게임은 저의 몸풀기 게임입니다.
사실 잘 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답니다. ㅡㅡ;
암튼 다이브다이스에 없는 게임을 소개해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좋은 게임들은 운영취지에 맞지 않더라도 입고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 강요성으로 올려봅니다.
(빨리 입고해 주세요...ㅡOㅡ)
심심해서 일하다 이빨딱다 일하다 적다 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상 펑그리얌이었습니다. (__)
(심심했다고 성의없는 글은 아니랍니다. ^^;;)
- Kaker Laken Poker (바퀴벌레 포커)-
무단도용이므로 지웁니다.
블러핑 계열 게임의 신진고수인(뭐 제 생각입니다.) 바퀴벌레 포커입니다.
8가지 곤충들이 그려저 있는 카드를 가지고 서로를 속이는 게임입죠.
구성물은 설명서 -1부, 카드 64장(각 곤충마다 8장씩)이 끝입니다. --;
2-6명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각 플레이어들은 동일한 수의 카드를 나누어 가집니다. (남은 카드는 구석에 놓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선 플레이어를 정한 후, 선은 자신의 카드 한장을 아무도 못보게 바닥에 내려놓고, 이 카드를 자신이 마음속으로 찍은 플레이에 앞으로 밀어놓습니다.
한마디 "바퀴벌레 카드야. :)" <-다른 곤충을 말해도 됩니다.
내려놓은 카드가 바퀴벌레 카드이건 타곤충 카드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속이거나 진실을 말해주면 되는 것이죠.
카드가 자신의 앞에 놓여진 플레이어는 발언을 해야만 합니다.
1) 맞아 바퀴벌레야.. 2) 아일거 같은데? :)
발언을 하면 카드를 뒤집습니다.
만약 바퀴벌레 카드라면 1)인 경우 정답이기 때문에 카드는 원제공자에게 돌아갑니다. 일종의 벌점인 샘이죠.
만약 바퀴벨레가 아니라면 1)인 경우 틀렸기 때문에 자신의 앞에 그 카드를 가져와 놓습니다.
2)는 위와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대답을 하기가 모호하거나 하기 싫은 경우는 아무도 모르게 자신만 카드를 본 후 안보이게 내려놓은 후 자신과 원제공자가 아닌 타 플레이어 중 아무에게나 카드를 밀어보낸 후 발언을 합니다.
"이거 방귀벌레 카드네.. :)"
이후 맞거나 틀릴 경우는 위에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앞에 똑같은 곤충의 카드가 4장 모이는 플레이어가 생기면 그 즉시 게임은 끝나게 되며 타 플레이어들은 모두 승자가 됩니다.
또한 카드를 많이 내서 핸드에 카드가 없는 플레이어가 생기게 되면 이 또한 즉시 종료되며 타 플레이어들이 모두 승자가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4인부터 6인까지가 재미있더군요. 서로의 눈치와 면상의 꿈틀거림을 잘 보아야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카드의 장수와 깔리는 곤충카드수가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카드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저렴한 가격에 모인 인원 모두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참으로 좋아한답니다...흐흐흐
- Canyon (캐년) -
무단도용이므로 지웁니다.
(사진출처 : 루비콘)
자..이제부터 너희들은 성인이다.
성인이 되면 우리 인디언들은 성인신고식을 해야한다.
캐년 저 끝에서 협곡을 카누를 타고 폭포를 거쳐 먼저 오는 녀석이 우리 부족의 차후 족장이 될 것임을 잊지 말거라..!!! (가설입니다.)
캐년은 참으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얼마전 소감에도 올렸었지만 상세설명을 위해 한번 더 올립니다.
캐년의 박스는 한자의 박스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보드도 동일할 겁니다.)
구성은 보드 1개, 카누 마커 -6개, 테이킹 예측카드 30장 (각 색상별 5장 (0-4)), 트릭용 카드 60장 (각 색상별 10장(1-10)) 입니다.
규칙은 '레이지'와 거의 동일합니다.
카드를 동일한 수로 나누어 갇습니다. (수는 라운드마다 감소 또는 증가합니다.) 이후 남는 카드 하나를 뒤집어 나오는 색상을 으뜸색이라 지칭합니다.
영어로 뭐라 하던데 기억이..ㅡㅡ;
암튼, 이 으뜸색 카드는 표시된 수에 상관없이 모든 카드를 이깁니다. 으뜸색끼리 붙는다면 숫자가 큰 카드를 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으뜸카드가 않나온다면 각 페이즈마다 선이 낸 카드의 색이 준으뜸색이 됩니다. 규칙은 위와 동일하죠.
승리한 플레이어는 바닥에 깔린 카드를 가져와 자신의 앞에 잘 정리해서 덮어놓습니다.
각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에 카드를 받은 플레이어들은 으뜸색을 확인하고 자신이 몇번이나 이길것인지 정한 후 핫,둘,셋에 다 같이 공개합니다.
