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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저도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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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6 2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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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노던댄서
아쉽지만 사촌형이 광복절날 디카를 가져가서 사진은 목찟었다는
죄송...(ㅠ.ㅠ 나도 사진 남기고 싶은뎅)
광복절날 고등학교 새친구들과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새 동호회 정모에 참석하지 못해서(고등학생이 되어서 눈치보이고 귀가가 쉽지않아서 형들중 차갖고 게시는 분만 있의셔도ㅠ,ㅠ 무엇보다 전 3시에가서 10시정도에 나서는데 그사이에 별로 참석안하시고 늦게들 오셔서 늘보던 분들만 보고떠납니다)친구들을 꼬셧죠^^
오전 11시정도에 모두모여서 플레이를 시작햇습니다 제가 더 꼬셔서 5명으로 인원을 맞추었습니다
(1) 할리갈리
전 별로지만 (안한지 오래 되었죠) 친구들이 처음이라 쉬운것 부터 했습니다
역시나 재미 있어 하더군요 물론 제가 이겼습니다 모두 할리갈리에 초기 증상인 누르려다가 살짝 멈추는 동작을 하더군요 전 꺼리낌없이 잽싸제 눌렀습니다 역시 제가 쏘리라는 룰을 알려주자 거기에 쫄아서는 한번더 확인 하는 녀석들 ㅋㅋ
(2)버켓킹
쉬운거 쉬운거 노래를 부르길래 골랐습니다 그렇게 통샇는법을 알려 주었는데 역시나 색갈 맞춰서 쌓더라구요 저는 우섰습니다 '야이 내 밥들아'
근데 재가 꼴지 했습니다 여석들 처음이라서 카드를 않아껴요 왕창 터트리더만요 특히 제 앞에 녀석은 파란색이 어찌나 숫자가 크고 많던지 저도 왠만큼 있어 아래 통깔았다가 박살 났습니다 카드가 잘 않섰겼나바요
(3)쿼바디스
한녀석이 잠깐 노래방 약속으로 자리를 뜨고 나머지 셋이서(한명 늦게옴)
쿼바디스를 플레이 했습니다 시오미 나나미가? 하여튼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혹헤서 사게 된 게임입니다 게임 내용은 원로원 이 배경이고 각 당(사실은 가문)에 의원들을 원로원에 진출 시키는 것입니다 전 열린00당을 빙자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머지에들도 장난 삼아 당을 골라서 하더군요 한녀석은 죽어도 한00당은 싫다길래 딴당 하랫더니(남은 당이 없어서) 공산당을 했습니다 ㅋㅋ 자기가 볼세비키라던가 머라던가 ㅋㅋ
게임플레이는 우리나라 법사 위원회같은 힘을 지닌것같은 최고의회인 성소에
의원이 모두 차면 게임도중얻은 토큰으로 점수 게산을 해서 끝납니다
전 또 졌습니다 ㅠ,ㅠ 이게임은 머니머니 해도 시저토큰 이동이나 여러가지 특수토큰들때문에 재미있는듯합니다 무엇보다 상위 위원회로 진출하려면 같은 위원회의원들의 다수결 찬성이 필요하기에 서로 이야기 하면서 해서 그런지 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4)마레 노스트럼(오리지널)
확팩 살돈이 없어서 오리지널 돌렸네여 가장 많은시간을 먹어버린 게임입니다 할때 별로 모르겟는데 하고 나면 금방 어두워져 있습니다 희한하지요ㅋㅋ
노래방 갖던 친구와 늦게온 친구가 다모여서 꽉채운 상태로 게임을 했습니다
전 그리스로 해서 하려는데 이눔들이 재가 자진해서 한다니까 막 좋은건지알고 반대하더라구요 ㅜ.ㅜ 나쁜시키들 친구맘도 모르고 결국 안보이게 섞어서 했습니다 소으로는 어느놈이던 상처좀 받겠다 싶었죠 이집트 걸리기를 바랬는데 카르타고 였습니다 극구 반대하던 녀석이 그리스를 골랏죠 뛸듯이 기뻐하더라구요 '흥 너좀 죽어바라' 불쌍한 녀석 게임설명에 하참 시간을쓰고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전 조용히 카르타고 자원을 수집하며 상인을 늘리고 영웅 하나를 뽑았습니다 불쌍한 그리스 녀석은 처반 해적질은 커녕 내실 다지기에 열중이더군요 바보!! 중반에 접어들고 저는 제우스신전 헬렌오브 트로이를 손에 넣고 슬슬 지중해를 장학할 게획을 세웟습니다 전 로마를 이용해서 그리스를 압박하고 괜히 바빌론과 이집트를 이간질해서 서로 긴장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전교3등 은 다르더군요 빠르게 게임에 적응한 이집트 녀석은 저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지며 회심에 미소를 짓기 시작헸습니다
