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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일산]다이스덱 토요밤샘 열여섯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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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07: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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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과 함께한 감동의 시간... 오붓했던 열여섯번째 토요밤샘모임 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수요번개의 열기를 잠시 식혀 준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ㅡㅡa
다만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긴 하였지만 약간의 조정기가 아닌가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카드게임부터 치열한 전략의 명작들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D.kaien님, 두들리님,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San Juan, Coloretto, Die Handler, Puerto Rico, The Princes of Florence, Risk...
저녁 8시가 넘어 항상 일찍 오시는 독불이님이 이날도 역시 1등으로 일찌감치 도착을 하셨습니다. :)
이날은 그 시간에 손님이 좀 있어서 제가 제대로 챙겨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짱군도 그때 시간이 좀 안 맞아서 독불이님 혼자서 Rush Hour를 하시더군요.^^;;;
잠시 후에 펑그리얌님께서도 도착을 하여 다들 좋아하는 산 후앙을 플레이 하시더군요.
펑그리얌님이 직접 들고 오신 한글화된 것으로 독불이님과 zzang728군이 함께 한 3인플이었습니다.
요즘 일산 모임에서 매주 빠지지 않고 돌아가는 인기 게임입니다.
펑그리얌님도 최근 무척이나 좋아 하시고, 독불이님, 짱군도 틈만 나면 돌려 보는 정말 좋은 게임이지요. :)
이날은 펑그리얌님께서 일등을 하셨다고 상당히 좋아 하시더군요.^^
게임 중간에 D.kaien님이 묵직한 배낭과 커다란 쇼핑백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요즘 카이엔님이 부쩍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게임오브쓰론을 이날도 또 들고 오셨습니다. :)
그리고 이날 구매하신 노펀칭 세레니시마까지 가지고 오셨더군요.
아마 세레니시마를 펀칭하여 깃발 붙이고 하실려면 노가다(!)를 꽤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산 후앙을 끝내고 같이 하신 게임은 재미있는 카드게임 컬러레또입니다.
펑그리얌님께서 해외에서 구매하신 확장판까지 한글화하여 들고 오셨더군요.
4인플 게임을 총 3판을 진행하여 점수제로 승부를 가리기로 하셨습니다.
중간에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어 영문 룰을 확인하기도 하였었는데 게임결과는 잘 모르겠네요.ㅡㅡa
이때까지도 계속 손님들이 몇 테이블 있어서 저와 두들리님은 게임에 참여를 하지는 못했습니다.ㅡㅡ;;;
4인이 이어서 계속 하신 게임은 디 핸들러 였습니다.
이 게임도 펑그리얌님께서 들고 오신 게임이었습니다.^^;;;;
전에도 몇번씩 돌아갔던 게임이었는데 이날 카이엔님은 처음 해보시는 게임이었습니다.
펑그리얌님께서 일대일로 아주 자상하게 게임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카이엔님, 짱군의 4인 플레이였습니다.
나이 어린 짱군도 어른들(!) 틈에 끼어서 경매와 협상 게임에 많이 적응된 것 같습니다만...
이날 게임에서도 역시 몇번 애매한 상황에 좀 몰리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
게임결과는 최종 돈의 차이로 독불이님이 펑그리얌님을 제치고 일등을 하셨다고 합니다.^^
짱군은 예상(!)대로 꼴찌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다 그러면서 커 나가고 배우는 것이겠지요.^^;;;
12시가 넘으면서 손님이 뚝 끊겨 저도 게임에 참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ㅡㅡ;;;
아쉬워 하는 짱군을 겨우(!) 귀가 시키고 돌린 게임은 푸에르토 리코였습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카이엔님, 두들리님과 저까지 5인 꽉 채운 플레이였지요.
요즘 고전(!) 전략게임을 다시 돌려 보는 것에 재미를 붙이신 펑그리얌님께서 적극 제안한 게임으로
전에 구매하신 한글판 푸에르토 리코를 직접 들고 오셨습니다.
