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06.6.24]부산 Ahn's 1주년 모임 후기
  • 2006-06-28 00:31:45

  • 0

  • 2,476

[2006년 6월 24일]부산 Ahn's 1주년 모임




가족같이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15명) : 안선생, 윳승, Lynn, 맥캐비티, Lance, 겨울바다, JENSE, 매직핸드, 보라색하늘, 바이러스, 자이메, 진이, 위쥬, 크루세이더, 잠팅이신지

# 돌아간 게임
: Descent, Shadows over Camelot, Mille Bornes, Flux, Ticket to Ride, Ticket to Ride Europe, Ticket to Ride Marklin Edition, 악셀을 밟아라, Hexen Rennen, Dice Run, Puerto Rico, Princess of Florence, Louis XIV, Diamant, 6nimmt, Looping Louie, Die Handler, Goa, Age of Steam, il Principe, Fiese Freunde Fette Feten, Um Reifenbreite,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San Juan, Zepter von Zavandor



모임 1주년 - 45번째모임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모두 참여해 주셨습니다. 대구, 울산, 김해, 서울에서 먼 거리지만 오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매해 6월 23일을 기약해봅니다. 케잌을 사들고 오신 바이러스님, 맛있는 간식을 사오신 맥캐비티님, 그리고 참외를 사들고 오신 잠팅이신지님 더욱 감사드립니다.



------------------------------------------------------------------
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좋은 모임 만들어 갑시다.
------------------------------------------------------------------



1. Descent(JENSE, 윳승, 크루세이더, 자이메, 맥캐비티)
: 아침 10시에 6명이 모였기에 안선생이 잠시 BSW에서 티츄를 하고 다섯분이 디센트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JENSE님이 설명하고 1시간 만에 게임이 끝났다죠. 오버로드의 주사위빨이 장난 아니었나 봅니다.




2. Shadows over Camelot(JENSE, 윳승, 크루세이더, 자이메, 맥캐비티, 안선생)
: 허무하게 끝난 디센트 덕에 여러가지 게임을 플레이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카멜롯 진영에 검은칼 5개가 먼저 놓여있습니다. 이 결과는 모두 안선생이 초래했습니다. 공성무기가 6개가 넘자, 옆에 있던 JENSE를 배신자로 고발하였는데 실패. 그래서,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고발을 부추기면서, 어이 없는 결과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도 고발 마지막에 배신자가 자이메님인 것을 발견하고, 그 후부터 열심히 퀘스트를 해결한 끝에 카멜롯 진영이 승리했습니다. 오오.. 배신자가 있는데 이겨본 경험은 처음이군요. 사실 게임에 처음이신 자이메님이 배신자를 맡았기에 배신자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배신자 이기기가 그렇게 힘들던데.... 감동!!!




3. Mille Bornes(JENSE, 윳승, 크루세이더, 자이메, 맥캐비티, 안선생)
: 3대 3으로 팀플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고 나서 알았습니다. 밀본은 3대 3 팀플은 하면 안된다는 것을... 딴지가 너무도 극심해서, 달리기가 거의 힘들더군요. 게임 끝에 가서야 겨우 안선생, 윳승, 맥캐비티님 편이 달려서 승리하였습니다. 2대 2, 2대 2대 2만 하시기를...




4. Flux(JENSE, 윳승, 크루세이더, 자이메, 맥캐비티)
: 게임 대회 준비한다고, 안선생은 잠시 빠졌습니다. 들어보니 역시 허무하게 끝났다고 하더군요. 허무해~~ 허무해~~




▶ 게임 중간중간에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시던 자석과녁판입니다. 겨울바다님이 상당한 실력을 보이시더군요.







# 모임 1주년 기념 게임대회


★ Theme 1 - T2R series

* Ticket to Ride(겨울바다, 잠팅이신지, 맥캐비티, 크루세이더)
: 1등 - 크루세이더, 2등 - 맥캐비티, 3등 - 잠팅이신지



* Ticket to Ride Europe(진이, 바이러스, 윳승, 매직핸드)
: 1등 - 윳승, 2등 - 바이러스, 3등 - 매직핸드



* Ticket to Ride Marklin Edition(안선생, JENSE, 자이메, 보라색하늘)
: 안선생은 Marklin Edition에 참여하였습니다. 초반 순조롭게 자신의 철로를 놓아가면서, 평화로운 분위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선생의 철로에 딴지 놓기에 합의한 JENSE님과 자이메님. 헉,,,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면서 안선생은 흥분하였고, 결국 길을 돌아가야 했지만, 그 덕에 몇턴을 허비했는지 JENSE님을 무지 구박했습니다. 게임의 역전이 힘들다고 생각한 안선생은 티켓 4장을 모두 단거리로 뽑고 그 주에 2개를 완성하면서 총 5개의 티켓을 완선했고, 그 덕에 보너스 점수 10점은 안선생 몫이 되었고,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쩝,,,그나저나, JENSE님에게 구박해서 미안하다구요..ㅎㅎ, 2등 - JENSE, 3등 - 보라색하늘




