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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부산 Ahn's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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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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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6일]부산 Ahn's 모임 후기
가족같은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8명) : 안선생, 진이,JENSE, 매직핸드,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쑤기지니
# 돌아간 게임 : Pompeji, Power Grid, D&D Miniature, Boomtown,
Auf Achse 카드게임 한글판(악셀을 밟아라), Citadels(확장팩 dark city 포함된 한글판), Amun-Re
토요일을 맞이하여 2시 부터 모임을 열었습니다. 제일 먼저 JENSE님이 2시 조금 넘어서 오셔서 Pompeji를 했고, 그 뒤에 갑자기 많은 분들이 오셔서 2팀으로 나누어서 한팀은 Power Grid를 했고, 다른팀은 D&D와 Boomtown을 했습니다. 그 후에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를 열었고, 대회가 끝나고 킬리만자로님, 연정님, 찬수님이 일찍 자리를 뜨셨고, 나머지 5명은 Citadels와 Amun-Re를 하고 11시 근처에 헤어졌습니다. 사립형자립고에 다니는 찬수님은 한달에 한번 집에 오는 시간을 모임에 오셔서 저희들도 같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
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좋은 모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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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mpeji(안선생, JENSE, 진이)
: 가장 먼저 온 JENSE님과 함께 Pompeji를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으면서도 흥미진진한 게임이더군요. 가볍게 게임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화산타일의 압박이 심했는데요, 2시기에 에러플을 하는 바람에 그 압박감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정확한 플레이를 하면서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에러플이지만 안선생 1등.
2. Power Grid(진이, 쑤기지니,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 찬수님이 BSW에서 몇번 해보았지만, 실제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안선생은 6인플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잠깐 빠져 있었습니다. 다들 무척이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더군요. 중간중간 웃음소리에 전략게임이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립형자립고에 다니는 찬수님은 역시 뉴 브레인 답게 정확한 룰을 게임 중간에 꼬집어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게임하시더군요. 마지막 라운드에 거의 비슷한 도시만큼 전력을 공급하셨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연정님 1등. 게임후에 역시 재미있다고 말씀들 하셨습니다.
3. D&D Miniature(JENSE, 매직핸드)
: 다섯분이 Power Grid 하실동안 두 분이서 D&D Miniature를 하셨습니다. 상당한 내공들을 가지신 분들이라, 엄청난 유닛들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 내공덕에 상당히 빨리 끝났습니다. 누가 승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4. Boomtown(안선생, JENSE, 매직핸드)
: JENSE 님과 매직핸드님이 D&D를 끝나고 안선생이 합류해서 3인플로 Boomtown을 플레이 했습니다. 경매와 주사위의 우연성을 상당히 재미있게 혼합시켜 놓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이벤트카드인 Sallon카드로 매직핸드님이 상당히 짭잘한 수익을 올리셨습니다. 안선생은 좋은 광산카드를 많이 가져갔고, 막판에 돈을 많이 모았습니다. JENSE님의 주사위 11짜리 카드가 대박이었습니다만, 매직핸드님의 Sallon카드 땜시 꼬박꼬박 2골드를 바치시는 바람에 고전하셨습니다. 안선생이 돈 모으는 플레이로 1등.
