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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여행기] Das Amulett (다스 아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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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0 2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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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펑그리얌
(tazz님의 한글화 자료가 있었네요.^^; 아래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펑그리얌입니다. (__) 꾸벅
오랜만에 경매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매게임을 무지 좋아하는데 한동안 저버리고 영향력 게임만 했다지요. ㅡㅡa
일산 다이스덱에서 두들리님께서 전수해 주셨습니다. :)
같이 떠나시죠. (두둥)~~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다이브다이스'와 '보드게임긱'입니다.
디자이너 : Alan R. Moon, Aaron Weissblum
아티스트 : Franz Vohwinkel
발행년도 : 2001년
게임인원 : 3명 ~ 6명
게임시간 : 90분 ~ 120분
게임배경 : 경매, 판타지
대상연령 : 12세 이상
간략 소개
'다스 아뮬렛'은 경매게임입니다.
각 지역에 있는 보석들을 경매하여 가장 많이 획들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죠.
일단 디자이너 중 한 명이 'Alan R. Moon'씨 라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제 짧은 경험을 볼 때 가끔식 윗 분의 스타일 게임을 그다지 좋아 안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저는 무지 좋아하지요.
(크니지아, 크라이머, 콜로비니, 알란문, 마틴 웰레스) <- 제 best 5 디자이너 입니다. ^^;
재미있는 점은 보석의 경매만 하는 것이 아닌 게임에 필요한 카드들도 경메를 한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게임을 처음 접한 저로서는 아주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구성물
구성물은 정말 멋지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
보석 무지 많음..ㅡㅡ;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보석을 담는 주머니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 외 구성물로서는 게임보드, 스펠카드들, 에너지스톤 60개, 경매에 사용되는 네가지 자원카드(금,은,동,철), 보석을 놓는 조그마한 개인보드, 경매마커 2개, 경매횟수 지정 토큰 몇개, 룰북 등이 있습니다.
준비
일단 보드를 펴 놓으시시구요. ^^; 아래와 같이 세팅하시면 됩니다.
보드를 보시면 중간에 길게 보석이 세개씩 놓여져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 안에는 세개씩 놓으시고 나머지 구역은 두개씩 놓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놓으셔야 되겠죠? ^^;
놓으신 후에는 각 자원카드 (금,은,동,철) 1장씩을 받아옵니다.
검은 에너지 스톤을 10개씩 가져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선을 정하시고 선은 마커 하나를 받아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규칙
처음 접할 때는 좀 복잡한 것 같았는데 한라운드 돌아보니 간단하더군요.
한 라운드는 총 네가지의 페이즈로 나누어집니다.
SPELL PHASE (스펠 페이즈) <- 스펠카드를 경매하는 페이즈입니다. (에너지스톤을 사용합니다.)
• 플레이어 수만큼의 스펠카드를 경매하는데요. 한장이 끝나면 또 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 각 플레이어들은 펼쳐진 카드를 일주경매(한번씩만 값을 부르는 것)하게 됩니다.
• 경매에 승리한 플레이어는..
- 스펠 카드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옵니다.
- 카드 위에 본인이 불렀던 경매가만큼의 에너지 스톤을 올려놓습니다.
- 가져온 카드의 마법은 다음 액션부터 적용됩니다.
• 플레이어의 수 만큼 경매가 진행되었다면 스펠 페이즈는 종료됩니다.
METAL PHASE (메탈 페이즈) <-획득한 카드에 표시된 기능 중 자원획득에 관한 액션을 하게 됩니다.
• 플레이어들은 순서대로 스펠카드에 표시된 메탈심볼에 따른 자원들을 획득합니다.
JEWEL PHASE (주얼 페이즈) <- 보드에 놓여져 있는 보석을 경매하는 페이즈입니다.
• 첫 라운드에서의 주얼경매시 지역은 선이 지정을 하여 마커를 올려놓습니다.
• 선은 경매횟수 토큰을 뒤집어 횟수를 정합니다. (스펠카드중 횟수지던 능력이 있는 카드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가 정하게 됩니다. 3-6회)
• 플레이어들은 접접지역에 있는 보석들을 획득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표시되어 있는 자원카드만큼 비딩을 하게 됩니다. (스펠카드 중 랜덤카드 기능이 표시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다른 자원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경매는 오픈경매로 진행되면 마지막으로 비딩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 승리한 플레이어는..:
- 비딩에 사용된 메탈카드(자원카드)들을 모두 버립니다. (타 사용자에서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 승리한 지역에서 원하는 보석을 자신의 개인보드로 가져옵니다.
- 경매 마커를 근접한 지역으로 옮기고 선 마커는 본인의 앞에 놓습니다.
