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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 겜하고" 번개 후기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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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7: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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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막강멋쟁이
몇주만에 올려봤던 번개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
후기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 그럼 작업 들어갑니다.. ^ㅡ^
1. 7시에 모여서 고기먹고 9시정도부터 겜을 돌릴 요량으로 번개를 쳤건만.. 시간보다 조금 빨리 와주신 '가이아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좀 늦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오시는 분들끼리 식사하게 해드리고 저는 9시 전까지는 장사하면서 중간 중간에 잠깐씩 들르려고했는데... 계획은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다행히..(??) 유난히 손님이 없으셔서 가이아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지하 열려라 보드"에 가서 오늘 돌리고잡은..녀석들을 선별한 후 세상빛을 보게해주곤..
2. "트윅스트"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긱 펌)
다들 아시다시피 '알렉스 렌돌프'님 게임의 특징인 (설명은)짧고.. (재미는)굵은 대표적인 녀석이죠..
아마 어렸을적에 게임의 이름도 모른체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을 법한 녀석입니다.
(긱 펌)
이런식으로 공책에 그려서 말이죠 ^^
프x도님이 굉장히 잘하시고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언제한번 가르침을.. ^^
이런녀석은 집에 하나씩 소장하고 계셔도 좋으실겁니다.. 아이들과 해도 좋고 어르신들과 해도 크게 거부감없이 즐기실 수 있으실듯..(하지만 가격이 좀 쎈건.. 부담이 되죠..)
3. 트윅스트 정리가 끝났을때 절묘한 타이밍에 '엔토님'이 일을 마치시자마자 오셨습니다.. (사실 오실때가 되셨다싶어서 저희가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멋들어지게 끝냈지만요..ㅋㅋ)
9시가 다된 시간이라서 고기는 그렇고하셔서 '갈비탕'과 '낙지비빔밥'으로 저녁을 때우고.. 커피한잔 마시고.. AOS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4. 귀여운소년님 역시 식사가 끝나고 AOS를 그리워하는 우리들에게 'MAP종합 선물세트'를 가지고 밀어주기 사기고스톱 치는것 처럼 딱 맞추어 오셔서 정말 닉넴 같아보이셨어요..ㅋㅋ
전 AOS가 이번이 두번째인 쌩초보였기에.. 심지어 룰 마저도 기억이 안나서 게임내내 소년님과 엔토님을 귀찮게 해드렸죠.. ㅡㅡ;;
게임분위기는 엔토님이 예전부터 말씀하시던 'AOS는 파티게임이예요~'버젼으로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정말이지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웃고 즐기게 되더군여..ㅎㅎ;; <--꼴찌의 변명입니다..)
게임 초반에 룰을 떠올리며 플레이하느라 정신없어서 옆에서 조언을 해주시는데도 이해가 안되던것이 끝날때쯤 되니 그제서야..귀가 쫑끗!해지더군여.. ㅡㅡ;;
엔토님이 일등하셨을 거라는 개구쟁이님의 예상을 저~~ 뒤로 따돌리시고 귀여운 소년님이 일등!!
5. AOS를 시작하고 얼마후에 '뉴멘'님이 오시고..잠시후 제 멤버 두명이 합체.하셔서. 뉴멘님이'케일러스'를 설명에 들어가시고.. '개구쟁이'님이 곧 오신다는 첩보를 입수하시곤 테플에 돌입... 역시나 소문대로 잠시후 도착하신 '개구쟁이'님과 4인플 캐일러스가 돌아갔습니다.. ^^
뉴멘님.. 뭐가 그리 즐거우셨는지.. 사진을 찍는 도중 얼굴의 반이 사라지더니 입만 보이시는 군여.. ㅎㅎ
두테이블에서 게임이 돌아가던 모습.. ^^
6. 멤버의 재구성..을 위해 대리게임을 하는 편법을 동원하여.. '자반도르'와 '티켓..마르클린'이 돌아갔습니다..
엔토님,귀여운소년님,가이아님,뉴멘님.. 4인플로 아주 조용히 돌아가더군여.. 전 이녀석이 시끌벅적한 녀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여..
AOS돌리고 이녀석까지 한꺼번에 돌렸다면 쪼끔은 버거웠을지도 모르겠더군여.. ㅋㅋ
7. 개구쟁이님이 들고오신 '마르클린' 실제로 보니 맵은 유럽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간결해서 게임하는데는 더 좋더군여..