★ Theme 2 - Crazy Racing

* 악셀을 밟아라(JENSE, 크루세이더, Lynn, 바이러스, 매직핸드)
: 1등 - 매직핸드, 2등 - 바이러스, 3등 - JENSE



* Hexen Rennen(보라색하늘, 위쥬, 잠팅이신지, 진이)
: 1등 - 보라색하늘, 2등 - 위쥬, 3등 - 잠팅이신지



* Dice Run(안선생, 윳승, 자이메, 겨울바다, 맥캐비티)
: 안선생이 참여한 Dice Run 입니다. 첫라운드에 2등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한 안선생. 하지만 타일빨이 안좋으면서 계속 제일 뒷쪽에 있는 파란색만 걸리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카드빨도 안좋으면서 쓸데없이 주사위 흔들기만 열심히 하고,,, 결국은 겨울바다님과 공동 꼴지를... 1등 - 자이메, 2등 - 윳승, 3등 - 맥캐비티




★ Theme 3 - ALEA series

* Puerto Rico(안선생, 겨울바다, 바이러스, 잠팅이신지, 위쥬)
: 안선생이 참여한 Puerto Rico 입니다. 안선생이 선을 잡고 시작하면서 빌더를 선택하고 컨헛을 잡자, 잠팅이신지님도 컨헛, 겨울바다님과 바이러스님은 스몰마켓을 건설하였습니다. 잠팅이신지님은 컨헛의 위력으로 쿼리 3개를 모으고, 안선생도 컨헛땜시 쿼리 2개를 모았습니다. 그 후로 잠팅이 신지님은 건물러쉬를 하시고, 겨울바다님은 콘을 많이 모으신 후에 선적을 많이 하시더군요. 바이러스님은 유일한 커피공장을 소유하신 덕에 소형마켓과 대형마켓을 건설하시고 많은 돈을 버시고는 결국에는 대형 건물 2개가 건설하였습니다. 안선생은 초반에 뭔가 잘나가는 듯 보였으나, 중반쯤에 돈이 없어서 2라운드 동안 아무런 건설도 하지 못하면서 1등권과 많이 멀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바이러스님이 대형건물 2개의 위력으로 겨울바다님과 동점이 되었으나, 돈이 더 많아서 1등, 2등 - 겨울바다, 3등 - 잠팅이신지



* Princess of Florence(자이메, 크루세이더, 진이, 매직핸드, 맥캐비티)
: 1등 - 진이, 2등 - 매직핸드, 3등 - 맥캐비티



* Louis XIV(JENSE, 보라색하늘, Lynn, 윳승)
: 1등 - 보라색하늘, 2등 - 윳승, 3등 - JENSE




★ Theme 4 - Together

* Diamant(안선생, JENSE, 매직핸드, 바이러스, 진이, 겨울바다, Lynn)
: 쩝, 사진을 못찍었네요. 1라운드에 모두들 적절한 타임에 캠프로 돌아가면서 비슷한 점수를 올렸으나, 겨울바다님이 무리하게 탐험하다가 점수를 얻지 못하셨고, 그 후에 꼴지를 만회하기 위해 무리한 탐험을 하시다 결국 위험요소들이 너무 잘 나오는 탓에 득점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2라운드에 Lynn님이 적절히 캠프로 돌아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장애물이 걸려 탐험에 실패. 3라운드 부터 안선생은 실리 위주로, 무리하지 않고 캠프로 돌아갔고, 나머지 분들은 장애물 때문에 모험에 실패하셨습니다. 결국 안정적인 운영을 한 Lynn님 1등, 안선생 2등, 매직핸드 3등, JENSE 4등

* 6nimmt(자이메, 보라색하늘, 위쥬, 잠팅이신지, 크루세이더, 윳승, 맥캐비티)
: 1등 - 자이메, 2등 - 보라색하늘, 3등 - 크루세이더, 4등 - 잠팅이신지



* Looping Louie(바이러스, 윳승, 자이메)
: 3등이 3명이어서 3등을 가리기 위해 루핑루이를 하였습니다. 윳승님이 잘하셔서 3등이 되셨습니다.




