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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수]일산 다이스덱 수요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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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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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초신상
한동안 이어지던 대작번개를 부활하고자 쓰론번개를 시도 하였으나...
일반적인(!) 명작들과 함께 한 평범한 수요번개 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루미폐인v^^v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San Juan, Tikal, Expedition, Rummikub, GOA...
이번 주에는 번개 공지를 당일에야 올리게 되어 오붓한 인원으로 돌아갈 것으로 어느정도 예상은...ㅡㅡ;;;
오후 4시가 넘어서 펑그리얌님과 루미폐인v^^v님께서 함께 도착을 하셨습니다.
루미폐인v^^v님은 일산모임에 처음이지만 김포에 거주하여 펑그리얌님 차로 같이 오신 것이었습니다. :)
일단 두분이 먼저 하신 게임은 산 후앙 이었습니다.
두분 다 한글화 된 게임을 각자 들고 오셨더군요. :)
산 후앙의 인기와 리플레이성을 잘 나타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한글화의 상태가 더 좋은 펑그리얌님의 게임으로 2인플을 하셨지요.^^
게임 결과는 요즘 산 후앙에 푹 빠진 펑그리얌님이 승리를 하셨답니다.
산 후앙 후에도 저는 하던 일(!)이 있어 두분께 2인용 게임을 하나 더 추천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께서 평소 관심이 많았던 카르카손 캐슬을 하기로 하고 설명을 하였지요.
하지만, 설명중에 독불이님이 도착을 하셔서 설명만 다 한 후에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접었습니다.ㅡㅡa
그래서 다 같이 돌린 게임은 티칼 입니다.
모두 다 아시는 게임이라 별도의 설명없이 저까지 합류하여 4인플로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론 참 좋은 게임이라 여기지만 의외로 플레이는 자주 되지 않은 좀 아쉬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자잘한 것들 중에 에러플이 많이 발생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자주 돌아가지 않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날도 게임 중간에 한가지 건에 대해 어떤게 에러플인가에 대해 얘기가 있었습니다.
영문 매뉴얼을 대충 확인해보고 그냥 제가 알던대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펑그리얌님과 루미폐인님은 좀 이상하다 하면서도 제가 워낙 확신을 했었던 것이라...ㅡㅡa
오늘 펑그리얌님께서 자세히 확인을 하신 다음에 제게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라고 하실때까지만 해도...
그런데 오늘 차분히 매뉴얼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어이없는 실수를 했었더군요. :(
애매한 사항은 끝까지 파고 드는 펑그리얌님 덕분에 무척이나 중요한 에러를 하나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지적으로 명백한 오류를 바로 잡아주신 펑그리얌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매뉴얼을 자주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게임 중간에 두들리님까지 오셨었으나... 약속이 있다고 눈도장만 꽝 찍고서 그냥 가셨네요. :)
티칼을 끝낸 후에 돌아간 게임은 엑스퍼디션입니다.
지난주 번개모임에서 한번 돌아갔던 게임으로 펑그리얌님이 아쉬워했던 게임이지요. :)
이때 저는 또 일이 좀 있어서 게임에 참여는 하지를 못했었네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또 저의 중대한 에러가 있었더군요. :(
지난 번에 한글매뉴얼을 대충 읽어보고, 쉬운 게임이라 생각하고 돌렸었는데...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인데도 그걸 제 멋대로 진행을 해 버렸더군요.ㅡㅡ;;;
이러다 에러룰 양산공장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펑그리얌님께서 게임 설명중에 그걸 확인하셔서 이날은 제대로 돌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게임은 펑그리얌님께서 1등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간단하게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루미큐브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루미폐인님이 루미큐브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하여 훈련(!)을 겸한 격려전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루미폐인이라는 닉네임답게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더군요.
이날 두게임을 하였는데 루미폐인님과 독불이님이 1승씩을 거두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진 게임은 이날의 메인이라 할 수 있었던 고아입니다.
요즘에 와서 종종 돌아가는 게임으로 4인 플레이였습니다.
저와 루미폐인님은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어서 펑그리얌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그동안 계속 저와는 어긋나다가 이날에야 처음으로...ㅡㅡa
고아, 정말 좋은 게임이더군요.^^ (이제야 이걸 해보다니...;;;)
처음 해 본 것이라 아직까지 함부로 말할 수는 없겠으나 괜한 명성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앞으로 일산 모임에서 자주 플레이 될 것이 확실한 게임입니다. :)
이날 게임은 펑그리얌님이 1등을 하셨네요. 무척이나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첫 경험이라지만 그만 꼴찌를... 루미폐인님에게 2점 차이로 그만...;;;
이날은 밤샘만은 하지 않기로 하였었기에 다음 게임으로 간단한 것을 찾았습니다.