카드에 기차들도 모두 디자인이 틀리고 이뻐지고 더 커지고.. 승객은 귀엽고..이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새벽녁 늦게 합류하신 '독불이'님과 함께 5인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긱 펌)
(긱 펌)
전 개인적으로 유럽의 새로운 시스템들이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승객은 아주 좋던데요.. 좀더 전략적으로 진행을 시켜줍니다.. ^^
'기차카드'가 화려하고 모두 디자인도 틀리고 색감이 우리랑은 조금 틀려서 시작할땐 좀 헷갈리긴하더군여.. 뭐.. 금방 적응했지만요.. 그리고,'롱기스트'가 없어진건 조금 아쉽더군요.. 그런데 그건 승객이 생기면서 길게 이어가는것보다는 토큰점수를 쟁취하기위한 전략적인 행보가 발생하게되고 또 그것에 초점을 맞춰지다보니 더 많은 목적지완수가 게임에 더 잘 맞는다고 판단하신듯합니다.. ^^
T2R을 이전에 두버젼 모두 손을 거쳤다가 떠나보냈는데 이녀석은 플레이를 해보니 소장하고싶은 충동이.불쑥..불쑥.. 울컥~ 올라오네요.. 음.. 또 질러야하는건가..ㅡㅡ;
하다가 잼있어서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긱 펌)으로 표기한것은 Boardgamegeek.com에서 펌질 한겁니다..
8. 어느덧 새벽 5시가 되어서 '귀여운소년'님과 '개구쟁이'님은 귀가를 하시고 한가닥남은 아쉬움과 미련을 달래기위해... 남아있는 7명은... 4인플 '실버드워프'와 3인플 '메디나'를 돌렸습니다..
게임이 7시 넘어서까지 진행이되었고.. 일요일도 장사를 해야하는 막강이는 빠른 종결을위해 같이 플레이하신 '뉴멘'님과 '가이아'님께 죄송스럽게도 다소 성의없는 게임을 진행한것같아.. 죄송스러웠습니다.. 흑흑~~ 간단하게 하려했는데 길어지는 바람에 부담이 되어서요.. ㅜㅜ;
마지막 게임을 돌릴때의 모습이구여.. 빈 맥주병이 너저분하게 보이는군여.. ㅋㅋ
9. 많은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하룻밤샘 만으로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방문해주셨던 모든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라구여.. 읽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0^
p/s 1시간30분 정도 잠깐 자고 일을 하는데.. 잼있게 놀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피곤하지않네요.. ㅋㅋ 근데 저녁에 또 술약속이 있어서.. ㅡㅜ 빡씬 주말이 되네요..
p/s 2. 개구쟁이님.. 야식 잘 먹었습니다..
후기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 그럼 작업 들어갑니다.. ^ㅡ^
1. 7시에 모여서 고기먹고 9시정도부터 겜을 돌릴 요량으로 번개를 쳤건만.. 시간보다 조금 빨리 와주신 '가이아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좀 늦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오시는 분들끼리 식사하게 해드리고 저는 9시 전까지는 장사하면서 중간 중간에 잠깐씩 들르려고했는데... 계획은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다행히..(??) 유난히 손님이 없으셔서 가이아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지하 열려라 보드"에 가서 오늘 돌리고잡은..녀석들을 선별한 후 세상빛을 보게해주곤..
2. "트윅스트"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긱 펌)
다들 아시다시피 '알렉스 렌돌프'님 게임의 특징인 (설명은)짧고.. (재미는)굵은 대표적인 녀석이죠..
아마 어렸을적에 게임의 이름도 모른체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을 법한 녀석입니다.
(긱 펌)
이런식으로 공책에 그려서 말이죠 ^^
프x도님이 굉장히 잘하시고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언제한번 가르침을.. ^^
이런녀석은 집에 하나씩 소장하고 계셔도 좋으실겁니다.. 아이들과 해도 좋고 어르신들과 해도 크게 거부감없이 즐기실 수 있으실듯..(하지만 가격이 좀 쎈건.. 부담이 되죠..)
3. 트윅스트 정리가 끝났을때 절묘한 타이밍에 '엔토님'이 일을 마치시자마자 오셨습니다.. (사실 오실때가 되셨다싶어서 저희가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멋들어지게 끝냈지만요..ㅋㅋ)
9시가 다된 시간이라서 고기는 그렇고하셔서 '갈비탕'과 '낙지비빔밥'으로 저녁을 때우고.. 커피한잔 마시고.. AOS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4. 귀여운소년님 역시 식사가 끝나고 AOS를 그리워하는 우리들에게 'MAP종합 선물세트'를 가지고 밀어주기 사기고스톱 치는것 처럼 딱 맞추어 오셔서 정말 닉넴 같아보이셨어요..ㅋㅋ
전 AOS가 이번이 두번째인 쌩초보였기에.. 심지어 룰 마저도 기억이 안나서 게임내내 소년님과 엔토님을 귀찮게 해드렸죠.. ㅡㅡ;;
게임분위기는 엔토님이 예전부터 말씀하시던 'AOS는 파티게임이예요~'버젼으로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정말이지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웃고 즐기게 되더군여..ㅎㅎ;; <--꼴찌의 변명입니다..)