5.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진이, 쑤기지니,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JENSE, 매직핸드)
: 보드게임 쇼핑몰 인x하x에서 대회용 게임과 상품을 지원해 주셔서 미니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총 8명이 두 조로 나누어서 상위 2명이 결승전을 벌였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제 1조에서는 점수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젠스님이 엄청난 차이로 1등하셔서 결승진출했고, 진이님과 킬리만자로님이 20점차이로 진이님이 결승 진출했습니다. 제 2 조에서는 뉴 브레인 찬수님이 엄청난 차이로 압서나갔고, 그 뒤를 연정님과 쑤기지니님이 따라가고 있었고, 안선생은 꼴지로 뒤쳐졌습니다만, 마지막 5라운드의 400점 득점으로 겨우 쑤기지니님을 10점 차이로 제치고 결승진출 했습니다. 사실 제 2 조는 한 라운드에 자신의 킬로미터 카드가 20장이 넘게 플레이 되는 등, 힘든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결승은 진이, 안선생, 찬수, JENSE님 네 명이 벌였습니다. 결승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진이님이 5라운드 모두 꾸준한 점수로 1등하셨고, JENSE님 역시 고득점을 기록하며 2등. 안선생이 역시 5라운드에서 찬수님을 10점 차이로 제치고 3등했습니다.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를 해본 소감은 대회를 하기에 꽤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의 상황이 재미있고, 룰이 쉬워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레이싱 게임의 로망- 달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6. Citadels with The Dark City Exp.(안선생, JENSE, 진이, 쑤기지니, 매직핸드)
: 가장 최근의 확장팩인 다크시티가 포함된 한글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시타델 한글판의 컴포넌트를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카드 뒷면도 컬러로 프린팅 되어있고, 목재 왕마커도 포함되었으며, 한글 글자체도 꽤 자연스러웠습니다. 거기에다 최신 확장팩 다크 시티가 한글로 포함되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획기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내내 안선생은 우울했습니다. 3번인가 죽고, 금화 6원정도가 모여있는 상황에서 2번정도 도둑에게 빼아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꼴지. 매직핸드님과 진이님이 줄곧 선두권을 형성하시더니, 끝내 진이님이 1등. 매직핸드님이 2등하셨습니다.
7. Amun-Re(안선생, JENSE, 진이, 쑤기지니, 매직핸드)
: 정말 오랜만에 아문레를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5명의 멤버가 모두 룰 숙지가 제대로 된 상태에서 굉장히 스피디 하게 전개되었고,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구왕조에서는 안선생이 피라미드로 밀고 나갔고, 신왕조에는 JENSE님이 피라미드로 점수를 모으셨습니다. 구왕조 마지막 라운드에 JENSE님은 농부러쉬로 50원이상의 수익을 얻으셔서 신왕조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시고 플레이 하셨습니다. 신왕조 마지막에 안선생이 신전2개를 가진 땅에서 점수를 확보하려 했으나, 매직핸드님과의 치열한 경매에서 기권하는 바람에 끝내 점수 확보를 못해서 게임 끝난후에 상당한 후회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JENSE님 1등, 매직핸드님 2등, 안선생 3등, 진이 4등, 쑤기지니 5등.
개인적으로 룰북을 읽어가면서 느낀거지만 테마와 룰이 상당히 조화롭게 매치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경매의 재미와, 농부와 피라미드와 이벤트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가족같은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8명) : 안선생, 진이,JENSE, 매직핸드,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쑤기지니
# 돌아간 게임 : Pompeji, Power Grid, D&D Miniature, Boomtown,
Auf Achse 카드게임 한글판(악셀을 밟아라), Citadels(확장팩 dark city 포함된 한글판), Amun-Re
토요일을 맞이하여 2시 부터 모임을 열었습니다. 제일 먼저 JENSE님이 2시 조금 넘어서 오셔서 Pompeji를 했고, 그 뒤에 갑자기 많은 분들이 오셔서 2팀으로 나누어서 한팀은 Power Grid를 했고, 다른팀은 D&D와 Boomtown을 했습니다. 그 후에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를 열었고, 대회가 끝나고 킬리만자로님, 연정님, 찬수님이 일찍 자리를 뜨셨고, 나머지 5명은 Citadels와 Amun-Re를 하고 11시 근처에 헤어졌습니다. 사립형자립고에 다니는 찬수님은 한달에 한번 집에 오는 시간을 모임에 오셔서 저희들도 같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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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좋은 모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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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mpeji(안선생, JENSE, 진이)
: 가장 먼저 온 JENSE님과 함께 Pompeji를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짧으면서도 흥미진진한 게임이더군요. 가볍게 게임하기에 괜찮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화산타일의 압박이 심했는데요, 2시기에 에러플을 하는 바람에 그 압박감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정확한 플레이를 하면서 다시 재미있게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에러플이지만 안선생 1등.