한글판이 편한 점도 많이 있겠지만 처음엔 용어 등에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한두번 더 돌려 보면 금방 적응되고 훨씬 더 편한 게임이 될 수는 있겠더군요. :)
이 게임은 저도 플레이 해 본지가 1년 가까이 되어 초반에 상당히 엄한 플레이를 한 것 같습니다. :(
초반부터 엄한 플레이를 몇번 한 이후로 제가 좀 위축(!)이 되어 있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ㅡㅡ;;;
푸에르토 리코, 역시 멋지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일방적인 꼴찌를 하였습니다만, 오랜만에 다시 돌려 보아 정말 좋았습니다.^^;;;
푸에르토 리코를 끝내고 나니 다들 필(!)이 팍팍 받더군요.^^
그래서 이어진 게임이 같은 알리아 시리즈 플로렌스의 제후입니다.
최근에 두어번 돌아갔던 게임으로 이 게임도 역시 명작이지요.^^
이날 플레이의 특징은 다들 처음 접해 본 두들리님의 새로운 전략(!)이었습니다. :)
건물은 하나도 짓지 않고서 웍만 8개를 완성하여 56점으로 일등을 하시더군요.
게임 후에 같이 플레이 한 나머지 사람들끼리 반성(!)을 많이 하였답니다.
나머지 4명이 리크루팅 독식에 대해 너무 견제를 하지 못 하였던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ㅡㅡ;;;
위의 사진은, 제가 게임에 몰두하여(!) 사진을 못 찍었다가 최종 결과만 찍은 것입니다.
점수판과 두들리님의 개인 작업판만 찍었습니다. 빨간색이 두들리님이지요. :)
그나마 저는 2등을 한 것에 나름대로 만족을 합니다만...^^;;
플로렌스의 제후를 끝낸 후에 뭔가 허전하고 너무 아쉬워서 한판 더 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펑그리얌님이 집안 사정으로 귀가를 하셔야 하였기에 이 게임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
펑그리얌님의 귀가 후에 남은 4명이서 무엇을 할까 의견도 참 다양했습니다. :)
카이엔님이 들고 오신 게임오브쓰론을 돌려 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침 6시에 시작하기엔 좀(!) 무리가 많다고 의견이 모아졌답니다.
(지난 수요번개 때는 아침 6시에 History of the World를 시작했었지만...;;;)
두들리님의 제안으로 최종 선택된 게임은 역시 간단치만은 않은 리스크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들여 놓은 Risk 2210A.D.를 가지고서 오리지날 룰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카이엔님은 한번 해 보았고, 저와 독불이님은 처음 해 보는 리스크였습니다.
간단한 워게임 입문용 게임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플레이는 처음이었지요.ㅡㅡa
정말 소문대로 간단하고 주사위만 굴려대는 직관적인 입문용 게임이더군요.
처음 세를 넓혀 가던 두들리님을 선두로 누군가가 조금만 세력을 키우면 집단 다굴(!)을 당하였습니다. :)
두들리님 다음으로 저, 카이엔님, 독불이님 순으로 계속 반대 연합이 형성되어 끝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2시간 넘게 진행하다가 아침 8시반쯤되어 게임 종료를 선언 하였습니다.
최종 상황으론 카이엔님이 점령지가 제일 많아 승리를 한 것으로 하고 게임을 접었네요.^^;;
이렇게 하여 조졸하지만 알찼던 모임을 마무리하고 다들 귀가를 하셨습니다.
한 테이블로만 운영되어 좀 아쉽긴 하였지만 다음의 보다 큰 즐거움을 위한 과정이겠지요. :)
토요일 밤에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보다 많은 준비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다음 주말 저녁을 기약하겠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보람있는 한 주일을 보내시고, 보드게임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지난 토요일과 수요번개의 열기를 잠시 식혀 준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ㅡㅡa
다만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긴 하였지만 약간의 조정기가 아닌가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카드게임부터 치열한 전략의 명작들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D.kaien님, 두들리님, zzang728, Rilla88
돌아간 게임들:
San Juan, Coloretto, Die Handler, Puerto Rico, The Princes of Florence, Risk...
저녁 8시가 넘어 항상 일찍 오시는 독불이님이 이날도 역시 1등으로 일찌감치 도착을 하셨습니다. :)
이날은 그 시간에 손님이 좀 있어서 제가 제대로 챙겨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짱군도 그때 시간이 좀 안 맞아서 독불이님 혼자서 Rush Hour를 하시더군요.^^;;;
잠시 후에 펑그리얌님께서도 도착을 하여 다들 좋아하는 산 후앙을 플레이 하시더군요.
