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할꺼 까진 없습니다만......

암튼 저는 오늘 새벽 1시 다 되서야 봤네요..

우선 사진에서 오는 포스 이상으로 피겨들의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실제로 그냥 피겨들을 들여다 보는것만으로도 흐뭇할 정도..




베이직 룰은 진짜 5살짜리도 무난하게 할 정도의 룰 입니다 (이동 -> 전투)



헌데 게임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 지형과 어떤 3차원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합니다.

일례로 타겟팅포인트가 모든 캐릭마다 있습니다.. (그래봐야 머리지만;;)

그부분이 보이지 않으면 장거리 공격이 불가능 하다는....





마스터 룰은 아직 해보지는 않했지만

각 피규어의 특능과 보드에 고저차에서 오는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나이트메어체스를 해보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_-)

일정포인트를 정해서 그안에 맞는 녀석들을 골라 넣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한편.

부스터를 지르라는 강력한 기운을 받았습니다..;;후우......


으음 다음에 사진을 곁들여 마스터 버전을 마스터 하고(?)
후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