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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토]다덱 세종대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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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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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덱 세종대점입니다...
뭐 몇분의 난리는 있었지만...쩝.. 그분들 땜에 제가 왜 여기다 후기를 올리지 말아야 되는지 납득이 안가더군요...ㅋㅋㅋ
그냥 쓸랍니다.. 모라고 하시던.. 어디서 봤는데...기억은 안나는군요...
그냥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논쟁하지말구 밀어 붙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암튼 후기 살살 올라갑니다..
ㅋㅋㅋ 생각만해도 골 때린 정모였습니다…
딴 보드겜 모임도 저희처럼 하나 궁금 합니다...ㅋㅋㅋ
참석하신분덜 : 동주, 민석, 양래, 썬희언니, 진열, 성일, 은덕씨, 준우행님, 글구 또 한분 성함이 생각이 안납니다…ㅠ.ㅠ(참고로 은덕씨랑, 준우 행님,글구 그 여자분 이렇게 3분은 밤 11시에 오셨습니다….컥…)
잠깐 온 넘 : 얼(시험 잘봐라!!! 못보면 아주 죽여버릴꺼니까…..^^ 썽일이 너두 마찬가지야!!)
돌린 겜 : 로스트시티, 카탄, 씨타델, 뱅, 얏찌, 푸에르토리코, 할리 갈리, 마작(이정도만 기억납니다.. 이날 쫌 바뻐서리 무슨 겜 하는지 잘 못봤습니다..)
넘 일찍 모임이 시작이라서 그런쥐 낮에 민석이랑 썬희 언니가 일찍 와서 2인용 겜을 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정모 공지를 띄웠더니 오후 1시에 오는 분이 한 분도 없더군요.. 어쨌든 오늘은 죽어도 밤 안 샐껍니다… 오늘 낮에 약간 바쁘더군요… 이번에도 여지 없이 돌아간 겜은 푸에르토리코 입니다.. 푸에르토리코 인간덜 되게 좋아합니다.. 하긴 아주 괜찮은 겜 중 하나죠.. 근데..우리의 썬희언니 되게 싫어 합니다… 정말 재미없다고 하더군요…ㅠ.ㅠ 카탄도 되게 잼 없다고 합니다…켁 썬희 언니 돈만 배린거 같다고 생각한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썬희언니!!! 카탄이랑 푸에르토리코 되게 잼 있는 겜이야!!! 담에 함 다시 해봐봐봐봐봐봐~~~~^^) 암튼 저녘에 동주랑 진열이는 약속이 있다고 간다고 하더군요.. 민석, 양래, 성일,썬희 언니 글구 나 이렇게 5명이 5천넌씩 걷어서 떡뽁이,순대, 오뎅에다가 소주 5명을 사왔습니다.. 열나 먹어 뎄습니다… 썬희언니 오늘 술 좀 받는 거 같았습니다.. (낮부터 느낌이 썬희언니 오늘 한잔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았거던요..) 몇 시경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썬희언니 차 끊어진다고 일어난다고 하더군요…(쩝!!! 아쉽군!!! 더 먹어야 되는데… ) 암튼 썬희언니 일어나구 저희는 마작 을 한거 같습니다.. (펴보기만 했나??? 머리가 나뻐서리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12경 슬슬 정리하려고 하는데.. 허거덩!!!! 은덕씨가 들어오시더군요….뜨~~~아 드디어 어둠에 그림자가 드리 웁니다… 오늘 또 밤 새는건 아닌가??? 은덕씨 말고도 2분이 더 있더군요… 암튼 밤12시 인원이 7명이었습니다.. 뱅을 했습니다… 저 뱅이 그렇게 잼있는지 몰랐습니다.. 진짜 재밌 더군요…. 글구 앗찌 라는 겜을(이때 전 빠졌습니다.. )은덕씨의 지도 아래 시작했습니다.. 새볔3시경 저와 준우 행님의 인솔아래(이때부터는 집에 가는거 슬슬 포기합니다….ㅋㅋㅋ) 술집으로 gogogogogogo 역쉬 고기와 술은 새볔 2~3시에 먹어야 잘 넘어 갑니다…(이때 부터는 아예 집 생각도 안납니다…ㅋㅋㅋ) 한 새볔 4시 정도까지 먹은거 같습니다… (은덕씨 글구 그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민석과 양래 두 누님들 시중들어가며 고기와 술 먹습니다.. ㅋㅋㅋ) 2차는 노래방 입니다.. 쩝!!!!!!! 간만에 진짜 신나게 (아니 미친듯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습니다)놀았습니다.. 근데 열나 많이 부른거 같은데??? 얼마나 불렀나 기억도 안납니다.. 진짜 춤 춰가면서 랩 부터 발라드까지 의자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상위에 올라가며(ㅋㅋㅋ 민석이 쉐이 짓입니다….) 마치 담에는 안 볼 사람들 마냥 놀았습니다…. (ㅋㅋㅋ 우리 어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아참 고기 준우 행님이 쏘셨습니다….. 우리는 뭐든 쏘는 사람이 젤 좋습니다… 노래방에서 나온 시간이 아마 5~6시 정도 된거 같습니다.. ㅠ.ㅠ 집에 가면 디졌습니다….ㅠ.ㅠ
뭐 몇분의 난리는 있었지만...쩝.. 그분들 땜에 제가 왜 여기다 후기를 올리지 말아야 되는지 납득이 안가더군요...ㅋㅋㅋ
그냥 쓸랍니다.. 모라고 하시던.. 어디서 봤는데...기억은 안나는군요...
