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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멋쟁이(청기와집) 간단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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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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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막강멋쟁이
사진도 못 찍고.. 두 테이블에서 돌아가다보니 옆테이블 진행상황도 모르고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그래도 감사의 말은 전해야 할것 같아서 그냥 몇자 끄적입니다.. ^^
게임 돌린지가 넘 오래되고 저번 모임에서 마르클린을 넘 잼있게 돌리고나서 지르고야말았는데.. 옆에 두고서 못하고있으니 넘 속이타서 친구들을 소집했었습니다..
약속을 잡고 5명으로 멤버 딱 맞춰놓고서 토욜이 되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유독 그 주만 모임들이 취소되길래 어차피 돌아갈거 다다분들과 함께 돌리자!!하는 생각에 모임공지를 올렸고.. 아주 적당하게 멤버가 구성 되었습니다..ㅋㅋ
프리모님이 몰래(?) 오셔서 식사를 주문해 놓고 계시더군여.. 그리고 그레이스케빈저님이 오신듯??? (제가 주방에 있을때 오셔서 어느분이 먼저 오셨는지는??)
식사중에 엔토님이 오셔서 세분이 담소를 나누시고.. 미리 대기하고있던 제 친구놈과 5명이서 그렇게 고대하던 마르클린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만세!! 만세!!)
1라운드
-- 초반에 쪼금 잘나갔다고 목적지카드를 후반에 3장이나 집어오며 무리하더니 "초반끝발-->개끝발"임을 보여주곤 막강이는 꼴찌!!
그런데 게임 내내 열차를 한개씩 한개씩 놓으시며 구박(?)을 받으시던 케빈저님이 알짜배기 승객이동으로 진짜 예상 못했던 일등을 차지하셨습니다.. (승객점수가 엄청나더군여.. ^^)
역시 잼있더군여.. T2R중 최고입니다.. 카드들도 너무 예쁘구 맵도 깔끔하구여.. ^^
2라운드
-- 프리모님이 원하시던 맨하탄을 펼쳐놓았으나 막강이의 딴지로(ㅡㅡ;) 에플 투 에플을 짧게 돌렸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면 저는 절대 돌릴 수 없는 녀석입죠.. 프리모님이 이렇게도 게임을 만든다고 작은 감탄을 하시더군여.. ^^
뭐.. 해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쉽고 유쾌합니다.. 다음에는 하우스룰을 적용해서 명사카드를 오픈하고 자신이 뽑여야하는 이유도 열변하면서 해봐야겠습니다.. ^^
3라운드
-- 사악미교님이 식사를 마치시고 오셔서 AOS가 돌아갔습니다. 5인플로 돌아갔구여..
이때부터 저는 다른 멤버들이 합류해서 4~6인플의 행복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이 두분이 계셔서 시작은 역시 "루핑루이"... 시작하기전에는 한번하고 다른거 하자는 얘기가 나오더니 ㅋㅋ 역시 한번 하고나더니 3판 2승제에서 5판 3승제로..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 ㅋㅋ 흥미유발로는 이녀석 이상은 없죠 ^^ (역시 게임 끝나고나서는 하나 사야겠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여)
2:2팀플을 이어서 "시퀀스"를 두번 플레이했죠.. 역시 초보자에게는 아주 딱! 맞는 난이도와 큰 재미를 안겨주는 녀석입죠.. 제가 초보자들 꼬심용으로 자주 이용하는데 해보고 재미없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저 역시 가끔씩하기엔 아주 좋구여.. 시퀀스는 집에 하나씩 가지고 계셔도 좋을겁니다.. 인원의 제약을 받지않는편이고 쉬운데다가 잼있기까지하니까 접대용으로 좋습니다..
