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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2006.12.2]부산 Ahn's 모임 후기
  • 2006-12-03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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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일]부산 Ahn's 모임 후기(70번째 모임)



가족같은 따뜻한 모임, Ahn's 모임

# 참석하신 분들(8명) : 안선생, 매직핸드, Lance, 크루세이더, JENSE, 윳승, 부갈, 바둑이
# 돌아간 게임 : Einfach Tierish!, Master Thieves, Fiese Freunde Fette Feten, Pitchcar(with Extension), Leonardo Da Vinci, Thurn Und Taxis, New England, Coloretto, Hacienda, Extrablatt, Timbuktu


오후 2시부터 밤 12시 까지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밤샘은 멤버가 없어서 못했군요. 하지만 그동안 사놓고 못했던 Extrablatt을 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먼 거리를 와준 크루세이더 너무 고맙고, 지난 수요일이 안선생 생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3일이 지났는데 케잌을 사주신 Lance 형님께도 감사의 말 전합니다. 이번주 모임에는 두 분 새로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부갈님, 바둑이님, 너무 반갑웠습니다. 다시 또 뵙기를...



1. Einfach Tierish!(안선생, 매직핸드, JENSE, 크루세이더, 부갈)
: High Society의 동물버젼인 Einfach Tierish입니다. 모든 규칙은 High Society와 똑같고, 다만 아트웤만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딱딱한 느낌의 High Society보다 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제가 가진 게임이라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초반에 부갈님은 X2카드를 가져갑니다. 그 이후로 X2 카드를 가져가느라 무리한 비딩에 잠시 침묵해 계셨다가 10짜리 카드가 나오자 또 엄청난 비딩으로 10짜리를 가져갑니다. 하지만 남은 수표카드는 달랑 1장. 점수는 1등이지만, 아마도 수표카드의 돈이 제일 적어서 제거 될 것 같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수표를 공개해 보니 JENSE가 가장 적은 돈을 가지고 있어서, 부갈님이 무려 20점으로 1등. 역시 경매는 큰거 나올때 확 질러 줘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2. Master Thieves(안선생, 매직핸드, JENSE, 크루세이더, 부갈, 윳승)
: 예전에 8인플로 Master Thieves를 해보고 약간 실망했는데, 오늘은 6인플로 플레이 했습니다. 8인플보다 6인플이 훨씬 재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돈값 못하는 게임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백미는 밀매업자와 탐정의 대결, 그리고 도둑과 대도둑의 도둑질, 또 감정사와 탐정과의 관계 입니다. 또한 보석함의 서랍을 열고 보석함을 뒤집는 재미도 만만치 않죠. 어쨋든 2번째 플레이를 해보니 약간의 감이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보석함에 들어있는 모든 보석을 다 외우지는 못하기 때문에 1-2가지의 서랍만 집중적으로 관찰하면 실수 없이 게임을 마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선생과 JENSE가 밀매업자와 탐정을 잘 활용해서 많은 보석을 모았고, 안선생이 1점차이로 1등하였습니다. JENSE 2등. 부갈 3등. 매직핸드 4등.











3. Fiese Freunde Fette Feten(안선생, 매직핸드, JENSE, 크루세이더, 부갈, 윳승)
: 사춘기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 5개의 인생목적을 가장 먼저 달성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사춘기는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사춘기 카드를 경매없이 순서대로 가져가는 것으로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운좋으면 사춘기때 인생목적을 달성하는 일도 생길 수 있죠. 어쨋든 자신의 시간(시간마커로 표현)을 적절히 활용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카드를 경매로 획득해 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꼭 생기죠. 경쟁으로 인해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 자신의 인생을 낭비해서 결국은 남들은 인생목적을 전부 달성할때 겨우 1-2개의 인생목적만 완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역시 너무 무리한 비딩은 삼가해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지만 실상 경매에 참가하면 꼭 필요한 카드라서 물러서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다음 라운드 부터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 고생하고... 안선생이 그 꼴이었죠.ㅋㅋ...왜 제가 경매로 부치는 카드마다 경쟁자가 많은겨~~~ 크루세이더는 사춘기때 방탕하게 살다가 성인이 되어서 정신을 차리면서 인생의 목적 5개를 완성하고 승리. 특히 "정력소진, 막가파"라는 대 인생 목적을 완성하더군요. 사춘기때 방탕한 생활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오랜만에 테마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안선생은 사춘기를 너무 모범생으로 살다가, 게임 끝날때 까지 쓸데없는 친구들만 많아서,,, 역시 친구가 너무 많아도 별로 안좋군요.ㅋㅋ