2. Power Grid(진이, 쑤기지니,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 찬수님이 BSW에서 몇번 해보았지만, 실제로 해보고 싶다고 해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안선생은 6인플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잠깐 빠져 있었습니다. 다들 무척이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더군요. 중간중간 웃음소리에 전략게임이면서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립형자립고에 다니는 찬수님은 역시 뉴 브레인 답게 정확한 룰을 게임 중간에 꼬집어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게 게임하시더군요. 마지막 라운드에 거의 비슷한 도시만큼 전력을 공급하셨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연정님 1등. 게임후에 역시 재미있다고 말씀들 하셨습니다.
3. D&D Miniature(JENSE, 매직핸드)
: 다섯분이 Power Grid 하실동안 두 분이서 D&D Miniature를 하셨습니다. 상당한 내공들을 가지신 분들이라, 엄청난 유닛들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 내공덕에 상당히 빨리 끝났습니다. 누가 승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4. Boomtown(안선생, JENSE, 매직핸드)
: JENSE 님과 매직핸드님이 D&D를 끝나고 안선생이 합류해서 3인플로 Boomtown을 플레이 했습니다. 경매와 주사위의 우연성을 상당히 재미있게 혼합시켜 놓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이벤트카드인 Sallon카드로 매직핸드님이 상당히 짭잘한 수익을 올리셨습니다. 안선생은 좋은 광산카드를 많이 가져갔고, 막판에 돈을 많이 모았습니다. JENSE님의 주사위 11짜리 카드가 대박이었습니다만, 매직핸드님의 Sallon카드 땜시 꼬박꼬박 2골드를 바치시는 바람에 고전하셨습니다. 안선생이 돈 모으는 플레이로 1등.
5.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진이, 쑤기지니, 킬리만자로, 연정, 찬수, JENSE, 매직핸드)
: 보드게임 쇼핑몰 인x하x에서 대회용 게임과 상품을 지원해 주셔서 미니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총 8명이 두 조로 나누어서 상위 2명이 결승전을 벌였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제 1조에서는 점수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젠스님이 엄청난 차이로 1등하셔서 결승진출했고, 진이님과 킬리만자로님이 20점차이로 진이님이 결승 진출했습니다. 제 2 조에서는 뉴 브레인 찬수님이 엄청난 차이로 압서나갔고, 그 뒤를 연정님과 쑤기지니님이 따라가고 있었고, 안선생은 꼴지로 뒤쳐졌습니다만, 마지막 5라운드의 400점 득점으로 겨우 쑤기지니님을 10점 차이로 제치고 결승진출 했습니다. 사실 제 2 조는 한 라운드에 자신의 킬로미터 카드가 20장이 넘게 플레이 되는 등, 힘든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결승은 진이, 안선생, 찬수, JENSE님 네 명이 벌였습니다. 결승전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진이님이 5라운드 모두 꾸준한 점수로 1등하셨고, JENSE님 역시 고득점을 기록하며 2등. 안선생이 역시 5라운드에서 찬수님을 10점 차이로 제치고 3등했습니다.
악셀을 밟아라 미니 대회를 해본 소감은 대회를 하기에 꽤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의 상황이 재미있고, 룰이 쉬워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레이싱 게임의 로망- 달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6. Citadels with The Dark City Exp.(안선생, JENSE, 진이, 쑤기지니, 매직핸드)
: 가장 최근의 확장팩인 다크시티가 포함된 한글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시타델 한글판의 컴포넌트를 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카드 뒷면도 컬러로 프린팅 되어있고, 목재 왕마커도 포함되었으며, 한글 글자체도 꽤 자연스러웠습니다. 거기에다 최신 확장팩 다크 시티가 한글로 포함되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획기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내내 안선생은 우울했습니다. 3번인가 죽고, 금화 6원정도가 모여있는 상황에서 2번정도 도둑에게 빼아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꼴지. 매직핸드님과 진이님이 줄곧 선두권을 형성하시더니, 끝내 진이님이 1등. 매직핸드님이 2등하셨습니다.