펑그리얌님이 직접 들고 오신 한글화된 것으로 독불이님과 zzang728군이 함께 한 3인플이었습니다.
요즘 일산 모임에서 매주 빠지지 않고 돌아가는 인기 게임입니다.
펑그리얌님도 최근 무척이나 좋아 하시고, 독불이님, 짱군도 틈만 나면 돌려 보는 정말 좋은 게임이지요. :)
이날은 펑그리얌님께서 일등을 하셨다고 상당히 좋아 하시더군요.^^
게임 중간에 D.kaien님이 묵직한 배낭과 커다란 쇼핑백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요즘 카이엔님이 부쩍 플레이하고 싶어 하는 게임오브쓰론을 이날도 또 들고 오셨습니다. :)
그리고 이날 구매하신 노펀칭 세레니시마까지 가지고 오셨더군요.
아마 세레니시마를 펀칭하여 깃발 붙이고 하실려면 노가다(!)를 꽤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산 후앙을 끝내고 같이 하신 게임은 재미있는 카드게임 컬러레또입니다.
펑그리얌님께서 해외에서 구매하신 확장판까지 한글화하여 들고 오셨더군요.
4인플 게임을 총 3판을 진행하여 점수제로 승부를 가리기로 하셨습니다.
중간에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어 영문 룰을 확인하기도 하였었는데 게임결과는 잘 모르겠네요.ㅡㅡa
이때까지도 계속 손님들이 몇 테이블 있어서 저와 두들리님은 게임에 참여를 하지는 못했습니다.ㅡㅡ;;;
4인이 이어서 계속 하신 게임은 디 핸들러 였습니다.
이 게임도 펑그리얌님께서 들고 오신 게임이었습니다.^^;;;;
전에도 몇번씩 돌아갔던 게임이었는데 이날 카이엔님은 처음 해보시는 게임이었습니다.
펑그리얌님께서 일대일로 아주 자상하게 게임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카이엔님, 짱군의 4인 플레이였습니다.
나이 어린 짱군도 어른들(!) 틈에 끼어서 경매와 협상 게임에 많이 적응된 것 같습니다만...
이날 게임에서도 역시 몇번 애매한 상황에 좀 몰리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
게임결과는 최종 돈의 차이로 독불이님이 펑그리얌님을 제치고 일등을 하셨다고 합니다.^^
짱군은 예상(!)대로 꼴찌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다 그러면서 커 나가고 배우는 것이겠지요.^^;;;
12시가 넘으면서 손님이 뚝 끊겨 저도 게임에 참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ㅡㅡ;;;
아쉬워 하는 짱군을 겨우(!) 귀가 시키고 돌린 게임은 푸에르토 리코였습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카이엔님, 두들리님과 저까지 5인 꽉 채운 플레이였지요.
요즘 고전(!) 전략게임을 다시 돌려 보는 것에 재미를 붙이신 펑그리얌님께서 적극 제안한 게임으로
전에 구매하신 한글판 푸에르토 리코를 직접 들고 오셨습니다.
한글판이 편한 점도 많이 있겠지만 처음엔 용어 등에서 상당히 혼란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한두번 더 돌려 보면 금방 적응되고 훨씬 더 편한 게임이 될 수는 있겠더군요. :)
이 게임은 저도 플레이 해 본지가 1년 가까이 되어 초반에 상당히 엄한 플레이를 한 것 같습니다. :(
초반부터 엄한 플레이를 몇번 한 이후로 제가 좀 위축(!)이 되어 있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ㅡㅡ;;;
푸에르토 리코, 역시 멋지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일방적인 꼴찌를 하였습니다만, 오랜만에 다시 돌려 보아 정말 좋았습니다.^^;;;
푸에르토 리코를 끝내고 나니 다들 필(!)이 팍팍 받더군요.^^
그래서 이어진 게임이 같은 알리아 시리즈 플로렌스의 제후입니다.
최근에 두어번 돌아갔던 게임으로 이 게임도 역시 명작이지요.^^
이날 플레이의 특징은 다들 처음 접해 본 두들리님의 새로운 전략(!)이었습니다. :)
건물은 하나도 짓지 않고서 웍만 8개를 완성하여 56점으로 일등을 하시더군요.
게임 후에 같이 플레이 한 나머지 사람들끼리 반성(!)을 많이 하였답니다.
