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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토] 제79차 수원 성대 오조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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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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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씀드렸듯이... 후기를 날려버렸습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특히, 에스텔님의 ~♡ --;;) 후기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또 한번 그 정도의 긴 후기를 쓸 자신이 없어서, 사진 후기로 대체합니다. ㅜ.ㅡ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거의 세 테이블에서 게임이 플레이 되었는데, 제가 참석하지 못한 게임은 사탕발림님께서 사진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후기에 사탕발림님의 사진 몇장을 추가합니다.
1. Lord of the Ring : Confrontation Deluxw Edition
5thBeatles님과 플레이했습니다. 두번 플레이 했는데, 한번은 클래식 버전으로, 또 한번은 확장 버전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기존의 버전에서는 악이 강력했다면, 확장 버전에서는 악의 힘을 줄이는 대신 승리조건을 쉽게 만들었더군요.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2인용 게임입니다. 이날 선을 잡은 저는 악을 대항해 거의 자폭으로 맞서 싸웠습니다. 원정대의 영웅적인 희생을 힘입어 프로도는 반지를 버리는 극적 승리의 스토리였습니다.
2. California
5thBeatles님, 라우비즈님, 알바님, 그리고 제가 플레이 했습니다. 지난번 광주 아지트 모임에서 플레이했을 때에는 딴지가 난무하며 웅성 웅성했다면, 이번에는 조용 조용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런 간단한 게임에서는 조금은 말이 많이 오고 가면서 해야 재미가 있어질 듯 하네요.
3. Keytown
예, 그 유명한 게임입니다. 먼저 경고를 드리자면, 극심한 딴지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 게임 절대 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빈정 크게 상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를 보자면 일꾼의 기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능력을 자원으로 높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때 일꾼을 유혹해 집으로 끌고가는 여인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할일은 안하고 여자와 딴짓(?)을 한다는 것으로... 5thBeatles님께서 이 부분을 가장 마음에 들어하시더군요. ㅋㅋ 이 사람 게임... 아름다운 아트웍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무시무시한 진행이 담겨져 있습니다. 조심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이라면 꽤 괜찮은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4. Yinsh & Chicken Cha Cha Cha
게임 중에 오신 자이언트 로보님과 fss카리님께서 플레이 하신 게임들입니다. (인쉬는 사진이 없네요) 치킨 차차차, 정말 로보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게임이더군요. 두분이 그리 재미있게 게임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5. Euphrates & Tigris Card Game
사탕발림님과 허그니님께서 도착하시고 두 테이블로 나누었을 때, 제가 참석한 테이블에서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보드게임보다는 접근하기가 쉽기에 보드게임을 배우기 전에 잠시 분위기를 익숙하게 할 때 사용하면 좋겠더군요. 허그니님과 fss카리, 알바님과 제가 플레이를 했는데, 허그니님께서 분쟁을 아주 잘 해결하셨던 터라 쉽게 승리를 가져가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2점을 얻으셨을 때, 허그니님은 6점으로 마치십니다.
6. Ta Yu
다른 테이블에서 플레이 된 게임입니다. 사탕발림님과 5thBeatles님, 그리고 라우비즈님과 로보님께서 한 팀이 되셔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나중에 라우비즈님께 들어보니 3:1로 게임을 하셨다고 하네요. 음... 로보님께서 또 어떤 플레이를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7. Sequence
시퀀스가 어느 시점에서 플레이 되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시퀀스도 플레이 되었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좋아하시는 게임인데, 이 날에도 사탕발림님의 패가 대박이었죠. 그 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런 패를 가지고 있으셨는데도 지시진 않으셨겠죠? ㅋㅋㅋ
8. Fury of Dracula
5thBeatles님, 아카이소라님, fss카리님,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참석해 주신 One-Eyed Jack님(오래전 PainKiller님으로부터 아이디를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날 처음 뵈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5thBeatles님께서 드라큘라를 하셨구요, 아카이소라님이 수어드 박사, fss카리님이 미나, One-Eyed Jack님이 반 헬싱 박사, 그리고 제가 고달밍 경을 잡았습니다. 모두가 이미 접하셨다시피 분위기는 스코틀랜드 야드 느낌이 납니다만, 위치를 찾아서 드라큘라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 더 흥미롭죠. 생각보다 드라큘라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사냥꾼들에게도 서서히 드라큘라를 조여간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게임이 안풀리는 플레이어들은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없지 않더군요.) 이탈리아 반도까지 쫓아가 밤이 되기 전, 드라큘라를 잡고자 했던 고달밍 경이 드라큘라에게 패배했지만, 그 뒤를 끝까지 따라간 미나 하커 부인이 드라큘라의 가슴에 말뚝을 세번이나 박으면서 사냥꾼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9. Age of Steam - Germany
다른 테이블에서 플레이 된 게임들입니다. 사탕발림님, 허그니님, 라우비즈님, 로보님, 가이아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10. Wyatt Earf
하늘을 두쪽 내고 참석하신 에스텔님과 민샤님, 그리고 민샤님의 친구분께서 플레이하신 게임입니다.
11. Uno Attack!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그리고 알바님께서 플레이하신 게임입니다. 오래 전에 오조에서 한번 플레이 해본 후로, 이 게임이 플레이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
12. Bohnanza
보난자
위의 두 게임이 플레이 된 후, 두 테이블이 합쳐져서 플레이 된 게임입니다. 인원수가 많은 보난자가 연속 2주째 플레이 되었네요.
