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후기] 김포 정기모임 1st -이미지포함
-
2004-09-10 00:18:35
-
0
-
1,324
-
-
Lv.14 펑그리얌
안녕하십니까.. 펑그리얌입니다. (__) 꾸벅
먼저 여러 댓글로 힘을 보태주신 다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참석자 명단 :
플영님, 카탄알바님, 규용님, 상영님, 병오님, jiljoo님, 장돌님(점장이시죠), 펑그리얌 (총 8명)
돌아간 게임 :
머니, 캐년, 모던아트, 어콰이어, 뱅, 상트 (여섯가지밖에..^^;;)
플레잉 타임 :
오후 8시 30분 ~ 새벽 2시 40분 까지 (총 여섯 시간)
배 속으로~~ :
음료수 1잔씩(두 잔 드신 분들도.) , 롤케익 한조각씩, 과자 마~~니.... 흐흐흐
세부 사항 :
8시 조금 안 되서 도착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jiljoo'님께서 회사 동료 두 분 (상영님, 병오님)과 같이 오시더군요.
드디어 모임이 시작되는 기쁨에 울먹이던 것도 잠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흐흐
-1. Money-
먼저 '머니(Money)'를 4인플로 때렸습니다.
한 판 돌리고 나니 가위바위보에 게임 하러 자주 오신다는 규용님께서 모임소식을 접하시고 참석을 하시게 되었네요.
한 판 더 돌리고 마칠 쯤, 김포에 있는 또 하나의 카페에서 일하시는 '카탄알바'님과 게임하려 자주 가신다는 '플영'님께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역시 머니는 재미있더군요. ^^ (셋 만드는 재미때문에 어렵지 않게 모든 분들이 하실 수 있는 게임이란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번은 제가 일등, 두번째는 상영님께서 1등...
역시 머니는 간단한 게임인지라 두번 연속 1등은 힘드네요..ㅡㅡa
-2. Canyon-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몸풀기 게임중 하나인 캐년을 '장돌'님을 제외하고 6인만땅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jiljoo'님께서 볼 일이 있으셔서 몇십분 나갔다 오셨거든요.)
과연 어떤 파티게임과도 맞먹을만한 재미를 모두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인지라 한라운드 돌자마다 묘미를 꽤차시고 슬슬 예측카드 숫자를 내리시더군요.
4라운드 되는 다를 숫자가 1,0, 가끔 2....흐흐흐
결국 1등은 못했네요..^^;;; (상영님 1등)
정말 열 받는 것은 6인플로 하니 물길이 막히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더군요.
세번인가 네번 일어났는데...세번 못 갔답니다. ㅡㅡ^
-3 & 4. Modern Atr & Acquire-
세번째 게임은 테이블을 나누어서 하게 되었네요.
저는 모던아트를 하고 싶다는 분들과 함께 했구요.
다른 네 분은 어콰이어을 돌리셨답니다.
-머니와 캐년은 촬영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노플레시.ㅡㅡa
저와 '장돌'님, '카탄알바'님, '규용'님이 4인플로 돌리게 되었네요.
역시나 모던아트.. 한라운드 돌고나니 완전몰입...ㅋㅋ
엄천난 차이로 일등..ㅡㅡv
모던아트는 확식히 경험자가 우세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이제 열두번 정도 돌려보았는데 아직도 확실한 경매가는 머리에 떠오르지는 않네요.
언제나 떠 오르는 것인지....글적
암튼 모던아트는 멋지게 끝이 났습니다.
어콰이어가 어떻게 되는중인지 구경하려고 장돌인이 게임중 잠시 자리비우셨을때 촬영한 사진도 올립니다. ^^ (결과는 모름..ㅡㅡa)
-5. Bang-
'플영'님과 'jiljoo'님의 강력한 건의로 뱅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6인플 한번은 7인플을 하게 되었는데..
6인플 후 '규용'님께서는 시간 관계상 먼저 들어가셨답니다.
나름대로의 소감은 뱅은 7인플 아니면 별로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 해 보았는데.. 7인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카탄알바'님. 역시 직업인의 투철한 모습으로 맛깔스러운 설명을 하시더군요.