▶ 모임 1주년 기념 게임대회 결과
1등 - 보라색하늘
2등 - 매직핸드
3등 - 윳승

모두들의 성적표


촬영을 거부하는 2등 , 3등, 1등을 한 보라색하늘님은 1등이 자랑스러우신듯 얼굴공개. 모두들 상품을 들고 한장 찍었습니다




17. Die Handler(JENSE, 매직핸드, 바이러스, 자이메)
: 음...게임 중간에 정치 얘기 하신다고, 게임을 중간에 잠시 접었다는 이상한 팀이었습니다. ㅎㅎ. 결국 오래지나서야 게임이 재개되고, 몇라운드만 하고 게임을 접었다고 들었습니다. 디핸들러 하실때는 경제 얘기를 하셔야죠.^^




18. Goa(윳승, 겨울바다, 잠팅이신지, 맥캐비티)
: 안선생은 꼭 Goa를 못하게 되는군요. 해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해보고 싶었지만, AOS가 더 하고 싶어서 패스 하였습니다. 탐험카드가 잘 나와서 이겼다는 겨울바다님. 이 게임이 끝나고 결국 이 게임하신 네 분이 다 가셨습니다. 윽, Goa는 이별게임인가....




19. Age of Steam - #2 Germany(위쥬, 크루세이더, Lance, 안선생, Lynn, 보라색하늘)
: Swiss맵으로 할 계획이었으나, 인원이 6명이 되는 바람에 부라부랴 Germany 맵으로 하였습니다. 독일맵 상당히 특이하면서도 자금압박이 굉장한 맵이더군요. 특히 해외로 나가는 곳의 건설비용이 7에서 12정도이니, 엔지니어를 잡지 않으면 건설하기 힘들겠더군요. 베를린에서 매 라운드 상품이 나오는 것도 특이하고, 하여간 빡빡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안선생은 1라운드에 쓸데없이 6원비딩으로 인하여 선개설을 잡고, 그다지 효율적인 곳에다 철로를 건설하지 못하는 바람에 4라운드 이후에 죽을 쒔습니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들이 안선생 주위로 모여드는 바람에 그런것도 있지만요... 그에 비해 크루세이더님은 첫라운드에 도시화를 잡으시고 1라운드만에 도시 3개를 연결해 버리는 곳을 발견하고 건설하셨고, 게임 중반부에 상품이 쌓여있는 해외로 건설을 잘 하시고, 거기에는 5링크 짜리 상품이 가득한 바람에 4라운드 부터 엄청난 흑자로 돌입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게임시간도 길어졌고, 1등도 정해졌고 해서 마지막 라운드를 포기한체 게임을 끝냈습니다. AOS를 처음하신다는 크루세이더님... 사실 다른 게임에서도 느꼈지만, 게임 감각이 상당히 좋으시더군요...




20. il Pincipe(안선생, 매직핸드, Lynn, 위쥬, 크루세이더)
: 상당히 특이한 룰의 게임이더군요. 점수 나는 상황도 너무 다양해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룰북의 애매한 점이 있어서,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네요. 다른분들은 조금 황당하다는 느낌을 받으신것 같지만... 어쨋든, 저는 다시 한번 플레이 하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21. Fiese Freunde Fette Feten(자이메, JENSE, 바이러스, 보라색하늘, Lance)
: FFFF와 꼭 어울리는 다섯분이 게임을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바이러스님은 인생목표중에 섹스광을 달성하셨다고 좋아하는 모습이....ㅎㅎㅎ




22. Um Reifenbreite(안선생, Lance, 위쥬, 크루세이더)
: 저번에 크루세이더님이랑 같이 게임해보고 나서 재미가 있어서 구입해서 플레이하였습니다. 설명은 크루세이더님이 잘해주셨구요. 안선생이 게임 시작부터 주사위빨이 좋아서 선두에 서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한차례 역전이 되면서 선두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다시 선두로 복귀하고 끝까지 잘 유지한 끝에 안선생의 2대의 자전거가 동시에 들어오면서 대량득점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죠. 선두로 달리는 51번과 52번의 녹색 자전거들이 안선생의 자전거 입니다. 쩝 거의 꼴지로 달리던 안선생의 또다른 자전거는 부정행위를 한번 했는데, 그게 걸리네요...쩝...




23.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바이러스, JENSE, 매직핸드, 자이메, 보라색하늘)
: 재미있으셨던지 2판을 연이어 거푸 하시더군요. 바이러스님의 캐릭터가 빨리 사망하셨는지... 빨리 게임에서 빠지시더군요. 그걸 보니 저번에 제가 플레이 하던 할배 캐릭터가 생각나네요. 배신자와 대결해서 바로 패배해서 금방 게임에서 제거되었던 기억이...




24. San Juan(안선생, Lance, 위쥬, 크루세이더)
: 다른 테이블에서 언덕위의 배신자가 플레이 될때 시간이 좀 남아서 산후앙을 플레이 했습니다. 안선생은 첫라운드에 빈민구호소, 2번째 턴에 Smithy를 지으면서, 대략적으로 Guild hall 러시를 생각했지만, 사실 그게 통할지는 몰랐습니다. 계속해서 빈민구호소에서 카드를 받고, 또 Smithy로 1원 할인을 받으면서 게임 초반을 잘 운영했던 것이 1등을 한 것 같습니다. Lance님은 대형건물을 2개 지으면서 2등... 쩝 저도 제가 이긴게 신기하네요...




