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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월]일산 다이스덱 신년맞이 대낮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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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7 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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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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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에겐 염장질(!)이었을 평일 번개... 월요일부터 달려 본 새해맞이 대낮번개 였습니다!!!
도제, 80일간의 세계일주, 코(르)세어 등등 다양한 게임들을 돌려 보아 정말 즐거웠습니다.^_^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집념님, 독불이님, 알로님, 두들리님,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Die Weinhandler, In 80 Tagen um die Welt(80일간의 세계일주), San Juan, Phoenix
Hellas, Phase 10, Doge, Korsairs...
이번 주에는 집념님의 발의로 월요일에 번개가 열렸습니다. :)
펑그리얌님에 이어 집념님까지 도착을 하셔서 무조건 게임부터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선정하여 돌린 게임은 와인상인 이었습니다.
전에 한 번 플레이 하였는데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 때 같이 하셨던 펑그리얌님의 설명으로 돌렸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더군요. :)
크니지아의 머니와 비슷한 느낌의 경매방식을 통해 와인들을 구한 다음에 잘 저장하여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셋 콜렉션 개념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매시에 앞 사람보다 반드시 더 높은 숫자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숫자가 낮고 필요없는 카드라도 잘 가지고 있으면 경매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더군요.
게임 결과는 펑그리얌님이 1등을 하시고... 저는 1점 차이로 2등을 햇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쯤 독불이님과 알로님이 도착을 하셧습니다.
이어서 다 같이 돌린 게임은 80일간의 세계일주 입니다.
지난 주말 모임에 이어 연속 돌린 게임으로 6인 풀로 채워 저도 결국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
정말 깔끔하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게임이더군요. 룰도 간단하고, 플레이도 간결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쎈 듯도 하지만 카페에서 돌리기엔 T2R 못지 않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많은 레이싱 게임이 그러하듯이 카드빨과 주사위빨도 무시 못할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게임이지요.
저는 이날 이 게임을 하면서 다시 한번 저의 극악의 주사위빨을 확인했답니다...bb
결과적으로 점수는 제가 제일 많았답니다.^^;;; 점수가 적을수록 1등인 게임이랍니다.ㅡㅡ;;
저는 마지막 턴에 5등으로 들어오면서 점수계산은 할 수 있었습니다. 독불이님 혼자 탈락을 하셨다는...ㅋㅋ
대낮 번개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었던 두들리님이 회사 끝나자마자 오셨더군요. :)
두들리님은 게임을 일찍 끝낸 집념님과 몇가지 간단한 게임들을 돌리셨습니다.
무슨 카드 게임 하나하고, 휘닉스, 헬라스 등을 플레이 하시더군요.
헬라스는 코스모스의 2인용 게임 중에 나름대로의 게임성과 난이도를 가진 워(!) 게임이지요.
특히 저 게임은 구매 당시부터 박스 안에 8개나 부족하던 타일 때문에 거의 1년간을 방치되어 있다가
얼마 전에서야 리오그란데로부터 타일을 보충 받아서 제대로 돌려 보게 된 게임이랍니다.^^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알로님은 3인플 산 후앙을 플레이 하셧습니다.
요즘 일산 모임에서 자주 돌아 가는 게임입니다. 하긴 워낙 재미 있는 게임이니까요. :)
산 후앙을 참 좋아하면서도 성적은 그저 그랬던(!) 펑그리얌님이 이날은 1등을 하셨다고...^^;;;
양쪽 테이블의 게임들이 끝나고 나서 함께 돌린 게임은 기가 막혔던(!) 페이즈 10입니다. :)
흔히 말하는 머리 쓰기 싫을 때 하기에 딱 좋은 즐거운(!) 카드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한 번 해 보자 하고 시작했었는데... 이 게임이 의외로 대작(?) 게임이 되어 버리더군요.^^;;;
번개 참석자 7명이 다 모여서 함께 플레이를 하다보니 소요 시간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중간에 아예 짜증을 내시는 분들도 있었답니다.ㅡㅡa
결국 10개의 지령 대신에 지령 5까지만 하기로 하였습니다만... 거의 2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다들 웃고 즐겁게 하신 것 같습니다만... 다시 하자는 말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듯...;;
의외의 대작(!)을 중간에 접고 마친 후에 두 테이블로 나누었습니다.
두들리님과 집념님, 짱군과 최여사, 예솔양은 클루 카드게임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쪽에서 게임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 이날 두들리님이 큰 실수를 하신 듯 합니다...^^;;
게임을 위해 빼 놓는 카드을 골라 빼는 과정에서 뭔가 미스를 하셨다는 얘기가...
이 게임 후에 두들리님과 집념님, 짱군 등은 모두 귀가를 하였습니다.
이 쪽 테이블에선 알로님이 가져 오신 도제가 마침내 돌아 갔습니다.