전 이집트 녀석에 속셈을 알았습니다 피라미드로 게임종료 저는 그리스에 로마군을 보내고 그리스와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이집트를 압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가장 피터져야할 저와로마는 제 외교술로 제 오른팔로 만들었습니다 아 이 통쾌함 존경하는 한니발 장군에 웃으시는 것 같앗습니다(지하에서)
로마를 이용해 그리스를 압박하고 그리스는 어쩔줄 몰라하고 그틈에저는 이집트가 노리는 수들에 데헤 대충 말했습니다 그냥 말한건데 녀석 놀라며 "야 너 진짜 짱이다 어떻게 안거야" 이러는 겁니다 일이 잘 풀리려나 ㅋㅋ 하지만 조금 단순한 바빌론 친구는 무조건 흑해에 배뛰워 놓고 그리스만 치덜구요 그리스 친구는 제 명령(이때이미저는 세계최고의 군사국가 로마를 조종하며 지중해를 지배 했습니다 마치 지금의 이스라엘 같이 녀석들 속으로 정말 미웠을 겁니다)에 불복종하고 바빌론에게 신뢰를 주려고 이집트 배를치기 시작하더군요 전 응징으로 그리스를 치라고 로마를 조종햇고 로마는 바로 그리스 본토를 쳤습니다 전그때 요새를 두개씩건설하고 군대를 소집하기 시작했죠 그리스녀석이제는 저에게 애걸하며(사실 로마한테 해야되는데 마치 정말 나쁜놈 되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권력이란 달콤하더라구요)바빌론 군이 뺏은 그리스 북부를 되찾아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전 로마에 명령해
그리스 수도에 주둔중인 병력을 북부로 보내게하고 본토 병력도 모두 보내게 했죠 이때 저는 이제껏 숨기던 야욕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갑자기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그리스에게 로마 선단을 부술것을 명령했습니다 역시 놀라는 로마 녀석의 표정 그리스녀석은 두대는 파괴하다가 별안간 제 선단을 부쉬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녀석이 감히하고 이집트에게 바빌론에 대한 군사 행동을 묵과 하기로하고 그리스 선단을 칠것을 부탁했습니다 ㅇ녀석은 수긍하고 그리스 선단을 치고 바빌론으로 진군했습니다 이때 옆에서 로마는 계속저에게 한번 다시 동뱅맺자고 부탁햇지만 저는 한니발에 복수를 위해 묵과하고 로마놈들이 그랬던것 처럼 무기하나없는 로마도시를 요새를 다부쉬고들어가 초토화를 시켰습니다 한니발도 못햇던 로마 수도 입성은 꿈만 갔더군요
로마는 선단은 끈키고 자원수집은 불가능하자 그리스 북부군대를 북쪽 대륙길로 통해 로마 북부로 이동시키고 한숨만 쉬더군요 그리스는 바빌론에게 아에 먹히고 남은 배들로 마지막 성인 크레타를 방어했습니다 정말 삼별초 항쟁을 보는 듯 했습니다 주사위신이 도와주어서 저와 이집트 선단을 대파 시켰습니다 전 이제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턴을 넘겻습니다 다음 생산턴을 시작하고 교역타임에 저는 영웅 생산을 위해 6장을 교역히고 건설턴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했나요 로마와 바빌론 그리스가 자원부족으로 많은양의 세금을 냇습니다 전 자원에 관심이 있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이집트 이녀석 제빠르게 제 분위기를 보고 눈치채고는 세금만 먹더군요 건설턴 저를 일등으로 시키라고 말하려는데 이녀석 말끝나기도 전에 피라미드를 짓고 끝내더군요 으으으 이 망할놈에 자슥 역시 똑똑한놈들은 다르다니까요
결국 저는 지고 말앗습니다 그리스는 마지막 크레타를 지켜서인지 뿌듯해 하고 전 졸지에 로마군 녀석에게 상처를 줘버렸습니다 전그냥 게임이 단조러워서 그랬다고 대충 넘겼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이어지는 녀석들의 복기 흐믓하더라구요( 몇년전에 저를 보는듯)
이젠 녀석들도 보드게임의 맛을 알았습니다...