(카이엔님께서 중간에 오실까 연락까지 주셨건만, 밤샘을 안한다고 하여 못 오셨답니다. 죄송...;;)
그리하여 마지막 게임으로 선정한 것이 만만한(!) 산 후앙입니다. :)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적절한 생각과 전략을 필요로 하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다들 산 후앙 만큼은 많이 해 보았고 워낙 좋아들 하시는 게임인지라 게임진행도 빠르고
꽤나 흥겹고 재미있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산 후앙에선 의외의 결과로 제가 1등을 하였다는...^_^
저는 산 후앙을 그리 많이는 하지 않았지만, 1등을 해 보기는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카드 운이 많이 좋았었던지라 초반부터 마구 달려버려서 일찌감치 끝내 버렸답니다.^^
산 후앙을 끝으로 이날 번개를 마치기로 하고 새벽 2시반쯤 다들 귀가를 하셨습니다.
일산 모임에 처음 오신 루미폐인님은 내심 밤샘을 기대하고 오셨었던 것 같았는데...
제 사정상 밤샘을 못하고 일찍 마치게 되어 좀 미안했습니다.
특히 쓰론번개를 기대 많이 하셨던 카이엔님께 더더욱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꼭~~^^
다음 기회에는 보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_^
일반적인(!) 명작들과 함께 한 평범한 수요번개 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루미폐인v^^v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San Juan, Tikal, Expedition, Rummikub, GOA...
이번 주에는 번개 공지를 당일에야 올리게 되어 오붓한 인원으로 돌아갈 것으로 어느정도 예상은...ㅡㅡ;;;
오후 4시가 넘어서 펑그리얌님과 루미폐인v^^v님께서 함께 도착을 하셨습니다.
루미폐인v^^v님은 일산모임에 처음이지만 김포에 거주하여 펑그리얌님 차로 같이 오신 것이었습니다. :)
일단 두분이 먼저 하신 게임은 산 후앙 이었습니다.
두분 다 한글화 된 게임을 각자 들고 오셨더군요. :)
산 후앙의 인기와 리플레이성을 잘 나타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한글화의 상태가 더 좋은 펑그리얌님의 게임으로 2인플을 하셨지요.^^
게임 결과는 요즘 산 후앙에 푹 빠진 펑그리얌님이 승리를 하셨답니다.
산 후앙 후에도 저는 하던 일(!)이 있어 두분께 2인용 게임을 하나 더 추천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께서 평소 관심이 많았던 카르카손 캐슬을 하기로 하고 설명을 하였지요.
하지만, 설명중에 독불이님이 도착을 하셔서 설명만 다 한 후에 다음에 하기로 하고 접었습니다.ㅡㅡa
그래서 다 같이 돌린 게임은 티칼 입니다.
모두 다 아시는 게임이라 별도의 설명없이 저까지 합류하여 4인플로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론 참 좋은 게임이라 여기지만 의외로 플레이는 자주 되지 않은 좀 아쉬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자잘한 것들 중에 에러플이 많이 발생하는 게임입니다.
아마 자주 돌아가지 않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날도 게임 중간에 한가지 건에 대해 어떤게 에러플인가에 대해 얘기가 있었습니다.
영문 매뉴얼을 대충 확인해보고 그냥 제가 알던대로 진행을 했었습니다.
펑그리얌님과 루미폐인님은 좀 이상하다 하면서도 제가 워낙 확신을 했었던 것이라...ㅡㅡa
오늘 펑그리얌님께서 자세히 확인을 하신 다음에 제게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라고 하실때까지만 해도...
그런데 오늘 차분히 매뉴얼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어이없는 실수를 했었더군요. :(
애매한 사항은 끝까지 파고 드는 펑그리얌님 덕분에 무척이나 중요한 에러를 하나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지적으로 명백한 오류를 바로 잡아주신 펑그리얌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매뉴얼을 자주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게임 중간에 두들리님까지 오셨었으나... 약속이 있다고 눈도장만 꽝 찍고서 그냥 가셨네요. :)
티칼을 끝낸 후에 돌아간 게임은 엑스퍼디션입니다.
지난주 번개모임에서 한번 돌아갔던 게임으로 펑그리얌님이 아쉬워했던 게임이지요. :)
이때 저는 또 일이 좀 있어서 게임에 참여는 하지를 못했었네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또 저의 중대한 에러가 있었더군요. :(
지난 번에 한글매뉴얼을 대충 읽어보고, 쉬운 게임이라 생각하고 돌렸었는데...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는 사항인데도 그걸 제 멋대로 진행을 해 버렸더군요.ㅡㅡ;;;
이러다 에러룰 양산공장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펑그리얌님께서 게임 설명중에 그걸 확인하셔서 이날은 제대로 돌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게임은 펑그리얌님께서 1등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간단하게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루미큐브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루미폐인님이 루미큐브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하여 훈련(!)을 겸한 격려전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루미폐인이라는 닉네임답게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계시더군요.
이날 두게임을 하였는데 루미폐인님과 독불이님이 1승씩을 거두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진 게임은 이날의 메인이라 할 수 있었던 고아입니다.