펑그리얌님의 설명아래 알로님, 독불이님과 저까지 4인플이었습니다.
게임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별로 없는 영향력 게임이었습니다.
역시 Leo Colovini의 게임답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영향력 토큰과 도제 마커를 이용하여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저택을 계속 건설을 해야 되더군요.
어떤 지역에서 저택의 개수가 빨리 늘어난 플레이어가 먼저 싼값(!)에 궁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늦게 참여할수록 궁전을 짓기 위한 저택의 요구 개수는 점점 많아질 수 밖에 없구요.
게임 결과는 게임을 들고 오신 알로님이 1등을 하셨답니다. 아마 계속 소장을 하실 것 같습니다. :)
도제가 끝나고 나서 간단한 게임으로 선택한 게임은 Corsairs입니다.
펑그리얌님이 이날부터 번개는 새벽 두시에 강제 종료한다는 규정을 밝혔기에 간단한 것으로 선정햇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리 간단하다거나 시간이 빨리 끝나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
이 게임도 알로님이 들고 오신 게임으로 국내에선 그리 널리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게임이었지요.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 보니 의외로 재미 있고,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약간의 에러 플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꽤 괜찮은 파티성의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열의가 넘치시는 펑그리얌님이 벌써 소감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
☞ [보드여행기] Corsairs (코르세어)
이 게임에선 제가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등을 했습니다.^0^
게임을 마치고 나서 다들 귀가를 하시려다가 잠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5시를 훌쩍 넘겨 버렸더군요...ㅡㅡa
다양한 주제로 참 많은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일산 모임에 대한 관심과 걱정(!)도 많이 나왔답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__)
앞으로도 종종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쇠주라도 앞에 놓고 해야 하겠습니다.^^;;
결국 5시를 넘겨서 귀가들을 하시고, 새해맞이 대낮번개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연초에 귀한 시간 내어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다음 기회에는 모두에게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_^
도제, 80일간의 세계일주, 코(르)세어 등등 다양한 게임들을 돌려 보아 정말 즐거웠습니다.^_^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집념님, 독불이님, 알로님, 두들리님,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Die Weinhandler, In 80 Tagen um die Welt(80일간의 세계일주), San Juan, Phoenix
Hellas, Phase 10, Doge, Korsairs...
이번 주에는 집념님의 발의로 월요일에 번개가 열렸습니다. :)
펑그리얌님에 이어 집념님까지 도착을 하셔서 무조건 게임부터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선정하여 돌린 게임은 와인상인 이었습니다.
전에 한 번 플레이 하였는데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 때 같이 하셨던 펑그리얌님의 설명으로 돌렸는데,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더군요. :)
크니지아의 머니와 비슷한 느낌의 경매방식을 통해 와인들을 구한 다음에 잘 저장하여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셋 콜렉션 개념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매시에 앞 사람보다 반드시 더 높은 숫자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숫자가 낮고 필요없는 카드라도 잘 가지고 있으면 경매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더군요.
게임 결과는 펑그리얌님이 1등을 하시고... 저는 1점 차이로 2등을 햇습니다.^^
게임이 끝날 때쯤 독불이님과 알로님이 도착을 하셧습니다.
이어서 다 같이 돌린 게임은 80일간의 세계일주 입니다.
지난 주말 모임에 이어 연속 돌린 게임으로 6인 풀로 채워 저도 결국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
정말 깔끔하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게임이더군요. 룰도 간단하고, 플레이도 간결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쎈 듯도 하지만 카페에서 돌리기엔 T2R 못지 않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많은 레이싱 게임이 그러하듯이 카드빨과 주사위빨도 무시 못할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 게임이지요.
저는 이날 이 게임을 하면서 다시 한번 저의 극악의 주사위빨을 확인했답니다...bb
결과적으로 점수는 제가 제일 많았답니다.^^;;; 점수가 적을수록 1등인 게임이랍니다.ㅡㅡ;;
저는 마지막 턴에 5등으로 들어오면서 점수계산은 할 수 있었습니다. 독불이님 혼자 탈락을 하셨다는...ㅋㅋ
대낮 번개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었던 두들리님이 회사 끝나자마자 오셨더군요. :)
두들리님은 게임을 일찍 끝낸 집념님과 몇가지 간단한 게임들을 돌리셨습니다.
무슨 카드 게임 하나하고, 휘닉스, 헬라스 등을 플레이 하시더군요.
헬라스는 코스모스의 2인용 게임 중에 나름대로의 게임성과 난이도를 가진 워(!) 게임이지요.
특히 저 게임은 구매 당시부터 박스 안에 8개나 부족하던 타일 때문에 거의 1년간을 방치되어 있다가
얼마 전에서야 리오그란데로부터 타일을 보충 받아서 제대로 돌려 보게 된 게임이랍니다.^^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알로님은 3인플 산 후앙을 플레이 하셧습니다.