12. For Sale
AoS가 끝난 자리에서 플레이. 이후에 한번더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50점을 내시며 1등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13. Formula Motor Racing
어느 순간부터 이 게임이 오조의 꽃이 되어버렸습니다. 레이싱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자신의 차가 부셔져 아웃 당해도 마냥 즐거운 게임입니다. ㅋㅋ
14. Coloretto
보난자 이후에 플레이 된 게임. 전 그냥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프란체스카님의 특별 주문으로 사진 한방~~ ^^
15. Britannia
5thBeatles님, 라우비즈님, 사탕발림님, 그리고 제가 참여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 1600년 동안의 영국 역사를 꿸 수 있을 것 같던데, 그만큼 오랜 역사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종족들을 가지고 많은 승점을 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각 종족별로 얻을 수 있는 승점이 다른데, 해당 조건을 만족하면 승점을 얻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인 메카니즘은 주사위를 이용해 명중을 내면 되는 워 게임이죠. 5thBeatles님께서 적으신 소감을 빌리자면, History of the World와 비슷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히스토리는 어느 정도 자유도(?)라는 것이 존재하죠. 역사에 따라 각 나라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동 같은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늘 화제가 되는 것이 있는데, 로보님의 흉노는 러시아를 넘어가 유럽까지 왔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브리타니아는 승점을 얻으려면 역사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주사위라는 것이 변수를 만들어 주기는 하죠. 저의 주사위야 유명하지만, 이전 게임에서 연속 네번의 1을 토해내신 5thBeatles님의 주사위가 이번에는 최고의 운을 만들어내면서, 정말 난공불락의 로마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뭐, 초반에 제가 조종했던 Belgae는 8점만 얻고 일찌감치 영국 땅에서 사라졌으니까요.. -.-;; 퓨리 오브 드라큘라와 함께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토대로 영국사나 배워볼까 합니다. ㅋㅋ
16. Power Grid
허그니님, One-Eyed Jack님, 민샤님, 민샤님 친구분, 가이아님께서 플레이 하셨습니다.
17.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에스텔님, 로보님, 아카이소라님께서 플레이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20번 넘게 플레이를 했던 터라 별 관심이 없던 게임인데, 이날엔 저도 처음보는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시더군요. 재미있었나 모르겠습니다. ^^
18. Goa
배신자가 끝난 후,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로보님, 아카이소라님께서 플레이하셨습니다.
결제일이 플레이가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안네요... 아뭏든 이렇게 많은 분들과 많은 게임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쓴 후기는 보다 여러가지 일들을 적긴 했는데, 그만큼을 다시 쓰기가 쉽지는 않네요. 짧거나 제가 참석하지 못한 테이블에서 있었던 분위기들은 그 때 참여했던 분들이 덧글로 많이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거의 15시간을 붙어있었던 터라 끝날 때즘엔 더 이상 남아있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차 시간까지 같이 기다려 드리지 못해서 아카이소라님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 다음엔 끝까지 함께 남아드릴께요~
다음 주는 오조 80차 모임입니다. 회수가 거듭할수록 전과는 다른 모임의 분위기가 이어지는데요,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
1. Lord of the Ring : Confrontation Deluxw Edition
5thBeatles님과 플레이했습니다. 두번 플레이 했는데, 한번은 클래식 버전으로, 또 한번은 확장 버전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기존의 버전에서는 악이 강력했다면, 확장 버전에서는 악의 힘을 줄이는 대신 승리조건을 쉽게 만들었더군요.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2인용 게임입니다. 이날 선을 잡은 저는 악을 대항해 거의 자폭으로 맞서 싸웠습니다. 원정대의 영웅적인 희생을 힘입어 프로도는 반지를 버리는 극적 승리의 스토리였습니다.
2. California
5thBeatles님, 라우비즈님, 알바님, 그리고 제가 플레이 했습니다. 지난번 광주 아지트 모임에서 플레이했을 때에는 딴지가 난무하며 웅성 웅성했다면, 이번에는 조용 조용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런 간단한 게임에서는 조금은 말이 많이 오고 가면서 해야 재미가 있어질 듯 하네요.
3. Keytown
예, 그 유명한 게임입니다. 먼저 경고를 드리자면, 극심한 딴지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이 게임 절대 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빈정 크게 상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를 보자면 일꾼의 기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능력을 자원으로 높여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 때 일꾼을 유혹해 집으로 끌고가는 여인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 할일은 안하고 여자와 딴짓(?)을 한다는 것으로... 5thBeatles님께서 이 부분을 가장 마음에 들어하시더군요. ㅋㅋ 이 사람 게임... 아름다운 아트웍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무시무시한 진행이 담겨져 있습니다. 조심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이라면 꽤 괜찮은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4. Yinsh & Chicken Cha Cha Cha
게임 중에 오신 자이언트 로보님과 fss카리님께서 플레이 하신 게임들입니다. (인쉬는 사진이 없네요) 치킨 차차차, 정말 로보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게임이더군요. 두분이 그리 재미있게 게임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5. Euphrates & Tigris Card Game
사탕발림님과 허그니님께서 도착하시고 두 테이블로 나누었을 때, 제가 참석한 테이블에서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보드게임보다는 접근하기가 쉽기에 보드게임을 배우기 전에 잠시 분위기를 익숙하게 할 때 사용하면 좋겠더군요. 허그니님과 fss카리, 알바님과 제가 플레이를 했는데, 허그니님께서 분쟁을 아주 잘 해결하셨던 터라 쉽게 승리를 가져가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2점을 얻으셨을 때, 허그니님은 6점으로 마치십니다.
6. Ta Yu
다른 테이블에서 플레이 된 게임입니다. 사탕발림님과 5thBeatles님, 그리고 라우비즈님과 로보님께서 한 팀이 되셔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나중에 라우비즈님께 들어보니 3:1로 게임을 하셨다고 하네요. 음... 로보님께서 또 어떤 플레이를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7. Sequence
시퀀스가 어느 시점에서 플레이 되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시퀀스도 플레이 되었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좋아하시는 게임인데, 이 날에도 사탕발림님의 패가 대박이었죠. 그 패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런 패를 가지고 있으셨는데도 지시진 않으셨겠죠? ㅋㅋㅋ
8. Fury of Dracula
5thBeatles님, 아카이소라님, fss카리님,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참석해 주신 One-Eyed Jack님(오래전 PainKiller님으로부터 아이디를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날 처음 뵈었습니다. ^^), 그리고 제가 플레이했습니다. 물론 5thBeatles님께서 드라큘라를 하셨구요, 아카이소라님이 수어드 박사, fss카리님이 미나, One-Eyed Jack님이 반 헬싱 박사, 그리고 제가 고달밍 경을 잡았습니다. 모두가 이미 접하셨다시피 분위기는 스코틀랜드 야드 느낌이 납니다만, 위치를 찾아서 드라큘라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 더 흥미롭죠. 생각보다 드라큘라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사냥꾼들에게도 서서히 드라큘라를 조여간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게임이 안풀리는 플레이어들은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없지 않더군요.) 이탈리아 반도까지 쫓아가 밤이 되기 전, 드라큘라를 잡고자 했던 고달밍 경이 드라큘라에게 패배했지만, 그 뒤를 끝까지 따라간 미나 하커 부인이 드라큘라의 가슴에 말뚝을 세번이나 박으면서 사냥꾼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9. Age of Steam - Germany
다른 테이블에서 플레이 된 게임들입니다. 사탕발림님, 허그니님, 라우비즈님, 로보님, 가이아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10. Wyatt Earf
하늘을 두쪽 내고 참석하신 에스텔님과 민샤님, 그리고 민샤님의 친구분께서 플레이하신 게임입니다.
