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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23]부산 Ahn's 모임 워에이지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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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5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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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3일]부산 Ahn's 모임 워에이지 번개 후기
가족같은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5명) : 안선생, JENSE, 매직핸드, 구름君, Lynn
＃ 돌아간 게임 : San Juan, Age of Steam, War! Age of Imperialism, Tichu, Puerto Rico
57번째모임이었습니다.
JENSE와 안선생은 10시부터 워에이지를 펀칭한다고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11시쯤에 도착한 구름군도 도와서 2시간만에 펀칭이 끝났습니다. 그래도 안오는 매직핸드를 기다리면서 산후앙을 했고, 매직핸드가 오고 Lynn을 기다리면서 AOS를 했습니다. AOS가 끝나자마자 Lynn이 왔고 오늘의 메인 게임인 워에이지를 했는데 오늘따라 JENSE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더만 결국은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와서 먹더군요. 워에이지는 중간에 접기로 결정하고 JENSE는 잠시 쉬고 4명이 티츄를 하고, 그 후에 JENSE가 회복해서 리코를 하고 나니 밤 10시가 되어서 구름군은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이 든 4명은 다시 티츄를 하고 12시쯤에 모임을 끝냈습니다.
^^
57번째모임이었습니다.
JENSE와 안선생은 10시부터 워에이지를 펀칭한다고 약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11시쯤에 도착한 구름군도 도와서 2시간만에 펀칭이 끝났습니다. 그래도 안오는 매직핸드를 기다리면서 산후앙을 했고, 매직핸드가 오고 Lynn을 기다리면서 AOS를 했습니다. AOS가 끝나자마자 Lynn이 왔고 오늘의 메인 게임인 워에이지를 했는데 오늘따라 JENSE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이더만 결국은 약국에 가서 약을 사와서 먹더군요. 워에이지는 중간에 접기로 결정하고 JENSE는 잠시 쉬고 4명이 티츄를 하고, 그 후에 JENSE가 회복해서 리코를 하고 나니 밤 10시가 되어서 구름군은 귀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이 든 4명은 다시 티츄를 하고 12시쯤에 모임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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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좋은 모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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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n Juan(안선생, JENSE, 구름君)
: 매직핸드를 기다리면서 간단한 게임중에서 산후앙을 골랐습니다. 처음 빌더 페이즈에 다들 생산건물을 짓게 됩니다. JENSE는 무려 무려 5짜리 은공장을 지어버리더군요. 안선생 어쩔수 없이 4짜리 커피공장 짓고, 구름군은 2짜리 설탕공장을 짓게 됩니다. 그 다음 빌더 페이즈에 JENSE가 라이브러리를 지으면서 어쩌면 여기서부터 승부가 기울었는지 모릅니다. 안선생은 카드가 안나와서 또 커피공장을 짓게 되고, Guild Hall을 지으려고 카드를 기다렸지만 안나와서 결국 꼴등이 되었습니다. JENSE님이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1등...
: 매직핸드를 기다리면서 간단한 게임중에서 산후앙을 골랐습니다. 처음 빌더 페이즈에 다들 생산건물을 짓게 됩니다. JENSE는 무려 무려 5짜리 은공장을 지어버리더군요. 안선생 어쩔수 없이 4짜리 커피공장 짓고, 구름군은 2짜리 설탕공장을 짓게 됩니다. 그 다음 빌더 페이즈에 JENSE가 라이브러리를 지으면서 어쩌면 여기서부터 승부가 기울었는지 모릅니다. 안선생은 카드가 안나와서 또 커피공장을 짓게 되고, Guild Hall을 지으려고 카드를 기다렸지만 안나와서 결국 꼴등이 되었습니다. JENSE님이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1등...