- 다음 경매를 시작합니다.
• 경매횟수 토큰에 표시된 만큼 경매가 진행되었다면 주얼 페이즈는 종료됩니다.
ENERGY PHASE (에너지 페이즈) <-카드사용횟수를 제한하는 페이즈입니다.
• 스펠카드 위에 표시된 에너지심볼(번개)만큼 자신의 카드 위에 놓여진 에너지 스톤들을 제거합니다.
• 에너지스톤이 하나도 올려저 있지 안은 스펠카드는 카드덱의 맨 아래로 돌려놓습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각 라운드를 진행하게 됩니다.
종료
한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색상으로 7개의 보석을 획득하거나 무작위로 8개의 보석을 획득하게 되면 게임은 종료됩니다.
실전
어제 일산 다이스덱 모임에서 6인 만땅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두둘리님께서 소당하고 계시던 것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참여자 ::
'두둘리'. 'Rila88', '파페포포', '보드ㅍㅖ인', '독불이', '펑그리얌'
게임시간 ::
1시간 50분
승리자 ::
두둘리 님 ㅡㅡa
재미 :
아주 좋은 게임이더군요.
일단 경매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커버하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스펠카드가 사용되어 진다는 것이 아주 재미있더군요.
스펠카드 경매시 에너지 스톤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각자 10개씩 가지고 경매했다가 에너지 페이즈에서 카드위에 있던 스톤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시 자신의 돈으로 돌아오게 되고 ..10개라는 갯수 제한 내에서 얼마나 잘 이용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카드를 획득한다면 많은 스톤을 사용해야 하고 이렇게 되면 다음 경매에서 한사람이 두개의 카드를 획득해 버릴수도 있도....ㅋ..
좋은 카드를 획득해야지만 주얼페이즈에서 보석을 획득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또한 각 카드의 특수기능들은 게임진행에 큰 도움이 될수 있기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펠카드 획득과 에너지스톤 관리가 전략의 가장 큰 길이 아닐까 합니다.
스펠카드 중 특수카드 사용하는 것 너무 재미있어요. ^O^
6인플은 너무 빡센것 같고...3-4인플하면 간단하고 재미있게 돌릴 듯 합니다.
게임을 소장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사직을 찍어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멋진 구성물과 게임성를 경험해 본 후 가격에 대한 불안감이 싹 없어져 버렸네요. :)
다음주 중 밀린 월급(ㅡㅡa) 준다고 했으니...확 지르려구요.
구매대상 :
경매게임이라면 환장하시는 분
알란 문 게임 컬렉터
리뷰나온거라면 다 구매해야 하시는 분
365클럽 회원
경매게임에 질리신 분 중 안해보신 분..^^;;;;
멋진 게임 전수해주신 '두둘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쇼핑하러 가기
보드게임긱 구경가기
tazz 님의 카드 한글화
p.s.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
안녕하십니까. 펑그리얌입니다. (__) 꾸벅
오랜만에 경매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매게임을 무지 좋아하는데 한동안 저버리고 영향력 게임만 했다지요. ㅡㅡa
일산 다이스덱에서 두들리님께서 전수해 주셨습니다. :)
같이 떠나시죠. (두둥)~~
Das Amulett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다이브다이스'와 '보드게임긱'입니다.
디자이너 : Alan R. Moon, Aaron Weissblum
아티스트 : Franz Vohwinkel
발행년도 : 2001년
게임인원 : 3명 ~ 6명
게임시간 : 90분 ~ 120분
게임배경 : 경매, 판타지
대상연령 : 12세 이상
간략 소개
'다스 아뮬렛'은 경매게임입니다.
각 지역에 있는 보석들을 경매하여 가장 많이 획들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죠.
일단 디자이너 중 한 명이 'Alan R. Moon'씨 라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제 짧은 경험을 볼 때 가끔식 윗 분의 스타일 게임을 그다지 좋아 안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저는 무지 좋아하지요.
(크니지아, 크라이머, 콜로비니, 알란문, 마틴 웰레스) <- 제 best 5 디자이너 입니다. ^^;
재미있는 점은 보석의 경매만 하는 것이 아닌 게임에 필요한 카드들도 경메를 한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게임을 처음 접한 저로서는 아주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구성물
구성물은 정말 멋지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
보석 무지 많음..ㅡㅡ;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보석을 담는 주머니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그 외 구성물로서는 게임보드, 스펠카드들, 에너지스톤 60개, 경매에 사용되는 네가지 자원카드(금,은,동,철), 보석을 놓는 조그마한 개인보드, 경매마커 2개, 경매횟수 지정 토큰 몇개, 룰북 등이 있습니다.
