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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드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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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02: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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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자이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모임의 형태를 갖추자 생각했건만.. 사진을 또 못 찍었습니다.. ㅜ.ㅜ
사람들에게 이번까지는 안찍을거에요~ 라고 했지만 사실 카메라 충전을 안한 탓이었다는;; 다음번부터는 확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한 사람들 : 바이러스, 안티바이러스, 우체국, 자이메, 보라돌이, 나나(보라돌이님의 여친분이시니 나나가 맞으려나.. 아니 나나가 여자가 맞긴한가;;)
돌린 게임 : 맥워리어, 달무티, 갱오브포, 영화만들기, 랜드로드
1. 맥워리어
오늘은 사실 맥워리어 부스터를 뜯고 게임 설명과 시연등을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재미없어 하실것 같은 느낌에 부스터를 뜯기로만 했습니다만 보라돌이님이 일찍오셔서 할수있었습니다 3백점의 저 포인트로 하게 되었고 제 유닛들로만 하게 되었는데 보라돌이님이 제거 유닛중 거의 가장 좋은 녀석을 고르는 바람에 ㅜ.ㅜ 초반 선방에 당하면서 무너졌습니다.. 역시 선방이 중요한가.. 보라돌이님의 게임센스도 훌륭했지만 역시 이겨서 그런지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ㅡ.ㅡ
2. 달무티
보라돌이님과 게임도중에 안티님과 바이러스님이 오셨습니다 곧이어 우체국님도 오셨는데 바이러스님이 영화만들기 설명을 시작하셨더군요.. 하지만 공연히 게임도 못할거면서 시간만 버렸다는 평가를;; 이후 달무티를 하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치열하고 즐거운 왕게임에 모두들 좋아하시더군요 초반에는 우체국님이 왕을 하셨지만 귀족이었던 안티님께 왕좌를 빼앗기고 안티님도 연이어 보라돌이님에게 왕좌를 빼앗깁니다 그리고 치열한 노예 탈출을 노리는 바이러스님~ 결국 탈출을 하셨지요 ^^ 전 계속 농민만 했습니다 에헤라 디야~
3, 갱오브포
달무티이후 식사를 하고 우체국님이 빠른 귀가를 하셔서 결정한 게임이 갱오브포였습니다 일전의 에러플도 고칠겸 시작되었죠 게다가 이번에는 무려 엄청난 조건이 걸려있었습니다 맥워리어 부스터를 뽑는 순서를 정하는 게임~!!
부스터를 구매안하시는 안티님을 위해 승리하실 경우 순서를 마음대로 정하라고 말씀드리자 의욕을 불태우시더군요.. 모두들 상당한 실력이어서 초반 몇판동안 점수를 몇점씩밖에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터진 보라돌이님의 공격(?)에 많이들 당하게 되고 이후 계속된 게임에서 제가 결국 꼴등을 하고 맙니다 ㅜ.ㅜ 안티님은 3등, 바이러스님이 2등 일등은 보라돌이님~
4. 영화만들기
안티님도 가시고 나머지 세사람은 부스터 뽑기에 열중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나나님이 오셨고 잠시 인사이후 계속된 부스터 뽑기~ 처음엔 안좋은것만 걸리시던 바이러스님이 연이은 대박 ㅠ.ㅠ 전 간신히 하나 좋은걸 건졌고 보라돌이님은 안걸리시더군요.. ㅋㅋ
이후 영화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바이러스님이 필받은 게임인 모양이더군요 저 또한 한국형 영화만들기라는 점에서 많이 몰입이 되어서 좋아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 정한 방법은 빨리 영화 만들자 그리고 워스트로 승부하자 였습니다 ^^;;
