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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김포 정기모임 2nd (이미지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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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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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이미지 용량을 덜 줄여서 조금 늦게 뜨네요..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펑그리얌입니다. (__) 꾸벅
두번째 모임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__)
참석자 명단 :
김포최초's 님, 카탄알바님, witch matilda 님, 마징가 님, X금상 님 (마징가님 친구분),
jiljoo 님, 루미페인 님, 장돌 님, 펑그리얌 (총 9명) (한 분 늘으셨네요 ^^)
돌아간 게임 :
기간틴, 메디치, 모던아트 (내리 두 판), 티츄(내리 두 판), 한자...(이후 모름.. ` `a)
플레잉 타임 :
오후 8시 ~ 새벽 X시 까지 (제가 한 시 넘어서 들어갔거든요.)
배 속으로~~ :
음료수 1잔씩(두 잔 드신 분들도.) , 과자 마~~니....
-1. 기간텐-
힘차게 돌릴려고 했으나 계속 몰려오시는 참가분들로 인해 2라운드 돌리다가 멈추어버렸다지요..ㅡㅡa
다음주에는 꼭 돌리게 되기를..
-2. 메디치-
6인 만땅으로 돌리게 되었네요.
하이비딩과 로우비딩의 무지막지한 경매가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도가니에 빠진 메디치.... '금상' 님께서 1등을 하셨네요..^^
저야 뭐...꼴등..ㅡㅡa
-3. 마하라자 & 모던아트-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훌륭한 컴퍼넌트로 인해 더욱 빛이 난다지요. :)
뭐, 간발의 차이로 1등을 했습니다. 할때마나 새로운 전략이 머리에 솟아오르는군요.
역시나 이번주에도 모던아트가 인기리에 두 번이나 돌아갔네요. ^^
어느 분께서 일 등을 하셨는지는 파악을..ㅡㅡa
사진도 못 찍어서 저번 주 것을 사용했습니다. ㅡㅡ;;
-4. 한자 & 티츄-
저도 참가하려고 했는데 갈 시간이 다가와서..(요때가 1시 조금 넘었답니다.) 세 분께 설명만 해 드리고 관람하다가 들어왔다지요..^^
왼쪽부터 '카탄알바'님, '마징가'님, 'witch matilda'님 입니다. :)
(혹시 모를 불상사를 위해 스크레치를 가했습니다. ^^;;)
마하라자부터 시작해서 갈라진 테이블. 한자를 설명해 드리고 돌아보니 한번 끝낸 티츄를 또 돌리고 계시더군요.
저는 잠시 관람을 하다 귀가 했습니다.
-5. 카페 둘러보기-
등장인물 중 왼쪽 분이 '장돌'님이 시죠.. 알바학생과는 아직 게임을 못해봐서.. :)
-6. 잡 담-
역시나 이번주도 재미있었습니다.
'루미폐인' 님 -> 늦게 도착했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모르겠네요. ^^
자주 나와서 같이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어려운 것을 많이 알아서 김포 초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jiljoo' 님 -> 불타는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시고 늦은 시간에도 오시는 가장이시죠..^^
빨리 10월이 되어서 모임일이 금요일로 바뀌기를 바라시는 열혈남아,,
'witch matilda'님 -> 김포모임에도 아리따운 아가씨 등장...!!
소개팅만 안 했다면 ....흐흐흐;;;;;;;;;;퍼~억
'카탄알바'님 -> 설격 활달하고 겜 좋아하는 능글남.. :)
'김포최초's' -> 김포 최초의 보드카페 알바생이라고 닉도 저렇게 지었다네요..^^;;
시원하고 좋은 성격의 소유자인 듯.. 게임 스타일도 역시나 꼼꼼..
'마징가'님 -> 어리둥절 플레이어..ㅋㅋㅋ;;
느긋한 플레이가 특징. (기분나빠하면 안되요.. ㅡㅡa)
'X금상'님 -> 예리할 것 같은 눈매의 소유자.. 발전가능성이 보입니다. ^^
다음주를 기원하며 저는 이만..^^
안녕하십니까.. 펑그리얌입니다. (__) 꾸벅
두번째 모임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__)
참석자 명단 :
김포최초's 님, 카탄알바님, witch matilda 님, 마징가 님, X금상 님 (마징가님 친구분),
jiljoo 님, 루미페인 님, 장돌 님, 펑그리얌 (총 9명) (한 분 늘으셨네요 ^^)
돌아간 게임 :
기간틴, 메디치, 모던아트 (내리 두 판), 티츄(내리 두 판), 한자...(이후 모름.. ` `a)
플레잉 타임 :
오후 8시 ~ 새벽 X시 까지 (제가 한 시 넘어서 들어갔거든요.)
배 속으로~~ :
음료수 1잔씩(두 잔 드신 분들도.) , 과자 마~~니....
-1. 기간텐-
힘차게 돌릴려고 했으나 계속 몰려오시는 참가분들로 인해 2라운드 돌리다가 멈추어버렸다지요..ㅡㅡa
다음주에는 꼭 돌리게 되기를..
-2. 메디치-
6인 만땅으로 돌리게 되었네요.
