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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4/29 다덱 M.T 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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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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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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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엄청난 지책(?)을 맞았던 엠티 였습니다.
항상 전 누군가 진행하는 여행만 갔었기에...
암튼 우여곡절도 많은 엠티의 후기가 이제부터~~~~짜잔
토욜날 비온다고 했던 예보와는 틀리게 날씨한번 끝났습니다.
어찌나 맑던지 ^0^v
12시에 장을보고 1시 40분에 출발......제 시나리오는 이랬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시나리오대로 되는게 아니기에..
2시10분에 출발......
차안에서 맥주한캔을 마시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대성리..
창밖으로 보이는 번지점프대가 어찌나 허접해 보이던지
그걸 돈내고 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습이..
지나쳐가는 풍경들을 감상하며.. 청평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언제쯤이나 도착하려나......그담은 가평터미널에 도착..
이제 조금만 있음 강촌이겠구나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0< ㅋㅋㅋ
그런데 터미널도 아니고 신호등에 걸린것도 아닌데 차가 스더니
사람들이 슬금슬금 내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뭐징?????????
두리번 두리번 ???
그쯤 인욱이오빠가 기사님에게 다녀오더니
"여기가 강촌이래" 허걱 -0-ㆀ
인욱이오빠가 아니였음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허겁지겁 간신히 내려서 짐을 내려놓고 아줌마오기만을 기달..
바로 오시더라구요..
그차를 타고 숙소로~~
이런... 인터넷으로 본방이랑 왜케 틀린건지... 속았어 속았어를 연발..
그래도 방값 싼걸루 만족하려 했지만
쓰레기 봉투를 사야하고 화장지도 우리가 알아서 사야 했습니다.. 넨장 -0-^
냉장고에 음식들을 넣어둔채
겜 한판 했습니다..
연화언니랑 동주랑 저는 고스톱을
나머지 맴버들은 티츄를..
연화언니랑 저는 동주의 돈으로 아주 재미있게 겜을했습니다...
동주의 돈을 올인시키고 난뒤
구곡폭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0^
(2)편 계속갑니다~~
겜을 접구
구곡폭포를 향해서 우리는 걸어갔습니다..
첨에 자전거를 빌리자 걸어가기 너무 멀다...란 말이 나왔지만
빌렸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10분만에 매표소 도착 -0-ㆀ
매표소 근처에 파는 뻔데기에 눈이 갔었는지
연화언니와 은비언니가 같이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가격을 물어보니.... 한컵에 2,000원.. 그것도 종이컵에 말입니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폭포 구경하러 GO..GO..
조금 올라가니 매점에 계란을 팔더라구요..
그냥 일반계란이였음 이렇게 안적었겠죵 ㅋㅋ
불위에 돌을 얹고 그위에 계란이 올라와 있었습니당..
은비 언니가 와~~~맛있겠다를 연발~
그얘기를 들은 그외 사람들이 동요되더라구용..
계란을 뒤로 하고 좀 걷다보니 폭포에 도착
구곡폭포의 광경에 안폭이 ㅠ.ㅠ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러울정도로 멋있었습니다..
우리는 연화언니가 가져온 카메라로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0^
그광경을 그냥 눈으로 간직하기 힘들어서
저도 핸폰으로 담아왔습니다... ^^
우리는 폭포근처에서 가지고온 맥주를 마시며
한껏 자연을 느꼈습니다..
동주는 그냥 눈으로 보는것이 아쉬웠는지 신발을 벗고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더군요
거기에 빠질제가 아니지오.. 따라서 발을 담궜습니다..
어찌나 물이 차던지 차갑다 못해 아프더라구요 ^0^
폭포를 뒤로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이는 계란 ^0^
결국 생계란을 사서 우리가 직접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매점 근처에 있던 뻔데기도 결국 사서 먹었구요..
숙소에 도착해서 아주머니에게 쓰레기봉투를 사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3)편을 기대해 주세용~~
방에서는 연화언니 은비언니 두분께서 상추와 버섯을 준비..
밖에서는 동주와 인욱오빠가 불준비
그러고 보니 전 한일이 없군요 ㅡ.ㅡ
역시 숯이라 초반에 불이 활활 타오르지는 않더라구요
한국사람의 조급함이 여기에서도...
불도 안타는데 고기를 올렸습니다...
당연 계란도 올렸습니당
고기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기름에 불이 붙더라구용 ^0^v
역시 고기는 숯불에서 먹어야~~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먹어야~~
그리고 야외에서 먹어야~~ 최고인듯 ^-^b
저의 장기인(?) 불쏘에 사람들을 매혹시켰죵 ㅋㅋㅋ
우리가 배를 두드리며 배불러 하고 있을때쯤..
