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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인천 미추홀사단 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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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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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뚱지구리[인천]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모임*
1. 와이어트 어프 [뚱지구리,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몸 풀기 게임으로 한판 돌렸습니다.
2. 발렌슈타인 [뚱지구리,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님의 설명을 듣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자잘한 룰이 꽤나 많아 왠지 복잡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지루해지는 면도 없고 룰만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재판인 쇼군을 왠지 살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동안은 쇼군이 그리 관심 밖이었습니다.)
계속된 에러플로 1년도 채 마치지 못하고 게임을 접었습니다.
3. 푸에르토 리코 [스플린, 승호군]
-뒤늦게 도착하신 두분께서 발렌슈타인이 끝날길 기다리며 플레이 하셨습니다.
4. 발렌슈타인 [라인하르트, 스플린,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에오알 좋아님이 오시고 어느정도 에러플을 잡은 상태에서 시작하시더군요...게임이 어땠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5. 하시엔다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시작부터 저와 에오알 좋아님이 중앙 자리다툼을 하는 동안 승호군이 좌측 하단 부근에서 토지타일을 늘려갔습니다.
시장선점에서 제가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중간 점수계산에서는 근소하게 제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후반들어 시장인접이 점점 힘들어지고 지형타일 및 가축타일이 부족한 저는 시장을 두개만 연결하는데 그치고 꾸준히 토지타일을 늘려나가던 승호군이 마지막 점수 계산 때 2점차로 저를 앞질러 일등을 했습니다.
6. 트룬 앤 탁시스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하시엔다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꺼내들었습니다. 우편경로를 짧게 잡고 플레이 하기로 결정하고 한지역의 경로를 완성하면 받는 보너스 타일을 노리고 짧게 여러번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마차 업그레이드는 경로완성 시 경로를 늘려주는 특수 행동을 적절히 이용했습니다. 결과는 보기좋게 제가 일등했습니다.
7. 레오나르도 다빈치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고수예감, 스플린]
-전 모임의 에러플레이를 모두 잡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숙련자 모드로 해보았는데 오히려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견습공을 늘려 자리싸움에서 충분히 우위를 점하자고 플레이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실이 7라운드나 되어서야 두개로 늘어났고 또한 발명을 많이 하지 못한 관계로 돈 또한 충분하지 않아 자리싸움에서 어쩔 수 없이 많은 견습공들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로인한 결과는 많은 견습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위를 점하는 자리는 하나, 둘 뿐이었습니다. 초기에 자원과 기간이 적게 드는 적절한 발명으로 자금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최소한 3-4라운드부터 후반에 쓸 자원을 모아놔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임의 끝에 항상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게임입니다.
고수예감이 마지막 다섯종류의 발명으로 보너스 20원을 받아 2-3점 차로 간신히 에오알 좋아님을 제치고 일등하셨습니다.
8. 상트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
-레오나르도가 돌아가는 동안 놀고 있던 라인님과 잠시 외출 갔다오신 메롱한 상태님이 게임 끝나길 기다리며 플레이 하셨습니다.
9. 카멜롯의 어둠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고수예감, 스플린,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
-이상하게 우리 모임에서 잘 안돌아가던 게임이 간만에 정말 유쾌하게 플레이 됐습니다. 간단한 룰 설명 후 카드를 돌려받고 시작했습니다. 게임은 너무나 순조로왔습니다. 배신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흰색검은 차곡 차곡 쌓여가고 공성병기는 웬만큼 쌓였다 싶으면 알아서들 깨부숴주고....(여기서 전 할말이 없습니다. 공성병기 부순다고 들어가서 4번정도 실패를 했죠....ㅠㅠ)
게임 중반 제가 그렇게도 배신자로 지목하던 에오알 좋아님을 모두들 아니라고 하시고 에오알 좋아님도 정말 배신자라고 생각할 수 없게 선의 편에서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발은 면하셨죠...중간에 라인하르트님이 엘리 당하시고 게임은 선의 승리로 끝을 맺고 배신자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순간 저는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에오알 좋아님이 맞으시더군요....풉~
어째서 배신자가 그리 충직한 플레이를 하셨단 말입니까?