그냥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논쟁하지말구 밀어 붙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암튼 후기 살살 올라갑니다..
ㅋㅋㅋ 생각만해도 골 때린 정모였습니다…
딴 보드겜 모임도 저희처럼 하나 궁금 합니다...ㅋㅋㅋ
참석하신분덜 : 동주, 민석, 양래, 썬희언니, 진열, 성일, 은덕씨, 준우행님, 글구 또 한분 성함이 생각이 안납니다…ㅠ.ㅠ(참고로 은덕씨랑, 준우 행님,글구 그 여자분 이렇게 3분은 밤 11시에 오셨습니다….컥…)
잠깐 온 넘 : 얼(시험 잘봐라!!! 못보면 아주 죽여버릴꺼니까…..^^ 썽일이 너두 마찬가지야!!)
돌린 겜 : 로스트시티, 카탄, 씨타델, 뱅, 얏찌, 푸에르토리코, 할리 갈리, 마작(이정도만 기억납니다.. 이날 쫌 바뻐서리 무슨 겜 하는지 잘 못봤습니다..)
넘 일찍 모임이 시작이라서 그런쥐 낮에 민석이랑 썬희 언니가 일찍 와서 2인용 겜을 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정모 공지를 띄웠더니 오후 1시에 오는 분이 한 분도 없더군요.. 어쨌든 오늘은 죽어도 밤 안 샐껍니다… 오늘 낮에 약간 바쁘더군요… 이번에도 여지 없이 돌아간 겜은 푸에르토리코 입니다.. 푸에르토리코 인간덜 되게 좋아합니다.. 하긴 아주 괜찮은 겜 중 하나죠.. 근데..우리의 썬희언니 되게 싫어 합니다… 정말 재미없다고 하더군요…ㅠ.ㅠ 카탄도 되게 잼 없다고 합니다…켁 썬희 언니 돈만 배린거 같다고 생각한 건 아닌가 걱정됩니다..(썬희언니!!! 카탄이랑 푸에르토리코 되게 잼 있는 겜이야!!! 담에 함 다시 해봐봐봐봐봐봐~~~~^^) 암튼 저녘에 동주랑 진열이는 약속이 있다고 간다고 하더군요.. 민석, 양래, 성일,썬희 언니 글구 나 이렇게 5명이 5천넌씩 걷어서 떡뽁이,순대, 오뎅에다가 소주 5명을 사왔습니다.. 열나 먹어 뎄습니다… 썬희언니 오늘 술 좀 받는 거 같았습니다.. (낮부터 느낌이 썬희언니 오늘 한잔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았거던요..) 몇 시경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썬희언니 차 끊어진다고 일어난다고 하더군요…(쩝!!! 아쉽군!!! 더 먹어야 되는데… ) 암튼 썬희언니 일어나구 저희는 마작 을 한거 같습니다.. (펴보기만 했나??? 머리가 나뻐서리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12경 슬슬 정리하려고 하는데.. 허거덩!!!! 은덕씨가 들어오시더군요….뜨~~~아 드디어 어둠에 그림자가 드리 웁니다… 오늘 또 밤 새는건 아닌가??? 은덕씨 말고도 2분이 더 있더군요… 암튼 밤12시 인원이 7명이었습니다.. 뱅을 했습니다… 저 뱅이 그렇게 잼있는지 몰랐습니다.. 진짜 재밌 더군요…. 글구 앗찌 라는 겜을(이때 전 빠졌습니다.. )은덕씨의 지도 아래 시작했습니다.. 새볔3시경 저와 준우 행님의 인솔아래(이때부터는 집에 가는거 슬슬 포기합니다….ㅋㅋㅋ) 술집으로 gogogogogogo 역쉬 고기와 술은 새볔 2~3시에 먹어야 잘 넘어 갑니다…(이때 부터는 아예 집 생각도 안납니다…ㅋㅋㅋ) 한 새볔 4시 정도까지 먹은거 같습니다… (은덕씨 글구 그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민석과 양래 두 누님들 시중들어가며 고기와 술 먹습니다.. ㅋㅋㅋ) 2차는 노래방 입니다.. 쩝!!!!!!! 간만에 진짜 신나게 (아니 미친듯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습니다)놀았습니다.. 근데 열나 많이 부른거 같은데??? 얼마나 불렀나 기억도 안납니다.. 진짜 춤 춰가면서 랩 부터 발라드까지 의자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상위에 올라가며(ㅋㅋㅋ 민석이 쉐이 짓입니다….) 마치 담에는 안 볼 사람들 마냥 놀았습니다…. (ㅋㅋㅋ 우리 어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아참 고기 준우 행님이 쏘셨습니다….. 우리는 뭐든 쏘는 사람이 젤 좋습니다… 노래방에서 나온 시간이 아마 5~6시 정도 된거 같습니다.. ㅠ.ㅠ 집에 가면 디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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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게임 재미있게 하시네여..