영준오빠와 재우오빠의 합류~~~
첨이라 어색했던것도 잠시...
어쩜 그리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던지....
영준오빠에게 첨에 엠티 같이 가자라고 제의 했을때
"첨보는 사람들과 어색할꺼 같은데..." 란 말이 어찌나 가증스러웠던지..^0^
고기 먹은 뒷정리를 하고 방으로 모여서
오란도란 겜을 했지요..
첨에 했던겜은 타뷸라의 늑대
한 6정도 겜을 돌렷던거 같은데 한번도 늑대나 특수능력의 케릭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일반 시민만 죽어라 했습니다..
첨 룰을 모르는 영준오빠 재우오빠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준 동주..........
그러나 이해를 못하는 영준오빠...-0-
그냥 한번 해보면 될꺼란 생각에 그냥 카드를 돌렸습니다..
4번의 시민의 승리......
2번의 늑대의 승리......
1번째는 재우오빠의 엉뚱한 추리에 사람들이 동요되여서...늑대의 승
2번째는 시민들끼리 싸우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늑대의 완승..
타뷸라를 뒤로 하고
달무티로 넘어갔습니다..
항상 거지를 맡은 저로써는 자신이 없는 겜중에 하나이지오
그러나 제 예상과는 틀리게 첫판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담판은 제사장... 이게 어케 된일인지 눈이 휘둥그레 ⊙.⊙
그러나 역시... 다시 거지생활로~~~
암튼 재우오빠의 신분에 맞는 행동들...
영준오빠의 으~~~음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첨으로 달무티가 잼있는 겜이란걸 알게된 계기였던거 같아용
겜을 끝난 시간이 3시 30..이제 자야겠죵...
편히 잘수 있을꺼란 생각을 한 제가 잘못이였습니다...
잠자리의 스토리는 이제부터~~
4편도 기대해주세요
다들 이불을 깔고 잠자리로~~~
하지만 동주와 은비언니와 귀선이는 아직 잘준비가 안되어 있는지
쫑알쫑알 웅성웅성 왜케 말을 많이 하는건지..
저까지 거기에 합세를 하면 자긴 틀렸겠다 싶어서
계속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연화언니가 외계와 교신중이라는말에 언니가 발끈
이불을 걷어 차고 무릅으로 기어가
동주의 허벅지를 손으로.... 퍽 >0<
동주는 맞아서 아픈거 보다
언니가 무릅으고 기어오는거에 놀라서
주온이라느니 링이였다고 하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서 푸하하하 하며 웃을뻔한걸 꾸욱 참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으나....
영준오빠의 큰북같은 코골이와
재웅오빠의 작은북같은 코골이 + 푸~~~우 + 이갈이
귀선이의 기침소리
거기에 더불어
연화언니까지.......완전 4중합중단이였습니다....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인 저로선 잠을 한숨도 못잤지오
한 30분정도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침에도 왜케 일찍 눈이 떠지던지..
9시에 정도에 일어나 씻고
사람들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라면 끊여서 다 챙기고..(출장요리사의 본분을..)
정리 정돈하고 민박집을 나셨습니다..
왠지 1박2일은 아쉬움이...
고생(?)은 조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잼있었어용
담에도 엠티 갈일이 생기면 이번보다 더 잼있게 놀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또 가고시프다
항상 전 누군가 진행하는 여행만 갔었기에...
암튼 우여곡절도 많은 엠티의 후기가 이제부터~~~~짜잔
토욜날 비온다고 했던 예보와는 틀리게 날씨한번 끝났습니다.
어찌나 맑던지 ^0^v
12시에 장을보고 1시 40분에 출발......제 시나리오는 이랬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시나리오대로 되는게 아니기에..
2시10분에 출발......
차안에서 맥주한캔을 마시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일어나보니 대성리..
창밖으로 보이는 번지점프대가 어찌나 허접해 보이던지
그걸 돈내고 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습이..
지나쳐가는 풍경들을 감상하며.. 청평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언제쯤이나 도착하려나......그담은 가평터미널에 도착..
이제 조금만 있음 강촌이겠구나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0< ㅋㅋㅋ
그런데 터미널도 아니고 신호등에 걸린것도 아닌데 차가 스더니
사람들이 슬금슬금 내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는 뭐징?????????
두리번 두리번 ???
그쯤 인욱이오빠가 기사님에게 다녀오더니
"여기가 강촌이래" 허걱 -0-ㆀ
인욱이오빠가 아니였음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허겁지겁 간신히 내려서 짐을 내려놓고 아줌마오기만을 기달..