카드는 '장돌'님께서 한글화를 해 놓으시고 레퍼런스 카드도 만들어 놓으셔서 편하게 게임을 했답니다. :)
가위바위보에서 서비스로 제공해 주는 맛난 과자..무한정 먹으면 혼날까요? 흐흐흐
두번 다 무법자의 승리..!! (저도 무법자였답니다..흐흐흐)
이 게임이 끝났을 때가 1시 20분인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jiljoo'님과 같이 오신 동료분들께서는 출근을 위해 집으로 귀가하셨습니다.
-6. Sant.-
저를 포함한 남은 4명이서 아티카,마하라자,트라이어스 등을 두고 고심하다 제일 간단하고 짧게 끝나는 상트를 돌리게 되었네요..^^
같이 돌리신 분들께서 모두 게임이 마음에 든다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점 차이로 '플영'님 1등, 저 2등,..장돌님과 카탄알바님 중 어느분이 3등하셨는지는 기억이 잘..ㅡㅡa
늦은 시간이였거든요..' ');;;
첫모임 종료 :
상트가 끝나고 한 1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이때가 2시 40분..
이렇게 김포의 첫 보드게임 모임은 막을 내렸습니다. :)
혼자서 소감 :
게임도 몇개 모르는 제가, 모임공지를 올렸을 때 무지 떨렸답니다. ㅡㅡ;;
모임 열었다 모르는 게임 배우러 오시는 분이 계시면 어찌하나..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일주일 있었네요. ^^;
제 경험상 얼마 안 된 모임때 인원 8명은 큰 겁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적고 차가 빨리 끊기는 김포에서는 말입죠..
저는 한 4-5분 정도 기대했었는데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제 맴버들과 친구들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호호호 :)
첫모임이고 해서 모든 게임을 함께 하는라 돌아간 게임은 몇개 없지만 모든 분들께서 재미있게 참여해주시고 메너 짱들이시라 좋았습니다.
(다들 좋으셨죠? ^^;)
앞으로 인원이 늘기를 기대하며 차 안에 항상 타뷸라의 늑대를 보관하며 다니려고 합니다.
신경 많이 써 주신 '장돌' 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고생하셔요.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김포에서도 AOS와 타뷸라의 늑대가 돌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자~~!!!!!
p.s. 다른 지역에서 첫모임을 가지시는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먼저 여러 댓글로 힘을 보태주신 다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참석자 명단 :
플영님, 카탄알바님, 규용님, 상영님, 병오님, jiljoo님, 장돌님(점장이시죠), 펑그리얌 (총 8명)
돌아간 게임 :
머니, 캐년, 모던아트, 어콰이어, 뱅, 상트 (여섯가지밖에..^^;;)
플레잉 타임 :
오후 8시 30분 ~ 새벽 2시 40분 까지 (총 여섯 시간)
배 속으로~~ :
음료수 1잔씩(두 잔 드신 분들도.) , 롤케익 한조각씩, 과자 마~~니.... 흐흐흐
세부 사항 :
8시 조금 안 되서 도착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jiljoo'님께서 회사 동료 두 분 (상영님, 병오님)과 같이 오시더군요.
드디어 모임이 시작되는 기쁨에 울먹이던 것도 잠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흐흐
-1. Money-
먼저 '머니(Money)'를 4인플로 때렸습니다.
한 판 돌리고 나니 가위바위보에 게임 하러 자주 오신다는 규용님께서 모임소식을 접하시고 참석을 하시게 되었네요.
한 판 더 돌리고 마칠 쯤, 김포에 있는 또 하나의 카페에서 일하시는 '카탄알바'님과 게임하려 자주 가신다는 '플영'님께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역시 머니는 재미있더군요. ^^ (셋 만드는 재미때문에 어렵지 않게 모든 분들이 하실 수 있는 게임이란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한번은 제가 일등, 두번째는 상영님께서 1등...
역시 머니는 간단한 게임인지라 두번 연속 1등은 힘드네요..ㅡㅡa
-2. Canyon-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몸풀기 게임중 하나인 캐년을 '장돌'님을 제외하고 6인만땅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jiljoo'님께서 볼 일이 있으셔서 몇십분 나갔다 오셨거든요.)