2. Age of Steam - with Korea map(안선생, JENSE, 구름君, 매직핸드)
: 한국맵으로 AOS를 플레이 했습니다. 한국맵은 특이하게 도시에 있는 큐브색대로 색이 결정되는 아주 유동적인 맵이었습니다. 맨위에 있는 평양에서는 처음 큐브 4개 배치하고 더이상 생산이 안되고, 신도시가 건설되면 그 즉시 신도시 생산차트에 큐브 2개를 다시 배치하게 됩니다. 그렇게 도시의 색이 유동적이니 더 생각해야 할게 많더군요. 구름군이 가장 먼저 서울근처에 터를 잡고, 안선생은 제일 밑에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철로를 건설하게 됩니다. 안선생은 경매를 통해 주로 로코를 선택해서 엔진링크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다른 사람이 엔진링크 올리는 것을 방해하였습니다. 구름군이 처음하는 거라 약간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수송할 수 있는 상품을 잘 못찾더군요. 하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적응하더니 게임이 끝나갈때 쯤에는 거의 다 따라잡는 대단한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안선생은 빨간색 디스크 였는데, 동해안을 타고 철로를 건설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딴지를 피해 상품 수송을 무난하게 하고 결국은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맵으로 AOS를 플레이 했습니다. 한국맵은 특이하게 도시에 있는 큐브색대로 색이 결정되는 아주 유동적인 맵이었습니다. 맨위에 있는 평양에서는 처음 큐브 4개 배치하고 더이상 생산이 안되고, 신도시가 건설되면 그 즉시 신도시 생산차트에 큐브 2개를 다시 배치하게 됩니다. 그렇게 도시의 색이 유동적이니 더 생각해야 할게 많더군요. 구름군이 가장 먼저 서울근처에 터를 잡고, 안선생은 제일 밑에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철로를 건설하게 됩니다. 안선생은 경매를 통해 주로 로코를 선택해서 엔진링크를 올리는데 주력하고, 다른 사람이 엔진링크 올리는 것을 방해하였습니다. 구름군이 처음하는 거라 약간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수송할 수 있는 상품을 잘 못찾더군요. 하지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적응하더니 게임이 끝나갈때 쯤에는 거의 다 따라잡는 대단한 센스를 발휘하였습니다. 안선생은 빨간색 디스크 였는데, 동해안을 타고 철로를 건설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딴지를 피해 상품 수송을 무난하게 하고 결국은 1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3. War! Age of Imperialism(안선생, JENSE, 구름君, 매직핸드, Lynn)
: 게임판이 무척 크더군요. 제가 가진 게임중에 가장 큰 보드를 가진 게임입니다. 저희집 탁자가 조금 작아서 보드가 약간 공중부양된체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뉴얼에 있는대로 초기배치를 하니, 유럽에 몰려서 이상한 배치가 되었습니다. 1번째, 2번째 사진을 보시면 배치가 얼마나 불균형적인지 알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유닛들을 배치하기에 맵이 좁아서 육지에 놓아야 할것도 바다에 놓은 유닛들도 있고 유닛을 겹쳐서 배치해야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은 재미있게 할만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해서 게임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아주 시간이 많이 남을때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꽤 재미있었거든요.ㅎㅎ. 어쨋든 유럽에 너무 많은 병력들이 충돌했고 그래서 유닛들을 줄이기 위한 전투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세번째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유닛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때쯤 게임을 그만 둬야 겠다 싶어서 게임을 중간에 그만접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원주민과의 전투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왜이렇게 센거야... 중간에 접었지만, 러시아를 맡은 Lynn이 1등...ㅎㅎ