게임 초반에 룰을 떠올리며 플레이하느라 정신없어서 옆에서 조언을 해주시는데도 이해가 안되던것이 끝날때쯤 되니 그제서야..귀가 쫑끗!해지더군여.. ㅡㅡ;;
엔토님이 일등하셨을 거라는 개구쟁이님의 예상을 저~~ 뒤로 따돌리시고 귀여운 소년님이 일등!!
5. AOS를 시작하고 얼마후에 '뉴멘'님이 오시고..잠시후 제 멤버 두명이 합체.하셔서. 뉴멘님이'케일러스'를 설명에 들어가시고.. '개구쟁이'님이 곧 오신다는 첩보를 입수하시곤 테플에 돌입... 역시나 소문대로 잠시후 도착하신 '개구쟁이'님과 4인플 캐일러스가 돌아갔습니다.. ^^
뉴멘님.. 뭐가 그리 즐거우셨는지.. 사진을 찍는 도중 얼굴의 반이 사라지더니 입만 보이시는 군여.. ㅎㅎ
두테이블에서 게임이 돌아가던 모습.. ^^
6. 멤버의 재구성..을 위해 대리게임을 하는 편법을 동원하여.. '자반도르'와 '티켓..마르클린'이 돌아갔습니다..
엔토님,귀여운소년님,가이아님,뉴멘님.. 4인플로 아주 조용히 돌아가더군여.. 전 이녀석이 시끌벅적한 녀석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여..
AOS돌리고 이녀석까지 한꺼번에 돌렸다면 쪼끔은 버거웠을지도 모르겠더군여.. ㅋㅋ
7. 개구쟁이님이 들고오신 '마르클린' 실제로 보니 맵은 유럽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간결해서 게임하는데는 더 좋더군여..
카드에 기차들도 모두 디자인이 틀리고 이뻐지고 더 커지고.. 승객은 귀엽고..이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새벽녁 늦게 합류하신 '독불이'님과 함께 5인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긱 펌)
(긱 펌)
전 개인적으로 유럽의 새로운 시스템들이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승객은 아주 좋던데요.. 좀더 전략적으로 진행을 시켜줍니다.. ^^
'기차카드'가 화려하고 모두 디자인도 틀리고 색감이 우리랑은 조금 틀려서 시작할땐 좀 헷갈리긴하더군여.. 뭐.. 금방 적응했지만요.. 그리고,'롱기스트'가 없어진건 조금 아쉽더군요.. 그런데 그건 승객이 생기면서 길게 이어가는것보다는 토큰점수를 쟁취하기위한 전략적인 행보가 발생하게되고 또 그것에 초점을 맞춰지다보니 더 많은 목적지완수가 게임에 더 잘 맞는다고 판단하신듯합니다.. ^^
T2R을 이전에 두버젼 모두 손을 거쳤다가 떠나보냈는데 이녀석은 플레이를 해보니 소장하고싶은 충동이.불쑥..불쑥.. 울컥~ 올라오네요.. 음.. 또 질러야하는건가..ㅡㅡ;
하다가 잼있어서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긱 펌)으로 표기한것은 Boardgamegeek.com에서 펌질 한겁니다..
8. 어느덧 새벽 5시가 되어서 '귀여운소년'님과 '개구쟁이'님은 귀가를 하시고 한가닥남은 아쉬움과 미련을 달래기위해... 남아있는 7명은... 4인플 '실버드워프'와 3인플 '메디나'를 돌렸습니다..