11. Uno Attack!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그리고 알바님께서 플레이하신 게임입니다. 오래 전에 오조에서 한번 플레이 해본 후로, 이 게임이 플레이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
12. Bohnanza
보난자
위의 두 게임이 플레이 된 후, 두 테이블이 합쳐져서 플레이 된 게임입니다. 인원수가 많은 보난자가 연속 2주째 플레이 되었네요.
12. For Sale
AoS가 끝난 자리에서 플레이. 이후에 한번더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사탕발림님께서 50점을 내시며 1등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13. Formula Motor Racing
어느 순간부터 이 게임이 오조의 꽃이 되어버렸습니다. 레이싱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자신의 차가 부셔져 아웃 당해도 마냥 즐거운 게임입니다. ㅋㅋ
14. Coloretto
보난자 이후에 플레이 된 게임. 전 그냥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프란체스카님의 특별 주문으로 사진 한방~~ ^^
15. Britannia
5thBeatles님, 라우비즈님, 사탕발림님, 그리고 제가 참여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 1600년 동안의 영국 역사를 꿸 수 있을 것 같던데, 그만큼 오랜 역사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종족들을 가지고 많은 승점을 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각 종족별로 얻을 수 있는 승점이 다른데, 해당 조건을 만족하면 승점을 얻는 방식입니다. 기본적인 메카니즘은 주사위를 이용해 명중을 내면 되는 워 게임이죠. 5thBeatles님께서 적으신 소감을 빌리자면, History of the World와 비슷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히스토리는 어느 정도 자유도(?)라는 것이 존재하죠. 역사에 따라 각 나라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동 같은 것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늘 화제가 되는 것이 있는데, 로보님의 흉노는 러시아를 넘어가 유럽까지 왔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브리타니아는 승점을 얻으려면 역사와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주사위라는 것이 변수를 만들어 주기는 하죠. 저의 주사위야 유명하지만, 이전 게임에서 연속 네번의 1을 토해내신 5thBeatles님의 주사위가 이번에는 최고의 운을 만들어내면서, 정말 난공불락의 로마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뭐, 초반에 제가 조종했던 Belgae는 8점만 얻고 일찌감치 영국 땅에서 사라졌으니까요.. -.-;; 퓨리 오브 드라큘라와 함께 참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토대로 영국사나 배워볼까 합니다. ㅋㅋ
16. Power Grid
허그니님, One-Eyed Jack님, 민샤님, 민샤님 친구분, 가이아님께서 플레이 하셨습니다.
17.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에스텔님, 로보님, 아카이소라님께서 플레이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20번 넘게 플레이를 했던 터라 별 관심이 없던 게임인데, 이날엔 저도 처음보는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시더군요. 재미있었나 모르겠습니다. ^^
18. Goa
배신자가 끝난 후, 프란님, 프란체스카님, 로보님, 아카이소라님께서 플레이하셨습니다.
결제일이 플레이가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안네요... 아뭏든 이렇게 많은 분들과 많은 게임이 플레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쓴 후기는 보다 여러가지 일들을 적긴 했는데, 그만큼을 다시 쓰기가 쉽지는 않네요. 짧거나 제가 참석하지 못한 테이블에서 있었던 분위기들은 그 때 참여했던 분들이 덧글로 많이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거의 15시간을 붙어있었던 터라 끝날 때즘엔 더 이상 남아있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차 시간까지 같이 기다려 드리지 못해서 아카이소라님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 다음엔 끝까지 함께 남아드릴께요~
다음 주는 오조 80차 모임입니다. 회수가 거듭할수록 전과는 다른 모임의 분위기가 이어지는데요,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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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는 개인적으로 앙드레 모로아의 영국사를 추천해드립니다. ^^a 앙드레 모로아는 책을 쉽게 쓰는 사가입니다. 제가 중3때 읽었음에도 영국사를 많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으니까요. 하하.
그나저나 저 Keytown은... (중얼중얼) -
Keytown..중얼중얼
(게임내내 에스텔님의 머리회전소리를 들을수있었습니다;) -
저런...안 그래도 후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다 날라가버렸군요...얼마나 가슴 아프셨을까...그러길래 컴을 좋은 걸 쓰셔야져~ ㅋㅋ.
제가 칼라레또를 찍어달라고 했던가요? 전 우노인줄 알았는데...암튼 두 사진 다 있어서 넘 좋네요.
요즘 제가 매주 기다리는 것 2가지가 하나는 보드게임 하러 가는거...또 한가지는 후기 언제 올라오나 하는 거랍니다.
이날 한 겜들은 쉬운 겜 4가지, 왕 어려운 겜 2가지, 6가지나 했는데 어려운 겜은 플레이 할땐 참 감이 안 오더군요. 근데 하고 나면 이해되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멀까요? 그래놓고 막상 플레이하면 버벅대겠지만...^^;;
비트레이얼 같은 겜은 첨 해보는데 익숙해지면 실감나는 겜일 것 같더군요. 고아는 자반도르보다는 좀 쉬웠으나 아직도 해매게 되더군요. 담엔 더 재미있겠죠.