일단 초반에는 견제등으로 영화 제작을 순조롭게 못하시는 세분을 제치고 제가 제일 먼저 영화를 만들고 점수부문에서도 일등을 해 상을 차지합니다 이후에도 빠른 영화만들기로 점수를 얻기시작하는데 보라돌이님이 많은 점수로 승리를 노리시자 다들 견제가 심하시더군요~ 결국엔 바이러스님이 최고점수 영화를 만드는데 성공하게 되고 치열한 다툼속에 워스트상을 노리기로 작정하신 나나님을 견제하며 단독 워스트 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바이러스님이 워스트 상을 노려보았지만 타일 운의 좌절로 실패~ 점수는 제가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승리합니다 ^^ 바이러스님이 2등 보라돌이님이 3등.. ^^ 제가 받은 트로피가 무려 6개였답니다 ㅎㅎ
5. 랜드로드
그냥 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랜드로드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 이미 바이러스님께 빌려서 몇번 해본탓에 작전을 좀 세워두었었죠 제 작전은 저가형 단독 주택의 대량 건축과 비싼 세입자들 입주~!! 최대한 디펜만을 생각하며 딴지를 걸지 않았는데 다들 약간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딴지가 적더군요 나중엔 치열해지기 시작합니다만 ^^;;
전 브로커와 이삿짐센터 직원을 이용하여 나나님의 돈을 갉아먹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제가 어려보인다고 말씀하셨던 나나님이 인상이 안좋다고 급반전 하게 되셨다죠;; 너무해요 ㅜ.ㅜ 일기까지 쓰신다나..
후반들어 추격해오던 바이러스님과 보라돌이님이 서로 티격태격하게 되었고 결국 승리는 저에게로 ^^/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울산모임은 저녁에 하는 관계로 시간에 쫓겨 많은 게임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렇지만 지속적인 모임으로서 커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같이 게임한 분들 모두 즐거웠고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졸려서 두서없이 쓴듯 한데 이해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이번까지는 안찍을거에요~ 라고 했지만 사실 카메라 충전을 안한 탓이었다는;; 다음번부터는 확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한 사람들 : 바이러스, 안티바이러스, 우체국, 자이메, 보라돌이, 나나(보라돌이님의 여친분이시니 나나가 맞으려나.. 아니 나나가 여자가 맞긴한가;;)
돌린 게임 : 맥워리어, 달무티, 갱오브포, 영화만들기, 랜드로드
1. 맥워리어
오늘은 사실 맥워리어 부스터를 뜯고 게임 설명과 시연등을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재미없어 하실것 같은 느낌에 부스터를 뜯기로만 했습니다만 보라돌이님이 일찍오셔서 할수있었습니다 3백점의 저 포인트로 하게 되었고 제 유닛들로만 하게 되었는데 보라돌이님이 제거 유닛중 거의 가장 좋은 녀석을 고르는 바람에 ㅜ.ㅜ 초반 선방에 당하면서 무너졌습니다.. 역시 선방이 중요한가.. 보라돌이님의 게임센스도 훌륭했지만 역시 이겨서 그런지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ㅡ.ㅡ
2. 달무티
보라돌이님과 게임도중에 안티님과 바이러스님이 오셨습니다 곧이어 우체국님도 오셨는데 바이러스님이 영화만들기 설명을 시작하셨더군요.. 하지만 공연히 게임도 못할거면서 시간만 버렸다는 평가를;; 이후 달무티를 하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치열하고 즐거운 왕게임에 모두들 좋아하시더군요 초반에는 우체국님이 왕을 하셨지만 귀족이었던 안티님께 왕좌를 빼앗기고 안티님도 연이어 보라돌이님에게 왕좌를 빼앗깁니다 그리고 치열한 노예 탈출을 노리는 바이러스님~ 결국 탈출을 하셨지요 ^^ 전 계속 농민만 했습니다 에헤라 디야~
3, 갱오브포
달무티이후 식사를 하고 우체국님이 빠른 귀가를 하셔서 결정한 게임이 갱오브포였습니다 일전의 에러플도 고칠겸 시작되었죠 게다가 이번에는 무려 엄청난 조건이 걸려있었습니다 맥워리어 부스터를 뽑는 순서를 정하는 게임~!!