요즘 일산 모임에서 자주 돌아 가는 게임입니다. 하긴 워낙 재미 있는 게임이니까요. :)
산 후앙을 참 좋아하면서도 성적은 그저 그랬던(!) 펑그리얌님이 이날은 1등을 하셨다고...^^;;;
양쪽 테이블의 게임들이 끝나고 나서 함께 돌린 게임은 기가 막혔던(!) 페이즈 10입니다. :)
흔히 말하는 머리 쓰기 싫을 때 하기에 딱 좋은 즐거운(!) 카드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한 번 해 보자 하고 시작했었는데... 이 게임이 의외로 대작(?) 게임이 되어 버리더군요.^^;;;
번개 참석자 7명이 다 모여서 함께 플레이를 하다보니 소요 시간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중간에 아예 짜증을 내시는 분들도 있었답니다.ㅡㅡa
결국 10개의 지령 대신에 지령 5까지만 하기로 하였습니다만... 거의 2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다들 웃고 즐겁게 하신 것 같습니다만... 다시 하자는 말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 듯...;;
의외의 대작(!)을 중간에 접고 마친 후에 두 테이블로 나누었습니다.
두들리님과 집념님, 짱군과 최여사, 예솔양은 클루 카드게임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쪽에서 게임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 이날 두들리님이 큰 실수를 하신 듯 합니다...^^;;
게임을 위해 빼 놓는 카드을 골라 빼는 과정에서 뭔가 미스를 하셨다는 얘기가...
이 게임 후에 두들리님과 집념님, 짱군 등은 모두 귀가를 하였습니다.
이 쪽 테이블에선 알로님이 가져 오신 도제가 마침내 돌아 갔습니다.
펑그리얌님의 설명아래 알로님, 독불이님과 저까지 4인플이었습니다.
게임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별로 없는 영향력 게임이었습니다.
역시 Leo Colovini의 게임답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영향력 토큰과 도제 마커를 이용하여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저택을 계속 건설을 해야 되더군요.
어떤 지역에서 저택의 개수가 빨리 늘어난 플레이어가 먼저 싼값(!)에 궁전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늦게 참여할수록 궁전을 짓기 위한 저택의 요구 개수는 점점 많아질 수 밖에 없구요.
게임 결과는 게임을 들고 오신 알로님이 1등을 하셨답니다. 아마 계속 소장을 하실 것 같습니다. :)
도제가 끝나고 나서 간단한 게임으로 선택한 게임은 Corsairs입니다.
펑그리얌님이 이날부터 번개는 새벽 두시에 강제 종료한다는 규정을 밝혔기에 간단한 것으로 선정햇습니다.
하지만 결코 그리 간단하다거나 시간이 빨리 끝나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
이 게임도 알로님이 들고 오신 게임으로 국내에선 그리 널리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게임이었지요.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해 보니 의외로 재미 있고,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약간의 에러 플레이가 있었다고 합니다만... 꽤 괜찮은 파티성의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게임에 대한 열의가 넘치시는 펑그리얌님이 벌써 소감을 올려 놓으셨더군요. :)
☞ [보드여행기] Corsairs (코르세어)
이 게임에선 제가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1등을 했습니다.^0^
게임을 마치고 나서 다들 귀가를 하시려다가 잠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새벽 5시를 훌쩍 넘겨 버렸더군요...ㅡㅡa
다양한 주제로 참 많은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일산 모임에 대한 관심과 걱정(!)도 많이 나왔답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__)
앞으로도 종종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쇠주라도 앞에 놓고 해야 하겠습니다.^^;;
결국 5시를 넘겨서 귀가들을 하시고, 새해맞이 대낮번개도 마무리 하였습니다.
연초에 귀한 시간 내어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다음 기회에는 모두에게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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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연이어 두개를.....시간차를 두시고 올리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도제는 에러플 하나 있었습니다.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qna&mode=view&n=9728&p=593&q=8890
페이즈 10인가 하는 녀석은...쩝...-_-
코르세어는 꼭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에러플이 워낙 많았던지라...^^;;
몸도 좋지 않으신데 후기 두가지나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__) -
페이즈 10 -.-;; 만약 사람이 3~4 명이라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을 수도 있겠네요.. 너무 많은 사람이 하다 보니 한턴 쉬면 다음턴까지 매우 길고 한게임 한게임이 어찌나 괴롭던지 -.-;;;;
도제도 재미있었고 코르세어도 재미있었네요.. 둘다 에러플은 있었지만 ^^;;
80일간의 세계일주도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것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드네요... -
페이즈 10 정말 대작이라는 생각밖에 두시간 반정도 걸렸을거에요~ 카드받고 카드 내려놓기 행동 두가지를 반복하기 ^.^
한번도 못 이겨서 아쉽네용 -
어흑...80인간의 세계일주..엄청난 에러플이..ㅡㅜ;;
죄송, 룰북 제대로 읽고 게임했어야 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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