나머지 4명이 리크루팅 독식에 대해 너무 견제를 하지 못 하였던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ㅡㅡ;;;
위의 사진은, 제가 게임에 몰두하여(!) 사진을 못 찍었다가 최종 결과만 찍은 것입니다.
점수판과 두들리님의 개인 작업판만 찍었습니다. 빨간색이 두들리님이지요. :)
그나마 저는 2등을 한 것에 나름대로 만족을 합니다만...^^;;
플로렌스의 제후를 끝낸 후에 뭔가 허전하고 너무 아쉬워서 한판 더 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펑그리얌님이 집안 사정으로 귀가를 하셔야 하였기에 이 게임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
펑그리얌님의 귀가 후에 남은 4명이서 무엇을 할까 의견도 참 다양했습니다. :)
카이엔님이 들고 오신 게임오브쓰론을 돌려 보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침 6시에 시작하기엔 좀(!) 무리가 많다고 의견이 모아졌답니다.
(지난 수요번개 때는 아침 6시에 History of the World를 시작했었지만...;;;)
두들리님의 제안으로 최종 선택된 게임은 역시 간단치만은 않은 리스크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들여 놓은 Risk 2210A.D.를 가지고서 오리지날 룰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카이엔님은 한번 해 보았고, 저와 독불이님은 처음 해 보는 리스크였습니다.
간단한 워게임 입문용 게임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플레이는 처음이었지요.ㅡㅡa
정말 소문대로 간단하고 주사위만 굴려대는 직관적인 입문용 게임이더군요.
처음 세를 넓혀 가던 두들리님을 선두로 누군가가 조금만 세력을 키우면 집단 다굴(!)을 당하였습니다. :)
두들리님 다음으로 저, 카이엔님, 독불이님 순으로 계속 반대 연합이 형성되어 끝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2시간 넘게 진행하다가 아침 8시반쯤되어 게임 종료를 선언 하였습니다.
최종 상황으론 카이엔님이 점령지가 제일 많아 승리를 한 것으로 하고 게임을 접었네요.^^;;
이렇게 하여 조졸하지만 알찼던 모임을 마무리하고 다들 귀가를 하셨습니다.
한 테이블로만 운영되어 좀 아쉽긴 하였지만 다음의 보다 큰 즐거움을 위한 과정이겠지요. :)
토요일 밤에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긴 시간 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보다 많은 준비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다음 주말 저녁을 기약하겠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보람있는 한 주일을 보내시고, 보드게임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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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브쓰론'을 계속 들고 왔다가 그냥 가져 가신 카이엔님을 위한 '쓰론번개'를 계획 중입니다.^^
수요일쯤 '게임오브쓰론'이 두 테이블에서 동시에 돌아가는 상황을 기대하겠습니다.^^;; -
리코, 플로렌스 아주 좋았습니다. ^^
고아, 리코, 플로렌스 요 세 녀석 중 한녀석은 매주 꼭 돌려봐야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아..릴라님, 그 멋진 카드게임은 푸른소리님께서 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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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날 플로렌스에서의 두들리님 전략을 바로 벤치마킹했져....ㅋㅋ 결과는 65점내고 돈으로 겨우 1등.. 좀더 보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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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못돌렸던 리스크가 사진으로나마 돌아가고 있군요..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릴라님 감사..^^:; 그나저나 매뉴얼 건은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발견하는데로 연락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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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님, 오늘은 반가운 소식이 줄을 잇는군요.^^
제가 다다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 축하 글을 쓸 타이밍을 놓쳐 여기에 대신 쓸께요.
정말 축하 드립니다~~ 얼마 안 남았네요. 좀 바뻐 지시겠군요. :)
언제 한번 모임에도 같이 오셔야지요.^^
그리고 푸른소리님께 대신 감사의 말씀도 전해 주시구요~~
독불이님 다음 주말에 다시 한번 해 보자구요. 그게 또 통할건지는... 글쎄요~~ ㅋ
Bonanza[노다지]님, 저도 겨우 돌려 보았네요. 빨리 제대로 된 2210 룰로 해 봐야지요. :)
매뉴얼 건은 그리 급한 것은 아니랍니다. 언제고 찾게 되시면 그때 연락이나 해 주세요.^_^ -
ㅎㅎㅎ..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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