25. Zepter von Zavandor(안선생, Lance, 위쥬, 크루세이더)
: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자반도르였습니다. 물론 한번 해보긴 했지만, 그때는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져서 그만두었던 게임이었고, 이렇게 풀로 해본건 처음입니다. 게임 초반에 생각없이 루비를 발전시켰던게 결국 여러라운드를 낭비한 꼴이 되었고, 내내 후회가 되었습니다. 크루세이더님은 게임 초반부터 마법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면서 1등으로 나가셨고, 많은 자금을 바탕으로 게임을 지배하였습니다. Lance님은 초반에 마법망토를 싼 가격에 사기위한 아이템들을 사기시작했고, 사실 그게 후반에 엄청난 효과를 발휘할지 아무도 몰랐겠죠. 나중에는 아이템과 수문장을 싸게 살수 있는 마법기술 테크를 올리면서 마법망토 80원짜리를 30원에 사는 엄청난 할인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서 게임 마지막 부분에 1등으로 치고 나가면서 1등 할 줄 알았으나, 위쥬님과 크루세이더님이 1점차이로 공동 1등하셨습니다. 음...안선생은 후반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활성화 시키면서 많은 돈을 벌기는 했습니다만, 초반에 너무 삽질한 모드라...10점이상차이로 꼴지...ㅠ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잘할 수 있으려나요? 다음에 또 해요...




26. Descent(바이러스, JENSE, 매직핸드, 자이메, 보라색하늘)
: 디센트를 하루에 2번씩이나 하다니.... 쩝, 역시 밤샘모임은 좋은 것이여.

  • link
  • 신고하기
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 맥캐비티
    • 2006-06-25 17:41:44

    1등~ 인가요 후훗..
    정말 재미있었어요.. 항상 1주년처럼 많은분들이 오셨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도대체 몇시까지 달리셨나요?
    모두들 체력도 좋으시네요~ 전 집에가자마자 뻗었는데..^^;
    • 2006-06-25 17:43:32

    많이 오시면 좋죠^^
    새벽 6시정도에 헤어졌습니다.^^,,,
    체력이 좋은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익숙한 거겠죠...^^
    • Lv.1 wine
    • 2006-06-25 18:12:40

    1주년 기념모임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네요.
    참석은 못하지만 늘 재밌게, 한편으론 부럽게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계속 잘 꾸려가시길 빕니다~ ^^
    • 2006-06-25 18:14:36

    -_-;... 안선생님!!.-_-; diamont 저 1등입니당.-_-; 흑흑. 넘하시네요.. 참여한 게임들 모두 꼴지하다가 드디어 1등한번한것 마저 뺏아버리시면 저는 어케 합니까?!! ㅋㅋㅋ
    암튼 이번에 가서 코팅도 하게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아..그리고 어제 무선상태가 좋지않아서 보내지 못했던 aos ex map 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_-; 제 멜은 sanglyn@hanmail.net이랍니다..-_-;
    1주년 준비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6-06-25 18:17:30

    아... 그렇군... 내가 승점 3점이길래...일등인주 알아따..ㅋㅋ.. 승점 4점도 있었다,,맞다..수정할께...
    그리고 메일 보내줄께
    • 2006-06-25 18:19:07

    wine님 감사합니다...^^
    • 2006-06-25 18:19:45

    컥... instant messenger 가 따로 없군요...ㅎㅎㅎ
    이렇게 빨리 리플달릴줄 몰랐습니다 -_-V
    정말 고마워요.... 참고로 딴지는 아니였답니다.ㅎㅎ
    • Lv.1 맥캐비티
    • 2006-06-25 20:15:00

    아 참!중요한거... 돈까츠 정말 잘먹었습니다. 선생님집에서 게임하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잘 먹었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아요.. 다음에는 제가 한번..^&^
    • 2006-06-25 20:29:38

    네...그럼 다음 기대하겠습니다..^^
    • Lv.1 자이메
    • 2006-06-25 21:53:43

    드디어 밤샘을 했는데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 축구의 여파도 있어서 오자마자 뻗었습니다만 ㅎㅎ 해보고 싶었던 게임들도 많이 해봤네요 다음에 카멜롯에서 배신자가 되면 제대로 해야 할텐데 ㅎㅎ 그럼에도 못해본 자반도르와 자전거달리기가 아쉬움으로 남네요 ^^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만나뵌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 Lv.3 보라색하늘
    • 2006-06-25 22:14:30

    1주년 다시하번 축하드리구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다만 체력부족과 수면부족으로 인한 아쉬움만이..ㅠㅠ

    그리고....케잌은 제가 아니라 바이러스 형님이 사오신 것인데..농담으로 제가 사왔다고 했는데.....