하이비딩과 로우비딩의 무지막지한 경매가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도가니에 빠진 메디치.... '금상' 님께서 1등을 하셨네요..^^
저야 뭐...꼴등..ㅡㅡa
-3. 마하라자 & 모던아트-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훌륭한 컴퍼넌트로 인해 더욱 빛이 난다지요. :)
뭐, 간발의 차이로 1등을 했습니다. 할때마나 새로운 전략이 머리에 솟아오르는군요.
역시나 이번주에도 모던아트가 인기리에 두 번이나 돌아갔네요. ^^
어느 분께서 일 등을 하셨는지는 파악을..ㅡㅡa
사진도 못 찍어서 저번 주 것을 사용했습니다. ㅡㅡ;;
-4. 한자 & 티츄-
저도 참가하려고 했는데 갈 시간이 다가와서..(요때가 1시 조금 넘었답니다.) 세 분께 설명만 해 드리고 관람하다가 들어왔다지요..^^
왼쪽부터 '카탄알바'님, '마징가'님, 'witch matilda'님 입니다. :)
(혹시 모를 불상사를 위해 스크레치를 가했습니다. ^^;;)
마하라자부터 시작해서 갈라진 테이블. 한자를 설명해 드리고 돌아보니 한번 끝낸 티츄를 또 돌리고 계시더군요.
저는 잠시 관람을 하다 귀가 했습니다.
-5. 카페 둘러보기-
등장인물 중 왼쪽 분이 '장돌'님이 시죠.. 알바학생과는 아직 게임을 못해봐서.. :)
-6. 잡 담-
역시나 이번주도 재미있었습니다.
'루미폐인' 님 -> 늦게 도착했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모르겠네요. ^^
자주 나와서 같이 게임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어려운 것을 많이 알아서 김포 초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jiljoo' 님 -> 불타는 욕망을 자제하지 못하시고 늦은 시간에도 오시는 가장이시죠..^^
빨리 10월이 되어서 모임일이 금요일로 바뀌기를 바라시는 열혈남아,,
'witch matilda'님 -> 김포모임에도 아리따운 아가씨 등장...!!
소개팅만 안 했다면 ....흐흐흐;;;;;;;;;;퍼~억
'카탄알바'님 -> 설격 활달하고 겜 좋아하는 능글남.. :)
'김포최초's' -> 김포 최초의 보드카페 알바생이라고 닉도 저렇게 지었다네요..^^;;
시원하고 좋은 성격의 소유자인 듯.. 게임 스타일도 역시나 꼼꼼..
'마징가'님 -> 어리둥절 플레이어..ㅋㅋㅋ;;
느긋한 플레이가 특징. (기분나빠하면 안되요.. ㅡㅡa)
'X금상'님 -> 예리할 것 같은 눈매의 소유자.. 발전가능성이 보입니다. ^^
다음주를 기원하며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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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경 써 주셔서 이렇게 훌륭한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게임에 많이 참여 하고 싶지만 손님이 계시면 쫌, 신경이 분산이 되어서요..^^*
다음주에 뵙고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장돌이 -
으흐흐.. 저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후기 올리기 힘들어요.ㅡㅜ;; -
후기 잘읽었습니당 ㅡㅡ 어리둥절 플레이어 느긋한 플레이가 특징 어딜봐도 칭찬이 아닌듯하군요 ㅠㅠ 그날은 피로가 극도로 밀러와서 더 그랬나 봅니다 담에 등에 있는 곰들을 날려 버리고 참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
담주도 기대되는군여 근데 또 새로운 게임? 장소도 새로운곳? -
아..그 문제는 아직 장돌님과 의견교환을 못 해보았습니다. :)
또 다른 카페도 한번 들려봐야 하는데...약속이 너무 많아서..ㅡㅡa -
보드게임~하면할수록!!!!빠져들어버리네여~*^^*
제대루~즐기구~있는건진~모르겠지만~스스로는~감탄하구있답니다~
체스말고는~4달전 까지만해두~해본 게임두없구~관심두~없없는데~
암튼암튼!!!!!!어제~너무~잼있었어여~*^^* -
아리따우신 '마틸다'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셔서 불쌍한 남자들의 마음좀 환기시켜주셔요. :)
(에잇, 바람피고 싶다..ㅡㅡ;;) -
아..참..,, 다음부터는 다른 분들께서 올려주셔요.
후기 올리는 것도 힘드네요..
겜만 하고 싶어요.. ㅡㅜ; -
재미있었겠네요,이번에도 일끝나고(12시반)가위바위로 전화 했으나 밤샘 안하신다고 그래서...수고하셨습니다.
새 식구들이 많이Many 늘어가길 바랍니다. -
제가 가고 펑그리얌님도 금방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시간의 압박땜시 얼마 못했었지만...
날짜바뀌길 고대하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
죄송합니다..대학 면접떄문에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한자는 마징가 님이..1등 제가 2등하고..마틸다님이.3등
하셨어요..^^8 재미있었는데..제가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되서요..저기 카페는 돌아가면서 하는것도..좋은거 같은데..^^* 여러군데서 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서요..그리고..후기올리는건..우리 김포정모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올리는건 어떨까요..펑그리얍 아찌가..너무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답변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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