우노는 알바님께, 컬러레또는 라우비즈님께 특별히 부탁해서 배운 게임인데 저같이 단순걸에겐 역시 카드겜이 잘 어울리는 듯...우노 2번 다 1등했어요...ㅋㅋ...컬러레또는 라우비즈님 빼고 다 처음이었는데 민샤님 일행분이 화려한 컬러레또를 만드시더니 그래도 1등을 하시더군요...담엔 카드 덜 먹을려고 하지말고 그냥 무지개 만들어야겠습니다. ㅋㅋ
못 뵙던 분도 많이 뵙고, 해보고 싶던 보난자도 해보고 풍성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에스텔님의 보드게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말솜씨에 감탄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다들 한 말씀들 하시는 것 같아요....보드겜을 하면 그리 되는건지..그런 분들이 보드겜을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전자라면 희망이 있겠지만, 후자라면 ...ㅎㅎ 곤란하겠네요. -
근데 포세일 사진이 꼭 저희 테이블에서 했던 분위기랑 비슷하네요. 앉아있는 위치 같은 거나...환타캔이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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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차차차랑..타유 저도 해보고 싶네요.
시퀀스는 저도 좋아하는 건데~^^ -
ㅋㅋ aos 제가 1등했심
새로운 뉴페이스 전략으로 수송 물자 채우기 방식을 사용한 바로 환상적인 판이였심
누가 나를 견제 하겟심 캬캬캬(솔직히 아무도 없었심ㅠㅠ 왜냐면 그때 저는 무진장 불쌍해 보였기 때문에 그저 또 한명의 사람이 사라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였심.. 하지만 이 로보는 강했심 아 나의 전략은 나날이 발전하는구나 내가 불쌍해 보이면 보일수록 나의 순위는 올라가니 이것이 행복이구나 생가했심ㅋㅋ 아 나의 승리를 축복하라 경배하라 캬캬캬) -
위에거 적고나서 생각했심(다음 모임때 돌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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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억에 지워버리고 있었는데 Tayu도 했군요... geek에 없어서 기억을 못한 건가 아님... 2:2 게임이었는데 누군가 때문에 3:1 게임이 되서 그런 건가...
들고 간 게임 중에 하나 빼고 다 돌리는(내가 한건 2개 빼고 다 돌린... of 6 game) 뭐 대단한 날이었습니다... -
시퀀스는 저기에 붉은색 J를 한장 더 갖고 있었죠..
그러니까 총 6장중에 4장이 J였는데..
결국 못이겼어요.. ㅡㅜ
포세일도.. 50점이라고 일등일꺼라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4명중 3등이더군요.. --;;;
그리고 사진은 프란체스카님말씀이 맞는듯.. ㅎㅎ
자이언트로보//
그날의 AOS..
정말 생산이란 이런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대단한 한판이었음을 인정합니다. ㅋㅋㅋ
AOS의 새 장을 열지 않았나 싶어요. ㅋㅋ
비딩에 밀려 선택할것이 없어서, 선택한 생산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모두 도시에 공급되어 버리니..
견제할 방법이 없었슴..
아무튼, 간만에 정말 재미있던 AOS 였습니다. ^^
프란체스카//
제가 꼽는 최고의 게임중하나죠. 시퀀스..
다음에 뵈면 같이 한번해요..
이번에 같이 게임을 못한게 아쉽네요.. ^^;;
제가 처음뵙는 분들한테는 수줍음을 타서.. --;;;;
5thBeatles//
준타 펀칭도 안해놓으셔서 그랬죠..
다음번에는 준타를.. (쿨럭)
하지만, 지난번 로마처럼 주사위가 나오면.. --+++
그냥 쭈욱~ 대통령 하시겠군요.. -
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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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퓨리할때 한번도 못싸워보고 끝나 버리는...ㅜ.ㅜ
카리님의 당장 내일이라도 작두를?타도 될만큼 강력한
주사위운이 일품인 퓨리였습니다 ㅎㅎ~~ 말고 안돼는 상황이
연출돼면서 개인적으로 재밌는 게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5thBeatles님께서 거의 빈사상태가 돼었다는점...
어찌됐건 재밌는 게임을 많이 돌린 모임이었던거 같습니다^^ -
로보님... 여전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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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탕발림님...저도 아이디만 많이 뵙다가 실제로 보니 반가웠는데 겜을 하나도 못했네요..다음에 시퀀스 같이 하죠. 다른 겜들은 저와 하시려면 워낙 인내심을 필요로 하실 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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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고의 모임답습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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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모임 인정합니다.// 부산에서는 언제 저렇게 까칠한 게임들이 많이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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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프란체스카/말솜씨는 하면서 느는 것 같네요. 저도 요즘 꽤 많이 늘어다는 얘기를 듣고 있으니까. ㅋㅋ
to 안선생/ 한 1년 동안 게임만 하면서 서로 알대로 안 분들이 주위에 많다면 아마도 까칠한 게임들 많이 돌아갈겁니다. ^^
to 로보/ Ta Yu 할때 했던 만행을 어여 고해보세욧~ -
다다모임 중 수원 성대쪽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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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님 시련앞에서 인간이 강해진다고 하죠
저의 로보님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선로건설이 새로운 AOS의 테크트리를 만드데 일조했다고 자부합니다
머 결국 다 내덕이라는 거지요 (쿨럭쿨럭)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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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앞에 강해지는 모습보다는...
그와 동시에 반비례로 약해지는 겸손이 더 기억에 남죠.. ㅋㅋ
Ta Yu는 아직도 3:1 팀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을께 뻔함...
괜히 라우비즈님만 불쌍하지... --;;; -
드디어 우려하던 전심님이 절 버리시기 시작하시고 ㅡ.ㅡ;;
언제 부턴가 처음오신분 담당이 돼어버린;; 전심님한테 짐을
마껴야 맘대로 게임할수 있을텐데 어찌 방법이 ㅡㅡ+ -
아참 한가지더..포세일은 제가 54점을 내고 1등했습니다
(정말 간만에 일등한 건데 ㅡㅜ ... 아 생각하니 티유카드도 이겼군요)
슬슬 봄이 되니 컨디션 업되는 것을까낭.. 흐흐흐흐흐
(거만한 로보님을 1등으로 키워주기도 하고.. 쿨럭쿨럭) -
아카이소라님 말씀에 죄송한 마음이 들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흑흑
-
엇.. 우리는 아카이소라님이 좋아하시는 줄 알았죠...