    전 아무것도 한것이 없사와요~~ ^^:
    • 2006-06-25 22:17:52

    쩝,,그렇군,,,빨리 수정해야지^^,,,
    옥배형님 죄송해요..^^
    • Lv.3 보라색하늘
    • 2006-06-25 22:23:01

    항상 뒷자리 순위 다툼만 하던 제가 이날은 왠일인지 게임이 잘 풀리더군요...음흐흐흐흐흐흐~~

    그런데 저 빼고는 상품으로 얼굴을 다 가렸네요....-_-;

    몰랐는데..ㅎㅎ 저두 어느정도 가리고 찍을 걸 그랬나 봅니다~~

    디센트는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었구요...JENSE군의 악랄한 오버로드 플레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자반도르는 꼭 해보고 싶었는데....ㅠㅠ

    FFFF는 참으로 건전한 인생게임 이더군요...^^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5 22:52:09

    방금 올라와서 이제 씻고 이제 리플다네요 ^^ㅋ
    밤샘 모임 역시재미있었습니다.
    특히 AOS가..ㅋㅋ 그리고
    ""AOS를 처음하신다는 크루세이더님... 사실 다른 게임에서도 느꼈지만, 게임 감각이 상당히 좋으시더군요...""
    --> 이말 너무 감동이군요 ^^ ㅋㅋㅋㅋ
    그외 자반도 첨해보는데 꽤나 재미있었어요 단지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는점이...(4인플에 그정도면 6인플이면...GG)

    아 .. 나중에 11월달에 AOS 확장맵 만드는법 특강좀 해주세요^^
    AOS사놓고 먼지만 쌓이고 있었는데 드뎌 돌리겠네요.ㅋ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5 22:55:56

    안선생님// 사실 보드게임을 잠시그만두기전에 게임도하고싶었지만 안선생님을 한번 만나뵙고 싶어서 그걸 계기로 갔죠.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이에요. 잘 챙겨주시고 이런저런
    불편상황(?)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감사드려요^^
    밤샘하고 5시간가량 재워주시기까지...으 감동입니다.
    우산도 빌려주시고. 비록 대구에서 그까지 차비가 많이들긴해도
    올겨울부턴 매번 참석하는 멋진 모임원이 되도록 노력해볼께요^
    아..글구 다음엔 꼭 파워그리드 해요111.ㅋㅋ
    • Lv.9 JENSE
    • 2006-06-25 22:59:40

    내 생각에도 위쥬군에 이어 크루세이더님은 엄청난 게임 감각이 *_*//

    다들 잘 들어가신듯 하네요~ 다음에 또 뵈어요 ^-^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5 23:38:44

    윳승님// 훗 다시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거의 같이 게임을 못한게 아쉽네요.^^

    Lynn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il Pincipe" 이겜 나중에 제대로한판!?ㅋㅋ

    맥캐비티님//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왠지 대하기가 편하신분 같아서 이것저것
    대화를 자주 한것 같네요^^
    다음에 돈까스.. 저도 사주세요 ^^

    Lance님// 늦게오셨지만 밤샘때 저랑 모든게임을 같이하셧네요^^
    AOS도 재미있었구.자전거 달리기. 버벅 거리는 설명으로 제대로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웃고 즐기며 같이 게임하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자반11ㅋㅋ 다이아와 루비하나도없이 엄청난실력을 그게임은 보석이 다가 아닌거 같더군요..ㅋㅋㅋ

    겨울바다님//같이한게임이 T2R밖에 없네요.
    맥캐비티님에게 딴지 걸어주신덕에 1등하였습니다!! 감사!ㅋ
    다음에 또 뵈어요

    JENSE님//가만히 보니 2시이후로는 같이 게임을 못했네요.
    ㅋㅋJENSE님과 안선생님 덕에 모든게임이 즐거웠던거같네요
    특히 카멜롯에서의 그...같은편끼리 싸우는모습은..ㅋㅋㅋ
    디센트.. 다음에 제대로해요! 뭐 해보지도 못하고 게임이
    끝난거 같아 아쉽네요.^^
    아 그리고 지하철노선 가르쳐주신거 감사했습니다^^

    매직핸드님//룰 설명 담당 답게. 많은 게임을 알고계신거같아서 부러웠어요.ㅋ 룰설명 다 이해하기 쉽게 잘 해주셔서 쉽게
    게임을 풀어나간거 같아요. 다만.. 플로렌스...으...
    첨해보는거라 약간 허무하게 한거같지만 다음에 제대로
    한판 더해요! 매직님이랑 한것중에 플로렌스가 젤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il Pincipe"다음엔 이거. 설명 100%완벽하게해주세요
    ㅋㄷㅋㄷ