부스터를 구매안하시는 안티님을 위해 승리하실 경우 순서를 마음대로 정하라고 말씀드리자 의욕을 불태우시더군요.. 모두들 상당한 실력이어서 초반 몇판동안 점수를 몇점씩밖에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터진 보라돌이님의 공격(?)에 많이들 당하게 되고 이후 계속된 게임에서 제가 결국 꼴등을 하고 맙니다 ㅜ.ㅜ 안티님은 3등, 바이러스님이 2등 일등은 보라돌이님~
4. 영화만들기
안티님도 가시고 나머지 세사람은 부스터 뽑기에 열중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나나님이 오셨고 잠시 인사이후 계속된 부스터 뽑기~ 처음엔 안좋은것만 걸리시던 바이러스님이 연이은 대박 ㅠ.ㅠ 전 간신히 하나 좋은걸 건졌고 보라돌이님은 안걸리시더군요.. ㅋㅋ
이후 영화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바이러스님이 필받은 게임인 모양이더군요 저 또한 한국형 영화만들기라는 점에서 많이 몰입이 되어서 좋아하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 정한 방법은 빨리 영화 만들자 그리고 워스트로 승부하자 였습니다 ^^;;
일단 초반에는 견제등으로 영화 제작을 순조롭게 못하시는 세분을 제치고 제가 제일 먼저 영화를 만들고 점수부문에서도 일등을 해 상을 차지합니다 이후에도 빠른 영화만들기로 점수를 얻기시작하는데 보라돌이님이 많은 점수로 승리를 노리시자 다들 견제가 심하시더군요~ 결국엔 바이러스님이 최고점수 영화를 만드는데 성공하게 되고 치열한 다툼속에 워스트상을 노리기로 작정하신 나나님을 견제하며 단독 워스트 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바이러스님이 워스트 상을 노려보았지만 타일 운의 좌절로 실패~ 점수는 제가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승리합니다 ^^ 바이러스님이 2등 보라돌이님이 3등.. ^^ 제가 받은 트로피가 무려 6개였답니다 ㅎㅎ
5. 랜드로드
그냥 가기엔 아쉬운 마음에 랜드로드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 이미 바이러스님께 빌려서 몇번 해본탓에 작전을 좀 세워두었었죠 제 작전은 저가형 단독 주택의 대량 건축과 비싼 세입자들 입주~!! 최대한 디펜만을 생각하며 딴지를 걸지 않았는데 다들 약간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딴지가 적더군요 나중엔 치열해지기 시작합니다만 ^^;;
전 브로커와 이삿짐센터 직원을 이용하여 나나님의 돈을 갉아먹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제가 어려보인다고 말씀하셨던 나나님이 인상이 안좋다고 급반전 하게 되셨다죠;; 너무해요 ㅜ.ㅜ 일기까지 쓰신다나..
후반들어 추격해오던 바이러스님과 보라돌이님이 서로 티격태격하게 되었고 결국 승리는 저에게로 ^^/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울산모임은 저녁에 하는 관계로 시간에 쫓겨 많은 게임은 못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렇지만 지속적인 모임으로서 커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같이 게임한 분들 모두 즐거웠고요~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졸려서 두서없이 쓴듯 한데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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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셨군요 ㅋ
즐거웠을 듯 합니다. 다음엔 사진도 꼭 같이 올려주세요 ㅋ -
역시 신속한 배송...아니 신속한 후기군...ㅎㅎ
그런데....맥워리어 부스터 이야기만 나오면 왠지 가슴아프군...^^;
아참 그리고 여자친구는 '나나'라는 좀 멜랑꼴리한 닉넴 말고 'JAY'라고 해주게나~~
역시나 이번에도 시간이 짧아서 매우 아쉬웠어~~^^ -
나 같이 글 읽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사진좀 잘 챙겨줘^^
잘 봤어. -
슈반// 사진은 다음에 꼭 올리지요 ^^;;
보라색하늘// 자이? 무슨뜻이지? 알았어 ㅋㅋ 부스터는 뭐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겠나 ^^
안선생// 넵 다음부터는 착실하게 ^^;; -
후후...'제이' 라고 불러주게나...이름에 J가 두번 들어간다고...그리고 영문이름이 JAY란다..^^;
어제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부스터 몇개 더 뽑아야 겠다..-_-;;
근데 담부턴 사진 좀 넣어서 뽀대나게 후기 올려야겠으~~
음....랜드로드는 감이 좀 잡힐만 할 때 게임이 끝나버려서..약간 허무한 감이 없지 않게 있더군...