죄송...(ㅠ.ㅠ 나도 사진 남기고 싶은뎅)
광복절날 고등학교 새친구들과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새 동호회 정모에 참석하지 못해서(고등학생이 되어서 눈치보이고 귀가가 쉽지않아서 형들중 차갖고 게시는 분만 있의셔도ㅠ,ㅠ 무엇보다 전 3시에가서 10시정도에 나서는데 그사이에 별로 참석안하시고 늦게들 오셔서 늘보던 분들만 보고떠납니다)친구들을 꼬셧죠^^
오전 11시정도에 모두모여서 플레이를 시작햇습니다 제가 더 꼬셔서 5명으로 인원을 맞추었습니다
(1) 할리갈리
전 별로지만 (안한지 오래 되었죠) 친구들이 처음이라 쉬운것 부터 했습니다
역시나 재미 있어 하더군요 물론 제가 이겼습니다 모두 할리갈리에 초기 증상인 누르려다가 살짝 멈추는 동작을 하더군요 전 꺼리낌없이 잽싸제 눌렀습니다 역시 제가 쏘리라는 룰을 알려주자 거기에 쫄아서는 한번더 확인 하는 녀석들 ㅋㅋ
(2)버켓킹
쉬운거 쉬운거 노래를 부르길래 골랐습니다 그렇게 통샇는법을 알려 주었는데 역시나 색갈 맞춰서 쌓더라구요 저는 우섰습니다 '야이 내 밥들아'
근데 재가 꼴지 했습니다 여석들 처음이라서 카드를 않아껴요 왕창 터트리더만요 특히 제 앞에 녀석은 파란색이 어찌나 숫자가 크고 많던지 저도 왠만큼 있어 아래 통깔았다가 박살 났습니다 카드가 잘 않섰겼나바요
(3)쿼바디스
한녀석이 잠깐 노래방 약속으로 자리를 뜨고 나머지 셋이서(한명 늦게옴)
쿼바디스를 플레이 했습니다 시오미 나나미가? 하여튼 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혹헤서 사게 된 게임입니다 게임 내용은 원로원 이 배경이고 각 당(사실은 가문)에 의원들을 원로원에 진출 시키는 것입니다 전 열린00당을 빙자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머지에들도 장난 삼아 당을 골라서 하더군요 한녀석은 죽어도 한00당은 싫다길래 딴당 하랫더니(남은 당이 없어서) 공산당을 했습니다 ㅋㅋ 자기가 볼세비키라던가 머라던가 ㅋㅋ
게임플레이는 우리나라 법사 위원회같은 힘을 지닌것같은 최고의회인 성소에
의원이 모두 차면 게임도중얻은 토큰으로 점수 게산을 해서 끝납니다
전 또 졌습니다 ㅠ,ㅠ 이게임은 머니머니 해도 시저토큰 이동이나 여러가지 특수토큰들때문에 재미있는듯합니다 무엇보다 상위 위원회로 진출하려면 같은 위원회의원들의 다수결 찬성이 필요하기에 서로 이야기 하면서 해서 그런지 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4)마레 노스트럼(오리지널)
확팩 살돈이 없어서 오리지널 돌렸네여 가장 많은시간을 먹어버린 게임입니다 할때 별로 모르겟는데 하고 나면 금방 어두워져 있습니다 희한하지요ㅋㅋ
노래방 갖던 친구와 늦게온 친구가 다모여서 꽉채운 상태로 게임을 했습니다
전 그리스로 해서 하려는데 이눔들이 재가 자진해서 한다니까 막 좋은건지알고 반대하더라구요 ㅜ.ㅜ 나쁜시키들 친구맘도 모르고 결국 안보이게 섞어서 했습니다 소으로는 어느놈이던 상처좀 받겠다 싶었죠 이집트 걸리기를 바랬는데 카르타고 였습니다 극구 반대하던 녀석이 그리스를 골랏죠 뛸듯이 기뻐하더라구요 '흥 너좀 죽어바라' 불쌍한 녀석 게임설명에 하참 시간을쓰고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전 조용히 카르타고 자원을 수집하며 상인을 늘리고 영웅 하나를 뽑았습니다 불쌍한 그리스 녀석은 처반 해적질은 커녕 내실 다지기에 열중이더군요 바보!! 중반에 접어들고 저는 제우스신전 헬렌오브 트로이를 손에 넣고 슬슬 지중해를 장학할 게획을 세웟습니다 전 로마를 이용해서 그리스를 압박하고 괜히 바빌론과 이집트를 이간질해서 서로 긴장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전교3등 은 다르더군요 빠르게 게임에 적응한 이집트 녀석은 저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지며 회심에 미소를 짓기 시작헸습니다
전 이집트 녀석에 속셈을 알았습니다 피라미드로 게임종료 저는 그리스에 로마군을 보내고 그리스와 을사조약을 체결하고 이집트를 압박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실 가장 피터져야할 저와로마는 제 외교술로 제 오른팔로 만들었습니다 아 이 통쾌함 존경하는 한니발 장군에 웃으시는 것 같앗습니다(지하에서)