게임이 7시 넘어서까지 진행이되었고.. 일요일도 장사를 해야하는 막강이는 빠른 종결을위해 같이 플레이하신 '뉴멘'님과 '가이아'님께 죄송스럽게도 다소 성의없는 게임을 진행한것같아.. 죄송스러웠습니다.. 흑흑~~ 간단하게 하려했는데 길어지는 바람에 부담이 되어서요.. ㅜㅜ;
마지막 게임을 돌릴때의 모습이구여.. 빈 맥주병이 너저분하게 보이는군여.. ㅋㅋ
9. 많은 게임을 즐기고 싶지만 하룻밤샘 만으로는 항상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부디 방문해주셨던 모든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셨길 바라구여.. 읽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0^
p/s 1시간30분 정도 잠깐 자고 일을 하는데.. 잼있게 놀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피곤하지않네요.. ㅋㅋ 근데 저녁에 또 술약속이 있어서.. ㅡㅜ 빡씬 주말이 되네요..
p/s 2. 개구쟁이님.. 야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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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멋쟁이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모임 하셨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요즘도 제 아이디를 사칭하고 다니시는 분이 계시나요??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아이디인데~~~~ ㅋㅋㅋ
어쨌거나 잼나게 게임 잘 했슴다요 ^^
뉴멘님의 배신만 아니었어도 더 재미있었을텐데~~ -
워낙 여러달 동안 게임을 못한 덕분에...
어제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 -
멋진 모임...후기 잘 봤습니다...
배가 고프니, 막강님 고기가 먹고 싶네요.^^ -
아무도 안올렸으면 제가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려주셨군요
운이 좋게 중반 엔토님 견제한게 잘 먹혀서 AOS는 일등을 했구요(중간에 엔토님이 일등을 포기하셔서 절 밀어주셔서 ^^)
자반도르는 어째거나 제겐 좀 어려운 게임인데요 (딱히 잘하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다는) 경매가 생각한데로 풀리게 되어서 (자금의 압박은 좀 있었지만) 다른분들이 견제가 없어서..
딱 2게임에 3시정도에 끝날줄 알았는데 끝나보니 5시가 다되었군요
T2R 유럽은 정거장이라는 맘에 안드는 요소때문에 별로였는데 메를린인가는 꽤 괜찮아 보이네요..(긴선 짧은선 구분도 있고해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개구장이형님 언제 함 초대해 주세요
ㅋ
너무 좋은 분위기여서 막강님 여력 되시면 한달에 한번정도 정기적으로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일찍가서 맛있다는 막강님네 고기 맛도 좀 봤음 좋겠습니다. (두번다 늦게 가서 고기는 먹어보지를 못했거든요. ㅋ) 욕심이겠지만.. ^^ -
언제나 고기먹으러 한번 갈수 있을까요? 너무 멋지고 부러운 후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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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 마르클린 플레이 중 에러풀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다른 국가에 연결된 철로는 막다른 길로 승객이 놓일 수 없답니다.
따라서, 다른 나라의 국경지역인 네델란드나 프랑스 등에는
승객을 놓을 수 없답니다요 ^^
결국, 철도 카드를 연결했을때는 처음에는 어느 도시든 하나의 상품마커를
밟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 되겠네요 ^^ -
메롱한상태님.. 나중에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
개구장이님.. 솔직히 적으면서 쟁이와 장이가 헷갈렸는데.. 쟁이로 몰았더니.. OTZ / 에러플지적부분은 메뉴얼 읽어볼때도 못본것 같은데.. 오~ 감사합니다.. ㅋㅋ / 아무래도 지를것 같습니다. ㅜㅜ
엔토님.. 전 오랜만에 뵈어서 그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
안선생님.. 막강님 고기가 먹고싶다는 표현은??? 식인종적인 표현이시군여..ㅎㅎㅎ;
귀여운소년님.. 안쓰고 기다릴걸 그랬습니다..ㅋㅋ / 그날 우등생이셨군여.. ^^ / 정기적은 좀 힘들구여.. 여력이 되는 한 가끔이라도 올리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셔요~~
와인님.. 한가할때 놀러오세요~ ^^ -
개구장이 // 아.. 그런가요? 그건 몰랐네요.. 저희도 에러플이었네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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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 마르클린 관련 에러풀 2번째,
다이브다이스의 자료 창고에 올라와 있는 매뉴얼 상의 승객부분중에
의문 사항이 있어 제가 글을 올린것이 있는데 역시나 에러풀이었슴다요 ^^;
그날 플레이할때 승객이 선점한 도시는 다른 승객이 지나가지 못하게 되어 있었는데
매뉴얼에 의하면 멈추거나 지나갈수도 있다고 함다요 ^^
또한, 멈추거나 지나가게 되면 승객이 깔고(^^) 앉아 있는
상품 마커도 물론 획득을 할 수 있다고 함다요 ^^
DOW에 올라와 있는 Q&A를 올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람다요 ^^
http://www.daysofwonder.com/index.php?t=msg&th=7160&start=0&rid=&S=33f1a06030478849d08b48da6723cd23 -
개구장이님.. 결국 마르클린 질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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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결국 지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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