준비
일단 보드를 펴 놓으시시구요. ^^; 아래와 같이 세팅하시면 됩니다.
보드를 보시면 중간에 길게 보석이 세개씩 놓여져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을 안에는 세개씩 놓으시고 나머지 구역은 두개씩 놓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무작위로 놓으셔야 되겠죠? ^^;
놓으신 후에는 각 자원카드 (금,은,동,철) 1장씩을 받아옵니다.
검은 에너지 스톤을 10개씩 가져옵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선을 정하시고 선은 마커 하나를 받아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규칙
처음 접할 때는 좀 복잡한 것 같았는데 한라운드 돌아보니 간단하더군요.
한 라운드는 총 네가지의 페이즈로 나누어집니다.
SPELL PHASE (스펠 페이즈) <- 스펠카드를 경매하는 페이즈입니다. (에너지스톤을 사용합니다.)
• 플레이어 수만큼의 스펠카드를 경매하는데요. 한장이 끝나면 또 하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 각 플레이어들은 펼쳐진 카드를 일주경매(한번씩만 값을 부르는 것)하게 됩니다.
• 경매에 승리한 플레이어는..
- 스펠 카드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옵니다.
- 카드 위에 본인이 불렀던 경매가만큼의 에너지 스톤을 올려놓습니다.
- 가져온 카드의 마법은 다음 액션부터 적용됩니다.
• 플레이어의 수 만큼 경매가 진행되었다면 스펠 페이즈는 종료됩니다.
METAL PHASE (메탈 페이즈) <-획득한 카드에 표시된 기능 중 자원획득에 관한 액션을 하게 됩니다.
• 플레이어들은 순서대로 스펠카드에 표시된 메탈심볼에 따른 자원들을 획득합니다.
JEWEL PHASE (주얼 페이즈) <- 보드에 놓여져 있는 보석을 경매하는 페이즈입니다.
• 첫 라운드에서의 주얼경매시 지역은 선이 지정을 하여 마커를 올려놓습니다.
• 선은 경매횟수 토큰을 뒤집어 횟수를 정합니다. (스펠카드중 횟수지던 능력이 있는 카드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가 정하게 됩니다. 3-6회)
• 플레이어들은 접접지역에 있는 보석들을 획득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표시되어 있는 자원카드만큼 비딩을 하게 됩니다. (스펠카드 중 랜덤카드 기능이 표시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다른 자원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경매는 오픈경매로 진행되면 마지막으로 비딩한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 승리한 플레이어는..:
- 비딩에 사용된 메탈카드(자원카드)들을 모두 버립니다. (타 사용자에서 확인시켜 주어야 합니다.)
- 승리한 지역에서 원하는 보석을 자신의 개인보드로 가져옵니다.
- 경매 마커를 근접한 지역으로 옮기고 선 마커는 본인의 앞에 놓습니다.
- 다음 경매를 시작합니다.
• 경매횟수 토큰에 표시된 만큼 경매가 진행되었다면 주얼 페이즈는 종료됩니다.
ENERGY PHASE (에너지 페이즈) <-카드사용횟수를 제한하는 페이즈입니다.
• 스펠카드 위에 표시된 에너지심볼(번개)만큼 자신의 카드 위에 놓여진 에너지 스톤들을 제거합니다.
• 에너지스톤이 하나도 올려저 있지 안은 스펠카드는 카드덱의 맨 아래로 돌려놓습니다.
위와 같은 식으로 각 라운드를 진행하게 됩니다.
종료
한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색상으로 7개의 보석을 획득하거나 무작위로 8개의 보석을 획득하게 되면 게임은 종료됩니다.
실전
어제 일산 다이스덱 모임에서 6인 만땅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두둘리님께서 소당하고 계시던 것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참여자 ::
'두둘리'. 'Rila88', '파페포포', '보드ㅍㅖ인', '독불이', '펑그리얌'
게임시간 ::
1시간 50분
승리자 ::
두둘리 님 ㅡㅡa
재미 :
아주 좋은 게임이더군요.
일단 경매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커버하하기 위해 여러가지의 스펠카드가 사용되어 진다는 것이 아주 재미있더군요.
스펠카드 경매시 에너지 스톤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각자 10개씩 가지고 경매했다가 에너지 페이즈에서 카드위에 있던 스톤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다시 자신의 돈으로 돌아오게 되고 ..10개라는 갯수 제한 내에서 얼마나 잘 이용을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카드를 획득한다면 많은 스톤을 사용해야 하고 이렇게 되면 다음 경매에서 한사람이 두개의 카드를 획득해 버릴수도 있도....ㅋ..