    보라색하늘님//오오 대회1위님.ㅋㅋ 대단하심다.같이게임한게
    AOS랑 6nimmt밖에 없네요. AOS 재미있었어요. 혼자서
    외지를 개척하신다고 수고많으셨어요.ㅋㅋㅋ 코인.부러움.ㅜㅜ

    바이러스님//바이러스님과는 악셀을 밟아라 게임..하나했네요.ㅡ
    하지만 이마저도 기억못하는거 같아 아쉬웠어요.ㅋㅋ
    밤샘중에 아직 나는 크루님과는 게임한개도 안하고 이미지
    관리 잘하고있다...이말에 충격..ㅋ 분명 저흰 게임 한개했는데.ㅋㅋ 딴지플레이의 대가의 플레이를 못만나뵈어 아쉽구요
    다음엔 같이 게임 많이했으면 해요^^

    자이메님//플럭스에 감동받으셧어요?ㅋㅋ
    카멜롯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배신자이면서 저한테 게임에 배신자가 없을수도 잇는건가요?
    라고 묻는건 뭡니까 정말!! ㅋㅋㅋ 게임은 이겼지만
    배신감은 극에 다달았습니다.ㅋㅋ

    진이님//매번 모임가서 밤샘하구 왠지 폐끼치는거 같아서
    죄송스러워요^^ 그래도 이번엔 같이 게임하셔서 재미있었어요
    플로렌스 1등.. 게임 재미있었는데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담에 특강이나 한번 부탁드려요.헤헤.
    아침에 잠 재워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같이
    게임 하셨으면 좋겠네요.^^

    위쥬님//헤헤 위쥬님도 밤샘용 게임은 모두 같이했네요.
    특히 산후앙 공동 꼴지와 자반도르 공동일등..가장기억에
    남아요~ ㅋㅋ 또 한가지 밤샘이 끝났지만 더 게임을하고싶어하는
    그 모습..감동.ㅋㅋ (사실 저도 6시에 끝난게 아쉬웠지만 다들 피곤해 하는 분위기라.ㅋ 다음엔 저랑 이인용게임이나?..헤)
    겨울에 만나뵈어요^^

    잠팅이신지님//신지님과도 같이 게임을 많이 못했네요
    T2R에서 분홍색 8개를 모으지 못하셔서 길을 만들지 못하면서
    아쉬워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그리고..참외를 신지님께서 사오신거였구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 헤헤 다음에는 더 많은 게임을 해보고싶네요^
    • 2006-06-25 23:50:36

    크루세이더// 잘 들어갔냐?^^,,, 멋진 댓글 대단하다...^^
    열공하고,,, 또 기회가 되면 만나자^^ ,,, 그리고, 파워그리드 무지 좋아한다..^^
    • Lv.1 맥캐비티
    • 2006-06-25 23:54:46

    크루세이더님의 엄청난 댓글.. 이건 댓글이 아니라.. 또 하나의 후기~ ㅋㅋ 댓글도 그렇고, 게임하는걸로 봐서는 크루세이더님 엄청 비상한 머리가 아닌가 싶네요.. 다음에 제가 맛난거 쏠테니
    또 꼭 뵈요.. ! ^&^
    • 2006-06-26 09:43:26

    카멜롯의 배신자가 어찌 성공할 수 있단말인가욧? 것두 검은칼이 먼저 다섯개 였는디. ㅋㅋㅋ . 알수 없어요.
    후기를 보니 무척 재미있었나 봅니다. 가고 싶었는데 ㅜ.ㅜ
    • 2006-06-26 09:46:17

    쑤기지니// 오지 그랬어..ㅋㅋ
    • 2006-06-26 10:35:36

    1.크루세이더님의 세세한기억력을 보니 게임에 대한 센스가 상당할 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같이 게임하고도 기억못한것에 죄송^^;; 다음엔 같이 FFFF를.....
    2. 인생목표중에서 섹스광을 달성했다고 좋아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은 인생목표를 최소한 3개이상 달성했는데 나의 인생목표가 너무 어렵고 꼬여서 겨우 그거하나 달성한것임!(변명 변명)
    나의 이미지를 ....게다가 실명으로 확인사살까지... 안선생과 다음에 FFFF를..(ㅎㅎㅎ 쓰읍~)
    3.보라색 하늘// 보라돌이로 바꿀의향은? ㅋㅋ 1등 축하하고 안선생과 젠스, 그리고 매직핸드 정말 고생많았고 무엇보다 진이님도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4.1주년 모임에 참여하신 윳승, Lynn, 맥캐비티, Lance, 겨울바다, 보라색하늘, 자이메, 진이, 위쥬, 크루세이더, 잠팅이신지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특히 먼곳에서 1주년을 축하하기위해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주년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활기찬 모임이 계속될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 주세요.^^
    • 2006-06-26 10:44:32