생각해주니깐.. 암튼..
우린다들.. 프란체스카님과 같이 놀고 싶었다구요...
누가 그런 지하에서 칙칙한 남정네 들이랑 놀고 싶겠어~~ -
ㅡ.ㅡ 제가 이번주 토요일도 시간이 안될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엄습을 합니다.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한번 저랑 놀아주실분이 계실랑가요.. ^^
번개글이나 띄워놔야게따... -
크하하하 드디어 날 질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추세군요
인정하세요 인정 모든걸 인정하면 세상이 편해집니다.
아싸리 그리고 사탕발림님 말처럼 저 티유 이겼심
원래 3"1 게임이라고 설명안하셨나 ㅋㅋ -
ㅎ_ㅎ; 전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날 정말 흥미 진지한 경우가 많았 던것 같네요 ㅎ_ㅎ; 저의 주사위나 모터레이싱에서 3라운드중 2라운드를 엘리당하신 허그니님 ㅋㅋ
-
음... 전 아무말도 안할랍니다.. 그저 맘이 허전하다는 ㅎㅎㅎ
참!! 컬러레또 설명할때 잘못 얘기해드린것이 있는데... 4~5인할때는 카드 전부다 쓰고여
3인할때만 색깔 한종류만 빼고 시작하네여 ^^*
그리고 우리가 뭐 까칠한건가여... 다들 1등 욕심이 많으신거지.. 전 욕심없어서 그냥 즐깁니다~~ ㅎㅎ(어디서 돌 날라오는 소리가 ㅡㅡ") -
라우비즈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
'게임은 욕심없이 즐긴다 하지만 딴지가 들어오면 빈정상한다 ㅎ_ㅎ;;' -
오조에서는 견제는 최선의 플레이다 --;
그런분위기가 쿨럭;;
제가한 파워그리드는 그리 안나쁘던데요--?
1등해서 그런가요?ㅎㅎ? 누구나 몇백원들고있기 힘드셨다는 --
자원은 석탄이 계속말림 --
키타운은 몇번 더해보면 재미있을것같네여 --;;
한번말려보니 게임을 이해했다는 ;; -
참, 로보님은 제가 도와드린 셈치세요 ㅎㅎㅎ
신도시 연속두턴잡는바람에 왠만한부늘 다 말리셨다는
아주빡센겜이 되었다죠;? -
전심님 후기가 늦으면 종종 하트를 날려야 겠군요.
자기전에 날린 하트가 퇴근후 후기로 돌아오다니...
상당한 흑자 아닙니까.. 후후훗 -
프란체스카// 같이 게임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게임지식같은거야 엡슈타인님이나 전심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이번주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가이아// 키타운... 잔머리 200% 회전이었다죠..
눈이 어찌나 핑핑 돌던지 원....
자이언트로보//불쌍해서 봐주면 이기는 이상한 징크스의 소유자..
ㅡ_ㅡ;; TI 9연승의 비밀도 바로 거기에 있는거죠?
사탕발림//모터레이싱말곤 같이 한 게임이 없네요. 사탕발림님의 은근한 까칠함이 그리운걸요.
아카이소라//청출어람하세요.. 그리고 어디가서 제 이름 팔진 말구요.
허그니//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리키마틴//그리워요~ 그리워요~
라우비즈//요즘 많이 피곤해 보이시던데.. 자양강장제라도... (쿨럭)
fss키리//프란체스카님이 집요하게 보내려고 했단 사실 아시려나(먼산) -
에스텔님 한번 하늘을 두쪽 내시더니.. 계속 나오실 수 있는 모양이시네요. ㅋㅋ
역시.. 제가 옆에서 깔깔하게 놀아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음핫핫.. 다음 기회에.. ㅎㅎ -
사탕발림// 한번 쪼갠건 두번째도 쪼개지기 마련인 거지요. ㅡ_ㅡ;;
결혼하려면 일요일엔 쉬어야 한다는 협박이 통한게지요... -
흠;; 사탕발림님 말에 전혀 반롢할수가 없다는...
좋아하긴 합니다만 전심님이 저번 새벽때 이제 저한테도 게임
알켜줄수 있죠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드려버려서 짐이 무겁씀;; -
뭡니까? 하룻사이에 올라온 이 덧글들은... -.-
to 아카이소라/ 그냥 흘려버리세요.^^ 사실 일찍 간 이유는 따로 있는데, 나중에 살짝 알려드릴께요... 나 그대 좋아하는거 알잖수. -.-;;;;
to 에스텔/ 근데 에스텔님 결혼하신 건가요???? -
"시련앞에 강해지는 모습보다는...
그와 동시에 반비례로 약해지는 겸손이 더 기억에 남죠.. ㅋㅋ
Ta Yu는 아직도 3:1 팀플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을께 뻔함...
괜히 라우비즈님만 불쌍하지... --;;;"
사탕발림님의 이 글, 이제야 이해가 되었음.