^^; -
큭.. 영어는 못하고 스페인어만 조금하니 일 저질렀구려;; 부스터는 당연 뽑아야 하지 않겠소~ 유니크가 없잖아 유니크가~ ㅋㅋ 나도 한두개는 더 생각이;; 쿨럭;; 랜드로드는 뭐 수정룰로 한바퀴 더돌기 해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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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그럼 언제 부스터를 또 뽑을건가? 조만간 빠른시일내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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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제 본 띠동갑과 함께하면 될듯 싶으이~ 이번주중이나 다음주 초로 ㅎㅎ 그런데 뭘 뽑을텐가? 편의를 위해 이제껏 그대가 뽑은건 8,9,10번 팩션일세.. 10번까지 나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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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ㅋ 전 뭘 뽑을 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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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때는 미리 제게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나비아드랩을 구입했으니 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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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아직 바로 시작 안할테니까 최신 팩션을 뽑는게 나을듯..곧 11번이 나오거든 ^^
물늑대// 오~ 오신다면야 대환영이지요~ 다음모임때는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클클 11번 팩션이라..ㅡ;; 10만원짜린 나오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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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모임 번창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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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그건 안나오지;; 이번에 또 뽑게되는 ㅋㅋㅋ
젠스// 감사 ^^ 그런데 왜 울산 사람들의 글은 없는건지 ㅠㅠ -
울산사람 여기에 출석^^
자이메// 잘봤지? 난 룰 설명해놓고 1등하는 만행(?)은 하지 않았다. --;; -
2등만 하시는 신공을....ㅋㅋ
지금 저 무척 당황스러운 일이 생겨서 지금 방황중이에요..ㅠㅠ
그나저나 랜드로드 왠지 무지 아쉽네...^^; -
바이러스// 그건 제가 워낙 잘한탓(?)아닐런지요 ㅎㅎ
보라돌이// 당황스러운일이라니?? 갑자기 덜컥 겁도나는.. 랜드로드는 다음번에 또 한번 ^^ -
자이메// 뭐 겁낼것 까지는 없고..^^;
지금은 어느정도 해결되고 있고.....그런데 요즘 눈감고 누우면 Mech들이 눈앞에 어른거린다....큰일났어~~~ -
ㅋㅋ 이제 시작이구려.. 그렇다고 나를 뛰어넘는 수량을 구매하다니.. 무섭구려.. 일단 내일은 완벽한 설욕전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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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괴물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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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따라갈 여지는 만들어 주시고 좀 지르십쇼.ㅡ;;;
이분들이 같이 하기로 해놓고선 엄청난 대부대를 만들어놓고
동생 괴롭히기 할생각인것처럼 지르시다니..ㅡ;;;ㅋㅋㅋ -
어라? 크루도 맥워리어 하기로 했던겨?
캬캬...아주 웅장한 부대를 만들어서 보여주지~~~움헤헤헤 -
크루세이더// 그러고보니 곧 같이 할건데.. ㅎㅎ 나중에 많이 지르라는.. 쿨럭;; 뭐 이번 이후로는 조금씩 구매할 생각이지만 일단 맥 20대는 모아야;; 이게 세워놔도 넘 멋지다는 ^^
보라색하늘// 오늘은 각오하시게 전략까지 짜놨다징.. 바이러스형님이 변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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