    바이러스// 형님,,,정말 정신적 지주같은 말씀을.... 형님, 생각해보니 어제 말씀드린 사진인화지 가격을 제가 잘못 말씀드린것 같아요. 제가 말하고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쏘리..^^, 출력해서 장당 1000원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 Lv.9 JENSE
    • 2006-06-26 10:44:39

    쑤기지니// 음..배신자였던 자이메님을 따시키고 갈궈서 이겼습니다 -_-;; 형님한테 누님 안오시나 물어봤는데 형님이 모른척 하시던..;; 후다닥;

    바이러스//역시 우리랑 꼭 어울리는 안샘끼워서 다시해야 겠죠? *-_-*
    • 2006-06-26 10:45:24

    JENSE// 나는 그 방면으로 안어울린다...ㅎㅎㅎ
    • Lv.9 JENSE
    • 2006-06-26 12:27:58

    헛..그런데 케익절단식사진은 어디로..? 또 자기얼굴나오는 사진은 은근슬쩍 지우신거죠!! -_-;
    • Lv.1 좋은미교
    • 2006-06-26 12:36:40

    부럽습니다. 후후후
    • 2006-06-26 12:44:12

    JENSE//케잌절단하면서 사진을 어떻게 찍었겠냐?--
    사악미교//^^
    • 2006-06-26 13:30:17

    1. 안선생// 부탁하네. 다음에 내려갈때 줌세!
    2. 안선생도 FFFF해봐야지( 내가 사랑해주겠네 흐흐흐)
    3. 입양한다면 받을 준비도 되어있다네.
    4. 아너오브더 사무라이 메뉴얼 보내줄 수 없겠나?
    • 2006-06-26 13:45:12

    1. 어떤거 원하시는지 알려주셔야죠^^
    2. FFFF 많이 해봤습니다..^^
    3. 입양은 계획없습니다..
    4. 네...
    • 2006-06-26 14:08:31

    모두..
    • Lv.1 막강멋쟁이
    • 2006-06-26 18:03:53

    부럽사와요~~ 마르클린 돌려보고싶어서 안달한게 일주일이 넘었네요.. ㅡㅜ
    • 2006-06-26 18:34:18

    바이러스// 쩝,,,모두 말고요,,,메일 드릴께요...보시고 골라서 메일주세요..^^

    막강멋쟁이// 전 3번 해봤어요..ㅎㅎ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6 23:59:24

    바이러스님// 네 나중에 FFFF같이 해요..근데 전
    아직 20살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그런나쁜길로 이끄시려는..ㅜㅜ
    ㅋㅋㅋ 꼭 한번 딴지게임 같이해보고싶어요 바이러스님

    안선생님// 기회가 되면 또 보다뇨! ㅋㅋ 기회는 올겨울부터
    매번 계속 무조건!! 만듭니다.^^

    맥캐비티님// 맛있는거 사주신다는말씀.. 노트에 적어두겠습니다
    꼭 사주셔야합니다..ㅋ 헤헤 비싼걸로.+_+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7 00:08:07

    아 그리고 안선생님 그...

    2인용게임중에 레이져 쏘는거..ㅋㅋ 그것도 해보고싶어요^
    • 2006-06-27 01:00:35

    2번째 참가가 1주년 모임이었군요
    늘 고생하시는 안선생님과 모임 참가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2주년까지 열심히 달리셔야죠 ^^

    갔더니 식사중이시더군요. 식사 후 대회 시작되었습니다
    T2R 오리지널. 처음에 딴지 한 번 걸리고 나니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래서 모든 철로의 1짜리 다 놓고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가 연결할 곳도 놓았습니다) 크루세이더님과 맥케비티님의 2파전이었는데 막판에 크루세이더님의 1위로 끝났습니다.

    Dice run. 5인플인데.. 제가 설명하고 나서 게임을 시작.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미션 타일이 영 아니올시다~ 였습니다. 결국 안선생님과 공동 4위 ㅡ.ㅡ; (단독 5위가 아닌것을 위안으로..)

    Puerto rico.. 사실 제 왼쪽분에게 생산을 맡겼어야했는데.. 제가 생산해서 커피가 나오는 통에 커피를 판매하고 엄청 뜨셨죠.
    저는 담배 생산자가 무려 2명이 더 있는 통에 힘들었구요.
    어찌어찌하다보니 막판에 운좋게 동점(39점)까지 가긴 갔습니다.
    사실 대형건물 2개 건설한 사람이 2분이어서 저는 어렵겠다 싶었는데 한분이 37점이셨더군요. 놀랐습니다. 안선생님은 중반 이후에 돈이 없어서 말리셨구요. 저는 담배와 콘 딱 2작물로 게임을 끝냈습니다. 소형 마켓 + 오피스 + 하버 체제였구요. 마지막에 제 왼쪽분이 선적을 별로 못 하신 것을 눈치채고 custom house 대신 Fortress 가져간 것이 주효했습니다. 동점에서 밀렸지만 간만에 리코를 해서 좋았습니다.