인원이 늘어서 6인 "바퀴벌레 포커"를 두판 돌렸습니다.. 거짓말 못하는 사람 한명과 포커페이스를 가진 사람, 소심한 사람, 말많은 사람으로 구성되면 배꼽 빠집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구성일 경우는 거짓말 못하는사람이 게임에 흥미를 잃는 경우가 종종 있긴합니다. ) -- 소심한 사람 공격하는게 젤로 잼있죠 ㅋㅋ
저희가 두판정도씩 3게임을 돌리고나니 옆테이블의 AOS가 끝난듯 했습니다.. ^^ (그쪽 승패는 미교님이 꼴찌하셨다는것 밖에는 모르겠네요.. 윽~ 이걸 꼭 밝혔어야만 했더냐..ㅋㅋ)
4라운드
-- 저희쪽에서는 "스코틀랜드 야드"와 "밀본"이 돌아갔구여.. 다다쪽에서는 "와스 스티크?"와 "사무라이", "엘 그란데"가 돌아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순서가 어떻게 되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납니다.. (제 머리속에도 지우개가.. ㅡㅜ;)
"와스 스티크?"는 사놓고 무지 해보고 싶었던 녀석인데.. 이번에도 건너뛰었네요. 흑~
스코틀랜드 야드..Mr-X를 했을때 좁혀오는 포위망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갈때의 두근거림과 스릴.. 크아~ 최고죠 ^^ 모두들 잼있어해서 그리고 한판 끝나고나면 다른사람이 꼭 Mr-X를 하려고해서 한판 더하게되죠..ㅋㅋ 그래서 역시나 두번 돌아갔네요..
그리곤, 2:2:2로 밀본을 오랜만에 돌려봤네요.. 딴지에 딴지를 거듭하느라 한라운드에 1.000마일을 채우고 끝나본적이 없네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녀석중 하나지요 ^^
밀본을 기념판과 신판을 가지고있는데 몰입도는 역시 신판이 좀 나은듯싶네요
외전
== 요새는 게임을 구입하면 플텍을 안하게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떻게든 카드를 보호할 생각으로 개봉하자마자 카드에 맞는 플텍 구해서 일일히 씌우고 트레이에 안맞으면 트레이 자르기도하고.. 게임하다가 누가 카드를 구기기라도 할라치면 주의를 주곤 했는데.. 게임이 많아져서인지?? 아량이 넓어진건지?? 돌아야 얼마나 돌겠냐는 심보인지?? 아님 카드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서인지..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뭐.. 사용하다가 낡으면 또 그 나름의 맛이 있는거니까요 ㅎㅎ; (그렇게 닳도록 돌려보기나 했으면 ㅡㅡ;)
Thanks to
오셔서 즐겁게 즐겨주신 프리모님,그레이스케빈저님,엔토님,사악미교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프리모님 쥬스를 무려 세병씩이나 사오셔서 너무 맛나게 잘 마셨습니다 ^0^
마지막으로 지루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비가 많이 온다는데.. 모두 장마비에 피해 입지않고 건강 지키는 한주되셔요~
게임 돌린지가 넘 오래되고 저번 모임에서 마르클린을 넘 잼있게 돌리고나서 지르고야말았는데.. 옆에 두고서 못하고있으니 넘 속이타서 친구들을 소집했었습니다..
약속을 잡고 5명으로 멤버 딱 맞춰놓고서 토욜이 되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유독 그 주만 모임들이 취소되길래 어차피 돌아갈거 다다분들과 함께 돌리자!!하는 생각에 모임공지를 올렸고.. 아주 적당하게 멤버가 구성 되었습니다..ㅋㅋ
프리모님이 몰래(?) 오셔서 식사를 주문해 놓고 계시더군여.. 그리고 그레이스케빈저님이 오신듯??? (제가 주방에 있을때 오셔서 어느분이 먼저 오셨는지는??)
식사중에 엔토님이 오셔서 세분이 담소를 나누시고.. 미리 대기하고있던 제 친구놈과 5명이서 그렇게 고대하던 마르클린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만세!! 만세!!)
1라운드
-- 초반에 쪼금 잘나갔다고 목적지카드를 후반에 3장이나 집어오며 무리하더니 "초반끝발-->개끝발"임을 보여주곤 막강이는 꼴찌!!