과연 어떤 파티게임과도 맞먹을만한 재미를 모두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인지라 한라운드 돌자마다 묘미를 꽤차시고 슬슬 예측카드 숫자를 내리시더군요.
4라운드 되는 다를 숫자가 1,0, 가끔 2....흐흐흐
결국 1등은 못했네요..^^;;; (상영님 1등)
정말 열 받는 것은 6인플로 하니 물길이 막히는 현상이 많이 일어나더군요.
세번인가 네번 일어났는데...세번 못 갔답니다. ㅡㅡ^
-3 & 4. Modern Atr & Acquire-
세번째 게임은 테이블을 나누어서 하게 되었네요.
저는 모던아트를 하고 싶다는 분들과 함께 했구요.
다른 네 분은 어콰이어을 돌리셨답니다.
-머니와 캐년은 촬영하는 것을 깜빡했네요. 노플레시.ㅡㅡa
저와 '장돌'님, '카탄알바'님, '규용'님이 4인플로 돌리게 되었네요.
역시나 모던아트.. 한라운드 돌고나니 완전몰입...ㅋㅋ
엄천난 차이로 일등..ㅡㅡv
모던아트는 확식히 경험자가 우세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이제 열두번 정도 돌려보았는데 아직도 확실한 경매가는 머리에 떠오르지는 않네요.
언제나 떠 오르는 것인지....글적
암튼 모던아트는 멋지게 끝이 났습니다.
어콰이어가 어떻게 되는중인지 구경하려고 장돌인이 게임중 잠시 자리비우셨을때 촬영한 사진도 올립니다. ^^ (결과는 모름..ㅡㅡa)
-5. Bang-
'플영'님과 'jiljoo'님의 강력한 건의로 뱅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6인플 한번은 7인플을 하게 되었는데..
6인플 후 '규용'님께서는 시간 관계상 먼저 들어가셨답니다.
나름대로의 소감은 뱅은 7인플 아니면 별로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 해 보았는데.. 7인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카탄알바'님. 역시 직업인의 투철한 모습으로 맛깔스러운 설명을 하시더군요.
카드는 '장돌'님께서 한글화를 해 놓으시고 레퍼런스 카드도 만들어 놓으셔서 편하게 게임을 했답니다. :)
가위바위보에서 서비스로 제공해 주는 맛난 과자..무한정 먹으면 혼날까요? 흐흐흐
두번 다 무법자의 승리..!! (저도 무법자였답니다..흐흐흐)
이 게임이 끝났을 때가 1시 20분인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jiljoo'님과 같이 오신 동료분들께서는 출근을 위해 집으로 귀가하셨습니다.
-6. Sant.-
저를 포함한 남은 4명이서 아티카,마하라자,트라이어스 등을 두고 고심하다 제일 간단하고 짧게 끝나는 상트를 돌리게 되었네요..^^
같이 돌리신 분들께서 모두 게임이 마음에 든다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점 차이로 '플영'님 1등, 저 2등,..장돌님과 카탄알바님 중 어느분이 3등하셨는지는 기억이 잘..ㅡㅡa
늦은 시간이였거든요..' ');;;
첫모임 종료 :
상트가 끝나고 한 1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이때가 2시 40분..
이렇게 김포의 첫 보드게임 모임은 막을 내렸습니다. :)
혼자서 소감 :
게임도 몇개 모르는 제가, 모임공지를 올렸을 때 무지 떨렸답니다. ㅡㅡ;;
모임 열었다 모르는 게임 배우러 오시는 분이 계시면 어찌하나..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일주일 있었네요. ^^;
제 경험상 얼마 안 된 모임때 인원 8명은 큰 겁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적고 차가 빨리 끊기는 김포에서는 말입죠..
저는 한 4-5분 정도 기대했었는데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제 맴버들과 친구들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호호호 :)
첫모임이고 해서 모든 게임을 함께 하는라 돌아간 게임은 몇개 없지만 모든 분들께서 재미있게 참여해주시고 메너 짱들이시라 좋았습니다.
(다들 좋으셨죠? ^^;)
앞으로 인원이 늘기를 기대하며 차 안에 항상 타뷸라의 늑대를 보관하며 다니려고 합니다.