만약 각 라운드의 마지막 페이즈가 끝났을 경우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면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보드위에 표시)
이렇게 한 라운드가 끝나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이긴 횟수와 보너스 점수를 계산하여 카누 마커를 움직이게 됩니다. 움직이는 순서는 해당 라운드의 선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움직입니다. 카누는 좌,우,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막혀있다면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다음 라운드의 선은 전라운드의 왼쪽 사람이 됩니다.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선을 하는것이죠.
반바퀴를 돌아가면 보드상에 폭포가 있는데 이곳은 자신이 이긴 횟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측성공 보너스 수로 움직이게 됩니다. 예측이 틀리게 되면 폭포이기 때문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 떨어디게 됩니다. 끝까지 떨어진다면 보드에 표시된 동굴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마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인디언이 발생하면 게임은 종료되며 그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 (20~40분)과 인원수의 제한이 별로 없는(2-6)점이 아주 마음에 드며 카드와 보드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
트레이가 좋이로 되어 있는 것이 아쉽지만 게임성으로 다 커버가 된답니다.
위의 두 게임은 저의 몸풀기 게임입니다.
사실 잘 하는 게임은 하나도 없답니다. ㅡㅡ;
암튼 다이브다이스에 없는 게임을 소개해서 죄송하지만 이렇게 좋은 게임들은 운영취지에 맞지 않더라도 입고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 강요성으로 올려봅니다.
(빨리 입고해 주세요...ㅡOㅡ)
심심해서 일하다 이빨딱다 일하다 적다 보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상 펑그리얌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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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패를 영어로는 트럼프(trump)라고 합니다.
브리지(contract bridge)를 즐기는 서양인들이 연신 '트럼프'를 외치는데서,
플레잉카드를 콩글리쉬로 트럼프라고 부르게 된 것이죠.
리뷰 재밌게 잘 쓰셨네요.
캐년은 레이지에서 귀찮은 점수기록 대신 보드와 마커로 대신한 것이로군요. 특수카드도 없고요.
레이지를 갖고 있는 저로서는 별로...
바퀴벌레 포커도 피트와 보난자로 대신해서 플레이해보렵니다.
언제고 브리지도 배워보고 싶은데... 이것도 마작처럼 룰이 복잡하고 반드시 4명이 플레이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
캐년을 하시면 레이지는 하기 싫어질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레이지는 있지만 않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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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하비 사장님은 블러핑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시죠. 챠오챠오와 가이스터를 처음으로 들여오실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번엔 번역까지 직접하셨더군요..(사실 번역 문구는 깔끔하지 못한 면이 있긴 합니다.;)
바퀴벌레포커는 정말 챠오챠오의 카드버전이라고 할만큼 간단한 기다 아니다의 단순 블러핑을 잘 우려낸 게임이죠. 부담없이 즐기기에 괜찮지요.
캐년은 2년전인가...에 처음했을 때 카드 플레이만 수십번을 해도 찔끔찔끔 전진하는 카누에 지겨움을 느껴 좋지 않은 기억으로 게임을 끝낸 적이 있습니다. 트릭테이킹의 재미를 알아버린 지금은 기회가 되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
바퀴벌레.. 재미있습니다..
내용물을 따지기 시작하면야.. 뭐.. 8종류 혐오벌레 8장.. 끝입니다.. ^^;
하지만, 그 카드가 주는 재미는 괜찮았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했었는데.. 룰도 쉽고(회사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 저희 회사에서는 굉장히 인기 있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 -
바퀴벌레..를 직접 구매하셨으니,
핸드메이드 버젼이 곧 올라오겠군요..ㅋㅋ
기대하고 있습니당~ -
요즘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핸드메이드와 고아 메뉴얼 작업을 중단한 상황이랍니다. ㅡㅡ;
글만 쓰고 있다는...마우스 움직이면 차장이 금방 알아채더군요. -
호오~ 아니되는데...
구럼 구해놓은 이미지만이라도 공유하시지요..ㅋㅋ -
음.. 바퀴벌레는 이미지만 있으면 만들기 쉽겠네여...
싸고 작은 포커 카드 2~3000원짜리 사서 프린트한거 앞에 붙이고 프로텍터로 옷 입히면...ㅎㅎ -
역시 멋쥔 후기에요~ 저는 초보 보드탐험기나 올릴까나..(후다닥!!) ㅎㅎ
바퀴벌레는 보난자로도 가능할듯 싶네요.. 레드빈, 블랙아이드빈, 소이빈, 그린빈, 스팅크빈, 칠리빈, 블루빈, 왁스빈를 8장씩만 골라내면 가능할듯..
아마도 레이지 다음으로 다른게임 즐기기 유용한게 보난자가 아닐지..(컬러레본도 할수있다는.. 하핫!) -
갠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바퀴벌레포커의 이미지는 이미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고, 이미지를 보는 순간 무언가 반응을 일으킬수 있어야 하며,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야 채택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ㅠㅠ..베르드님..제게 그런 능력은 없답니다.
지금도 업무로 인해 미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댓글은 일하는 척 하며 올리는 것이예요...ㅜㅜ;
1순위 -고아 올컬러 메뉴얼, 2순위 -소장게임 플레이하기, 3순위 -연애인 포커 완성입니다. -
ㅋㅋㅋ 리뷰만으로도 충분히 감사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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