그런데 게임 내내 열차를 한개씩 한개씩 놓으시며 구박(?)을 받으시던 케빈저님이 알짜배기 승객이동으로 진짜 예상 못했던 일등을 차지하셨습니다.. (승객점수가 엄청나더군여.. ^^)
역시 잼있더군여.. T2R중 최고입니다.. 카드들도 너무 예쁘구 맵도 깔끔하구여.. ^^
2라운드
-- 프리모님이 원하시던 맨하탄을 펼쳐놓았으나 막강이의 딴지로(ㅡㅡ;) 에플 투 에플을 짧게 돌렸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면 저는 절대 돌릴 수 없는 녀석입죠.. 프리모님이 이렇게도 게임을 만든다고 작은 감탄을 하시더군여.. ^^
뭐.. 해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쉽고 유쾌합니다.. 다음에는 하우스룰을 적용해서 명사카드를 오픈하고 자신이 뽑여야하는 이유도 열변하면서 해봐야겠습니다.. ^^
3라운드
-- 사악미교님이 식사를 마치시고 오셔서 AOS가 돌아갔습니다. 5인플로 돌아갔구여..
이때부터 저는 다른 멤버들이 합류해서 4~6인플의 행복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이 두분이 계셔서 시작은 역시 "루핑루이"... 시작하기전에는 한번하고 다른거 하자는 얘기가 나오더니 ㅋㅋ 역시 한번 하고나더니 3판 2승제에서 5판 3승제로..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 ㅋㅋ 흥미유발로는 이녀석 이상은 없죠 ^^ (역시 게임 끝나고나서는 하나 사야겠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여)
2:2팀플을 이어서 "시퀀스"를 두번 플레이했죠.. 역시 초보자에게는 아주 딱! 맞는 난이도와 큰 재미를 안겨주는 녀석입죠.. 제가 초보자들 꼬심용으로 자주 이용하는데 해보고 재미없다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저 역시 가끔씩하기엔 아주 좋구여.. 시퀀스는 집에 하나씩 가지고 계셔도 좋을겁니다.. 인원의 제약을 받지않는편이고 쉬운데다가 잼있기까지하니까 접대용으로 좋습니다..
인원이 늘어서 6인 "바퀴벌레 포커"를 두판 돌렸습니다.. 거짓말 못하는 사람 한명과 포커페이스를 가진 사람, 소심한 사람, 말많은 사람으로 구성되면 배꼽 빠집니다.. ㅎㅎ (그런데 이런 구성일 경우는 거짓말 못하는사람이 게임에 흥미를 잃는 경우가 종종 있긴합니다. ) -- 소심한 사람 공격하는게 젤로 잼있죠 ㅋㅋ
저희가 두판정도씩 3게임을 돌리고나니 옆테이블의 AOS가 끝난듯 했습니다.. ^^ (그쪽 승패는 미교님이 꼴찌하셨다는것 밖에는 모르겠네요.. 윽~ 이걸 꼭 밝혔어야만 했더냐..ㅋㅋ)
4라운드
-- 저희쪽에서는 "스코틀랜드 야드"와 "밀본"이 돌아갔구여.. 다다쪽에서는 "와스 스티크?"와 "사무라이", "엘 그란데"가 돌아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순서가 어떻게 되었는지 도통 기억이 안납니다.. (제 머리속에도 지우개가.. ㅡㅜ;)
"와스 스티크?"는 사놓고 무지 해보고 싶었던 녀석인데.. 이번에도 건너뛰었네요. 흑~
스코틀랜드 야드..Mr-X를 했을때 좁혀오는 포위망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갈때의 두근거림과 스릴.. 크아~ 최고죠 ^^ 모두들 잼있어해서 그리고 한판 끝나고나면 다른사람이 꼭 Mr-X를 하려고해서 한판 더하게되죠..ㅋㅋ 그래서 역시나 두번 돌아갔네요..