사진은 다들 게임에 몰두 하느라....못 찍었습니다...풉~~~
카멜롯의 어둠을 끝으로 모임을 마치고 모두 귀가를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고 고수예감님의 쌍둥이 출산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미추홀사단 인천보드게임 모임*
1. 와이어트 어프 [뚱지구리,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몸 풀기 게임으로 한판 돌렸습니다.
2. 발렌슈타인 [뚱지구리,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님의 설명을 듣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자잘한 룰이 꽤나 많아 왠지 복잡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지루해지는 면도 없고 룰만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재판인 쇼군을 왠지 살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동안은 쇼군이 그리 관심 밖이었습니다.)
계속된 에러플로 1년도 채 마치지 못하고 게임을 접었습니다.
3. 푸에르토 리코 [스플린, 승호군]
-뒤늦게 도착하신 두분께서 발렌슈타인이 끝날길 기다리며 플레이 하셨습니다.
4. 발렌슈타인 [라인하르트, 스플린, 고수예감, 메롱한 상태]
-에오알 좋아님이 오시고 어느정도 에러플을 잡은 상태에서 시작하시더군요...게임이 어땠는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5. 하시엔다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시작부터 저와 에오알 좋아님이 중앙 자리다툼을 하는 동안 승호군이 좌측 하단 부근에서 토지타일을 늘려갔습니다.
시장선점에서 제가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중간 점수계산에서는 근소하게 제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후반들어 시장인접이 점점 힘들어지고 지형타일 및 가축타일이 부족한 저는 시장을 두개만 연결하는데 그치고 꾸준히 토지타일을 늘려나가던 승호군이 마지막 점수 계산 때 2점차로 저를 앞질러 일등을 했습니다.
6. 트룬 앤 탁시스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하시엔다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꺼내들었습니다. 우편경로를 짧게 잡고 플레이 하기로 결정하고 한지역의 경로를 완성하면 받는 보너스 타일을 노리고 짧게 여러번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마차 업그레이드는 경로완성 시 경로를 늘려주는 특수 행동을 적절히 이용했습니다. 결과는 보기좋게 제가 일등했습니다.
7. 레오나르도 다빈치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고수예감, 스플린]
-전 모임의 에러플레이를 모두 잡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숙련자 모드로 해보았는데 오히려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견습공을 늘려 자리싸움에서 충분히 우위를 점하자고 플레이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실이 7라운드나 되어서야 두개로 늘어났고 또한 발명을 많이 하지 못한 관계로 돈 또한 충분하지 않아 자리싸움에서 어쩔 수 없이 많은 견습공들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로인한 결과는 많은 견습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위를 점하는 자리는 하나, 둘 뿐이었습니다. 초기에 자원과 기간이 적게 드는 적절한 발명으로 자금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최소한 3-4라운드부터 후반에 쓸 자원을 모아놔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게임의 끝에 항상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게임입니다.
고수예감이 마지막 다섯종류의 발명으로 보너스 20원을 받아 2-3점 차로 간신히 에오알 좋아님을 제치고 일등하셨습니다.
8. 상트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
-레오나르도가 돌아가는 동안 놀고 있던 라인님과 잠시 외출 갔다오신 메롱한 상태님이 게임 끝나길 기다리며 플레이 하셨습니다.
9. 카멜롯의 어둠 [뚱지구리, 에오알 좋아, 승호군, 고수예감, 스플린, 라인하르트, 메롱한 상태]
-이상하게 우리 모임에서 잘 안돌아가던 게임이 간만에 정말 유쾌하게 플레이 됐습니다. 간단한 룰 설명 후 카드를 돌려받고 시작했습니다. 게임은 너무나 순조로왔습니다. 배신자가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흰색검은 차곡 차곡 쌓여가고 공성병기는 웬만큼 쌓였다 싶으면 알아서들 깨부숴주고....(여기서 전 할말이 없습니다. 공성병기 부순다고 들어가서 4번정도 실패를 했죠....ㅠㅠ)
게임 중반 제가 그렇게도 배신자로 지목하던 에오알 좋아님을 모두들 아니라고 하시고 에오알 좋아님도 정말 배신자라고 생각할 수 없게 선의 편에서 플레이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고발은 면하셨죠...중간에 라인하르트님이 엘리 당하시고 게임은 선의 승리로 끝을 맺고 배신자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순간 저는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에오알 좋아님이 맞으시더군요....풉~
어째서 배신자가 그리 충직한 플레이를 하셨단 말입니까?