커허허허허허허~~~~ -
체 이해하다니 전심님 1순위로 찍혔심
탕!!!!!!!!!!!!! -
에스텔님...전 키리님은 누구신지 모르겠고..카리님의 행방에 관심이 많았을 뿐입니다...ㅋㅋ
이번주도 오신다니 기대되네요~ ^^
전심님...이 덧글들은 앞으로도 후기 열심히 올려달라는 뜻인 것 같네요.^^ -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재미나게 보내신 것 같네요! 이번 주도 갑작스러운 사정 때문에... 거의 한달은 못가본듯 하네요! 모두 보고 싶당 ^^;
전심님/ 디마허 밀봉 뜯어 놓았습니다. 이젠 무조건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설명서만 봐서는 도저히 모르겠음. (강압) -
에헤- 안녕하세요 ㅋㅋ 알바입니다. 제가 다이브다이스 아이디는 있었는데 딱히 말씀드리기가 뭐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여하튼 제 아이디는 아스타로니까 앞으론 그렇게 불러주심 감사~
에고.. 저는 지금 친구들과 인코그니토 미니를 하고 머리가 핑글핑글 돈답니다. 그때 제방에 아버지께서 오셔서 다른 겜은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한때 였습니다. 제가 다음주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알바일을 못하구요;;; 그리고는 시험기간이라 일찍 마치고 갈듯 하네요. ㅋㅋ 아무래도 제대로된 알바일은 5월달이 될듯 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또 학교에서 캠프도.... 쿨럭;;
여하튼 즐겁게 지내시구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__)
P.S - 음.. Euphrates & Tigris Card Game 저 4점 먹었었는데~ ㅜㅡ 역시 2등은 기억해주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저도 드라큘라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번주 일요일에.... ㅋㅋ 안되려나; -
로보님/플레이 성향을 보면 불쌍하다고
조금 내버려두면 암울함을 딪고 일등하시는듯 --;
고로 암울한상황이 안벌어지게 걍 혼자 내버려두는게
견제비법이될듯도합니다만 --v
암울하면 암울할수록 강해지시니 -_-;;
무난해지면 일등은 못하시겠지요?ㅋㅋㅋ?
제가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멉니까 40이나 넘는 이 댓글들은 --;;
이번주 영국사를 배워볼수있을려나요--;
하다못해 인도네시아 역사공부라도..
에스텔님/하늘이 두쪽나도 못오시는분이 --
이제는 하늘이 두쪽이 나셨으니 언제든지 오시나봐요?ㅋㅋㅋ
더이상 못 오실일이생기시면 이제는 하늘이 아니라 --?
우주를 두쪽으로 쪼개고 오셔야 할듯싶네요...(ti3버젼) -
진짜 이거 뭡니까... 너무 댓글이 많아 읽기도 힘들다..
to 사탕발림/ 준타 룰북도 안 읽고 오셔 놓고는... 그리고 나도 가끔은 주사위가 잘 나오는 날도 있어야 게임을 하지... 그리고 군포까지 모아도 최고모임이죠.. ^^:
to 아카이소라/왠지 강백호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그 일당의 마음이 마치 X심님과 제가 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아닐까요? ^^:
to 보더,안선생/이게 다 그 수많은 딴지와 비난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길로 나아가며 쌍끌이를 해주는 전심님과 로보님 덕이죠... 한 쪽은 화수분 같은 게임 제공하면서 깨지기만 하고 한 쪽은 상대방을 허탈과 분노를 느끼게 해서 또 당할 줄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보드 게임에 달라붙게 만드는...
to 허그니/당신을 최고의 불나방으로 임명합니다...
to 프란체스카/아카이소라님이 게임 설명을 즐겨 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얼마든지 이용하셔도 괜찮으세요.. 근데... 닉과 이름이 매치가 안되네요...죄송
to 리키마틴/전 주중이 안되요..
to 자이언트로보/아시죠.. 로보님을 대하는 제 전략.. 게임은 왠만하면 같이 하지 않고... 대신 누군가를 밟고 오면 들어주기..(^^)
to fss카리/피가 모자라...
to 라우비즈/무심해서 그런가... 그 극강의 딴지 게임에서 1등을 하다니..
to 에스텔/전심님과 그런 사이였군요.. ㅋㅋ 하늘을 두쪽내시는 분이니... 전심님이 빠질만도 하네요..
to Phillip/다시 한 번 뵈야 할텐데.. (^^)
to 아스타로/오조에선 보기 힘든 깔끔한 Profile의 소유자더군요. 음.. 이제 오조도 좀 까칠하고 꺼칠한 분위기에서 깔쌈하게 바뀌어야 하는 건가? -
5th beatles님...닉과 이름이 매치안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닉과 얼굴이 매치안된다는 뜻인가요?
-
to 5thBeatles/어느 분이셨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날 하도 피를 많이 흘리고 대부대를 이끌고 전투를 벌였더니.. 제가 같이 게임을 했었는지도 기억도 안나구요... 끙.. 죄송
-
5thBeatles //
그날 오신 두 여성분중 한분이신데. 기억을 못하시다니..
공식적으로 인사 안시켜 줬다고 XX셨군요.. ^^;;
그러니 아직 그모양이죠... (쿨럭) -
to 사탕발림/ 그 두분 중 어느 분인지 잘 모르겠다는 건데... 자꾸 나의 까칠 & 분노 게이지를 올려서 어쩌겠다는 거지... 끙.. 글고 난 생각없다니까요...
-
5thBeatles //
5thBeatles (2006/04/12 - 10:52:57)
to 5thBeatles/어느 분이셨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날 하도 피를 많이 흘리고 대부대를 이끌고 전투를 벌였더니.. 제가 같이 게임을 했었는지도 기억도 안나구요... 끙.. 죄송
ㅋㅋㅋ
적잖이 당황하셨나 보군요..
자신한테 그런말씀을 하시다니..
두분중에.. "민샤님과는 상관없이" 따로 있으셨던.. 긴~머리 아가씨~죠..
(절대 민샤님이 다른분과 동행해서 오셨다는 거 강조하는 글 아닙니다.. 쿨럭)
그리고, 게이지가 올라는 가요?? ^^;; -
제일 늦게왔던 사람인데요. 이렇게 말하면 기억이 나실려나? 계속 아카이소라님하고 에스텔님하고, 로보님하고 게임했어서 아마 얼굴이 잘 기억 안 나실지도 모르겠네요.
-
제일 좋은 방법은 두분다 다음주에 한번 더 나오시는거에요.. ^^;;;
-
강백호!! 계속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ㅎㅎ 초보분들 환영!!
(단순한....) -
ㅋㅋ 제가 아는 다다 최장 리플들입니다.