그리곤, 2:2:2로 밀본을 오랜만에 돌려봤네요.. 딴지에 딴지를 거듭하느라 한라운드에 1.000마일을 채우고 끝나본적이 없네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녀석중 하나지요 ^^
밀본을 기념판과 신판을 가지고있는데 몰입도는 역시 신판이 좀 나은듯싶네요
외전
== 요새는 게임을 구입하면 플텍을 안하게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어떻게든 카드를 보호할 생각으로 개봉하자마자 카드에 맞는 플텍 구해서 일일히 씌우고 트레이에 안맞으면 트레이 자르기도하고.. 게임하다가 누가 카드를 구기기라도 할라치면 주의를 주곤 했는데.. 게임이 많아져서인지?? 아량이 넓어진건지?? 돌아야 얼마나 돌겠냐는 심보인지?? 아님 카드의 손맛을 느끼고 싶어서인지..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뭐.. 사용하다가 낡으면 또 그 나름의 맛이 있는거니까요 ㅎㅎ; (그렇게 닳도록 돌려보기나 했으면 ㅡㅡ;)
Thanks to
오셔서 즐겁게 즐겨주신 프리모님,그레이스케빈저님,엔토님,사악미교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프리모님 쥬스를 무려 세병씩이나 사오셔서 너무 맛나게 잘 마셨습니다 ^0^
마지막으로 지루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비가 많이 온다는데.. 모두 장마비에 피해 입지않고 건강 지키는 한주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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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게임에 목말라 하시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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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OS 공동 꼴등이긴 하지만, 초보자와 함께 공동 꼴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꼴등 인정합니다. 쳇....
2. 엘그란데...
확장을 한번 돌려보고 싶었지만, 확장판 룰을 모르는 관계로 그냥 기본판만 돌려봤습니다.
일찌감치 1등을 예약한 엔토님은 무시하고, 초보자에게 질 수는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8라운드까지 2등을 달리던 막강님 친구분에게 집중한 결과... 2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초보자들은 너무 무서워요 !! 흑흑...
3. 바스 스티크
트릭 테이킹 게임의 최고봉 !! 이랄 수 있는 게임이죠.
트릭 테이킹 중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인데... 다들 잘 따라와주시더군요. 초반 4번 연속 성공으로 쉽게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다음 4번동안 가장 쉬운 '트릭을 따지 않는다'를 연속으로 실패하는 바람에 애먹었던 미교가 결국 10라운드만에 마지막 타일을 성공하면서 승리 !!! ㅋㅋㅋ
4. 사무라이
팔려고 가져왔다가 사려는 분과 연락이 안되서... 쩝...
가져온 김에 해봤죠. 밤샘에 어려움을 겪으신 프리모 님을 제외하고 3인플
결과는 알 거 없고요...ㅋㅋ
결국 '방출'하기로 결정 !!! -
안선생님.. 항상 목말라요.. 엉~엉~
미교님.. 그날 컨디션이 안좋으셨군여..ㅋㅋ 담에 바스 스티크 갈쳐주세요~~ ^^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ㅎ
AOS는 오랫만에 뵌 그레이 스케빈져님이 1등을 하셨죠.
저랑 두명이서 1,2등은 미리 결정나 버리고...
나머지 세분이서 꼴지 다툼을.....ㅎㅎㅎ
그레이 스케빈져님과 제 점수가 1점차 밖에 나지 않았던 것이 의외였지요. 그럴줄 알았으면 타일 하나만 더 놓는건데...ㅡㅡ;;;
엘그란데는 뭐.....아무도 견제를 하지 않은데다..
적절히 묻어가기 신공을 펼쳐서 어려움 없이 1등....ㅡㅡ;;;
바스 스티흐트는 역시 세간의 평가대로 좋은 게임이더군요.
끝까지 추격했으나 가르쳐주고 1등하기를 해버리신 미교님 덕분에...ㅡㅡ;;;;;
사무라이는 3인플로 돌렸지만...
서로 적당히 무난한 플레이를 하는 덕분에...
443, 433, 333이란 결과가 나와버렸죠.
피곤한 아침에 플레이를 해서 그런가봅니다. -
타일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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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님, 캐빈저님...AOS 둘만하고 미워요. -_-+++
자리 마련하신 막강님도 미워요.. ㅡㅜ -
저도 오랜만에 게임헤서 즐거웠습니다.
펑님 언제 오셔서 AOS한판 해야죠 ^^ -
펑님....
기름값만 주시면 달려간다니깐요....+_+
왕복 200km...3만냥 되겠습니다. 톨비는 별도군요..ㅡㅡ;;; -
엔토 님 가시는 길에 묻어 가렵니다.
엔토 님 가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
스팀원정대라도 결성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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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님 AOS에 목마르셨나봅니다.
원정대 결성해야할듯 ^^
막강님 모임 가고싶었는데 주말에 지방에 요즘 내려가느라고..
다음에 모임하시면 갱포들고 찾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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