사진은 다들 게임에 몰두 하느라....못 찍었습니다...풉~~~
카멜롯의 어둠을 끝으로 모임을 마치고 모두 귀가를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였고 고수예감님의 쌍둥이 출산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미추홀사단 인천보드게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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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슈타인은
스플린님과 저와의 동맹으로 순조롭게 제가 이겼다는 ㅋㅋ
사실 스플린님이 운이 없으셔서 땅 2개를 뺏긴게 저에겐 좋은 기회가 됬죠 ㅋㅋ -
라인하르트님이 일등 하셨군요....담엔 저도 꼭 발렌 함께 돌리고 싶네요....하지만 메롱한 상태님이 가버리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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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ㅡ_ㅡ+ 아직 간 것은 아닙니다.ㅡ.ㅡ;ㅎㅎㅎㅎ 평일(금요일)저녁 혹시 시간되시면..
발렌이나 케일러스 번개 한 번 어떠십니까? 아니면...밤샘도 좋습니다.ㅎㅎ 뭐 5시쯤 들어가서
자고나면 되니.ㅎㅎ 밤샘도 좋고 벙개도 좋으니 금요일 저녁에 불러만 주시면 예~엡 하고 달려
가겠습니다.ㅎㅎㅎ 그나저나...상뜨는...제 점수가 안습이네요..ㅜㅜ..난 왜 상뜨만 하면 저러지..@.@;a -
레오나르도 다빈치 는 어때요? 나만 못했는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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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원만 되면 좋죠.ㅎㅎ 밤샘도 좋고..ㅎㅎ..사실.....밤샘하고 싶허효~~☆
다빈치도 하고, 발렌도 하고, 케일러스도 하고 뭐...ㅎㅎ 좋지 않겠습니까?ㅎㅎ
사단장님 어떠십니까? -
금요일 밤샘은 제겐 무립니다...ㅎㅎㅎ(전 주5일제가 아니라서...ㅠㅠ)
잠깐 벙개는 시간을 한번 조율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워낙 바빠서라기 보다는 워낙에 근무가 늦게 끝나는 직장이라..^^ -
아..그렇군요. 흠..그럼 잠깐 번개도 좋으니 가능한 시간 가르쳐 주시면 맞추도록 하겠습니다.ㅎ
아니면 일찍 모여서 먼저 돌려도 괜찮고 늦게 모여서..밤샘도 좋으니..(라인님 허락도 안받고..이게..뭔..ㅡ.ㅡ)
가능하신 분은...리플로.ㅎㅎㅎ 안되면 폭이죠ㅎㅎㅎㅎ -
오.. 메롱상태님..발렌을 돌리셨군요^^
저도 한번 참석하고픈데.. 시간이 허락칠 않네요 -
어잌후~킨님^^ 영광입니다.ㅎ 발렌은..저만 빼고 룰을 모르는 상태여서...제 맘대로 룰을 정해서
돌리다가...AOR좋아!님이 오셔서.ㅎㅎ 몇 가지 수정하여 제대로 한 번 돌렸습니다.^^
킨님~언제 한 번 꼭 뵙고 게임 배우고 싶은데 말이죠..^^;a -
이번 에는 사진이 많이 있네요 ^^;; 다다음주 모임도.. 시험 때문에 ㅠ.ㅜ 3주후 그냥 따로 동생과 놀러가서 무진장 놀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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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은 아마 기억나는대로 알려드려서 에러룰이 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억력이란게 한계가 있잖아요.)