    Diamant.. 첫판에 '꽝' 난 이후로 그냥 달렸습니다. 막판 대박을 노리고 계속 갔는데 장애물들이 안 도와주더군요 ㅡ.ㅡ

    사실 AOS를 하고 싶었으나 그나마 빨리 끝날것 같은(?) 고아를 골랐습니다.

    10점까지 업글하신 분이 2분이 계셔서 저는 어렵겠다 싶었는데
    다른 3분께서 농작물 밭점수가 적으시더군요
    저는 밭점수에서 10점을 만회했고.. 카드 업그레이드로 10점. 돈으로 6점, 밭 이주민으로 1점. 탐험카드 문양으로 6점 + 3점. 3점짜리 선교타일점수로 총 39점이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탐험카드 중심 게임운영을 해봤는데 카드가 잘 나와줬습니다.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사상터미널까지 데려다주신 맥케비티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잘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2006-06-27 01:16:31

    크루세이더// 나도 그 게임 하고 싶다.^^

    겨울바다// 잘 가셨나요?^^
    • Lv.1 맥캐비티
    • 2006-06-27 08:27:29

    겨울바다//I'm best driver~ ㄲ ㄲ ㄲ단, 버스보다 늦게 도착한다는 문제점이~ㅎ ㅎ ㅎ
    • 2006-06-27 09:22:19

    1. 크루세이더//헉~ 내가 딴지게임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았을까? 딴지 걸리는건 싫어하지만 딴지게임은 좋아합니다.^^
    2. 안선생//덕분에 스타워즈 잘보고 있네^^ 케익 절단식은 혹시 윳승님이 찍지 않았을까? 아너 오브 더 사무라이 넘겨줘서 고맙네(거의 강탈해 간 수준) 복 받을걸세^^
    • 2006-06-27 11:29:59

    바이러스// 아너 오브 더 사무라이는 언젠가는 살 수 있겠죠..뭐...
    • Lv.14 펑그리얌
    • 2006-06-27 16:20:50

    역시 모임은 인원이 많아야 후기 적는게 힘들다니까요. ㅋㅋ
    암튼 축하
    • 2006-06-27 16:26:16

    펑그리얌// 펑님 축하해주셔서 감사...
    전 3테이블 중에 한 테이블에서 게임하니 2테이블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대충 썼습니다...^^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6-27 23:45:27

    바이러스님// 그냥 어찌어찌 글같은거 읽다보니 딴지게임을
    좋아하시는거 알게되었습니다.ㅋㅋ

    안선생님// 담에 일찍갈꼐요 저랑 레이져쏘는거 한판! ㅋㅋ
    • 2006-06-28 00:33:40

    크루세이더// 한번 쏴 보자구,,
    • 2006-06-29 18:29:20

    엄청난 게임들을 돌리셨군용^^
    1주년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용 15명..덜덜;;
    • 2006-06-29 18:31:00

    이제서야 여행이 끝난거냐..^^
    • Lv.1 valala
    • 2006-06-30 19:56:08

    ㅎㅎㅎ 말만 할게 아니라 한번 놀러가볼게요 ^^
    • 2006-07-01 10:02:10

    한번이 아니라 자주 오셔야죠^^
    • Lv.1 valala
    • 2006-07-01 12:58:03

    한달에 한번만 가도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07-20 20:21:16

    50번째 댓글..흠;; 49개라는게 좀 그래서(?)
    50개 맞춥니다.ㅋ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90

    • 2024-11-18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8

    • 891

    • 2024-11-18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9

    • 570

    • 2024-11-14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505

    • 2024-11-14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64

    • 2024-11-16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6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78

    • 2024-11-12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820

    • 2024-11-1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2

    • 985

    • 2024-11-12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9

    • 1055

    • 2024-11-13

  • [자유] 축하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 Lv.27

      WALLnut

    • 8

    • 655

    • 2024-11-12

  • [자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대한폐경학회 회장)
    • Lv.19

      라이클럽

    • 11

    • 550

    • 2024-11-13

  • [자유] 응원합니다.
    • Lv.27

      방장

    • 10

    • 715

    • 2024-11-11

  • [자유] 그동안 너무 초월번역이라고 띄워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 Lv.34

      크로스21

    • 8

    • 403

    • 2024-11-12

  • [자유] 해명문 잘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 Lv.35

      로보

    • 15

    • 774

    • 2024-11-12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