: 게임판이 무척 크더군요. 제가 가진 게임중에 가장 큰 보드를 가진 게임입니다. 저희집 탁자가 조금 작아서 보드가 약간 공중부양된체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매뉴얼에 있는대로 초기배치를 하니, 유럽에 몰려서 이상한 배치가 되었습니다. 1번째, 2번째 사진을 보시면 배치가 얼마나 불균형적인지 알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유닛들을 배치하기에 맵이 좁아서 육지에 놓아야 할것도 바다에 놓은 유닛들도 있고 유닛을 겹쳐서 배치해야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은 재미있게 할만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해서 게임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아주 시간이 많이 남을때 다시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꽤 재미있었거든요.ㅎㅎ. 어쨋든 유럽에 너무 많은 병력들이 충돌했고 그래서 유닛들을 줄이기 위한 전투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세번째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유닛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때쯤 게임을 그만 둬야 겠다 싶어서 게임을 중간에 그만접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원주민과의 전투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왜이렇게 센거야... 중간에 접었지만, 러시아를 맡은 Lynn이 1등...ㅎㅎ
4. Tichu(안선생, Lynn, 구름君, 매직핸드)
: 안선생과 구름군이 한편, 매직핸드와 Lynn이 다른팀이었습니다. 990대 1010이라는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치열한 접전이었고 결국은 안선생과 구름군이 승리하였습니다. 처음해보는 Lynn이 게임 초반에 약간 헤매지 않았다면 매직핸드와 Lynn이 이겼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합니다.ㅎㅎㅎ
: 안선생과 구름군이 한편, 매직핸드와 Lynn이 다른팀이었습니다. 990대 1010이라는 스코어가 말해 주듯이 치열한 접전이었고 결국은 안선생과 구름군이 승리하였습니다. 처음해보는 Lynn이 게임 초반에 약간 헤매지 않았다면 매직핸드와 Lynn이 이겼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합니다.ㅎㅎㅎ
5. Puerto Rico - with Expansion(안선생, JENSE, 구름君, 매직핸드, Lynn)
: 확장을 포함해서 푸코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부터 호스피스를 가져가는 JENSE, 구름군도 곧이어 호스피스를 가져가고 안선생은 인디고타일의 압박때문에 인디고 공장을 들고 갔습니다. 다들 쿼리를 몇개씩 가지고 가는데 안선생이 세틀러 할려고 할때마다 앞서서 세틀러를 하는 바람에 결국 하나도 쿼리를 먹지 못하고 게임 내내 돈의 압박속에 힘들게 게임했습니다. 매직핸드는 커피 농장을 짓고 커피로 돈을 많이 벌었고, 젠스는 호스피스와 쿼리를 바탕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면서 건물들을 빨리 지었습니다. 게임이 끝나갈때쯤 JENSE와 매직핸드가 대형건물을 지은 상태에서 매직핸드는 JENSE에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메이어가 이미 선택된 상황에서 빌더를 잡고 동상을 건설하고, 8점을 획득하면서 JENSE의 대형건물에 세틀러가 못올라가게 하고 게임을 끝냈습니다만, 결국 JENSE가 1점차이로 매직핸드한테 이겼습니다. 으~~~ 요즘 계속 푸코하면서 하위권에 머무르는듯...분발을 촉구한다...ㅠㅠ
: 확장을 포함해서 푸코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부터 호스피스를 가져가는 JENSE, 구름군도 곧이어 호스피스를 가져가고 안선생은 인디고타일의 압박때문에 인디고 공장을 들고 갔습니다. 다들 쿼리를 몇개씩 가지고 가는데 안선생이 세틀러 할려고 할때마다 앞서서 세틀러를 하는 바람에 결국 하나도 쿼리를 먹지 못하고 게임 내내 돈의 압박속에 힘들게 게임했습니다. 매직핸드는 커피 농장을 짓고 커피로 돈을 많이 벌었고, 젠스는 호스피스와 쿼리를 바탕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면서 건물들을 빨리 지었습니다. 게임이 끝나갈때쯤 JENSE와 매직핸드가 대형건물을 지은 상태에서 매직핸드는 JENSE에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메이어가 이미 선택된 상황에서 빌더를 잡고 동상을 건설하고, 8점을 획득하면서 JENSE의 대형건물에 세틀러가 못올라가게 하고 게임을 끝냈습니다만, 결국 JENSE가 1점차이로 매직핸드한테 이겼습니다. 으~~~ 요즘 계속 푸코하면서 하위권에 머무르는듯...분발을 촉구한다...ㅠㅠ
6. Tichu(안선생, JENSE, Lynn, 매직핸드)
: 안선생과 매직핸드가 한팀, JENSE와 Lynn이 다른팀이었습니다. 아직 티츄에 익숙하지 못한 Lynn이 많은 실수를 하면서 JENSE에게 구박을 당하고, 안선생팀이 무난하게 이길것 같이 게임이 흘러갔고, 870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라티를 부르는 매직핸드. 으~ 스티만 불러도 되는데 굳이 라티를 부르다니... 안선생의 구박속에 게임이 진행되었고, 결국 라티 실패하면서 게임이 역전됩니다. 그후에 JENSE팀이 점수를 많이 앞서가고 930대 870에서 안선생이 역전하기 위해 라티를 부르고 맙니다. 결과적으로 또 실패였지만, 상대팀이 5점밖에 득점을 못해서 935대 665점이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직핸드가 라티를 부르고, 게임은 결국 라티성공하고 안선생이 2등하면서 400점 득점. 935대 1065로 대역전. 황당해 하는 JENSE팀... 이렇게 모임을 끝냈습니다.