역쉬나 술과 고기는 새벽에 먹어야 제 맛이죠..꿀꺽..
울 마눌님이랑 일욜날 TV보다가 포장마차...나오니까 마눌님께서 냉큼 "ㅎㅎ 저때로 돌아가고 싶지"묻던데....ㅎㅎㅎ
쬐~~~~~~~끔 그립기두 하네여..거의 새벽마다 비몽사몽 지냈었던.. -
아....맞다고 생각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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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님 저번엔 죄송했습니다..^^;; 다시함 사과드리죠...^^;;저도 맨날 모임마다 밤새니 저희 와이프 바가지가 장난아닙니다..ㅋㅋㅋ 새볔에 고기를 먹어서 좋긴한데...배가 자꾸 나온다는...ㅠ.ㅠ 지노님 언제 시간 나시면 뵙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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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리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어법과 말투 등에서 약간의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그걸 시정하기를 부탁드린 것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해도 통하질 않으니...어찌해야 하나요?
자신의 글에 태클을 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지 말고 한번 다른분들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죠.
그래도 이해안되신다면 국어공부를 다시 하셔야 할듯요.(비꼬는거 절대 절대 아닙니다.) -
헤헤헤^^ 저 공격적으로 안받아드려요....^^;;제가 왜 공격적으로 받아드린다고 생각 하시쥐??? 글구 니어엘 헨로님 비꼬는거 아닌거 알아요...^^ 글구 니어엘 헨로님 말씀 맞아요.. 님이 저한테 올리쥐 말라고 한적 없어요.. 그냥 그거 제가 그렇게 생각했다 바꿨다 그거죠...^^ 글구 니어엘 헨로님 저 땜에 병 생기실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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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정말 재밌는분이시군요~~~
으하하~~소신있게 사십쇼~~살다살다 이렇게 재밌는분 처음보네~
하하하~~음.....젤리같으신분이군요~~
아무리 세게쳐도 그냥 몰캉몰캉 받아들이시는군요.
말랑말랑해서 아무리눌러도 원래대로 다시 탱탱하게 돌아오시는.
거기다가 흡수가 될거같으면서도 절대 안되는..
젤리성분은 별거없죠??거의 설탕하고 젤라틴이려나~? -
우리 이러다 정드는건 아닌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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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리지 말랍디까.
단순한건지 용감한건지 멍*한건지.
남이 올린글 마음대로 지우고 이름올려서 하고싶은데로 편집하고
모욕주고나서
정같은 소리 하지마시죠. 역겹습니다
아직어려서 잘 모르시나본데 어른들세계는 그렇게 실실거리기만 하면서 살수있는곳이 아니랍니다~~ ^^ -
제가 맞다고 생각하면 논쟁하지말구 밀어 붙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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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 혹시?????? 겨울철엔 고구마가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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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님의 댓글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하나.둘.셋 땡~~
하시구 이제 서로 좀 푸심이...
즐길려고 하는 겜 이야기로 서로 다투어서야 되겠습니까.. -
고구마 같은소리...
이러니 제가 저런 글을 안쓰겠습니까.
하기야..뭐 지우면 끝이죠. 이건 댓글이니..
계속 밀어붙이세요. 벼랑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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