좋은 카드를 획득해야지만 주얼페이즈에서 보석을 획득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또한 각 카드의 특수기능들은 게임진행에 큰 도움이 될수 있기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펠카드 획득과 에너지스톤 관리가 전략의 가장 큰 길이 아닐까 합니다.
스펠카드 중 특수카드 사용하는 것 너무 재미있어요. ^O^
6인플은 너무 빡센것 같고...3-4인플하면 간단하고 재미있게 돌릴 듯 합니다.
게임을 소장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사직을 찍어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멋진 구성물과 게임성를 경험해 본 후 가격에 대한 불안감이 싹 없어져 버렸네요. :)
다음주 중 밀린 월급(ㅡㅡa) 준다고 했으니...확 지르려구요.
구매대상 :
경매게임이라면 환장하시는 분
알란 문 게임 컬렉터
리뷰나온거라면 다 구매해야 하시는 분
365클럽 회원
경매게임에 질리신 분 중 안해보신 분..^^;;;;
멋진 게임 전수해주신 '두둘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쇼핑하러 가기
보드게임긱 구경가기
tazz 님의 카드 한글화
p.s.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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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떠나시죠. (두둥)~~
정말 게임 하는 것 같다는 ^^*
항상 좋은 리뷰 잘 보구 있는거 아시죠 ㅋ -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대작이라는 느낌보다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나는 즐거운 게임인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경매를 두 번 하죠..마법카드와 보석...또한 마법카드의 능력이 재미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에너지스톤 없애는 카드는 정말 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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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면서 치열한..ㅋ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경매게임 진ㅉㅏ 못해서..TT^TTㅋ 역시 유경험자는 이길수 없다는..ㅋㅋㅋ (자기 위로..ㅋ) ㅇ ㅏ~! 펑님 ㅈ ㅓ는 보드폐인이아니구
보드ㅍㅖ인입니다..ㅋㅋㅋ -
알란문님이 참여한 작품이라 궁굼했었는데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펑그리얌님의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 멋져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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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연구 님, 온달/덕철 님 => 감사합니다. ^^;;
초리 님=> 에너지스톤 제거 카드...ㅡㅡ^ 대박카드입죠..얼마나 아부를 해야 하는지..ㅋ
보드ㅍ ㅖ인 님 => 수정했습니다. 담에 또 같이 하자구용. :) -
예전부터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던 게임이네요. ^^
구성물이 너무 맘에 들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ㅇ ㅏ.. 제가 에너지스톤 제거 카드로 좀 신경좀 쓰게 해드렸죠
ㅡ_ㅡㅋ 죄송해욧..ㅋㄷ;; ㅇㅕ하튼^^ 담에 또 꼭 같이 게임했음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네요.^^ㅋㅋ -
게임판에 보석이 올라가있으니 무척 화려한데요?
저는 사람모으기가 힘들어서 경매게임에는 문외한에 가까운데..
윽.. 골드지버 빅박스는 내 멀리하려 했것만~ -
펑그리얌님의 보드게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호기심과 욕구도 크시고요... :)
새로운 게임을 하시면 그에 대한 감상을 하루를 채 못 넘기시고... :)
또 항상 저보다 한발 빠르시군요..^^;;;
모임 후기 빨리 올릴께요...=3=3=3=3=333 -
헉! 두둘리가 아니구요.. 두들리인데요.. ㅎㅎ
개인사이트에 룰북이랑 카드해석 있답니다. 필요하시면 퍼가셔도 될듯~ -
알란문의 경매게임이라..흐응..
중고장터에서 또 당분간 밤새겠군요.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 -
크어억!! 결정타.. ㅠ.ㅠ
몇달전부터 박스 일러스트 하나에 끌려버린 게임이라죠.. -
superior bidding 카드의 사용은 정말 포복절도하죠. '나도 xxx~'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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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있는 한글화 자료에는 오랫만에 보는 특이한 말투가 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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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님 오랜만~ ^^;
지난 번에 잠깐 보고 얘기도 잘 못했어요~ 그게 벌써 한 2달 되가나부다.. -
보고싶어요 :( 다음주에 중간고사 끝나면 나타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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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누구 등을 쳐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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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방식이 The Big Cheese와 같군요.
참 재미있는 방식이죠. -
같은 방법의 경매이지만,
Big Cheese의 그것은 쥐들이 빨리 일을 마치고 튀어나와야지 그 결과를 받을수 있다는 면에서, 가능한한 싼 가격으로 경매에서 이기는게 무조건 유리하지만,
Das Amulett에서는 쓸만한 좋은 카드는 어느정도 비싼 가격을 주고 사와야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파란카드 공격에도 타격을 덜 입는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정도의 조율이 약간 더 미묘하다는 차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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