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클루를 보고 저도 클루를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33000원의 거금??(한달용돈10만원인학생에게는조금 중압감이..ㅡㅡ 느껴지는가격 이었습니다^^;;) 소포봉투를 뜯으니 지퍼백이10장정도 있더군요 친절합니다 다이브..^^
받은 즉시 밑의 문방구에서 코팅을 했죠..8000입니다 (빳빳한 코팅은 던을 더 달레내요 ㅠ.ㅜ;;)
집이 시내라 친구랑도 할수없고 할수없이 하는법을 전혀모르는 가족과 했죠..(다행이 클루가 가정,우정파괴게임이아니라서 ㅡㅡ)
친구들과하던 클루를 가족들과하니 클루가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
여기서 제가 말하려는 것은 누구랑 해도 어디서 하든 재밌는 껨이라는 거죠 ^^;;;
아주 재밌게 즐겼습니다(엄마 한테 욕 전나 먹으면서요 ^^;;)
이 허접한글 읽어주신분 ㄳ 드립니다
(가족이랑 재밌게 할수있는겜좀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