로마를 이용해 그리스를 압박하고 그리스는 어쩔줄 몰라하고 그틈에저는 이집트가 노리는 수들에 데헤 대충 말했습니다 그냥 말한건데 녀석 놀라며 "야 너 진짜 짱이다 어떻게 안거야" 이러는 겁니다 일이 잘 풀리려나 ㅋㅋ 하지만 조금 단순한 바빌론 친구는 무조건 흑해에 배뛰워 놓고 그리스만 치덜구요 그리스 친구는 제 명령(이때이미저는 세계최고의 군사국가 로마를 조종하며 지중해를 지배 했습니다 마치 지금의 이스라엘 같이 녀석들 속으로 정말 미웠을 겁니다)에 불복종하고 바빌론에게 신뢰를 주려고 이집트 배를치기 시작하더군요 전 응징으로 그리스를 치라고 로마를 조종햇고 로마는 바로 그리스 본토를 쳤습니다 전그때 요새를 두개씩건설하고 군대를 소집하기 시작했죠 그리스녀석이제는 저에게 애걸하며(사실 로마한테 해야되는데 마치 정말 나쁜놈 되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권력이란 달콤하더라구요)바빌론 군이 뺏은 그리스 북부를 되찾아 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전 로마에 명령해
그리스 수도에 주둔중인 병력을 북부로 보내게하고 본토 병력도 모두 보내게 했죠 이때 저는 이제껏 숨기던 야욕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갑자기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그리스에게 로마 선단을 부술것을 명령했습니다 역시 놀라는 로마 녀석의 표정 그리스녀석은 두대는 파괴하다가 별안간 제 선단을 부쉬기 시작했습니다 전 이녀석이 감히하고 이집트에게 바빌론에 대한 군사 행동을 묵과 하기로하고 그리스 선단을 칠것을 부탁했습니다 ㅇ녀석은 수긍하고 그리스 선단을 치고 바빌론으로 진군했습니다 이때 옆에서 로마는 계속저에게 한번 다시 동뱅맺자고 부탁햇지만 저는 한니발에 복수를 위해 묵과하고 로마놈들이 그랬던것 처럼 무기하나없는 로마도시를 요새를 다부쉬고들어가 초토화를 시켰습니다 한니발도 못햇던 로마 수도 입성은 꿈만 갔더군요
로마는 선단은 끈키고 자원수집은 불가능하자 그리스 북부군대를 북쪽 대륙길로 통해 로마 북부로 이동시키고 한숨만 쉬더군요 그리스는 바빌론에게 아에 먹히고 남은 배들로 마지막 성인 크레타를 방어했습니다 정말 삼별초 항쟁을 보는 듯 했습니다 주사위신이 도와주어서 저와 이집트 선단을 대파 시켰습니다 전 이제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조용히 턴을 넘겻습니다 다음 생산턴을 시작하고 교역타임에 저는 영웅 생산을 위해 6장을 교역히고 건설턴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했나요 로마와 바빌론 그리스가 자원부족으로 많은양의 세금을 냇습니다 전 자원에 관심이 있어서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이집트 이녀석 제빠르게 제 분위기를 보고 눈치채고는 세금만 먹더군요 건설턴 저를 일등으로 시키라고 말하려는데 이녀석 말끝나기도 전에 피라미드를 짓고 끝내더군요 으으으 이 망할놈에 자슥 역시 똑똑한놈들은 다르다니까요
결국 저는 지고 말앗습니다 그리스는 마지막 크레타를 지켜서인지 뿌듯해 하고 전 졸지에 로마군 녀석에게 상처를 줘버렸습니다 전그냥 게임이 단조러워서 그랬다고 대충 넘겼습니다
다음날 학교에서 이어지는 녀석들의 복기 흐믓하더라구요( 몇년전에 저를 보는듯)
이젠 녀석들도 보드게임의 맛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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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도 친구들과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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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여려번 해봤어요 부모님이 늦게 귀가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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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돌려 보고 싶은 게임은 많고..;;
무턱대고 사댄 게임은 넘쳐나는데..
실제로 게임 2개 밖게 못했다는;; -
aoswano꼭님과 저만 대화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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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통쾌함 존경하는 한니발 장군에 웃으시는 것 같앗습니다(지하에서)
↑ ㅋㅋㅋ 이 부분에서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가 생각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하하하.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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