다빈치는 동점이었는데... 7라운드에 일꾼을 계산없이 일단 사고보는 바람에 졌네요. 혼자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계산없이 일꾼을 0원에 한명,2원에 한명데려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로봇과 마스터의 힘으로 4주가 남더군요. 결국 일꾼이 둘다 필요 없었더라는~ㅋ
카멜롯은 제 플레이 스타일이죠. 일단 신임을 얻은후 결정적인 때에 정체를 밣히는것!. 사보티어나 뱅을 할때도 항상 그런 스타일일때 승률이 높더라고요. 그냥 페이트카드 들고 있다가 쓸걸 그랬나봅니다. ^^ -
ㅎㅎㅎ
전 번개 아무때나 좋아요 -
fate 카드를 주시길래...굳게 믿었건만....ㅡ_ㅡ+ AOR좋아!님 너무하셨어요.ㅋㅋㅋ
라인님// 벙개 추진 해 주시죠ㅎㅎ 사단장님과 함께..ㅎㅎ -
평일 벙개 넘 좋아여.. ^^
밤샘은... 넘 하고싶지만.. 집의 허락이.. 있어야.. 해요..
이럴땐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ㅠ0ㅠ -
오옷!! 그럼 금요일 벙개 일단...ㅡ.ㅡ 3명 확보인가요?
메롱이, 라인님, spleen님, (사단장님도 오셔야죠..((ㅡ_ㅡ+)))
전 뭐 일찍 갈 수 있습니다..라인님이 허락하시면...ㅎ
고수예감 형님께선 못 오실려나..형님의....왜? ㅎㅎㅎㅎㅎ 다시 듣고 싶습니다.^^ -
고수예감님은 못오실듯...
단기기억상실증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상황에서 왜를 남발하다니... -
흠냐.. 나이가 들면 원래 집중력이 떨어지는 법이라오~~
노인을 놀리다니.. ㅜ.ㅜ
금요일이라면 부평에서 술약속이 있긴한데.. 술깨고 밤샘모임에 참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토욜날 쉬니까.. 음주운전문제도 있고 하니.. 모임에서 술이나 깨고 집에갈까 하고 잔머리좀 굴려보겠습니다... -
이번엔 게임을 연속적으로 2-3판 반복해서 하는건 어떨까요?
기억력, 집중력감퇴의 영향인지 2-3번 연속으로 해줘야 담번에 이게 머지? 란 소리를 좀 덜할거 같다는.....
그리고 전판에서의 아쉬운 플레이를 수정해보는 재미도 있고..
ㅋㅋ 근데 나처럼 끈질긴 사람은 없으려나??
그리고 협상들어가는 게임도 한번합시다~ 다들 전략만 좋아하셔~
일단 저는 참석확률 70%로 살짝 무릎까지만 담가보겠습니다. ㅎㅎ -
아 글고 카멜롯 느낌 좋든데... 배신자하고 싶어라..
금욜날 꼭 카멜롯 모시고 오세요. -
인원이 확보가 되면 가지고 가겠습니다. 만약에 사단장님이 참석 해 주심...일단 벙개 형식으로
카멜롯(라인님, 고수형님, 사단장님, 스플린님, 메롱이...)을
돌리고...밤샘을 원하시는 분들은 계속 게임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다들 어떠신 지 모르겠네요^^; -
아..제 카멜롯은 한글화가 덜 되어 있어서..사단장님이 꼭 참석을 해 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a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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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인원 부족 하시면 염치없을지 모르지만. 저도 끼워주세요^^;;금요일날은 일찍 끝나서.. 이번주 일요일 모임 못나가니.
무지 허탈.. -
언제든 환영입니다ㅎㅎ 염치 없다니요^^ RedEyeS님 처음 뵐 수 있겠네요^^
몇 시쯤 오실 수 있으신지요? 일찍가서..라인님 괴롭히기 놀이나..함께...ㅎㅎㅎㅡ_ㅡ+ -
이번주 금욜 밤샘모임이확실한가요?
흠.. 흠.. 이번주는 일찍일찍 귀가하여.. 부모님의 이쁨을 잔뜩 받아놔야겠군요.. 승호군은.. 제가 잘 꼬셔보도록 할께요. ㅋㅋ
그리고 몇시부터인가요?
저는 늦어도 6시엔 도착할수있어요~~ ^^ -
밤샘벙개가 확정되면 제가 다다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지요...
하지만 전 밤샘은 힘들고 잠깐 들르는 것도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요즘 제가 일하는 곳이 확장하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
공지는 제가 올렸습니다요..^^;a 헤헤...죄송해요^^;
스플린님 모임글에 답글 달아놓았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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