어느덧 50개를 넘어가다니
캬캬캬 (의외로 재미있네 리플놀이 이러다가 등수 놀이를 하게 될지도 쿨럭) -
등수놀이하는 로보님이라~~ 잘 어룰린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사탕발림님...이번주에 가면 안 될까요? ^^
-
후기... 최다 댓글 기록을 향해 달려가는군요. 바로 아래 있는 후기(제가 쓴 건 아니지만...)가 엄청나게 뻘쭘하잖아요. -_-;
-
제가 안그랬어요.... ㅡ.ㅡ;;;
-
5thBeatles // 하도 충격이 많은 모임이어서 제가 뭐 1등했지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여~~ (씨익~~~~~)
프란체스카 // 오호~~~ 우리 모임의 분위기를 아시는 군여 ㅎㅎㅎ(먼소린지 ㅋㅋㅋ)
이번주 다음주 이후도 계속 오셔서 즐거운 보드라이프 생활을 지내여~~~ -
근데 브리타니아 남았는데 함 사볼까? (뭐 나랑 안맞지만 ㅎ)
-
to 사탕발림/님 댓글 보고 여성분이라고 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쓴 거지, 앞말하고 말 번복하는 거 아님..암튼.. 내가 까칠하다는 소리 듣는 건 다 이 오조 모임 때문이라고...
to 프란체스카/그래도 어느 분인지 잘 모르겠어요 끙... 우쨌든.. 다음 기회에 또 뵙죠..
to 아카이소라/(안선생 버전1.) 호호호...
(안선생 버전2)X심아, 봤냐.. 널 능가하는 녀석이 여기 있다. 그것도 둘이나...
to 로보/역쉬~~~
to 리키마틴/그렇죠? 이웃사촌님
to 보스턴 투수/ 뭐... 다 영양가 없는 댓글로 제가 만들고 있는 중이니 걱정 마시라는..
to whlheart/뭘 안 그랬다는 건지 모르겠네...
to 라우비즈/이 사람이~!(버럭~!)... 브리타니아 많잖아요.. 이 모임 오는 사람만 3명이 샀네... 다른 거 사요 다른거.. 이르면 LOTR Trivia 이런거... ^^: -
보... 보스턴 투수라니요.... 안 그래도 오늘 베켓과 로웰 때문에 보스턴이 이긴 것 때문에 안타까움이 큰 하루인데... 쩝쩝~
저는 아직도 B자 달린 베켓이 어색하기만 해요... -
to 5thBeatles // 이웃사촌은 이웃사촌인데 얼굴본지가 어언 100만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그려.
to 전심 // 뭐 전심님이 안한거 다 압니다. 그런데 뭘 안하신거죠.??? -
흠냥... 오조오시는분들은 할일 들이없으신가봐....ㅋㅋㅋ
-
가장 한가하신 분들부터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한가한 기준은 댓글을 단 순서대로입니다. ^^
프란체스카 9
사탕발림 8
전심 6
5thBeatles 5
로보 5
가이아 4
리키마틴 4
아카이소라 4
라우비즈 3
에스텔 3
허그니 2
fss카리 2
조쉬베켓 2
민샤~^^* 1
보더 1
비형스라블 1
아스타로 1
안선생 1
프로모션 1
Phillip 1
to 사탕발림 // 조금만 노력하시면 1등 탈환도 될듯 싶습니다. -
야호 순위권이다 순위권(유독 순위권에 집착하는 로보사마^^)
-
오 ! 저도 일단은 리스트에는 들었군요 ㅎㅎㅎ
-
66개의 댓글 -;;
to 엡 / 전 체중미달이라 헌혈을 못합니다 지금은 될려나 ? -_-;
to 에스텔 / 뭐 절 반기는 분들이 계시겠습니까 ㅎ_ㅎ;
to 프란체스카 / 이제 한달에 한번만 갈겁니다 ㅎ_ㅎ; -
66개댓글.. 후기사상 최고의 꼬리입니다 --v
이러다 저처럼 모임원정오시는 분들이생길지도 쿨럭 ㅎㅎㅎ
제가 아는 바로는 오조모임이 전국 최고모임인듯합니다.
답글도 그렇고 오시는 분들도그렇고 --;
현재 좋다는 모임은 어느정도 죽었으니 말이죠; -
마지막 확인한 덧글이 35였었는데... 어찌 퇴근하고 나니 이렇게 늘어난 겁니까!!!
ㅡ_ㅡ;; -
그럼 제가 70번찍는 거군요..
잘하면 이번 오조모임 횟수와 같은 숫자의 리플이 달릴지도 모르겠네요. -
에스텔님 말씀처럼 되기 위해선 몇 번 더 한가한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릭키마틴님....제가 좀 한가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꼭 집어서 1위를 만들어주시다니...참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이래서 오조모임이 까칠할 수밖에요.
저도 72번째 댓글에 끼어듭니다 -
5thBeatles// 안선생이 나오길래 저의 말투인줄 알고, "내 말투를 어떻게 알지" 하고 생각했다는...제길슨...
-
후후~리플하나 더 달아서 순위권들어가기!
중간고사 ㅣ작입니다;; 5월초에 꼭오조모임들어갈수 있기를.. -
아무래도 나머지 5번을 제가 채우지 않을까 하는 기대반..우려반 속에 75번째 댓글답니다...날씨가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만발한 꽃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네요. 오조분들과 보드겜을 좋아하는 모든분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이런 거라도 1위를 안 하면 오조에서 제가 뭘로 명함을 내밀겠습니까? ^^;;
-
이거 정말 100개 넘기는 거 아닌가요 --; 제꺼 나눠서 올리면 100개 넘고도 남겠네요... 끄응...
to 보스턴 투수/그럼 어디 투수라고... 전(!) 플로리다 투수라고 불러드릴까요?
to 리키마틴/ 뵌 지 한참 된 거 같은데, 이거 정리하실 시간이 있으신 거 보니 제일 한가하신 거 같습니다그려 ^^:
to 민샤~^^*/바람난 민샤님에 비하면 다들 할 일이 없죠.. ^^:
to 자이언트로보/어여 댓글 더 다셔야지 1등하죠. --;
to 보더/축하드려야 하는 일 맞겠죠?
to fss카리/그럼 뻘건 포도주라도....
to 에스텔/그러게 말입니다. 다들 왜 이러지...
to 프란체스카/제가 도와드릴까요. 79번 Set해둘테니 80번 드시죠?
to 안선생/오홋... 사진으로 뵐 때는 안감독님 Profile이 아니던데...
to 프로모션/그 때쯤 프로젝트가 없으면 뵙죠. -
우띠 벚꽃축제 정말 싫어....