바로 오시더라구요..
그차를 타고 숙소로~~
이런... 인터넷으로 본방이랑 왜케 틀린건지... 속았어 속았어를 연발..
그래도 방값 싼걸루 만족하려 했지만
쓰레기 봉투를 사야하고 화장지도 우리가 알아서 사야 했습니다.. 넨장 -0-^
냉장고에 음식들을 넣어둔채
겜 한판 했습니다..
연화언니랑 동주랑 저는 고스톱을
나머지 맴버들은 티츄를..
연화언니랑 저는 동주의 돈으로 아주 재미있게 겜을했습니다...
동주의 돈을 올인시키고 난뒤
구곡폭포쪽으로 걸어갔습니다... ^0^
(2)편 계속갑니다~~
겜을 접구
구곡폭포를 향해서 우리는 걸어갔습니다..
첨에 자전거를 빌리자 걸어가기 너무 멀다...란 말이 나왔지만
빌렸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10분만에 매표소 도착 -0-ㆀ
매표소 근처에 파는 뻔데기에 눈이 갔었는지
연화언니와 은비언니가 같이 그쪽으로 가더라구요
가격을 물어보니.... 한컵에 2,000원.. 그것도 종이컵에 말입니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매표소로 향했습니다
매표소에서 돈을 지불하고 폭포 구경하러 GO..GO..
조금 올라가니 매점에 계란을 팔더라구요..
그냥 일반계란이였음 이렇게 안적었겠죵 ㅋㅋ
불위에 돌을 얹고 그위에 계란이 올라와 있었습니당..
은비 언니가 와~~~맛있겠다를 연발~
그얘기를 들은 그외 사람들이 동요되더라구용..
계란을 뒤로 하고 좀 걷다보니 폭포에 도착
구곡폭포의 광경에 안폭이 ㅠ.ㅠ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러울정도로 멋있었습니다..
우리는 연화언니가 가져온 카메라로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0^
그광경을 그냥 눈으로 간직하기 힘들어서
저도 핸폰으로 담아왔습니다... ^^
우리는 폭포근처에서 가지고온 맥주를 마시며
한껏 자연을 느꼈습니다..
동주는 그냥 눈으로 보는것이 아쉬웠는지 신발을 벗고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더군요
거기에 빠질제가 아니지오.. 따라서 발을 담궜습니다..
어찌나 물이 차던지 차갑다 못해 아프더라구요 ^0^
폭포를 뒤로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보이는 계란 ^0^
결국 생계란을 사서 우리가 직접 구워먹기로 했습니다..
매점 근처에 있던 뻔데기도 결국 사서 먹었구요..
숙소에 도착해서 아주머니에게 쓰레기봉투를 사고
저녁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3)편을 기대해 주세용~~
방에서는 연화언니 은비언니 두분께서 상추와 버섯을 준비..
밖에서는 동주와 인욱오빠가 불준비
그러고 보니 전 한일이 없군요 ㅡ.ㅡ
역시 숯이라 초반에 불이 활활 타오르지는 않더라구요
한국사람의 조급함이 여기에서도...
불도 안타는데 고기를 올렸습니다...
당연 계란도 올렸습니당
고기에서 조금씩 떨어지는 기름에 불이 붙더라구용 ^0^v
역시 고기는 숯불에서 먹어야~~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먹어야~~
그리고 야외에서 먹어야~~ 최고인듯 ^-^b
저의 장기인(?) 불쏘에 사람들을 매혹시켰죵 ㅋㅋㅋ
우리가 배를 두드리며 배불러 하고 있을때쯤..
영준오빠와 재우오빠의 합류~~~
첨이라 어색했던것도 잠시...
어쩜 그리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던지....
영준오빠에게 첨에 엠티 같이 가자라고 제의 했을때
"첨보는 사람들과 어색할꺼 같은데..." 란 말이 어찌나 가증스러웠던지..^0^
고기 먹은 뒷정리를 하고 방으로 모여서
오란도란 겜을 했지요..
첨에 했던겜은 타뷸라의 늑대
한 6정도 겜을 돌렷던거 같은데 한번도 늑대나 특수능력의 케릭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일반 시민만 죽어라 했습니다..
첨 룰을 모르는 영준오빠 재우오빠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잘해준 동주..........
그러나 이해를 못하는 영준오빠...-0-
그냥 한번 해보면 될꺼란 생각에 그냥 카드를 돌렸습니다..
4번의 시민의 승리......
2번의 늑대의 승리......