: 안선생과 매직핸드가 한팀, JENSE와 Lynn이 다른팀이었습니다. 아직 티츄에 익숙하지 못한 Lynn이 많은 실수를 하면서 JENSE에게 구박을 당하고, 안선생팀이 무난하게 이길것 같이 게임이 흘러갔고, 870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라티를 부르는 매직핸드. 으~ 스티만 불러도 되는데 굳이 라티를 부르다니... 안선생의 구박속에 게임이 진행되었고, 결국 라티 실패하면서 게임이 역전됩니다. 그후에 JENSE팀이 점수를 많이 앞서가고 930대 870에서 안선생이 역전하기 위해 라티를 부르고 맙니다. 결과적으로 또 실패였지만, 상대팀이 5점밖에 득점을 못해서 935대 665점이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직핸드가 라티를 부르고, 게임은 결국 라티성공하고 안선생이 2등하면서 400점 득점. 935대 1065로 대역전. 황당해 하는 JENSE팀... 이렇게 모임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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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AoS Korea 맵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AoS 못 돌린지 어언 2개월이 넘어가는 듯 합니다.. ㅜ ㅜ -
저도 오랜만에 하는듯 합니다. 무려 1달하고도 보름이 넘었군요.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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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었는데
무지 빡쌘게 많았었는듯..ㅎㅎ -
워에이지는 심했다면서,,ㅋㅋ...
지워도 나는 기억한다..캬캬 -
컨디션 난조...로 불성실한 플레이..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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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에이지만 심핸게 아니라
AOS도 초반엔 심해서..ㅋㅋ;; -
후반에는...ㅎㅎ...재미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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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에이지 평이 안좋길래 어떤게임인가 궁금했는데
역시나 별로인가요? ㅎㅎ;
★GT 님 언제한번 AOS나 같이해요 ㅎㅎ -
워에이지는... 게임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만,,,
결국에는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해서,,,
어쨋든 한번 더 해보고 싶군요.ㅋㅋ -
다음주부터는 여유가 좀 생길려나.... 후기에 댓글남길 여유조차 없으니 원....젠스는 몸좀 괜찮은가? 9월에 한번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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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 정말 중독성있는 게임이네요...
bsw 에서 독일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한겜했네요. ^^;
war! 저 1등해주세요 ㅋㅋ^^; 1등한 겜이 없어서..-_-; 러시아 1등~ *^^*
김밥 정말 덕분에 공짜로 먹게 되서 감사합니다.ㅋ
담에 저도 배풀 기회가 생기길 기대하며... -
바이러스// 형님 올날만 기다립니다.ㅎㅎ
Lynn// 티츄 재밌지?ㅋㅋ,,, 겨우 김밥가지고 베푼거라고 할수도 없다.^^...War! 중간에 접었지만 Lynn이 1등..ㅋㅋ -
-_-; 실시간 메신져로군요......빠르다...
낼 아직 미정이지만 갈수 있다면 2시이후 참석할꼐요... -
오호 저 개임을 돌려보시는 분들이 있으시군요..
멋지십니다.. ㅎㅎ
AOS는 개인적으로 동해안이 필승라인이라는 생각이. --; -
역시 동해안이 필승맞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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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님// 제가 수원 살아서 잔머리모임 못가고 있지만 언제 시간 내서 꼭 가볼 생각입니다. ^^ 그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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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AOS 얼마전에 친구들이랑돌렸는대 할만하더군요. 친구놈중한명은 자포자기로 15주까지 갔다는;;^^
언젠가 저도Ahn's 모임 참석할날이 ㅋㅋ; -
저도 주식을 많이 남발하는 편인데,,ㅋㅋ
일단 남발하더라도, 유리한 특수액션을 잡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요? ㅋㅋ -
아니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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