벚꽃축제 관계로 제가 이용하는 올림픽대로 진입하는길 2군데 차단 우엑 것도 모르고 갔다가 1시간 더 돌아서 왔심....ㅠㅠ -
으 ㅎㅏ ㅎㅏ 80번째댓글은 제껍니다~~;(후~다닥-))
-
프란체스카님 독보적인 1위를 하실려고 노력하시는군요 ^^
흐흐흐
80번째는 뺏길수는 없다. -
개인적으로는 2번째 댓글을 달면서 꼬리를 이어봅니다. 물론 전심님의 글 맛은 자타가 공인할만큼 최고입니다만, 역시 끊임없이 마음이 따뜻하고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오조에 모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배후(?)에 라우비즈님이 계시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구요! 하여간 최근에 가지는 못하고 이렇게 글과 사진팅만 하려니 엄청 속 상합니다 ^^;
전심님/ 이번 주에는 어떤 게임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하세요?
5thBeatles님/ 저도 꼭 한번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
이거 다 1등 놀이 때문에 댓글 많이 달리는 건가요???
to Phillip/ 글쌔요... 모임글에도 수정했듯이,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 -
4시간 가까이가 지나서야 릭키마틴님의 글 이해할 수가 있었네요..삭제하고 다시 쓰기 신공을 쓰셨군요. 80번이 그렇게 탐이 나셨던 겁니까? ㅎㅎㅎ
덕분에 뻘줌하게 돼버린 마지막 내 덧글..^^;; -
이거 무슨 비형님 판매글도아닌데 무슨 댓글이 일케 달릴까요 ㅋㅋㅋ
오늘갈지도모른다는...ㅋㅋㅋ
저 바람.... 났어요... 쩝 할말이 없네요 ㅡ,.ㅡ;; -
헉... 댓글의 압박..... 오조모임이 대체 무엇이길래.. 궁금하다.. 으흐..
-
하여간 댓글도 참 까칠하게 다는 이 센스들.
이래서 오조모임은 가보셔야합니다 ㅋㅋ
로보님 낀 모임은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ㅎㅎ
엡슈타인님이나 전심님, 사탕발림님, 하늘 두쪽 낸 에스텔님 등등 오조 핵심 멤버들이 낀 게임은 장난 아니죠
말로 하는것보다 직접 참석해서 해보심이.. ^^
(흠.. 민샤님 바람나셨다라.. 안 믿기는뎁쇼 ^^) -
오옷 겨울바다님 저 게임 착실하게 건실하게 착하게 이쁘게 깜찍하게 귀엽게 순진하게 기타 등등등 아주 참하게 게임하는데요
@.@ 눈이 뎅글뎅글 -
( '') 그런소릴 하는게 문제라고 ㅡㅡ+
-
자이언트로보//
곧있을 준타가 기대됩니다.. 캬캬..
암살리스트 1번 당첨일듯... -
흠냥 90번대가 넘어가는가....
-
전 그냥 조용히 있을랍니다... ㅎㅎㅎ
민샤 // 당신을 바람둥이로 입명합니다~~~ 후다닥!!!!! -
우리 모두 조금만 더 노력해서 100번을 넘겨보아~***요^^
-
음 분위기가 100번을 넘겨야 할 사명감을 심어주시고 있어서
글 남깁니다.
캬캬캬 저좀 그만 미워해요... 자꾸 그러면 기냥 계속 이겨버릴거임 -
로보님 // 제가 느끼기에는 자기를 미워하게 만들어서 심하게 당하고 그 이후 불쌍한 표정연기로 동정심 유발을 할려는 작적으로 밖에 안보임.
민샤님 은 바람둥이가 아니라 바람돌이로 임명합니다~~ 후다닥!!!! -
자이언트로보 님이 게임 무지 잘 하시나 보네요 .. 계속 이겨버리고 싶다고 이길수 있는 로보님이 완전 멋진걸요? ㅎㅎ 궁금합니다.. 수원의 오조 모임.. 흠흠 ~ 언젠간 겨울님 편에껴서 따라가봐야 겠어요.. 으흐 ~
-
아듀 // 로보님이 불쌍타해서 다들 져주는것뿐 잘하는것은 아니죠 ㅎㅎㅎ
모든분들께 // 낼이 모임인데 아직까지 여기서 다들 뭐하는거에여 ㅋㅋㅋ(그러는 넌??????? ㅎㅎㅎ) -
로보님 전에 저한테 인쉬 3연패 하셨던거같은데.....ㅋㅋㅋ
-
라우비즈님 // 어차피 저는 내일 참석을 못하기 때문에 여기서 놀고 있는 거지요 다른분들이야 그분들한테 물어보셈.
-
저두 시간내서 오조에 또 한 번 가야할텐데~~~
주말마다 딸래미 스케쥴이 바쁘네요 ^^; -
ㅋㅋㅋ 100 ㅋㅋㅋ
-
드디어 100을 넘겼네요.
이번이 101번째 댓글이군요 -
그러고보니 로보님과 저
로마의 전적이 11전 10승 1패 아니었나요??
왜 로보님이 매번 이기는 분위기로 몰고 가는거지?? -
그것이 능력이자 실력 아니겠습니까 ㅋㅋ
-
저는 짝수댓글이 좋습니다 --
로보님의 대단한 능력은 언론을 호하는 능력입니다.
알게모르게 군중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서 일등하신다는;
실제로 뉴타입이십니다. 사실 본인이 뉴타입이라는것을--
깨닷지못한게 문제라면 문제 --흐흐흐 -- -
참, 추가로 조회수는 1000이 넘었네요 --;;
먼가요이분위기 댓글은 100개이며
조회수는 1000을 넘어가는 인기는;;
식구가 점점 더늘어날 분위기인듯;; -
오조모임이 활성화가 되어서 좋은 부분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존 모임들이 사라져서 그런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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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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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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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지금이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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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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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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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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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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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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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꿀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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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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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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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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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