4. Pitchcar-with Extension(안선생, 매직핸드, JENSE, 크루세이더, 부갈, 윳승)
: Pitchcar를 확장팩을 포함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확장팩을 껴서 플레이 해보니 확실히 새로운 재미가 있더군요. 특히 터널에서 많은 사람들이 통과를 잘 하지 못해서 애를 먹었는데, 3바퀴 경기에서 안선생은 전부다 한번만에 통과해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터널에서 가장 고생했던 사람은 매직핸드 입니다. 1바퀴를 지나고 1등이었지만, 터널에서 너무 많은 턴을 소비하는 바람에 윳승님과 안선생에게 추월당하면서 4등으로 밀려났습니다. 확장팩을 활용하면 다양한 맵이 연출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미있게 생각하는 맵은 점프대를 놓고 다음에 아예 도로가 없는 맵도 있더군요. 그걸 뛰어 넘으라는 거죠. ㅋㅋ. 다음에 꼭 그 맵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Leonard Da Vinci(Lance, 매직핸드, 부갈, 윳승)
: 제가 참여를 안해서 어떻게 플레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매직핸드가 1등을 달리고 있을때 크루세이더의 "벽돌~~~" 이라는 말에 벽돌을 샀다가 매직핸드는 3등으로 밀려났다더군요. 요즘 다다의 화두인 게임 매너중에 "훈수"에 관한 부분이 생각이 나서 많이 웃었습니다. 지난번에 2등했던 크루세이더의 실력을 믿고 매직핸드는 "벽돌"을 샀다고 하고, 크루세이더는 그냥 벽돌이 보이길래 "벽돌"이라고 외쳤다는...훈훈한 이야기가...ㅋㅋ









6. Thurn Und Taxis(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 안선생이 Thurn Und Taxis를 처음 해보는 두 사람에게 설명을 하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안선생은 트룬을 많이 해봐서 일단 많이 유리한 상태에 있었고, 두 사람은 아직 감도 없는 상태에서 하려니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트룬에는 제 생각에는 세 가지 유형의 게임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마차 업글을 빨리 하는 스타일, 두번째는 보너스 점수를 위주로 하는 스타일, 세번째는 장거리 노선을 완성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안선생은 주로 마차 업글을 빨리 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고, 6단계 마차업글을 하고 남은 집이 겨우 2개라서 그냥 7단계 업글을 안하고 집 2개를 건설하고 빨리 게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크루세이더는 처음부터 연결되는 도시 카드를 잘 가져오지 못해서 카드 등록을 여러번 다시 하더군요. 사실 도시 연결을 실패하면 승리하기가 어렵습니다. JENSE는 안선생 보다 더 빨리 마차 업글을 했지만, 후반에 한번의 실수로 안선생에게 추월당하면서 결국 안선생이 1등. JENSE 2등. 크루세이더 3등. 안선생은 크루세이더의 점수의 33배였다는,,,ㅋㅋ









7. New England(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바둑이)
: 오랜만에 하려니 설명하기가 힘들더군요. 안선생이 설명하는 중간에 JENSE가 "모든 기억이 살아났다." 고 하자, 설명을 JENSE에게 넘기고 안선생은 잠시 택배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모든 설명이 끝나고 게임이 시작되면서 JENSE는 초반부터 돈러쉬를 위해 순례자를 많이 올리더군요. 이걸 좀 막았어야 했는데 중반부터 JENSE의 돈지랄(달리 표현할 만한 게 없어서.ㅋ)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다들 원하는 액션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안선생은 창고가 3개나 있어서 마지막에 보너스 점수를 3점을 획득하는 바람에 2등했고, JENSE 1등, 바둑이님 3등, 크루세이더 4등이었습니다. 예전에 안선생도 돈러쉬로 꽤 짭짤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초반부터 점수를 받으려고 개척만 열심히 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역시 모든 게임에서 "돈 많은게 최고야~~~"









8. Coloretto(안선생, JENSE, 크루세이더, 바둑이)
: 바둑이님이 첫턴에 그냥 컬러레또 한장만 가져가십니다. 곧이어 JENSE도 빠지고 안선생과 크루세이더 2명이 남게 되었는데, 이 때 협상의 결과로 둘 다 좋은 조합으로 카드를 들고가고(사실 협상할려고 한 것이 아닌데... 미안한 마음이) 결국에는 두명이 34점 동점으로 공동 1등을 하고 말았습니다. 카드의 오묘한 배치에 바둑이님이 재미있어 하시던 표정이 기억에 선하네요.^^









9. Hacienda(Lance, 바둑이, 부갈, 윳승)
: Lance 형님이 계속 하고 싶다고 하시던 게임이었는데, 결국 하시게 되었네요. Lance 형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었는지 상당히 궁금한데, 옆에서 Extrablatt을 하느라, 정신없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이기셨나요? ㅋㅋㅋ, 저도 같이 하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Extrablatt이 더 땡겼던 지라... 다음에 다시 해요.^^