요즘에 와서 종종 돌아가는 게임으로 4인 플레이였습니다.
저와 루미폐인님은 처음 플레이 하는 것이어서 펑그리얌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하고 싶었던 게임인데 그동안 계속 저와는 어긋나다가 이날에야 처음으로...ㅡㅡa
고아, 정말 좋은 게임이더군요.^^ (이제야 이걸 해보다니...;;;)
처음 해 본 것이라 아직까지 함부로 말할 수는 없겠으나 괜한 명성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앞으로 일산 모임에서 자주 플레이 될 것이 확실한 게임입니다. :)
이날 게임은 펑그리얌님이 1등을 하셨네요. 무척이나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첫 경험이라지만 그만 꼴찌를... 루미폐인님에게 2점 차이로 그만...;;;
이날은 밤샘만은 하지 않기로 하였었기에 다음 게임으로 간단한 것을 찾았습니다.
(카이엔님께서 중간에 오실까 연락까지 주셨건만, 밤샘을 안한다고 하여 못 오셨답니다. 죄송...;;)
그리하여 마지막 게임으로 선정한 것이 만만한(!) 산 후앙입니다. :)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적절한 생각과 전략을 필요로 하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다들 산 후앙 만큼은 많이 해 보았고 워낙 좋아들 하시는 게임인지라 게임진행도 빠르고
꽤나 흥겹고 재미있게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산 후앙에선 의외의 결과로 제가 1등을 하였다는...^_^
저는 산 후앙을 그리 많이는 하지 않았지만, 1등을 해 보기는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카드 운이 많이 좋았었던지라 초반부터 마구 달려버려서 일찌감치 끝내 버렸답니다.^^
산 후앙을 끝으로 이날 번개를 마치기로 하고 새벽 2시반쯤 다들 귀가를 하셨습니다.
일산 모임에 처음 오신 루미폐인님은 내심 밤샘을 기대하고 오셨었던 것 같았는데...
제 사정상 밤샘을 못하고 일찍 마치게 되어 좀 미안했습니다.
특히 쓰론번개를 기대 많이 하셨던 카이엔님께 더더욱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꼭~~^^
다음 기회에는 보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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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동안 미심쩍었던 두 부분 다 잡고 어머님과 2인플로 티칼 해 보았습니다.
아주 좋아하시더군요. :)
익스페디션은 하면 할 수록 구매 못 한 것이 후회되는 게임입니다.;;;;
고아...다시 저를 불태우는군요.
긱에서 라운드 시트 뽑아서 멋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토요일에 또 돌려보고 싶네요. ^^
산후앙...카드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지만...
그것을 알고도 전략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저의 미스인 듯..
역시 상황에 따라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은 모든 게임이 동일한 듯 합니다. ^^;;;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요즘은 무슨 게임을 해도 마냥 즐겁다는...
리플레이가 이리 좋은 것인지 미쳐 몰랐습니다. ^^ -
고아는 꼭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
명성이 자자한 게임은 괜히 그런 것이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요즘 리코, 플로렌스, 고아 등등이 계속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참, 티칼은 그날 제가 틀린 줄도 모르고 우긴 것 같아서....;;; -
질문이 있습니다... 티칼 2인플은 괜찮나요? 재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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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허전하긴 하나 아주 좋더군요.
협력버전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
고아..에러 플레이....
1) 탐험카드 핸드리미트
자신의 핸드리미트가 4장이고 4장 다 가지고 있을 경우
아래의 두가지 경우에는 핸드리미트에 거리지 않는다.
a. 타일 경매시 탐험카드 받아오는 타일의 경우 걸리지 않는다.
b. 4,5액션에 처음 도달해서 받아오는 경우 걸리지 않는다.
(단 이런 경우 액션에서 탐험카드 액션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걸리므로 미리 사용한 후 선택해야 한다.) -
2) 이 부분은 저희가 에러플을 했는지 모르나...(오리지널 룰 경우)
리미트는 손에 들고있는 카드들로 맞추어야 한다.
기본적인 리미트 제한 탈피방법은...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4장이고 리미트 4장이고 2장 받아올 경우..
손에 있는 카드 중 한 장을 사용하고 한장은 버린 후 받는다.
(둘 다 버려도 됨)
결론....마지막 액션시 탐험카드 받은 후 리미트 초과하여 종료할 수 없다...-_-;; -
티칼 2인플도 종종 하는데요. 괜찮습니다. :)
고아는 역시 좀 애매했던 핸드리미트가 그랬었군요.
요즘 펑~님의 철저함(!) 덕분에 지나치기 쉬운 에러들을 많이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
역시나 저는 에러플이 있는 게임에서는 1등을 한다느..=_=
(티칼은 왜 못했는지..쩝)
아..티칼은 제가 설명을 안 했군요. -_-;; -
모두 같이 공유한 에러플이었기에 승부에 큰 영향은 안 미쳤을 것 같은데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1등 한번 하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
쓰....쓰론은...(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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