신경 많이 써 주신 '장돌' 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속 고생하셔요. ^^;;;;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김포에서도 AOS와 타뷸라의 늑대가 돌게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자~~!!!!!
p.s. 다른 지역에서 첫모임을 가지시는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
오~~ 카지노칩 놓고 하는 모던아트 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
:) 잘 읽었습니다. 역시... 멋지네요. 히히.
-
모던...정말 재미있었습니다...아직도 손의 짜릿함을 잊지 못하네요...정마 그 카지노칩..손에 짝짝 붙어요.,...ㅋㅋㅋ
-
출근관계로 먼저 들어갔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모임장소로 들어갈땐 정말 쑥스러웠습니다.
같이 엘리베이터에 탄 여중생? 여고생 3명이 아저씨도 보드게임하러가요 할때는 좀 난감했지만 막상 도착해서는 굉장히 편안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출근때문에 늦게까진 못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대하겠습니다.(그땐 AOS해봐야 하는디...) -
참석해주신 다른 분들도 다다 가입하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참으로 좋을듯한데...^^;
가입을 강요하는 것도 좋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ㅡㅡa -
ㅎㅎ 음 aos라 ㅎㅎ 펌그리얌님이 애기한 2인플 게임
8인플로 늘려서 커맨더 정하고 하는거 해보고 싶네요~ 재미있겠다 우헬헬~ -
음..부럽다~
로또 당첨되면...김포로 이사가겠습니다. ^_________^ -
그냥 베르드님 영등포에서 한번 모이시죠 ^^
-
허억~ 윈도스님 오셨군요.
영등포모임은 수준이 넘 높아요..^^ -
에이 말도 안되요.
영등포 수준 낮습니다.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되요. :) -
약간 큰감이 있는 칩인것같긴하지만 잼있었겠다..
모임에서 자주 돌아가지 않는 어콰이어 왠지 모를 아성떄문인걸까?? 그래도 모두들 재미있으셨나 보내요 김포 모임도 계속 유지 되어야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
칩의 사이즈는 손에 쫙쫙 붙는것이.. 아주 멋진데..
재판 모던아트가 너무 작다고 봐야겠죠.. :)
새로운 모임 축하드립니다. :) -
역시... 모던 아트에 쓰이는 카지노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_+
-
칩 정말 멋있군여...
역시 대단한 활동력의 펑님!! 대단하세여 -
앞으로도 모임 잘되시길 빌어요~
-
잘못하면 모던아트 가리개위로 칲이 보이겠군요.. ^^;
-
모두 감사합니다. :)
카지노 칩은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손바닥에 따~악 들어오죠..흐흐흐
모던아트 재판이 너무 작아서 그런거여요.. -
손이 크신 것은 아닐지......ㅡㅡ;;;
-
정말 가고 싶었는데.. ㅜㅜ 수욜날 일이있어서~~
보드게임 너무 좋아요 ^^ 담 모임은 언제인가여??
미리 말해주세여~~ 꼭 가야징 ㅋㅋ 부럽다 ㅜㅜ -
엔토님, 저 손 작아요.. ㅡㅡa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예전에 올렸던 이미지 링크 걸어봅니다. :)
1)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img&mode=view&n=686&p=1&q=22&ss=2&key=%C6%E3%B1%D7%B8%AE%BE%E4&act=search
2)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img&mode=view&n=687&p=1&q=22&ss=2&key=%C6%E3%B1%D7%B8%AE%BE%E4&act=search
김포승희님, 꼭 오셔요.
정기모임이니 당연히 다음주 수요일입죠.:)
차후 금요일로 바뀌지 안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여~~ 점장님이 글올라왔다고 해서 봤습니다~
그날 듣기론 월요일쯤 글 올린다고 했던것같았는데 일찍올리셨군여~ 그만큼 잼있었고 할말들이 많으셨나보군여~~아닌가ㅡㅡ;;;
어찌하여튼 진짜 잼있었습니다~ 담에도 꼭참가할거고여 그때는 끝날때 까지 있을겁니다~!~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93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901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75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72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2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80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4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91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7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