1번째는 재우오빠의 엉뚱한 추리에 사람들이 동요되여서...늑대의 승
2번째는 시민들끼리 싸우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늑대의 완승..
타뷸라를 뒤로 하고
달무티로 넘어갔습니다..
항상 거지를 맡은 저로써는 자신이 없는 겜중에 하나이지오
그러나 제 예상과는 틀리게 첫판에 왕이 되었습니다..
그담판은 제사장... 이게 어케 된일인지 눈이 휘둥그레 ⊙.⊙
그러나 역시... 다시 거지생활로~~~
암튼 재우오빠의 신분에 맞는 행동들...
영준오빠의 으~~~음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첨으로 달무티가 잼있는 겜이란걸 알게된 계기였던거 같아용
겜을 끝난 시간이 3시 30..이제 자야겠죵...
편히 잘수 있을꺼란 생각을 한 제가 잘못이였습니다...
잠자리의 스토리는 이제부터~~
4편도 기대해주세요
다들 이불을 깔고 잠자리로~~~
하지만 동주와 은비언니와 귀선이는 아직 잘준비가 안되어 있는지
쫑알쫑알 웅성웅성 왜케 말을 많이 하는건지..
저까지 거기에 합세를 하면 자긴 틀렸겠다 싶어서
계속 자는 척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연화언니가 외계와 교신중이라는말에 언니가 발끈
이불을 걷어 차고 무릅으로 기어가
동주의 허벅지를 손으로.... 퍽 >0<
동주는 맞아서 아픈거 보다
언니가 무릅으고 기어오는거에 놀라서
주온이라느니 링이였다고 하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서 푸하하하 하며 웃을뻔한걸 꾸욱 참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으나....
영준오빠의 큰북같은 코골이와
재웅오빠의 작은북같은 코골이 + 푸~~~우 + 이갈이
귀선이의 기침소리
거기에 더불어
연화언니까지.......완전 4중합중단이였습니다....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인 저로선 잠을 한숨도 못잤지오
한 30분정도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아침에도 왜케 일찍 눈이 떠지던지..
9시에 정도에 일어나 씻고
사람들 일어나길 기다렸다가
라면 끊여서 다 챙기고..(출장요리사의 본분을..)
정리 정돈하고 민박집을 나셨습니다..
왠지 1박2일은 아쉬움이...
고생(?)은 조끔 했지만
그래도 정말 잼있었어용
담에도 엠티 갈일이 생기면 이번보다 더 잼있게 놀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또 가고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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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딴지를 거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체 모임의 MT 후기를 여기에다 올리시는 것은.... 뭐라 해야 할까요 ????
하다못해 모임 게시판에 모임 공지라도 있었더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자체 모임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겠습니다만.. 이른바 MT 아닌가요 ???
그런게 있는지조차 몰랐던 분들에게 어떤 감흥이 있을런지...
저만의 지나친 반응이라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
컥..사과라뇨?? 전 무슨 감흥바라고 올린거 아닌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린거에요.. 뭐 보고 재밌어 보이면 그게 다 에요..
보고 재밋어 보이면 다른 모임하시는 분덜도 자체로 가면 좋고요..ㅋㅋ
제가 이글 올려서 기분이 많이 상하신거 같은데..오히려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 글 지울까요? -
다소 길었지만 재밌는 후기였습니다. ㅎㅎ 언제나 보드게임이란 말은 다른 사람들과의 즐거움과 같은 말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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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글읽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각없이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
생각없이라는 말은 듣는(여기서는 "보는" 이라고 해야겠죠..) 사람에 따라서는 여러가지로 들릴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뭐 두분의 관계가 어떤지는 뭐 저는 알 수는 없습니다만...)
저는 nex님이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
(MT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ㅡㅜ) -
MT 가고 싶네요 :)
그나저나 처음엔 무슨글인가 했네요. 보드게임 들고 간 MT 후기, 정도의 제목이나 머릿글 정도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헤헤헤 ^^ -
예전에 몇몇 분이 다이브 다이스 차원에서 MT 비슷한 걸 기획했다가 나름의 사정에 의해서 무산되었던 적이 있는데.... 많이 아쉬워 했드랬죠.
특별히 장소만 있다면 올 여름에 적극적으로 추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확실히 이벤트는 그 주최가 누구냐에 따라 참여도가 달라지더군요. 후후후
다다의 초고수 분들의 결심을 기다려봅니다. ㅋㅋㅋ -
헉..이제야 확인했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조만간 야외에 나가 보드겜도 하시고 술도 마시고 그러세요..또 다른 재미가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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