7. Amun-Re(안선생, JENSE, 진이, 쑤기지니, 매직핸드)
: 정말 오랜만에 아문레를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5명의 멤버가 모두 룰 숙지가 제대로 된 상태에서 굉장히 스피디 하게 전개되었고,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구왕조에서는 안선생이 피라미드로 밀고 나갔고, 신왕조에는 JENSE님이 피라미드로 점수를 모으셨습니다. 구왕조 마지막 라운드에 JENSE님은 농부러쉬로 50원이상의 수익을 얻으셔서 신왕조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시고 플레이 하셨습니다. 신왕조 마지막에 안선생이 신전2개를 가진 땅에서 점수를 확보하려 했으나, 매직핸드님과의 치열한 경매에서 기권하는 바람에 끝내 점수 확보를 못해서 게임 끝난후에 상당한 후회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JENSE님 1등, 매직핸드님 2등, 안선생 3등, 진이 4등, 쑤기지니 5등.
개인적으로 룰북을 읽어가면서 느낀거지만 테마와 룰이 상당히 조화롭게 매치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경매의 재미와, 농부와 피라미드와 이벤트카드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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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 너무 가고싶어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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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봤습니다..
(오홋 매직핸드님 살아계시는군요. ^^;;) -
시타델...제가 세번..죽이고, 쑤기지니님이 한번..해서 4번쯤 죽으신듯..합니다 ㅡ0ㅡ;;;
붐타운..은 역시 다이스가 11이 잘나와서..즐거..웠으나..안선생님이 돈만 모으셔서 밀린;;; -
역시 4번정도일 거라 생각했지만...ㅋㅋ...
JENSE님 우리 기념촬영한 거 안올렸어요..잘했죠..ㅎㅎ -
헉;;; 그렇단것은....저 뿐만이 아니라 전원 상태가 안좋게 나왔다는?? ㅡ0ㅡ;; 잘하셨습니다. [참잘했어요]도장을...(가지고 계실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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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이누님은.. 대회에 상당히 강하신거 같아요..^^ 쑥이지니님도 오셨나보네요..^^ 아~ 보구싶어요..ㅋㅋ
매직핸드.. ㅋㅋ 나 갈때도 쫌 참석해봐라~ 간만에 얼굴함 보자~!!! ㅋㅋ 아문레~ ^^ ㅋㅋ 땅투기~ 다들 잘하셨나요?? ㅋㅋ
항상 가족같고.. 즐거운 안선생 모임~ 너무 좋아요~ ^^
항상 지켜보구 있을꺼에요~ ^^ ㅋㅋ -
아...저도..무지가고싶었는데...ㅋㅋ 현철 아저씨 보러 간다고... ㅋㅋㅋ 담에...공지 주세용... 꼭.. 갈께용...
안뇽히... !~ 금날 하실 생각 없으신가용? ㅋㅋ 밤샘..용으로..지하철 3호선도..뚫린 이마당에.. 화명도...인자..문제 없습니당.ㅋㅋ -
그렇군요...지하철 3호선이 오늘 개통하는군요...
금요일 밤샘은 무리가 있습니다. 출근해야 하니까요... -
이번 모임에도 역시 해보고싶었던 게임이 많이 돌아갔군요. 아~ 참석을 못해서 속이 쓰립니다. 몇일안에 Diamant를 지를 예정입니다. 요번에도 참석했더라면 아마 구매예정게임이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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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님,,,반갑네요..^^
자주 못봐서 아쉽습니다.
12월 3일도 못오신다니...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아, 저도 12월 3일은 일이 생겼습니다...
일요일이나, 금요일 중에 모임을 생각해 봐야겠네요..^^ -
12월 3일은 저도 일이;; ㅡ0ㅡ;; 10일엔 혹..다른일이? 한분 뉴페이스가 올지도 모릅니다만~ (울산분이에요~ 바이러스님~ 돌아가실때 끼워서 가주시믄 좋을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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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군요...^^
미니어쳐 모임으로 오해하심 곤란합니다..^^ -
앗..12월 3일이 아니고 일요일 4일에 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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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상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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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같이 참석하게 된다면 당연히 같이 가야죠. 여건만 맞으면 출발도 같이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잘하면 울산사람들끼리 번개모임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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