10. Extrablatt(안선생, 매직핸드, JENSE, 크루세이더)
: 예전에 구입하고 매뉴얼 읽어보고 이해가 잘 안되서 묵혀두었던 게임인데 다시 용기를 내어서 매뉴얼을 읽어보고 어렵게나마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한게임을 해본결과 아직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괜히 옆에 있는 크루세이더와의 대결에만 열중했던 탓에 크루세이더에게 엄청난 딴지만 걸게 되었습니다. 사실 Extrablatt은 점수 나는 상황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게임이더군요. 특히 사진타일과, 날조/광고 타일을 사용하면 점수가 어떻게 득점이 되는지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겠지만, 다음에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또, 게임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는 한글화 문제인데요. 2006년의 핫 뉴스만 모아서 한글화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그러면 좀 더 몰입감 있고, 멋진 신문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게임의 결과는 안선생이 보너스 점수를 잘 챙겨서 1등. JENSE 2등. 매직핸드 3등. 크루세이더 4등. 역시 설명하고 1등하기 신공은 여전히 빛을 발합니다. 쏘리~~~









11. Timbuktu(안선생, 매직핸드, 크루세이더, 바둑이)
: 구입직후에 많이 하고 나서 잠시 안해지던 게임인데, 매직핸드가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 하였습니다. 크루세이더군은 도둑에 대해서 착각해서, 도둑이 가는 지역이 안전한 줄 알고 갔다가 첫 라운드에 엄청 많은 상품을 도둑에게 약탈당하고 허탈해 하였습니다. 바둑이님은 나름대로 적응을 잘 하시고, 안선생과 매직핸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플레이 하시는 저력을 발휘하시더군요. 첫라운드와 두번째 라운드에서 안선생이 약간 앞서 나갔지만, 3번째와 네번째 라운드에서 약간 고전한 끝에 매직핸드보다 한 개 더 많은 상품을 도둑에게 약탈당했습니다. 매직핸드 1등. 안선생 2등. 바둑이 3등. 크루세이더 4등. 할때마다 매직핸드한테 지는군요. 언제 이겨보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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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Lv.13 타이드
    • 2006-12-03 12:57:42

    기다렸습니다.ㅎㅎ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12-03 13:03:18

    Einfach Tierish! : 하이소사이어티랑 테마만 다른게임이다보니 뭐 특별한 감흥은 없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

    Master Thieves : 전날 밤새서 그런지 이게임할떄는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보석위치 외우기도 귀찮고 윳승누님과 매직형님의 좀 외우라는 질타속에 꿋꿋이 랜덤플레이~ 하다가 꼴찌;;쿨럭

    Fiese Freunde Fette Feten : 테마가 조금 덜끌려서 거부하고 있던게임인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더군요.^^ 역시 F시리즈는 한재미는 하는가봅니다.ㅋㅋㅋ

    Pitchcar(with Extension) : 으흐흐 역시 기대했던대로 피치카 확장이 있으니 훨씬 재미있더군요.ㅋ 터널속을 통과하지 못하여서 버벅거리던게;;;;꼴지로 이어졌군요;;.ㅜㅡㅜ

    Leonardo Da Vinci : 글쎄요...ㅋ 윳승누님 ~ ㅋㅋ 제가 밧줄과 벽돌사라 해서 2등했으면 된거자나요.ㅋㅋ 매직형님 벽돌때문에 3등? 크크크

    Thurn Und Taxis : 이건뭐 게임은재미있게 했는데
    캐발린 기억밖에;; 일등과 점수차가 33배;;;ㅜㅜ

    New England : 음. 솔직히 기대하진 않은게임인데;; 생각보단 훨씬 재미있던데요. 타일을 적절히 배치하고경매도 잘해야하고 나름 전략적인;;;?ㅋ

    Coloretto : 옛날에 낚시왕해보고 비슷한게임이던데;;
    역시나 하나쯤있으면 좋을듯한 게임인듯;;으흐흐

    Hacienda : 못해봄 담에 해보고 제대로 크크크

    Extrablatt : 신문기사 만드는게임이던데;;; 안선생님께서 딴지 걸어서 이것뭐 신문인지 광고지인지 모르게되어버렸음

    Timbuktu : 이런 첫라운드때 룰을 잘못 이해해서 9개를 잃어버리고 그뒤로 룰을 제대로 파악했지만... 그래도 어려움.ㅋㅋ 결국꼴지함;;ㅜㅜ 다음엔 제대로 크크크
    • Lv.1 보드가메
    • 2006-12-03 13:13:41

    지난주엔 금욜이라 가지 못했는데 시험 끝나고 다음엔 꼭 한번 가볼게요 ^ㅡ^
    • 2006-12-03 14:02:11

    Ahaz Perutz// 음,,, 정말 기다렸단 말인가요?^^

    크루세이더// 역시 대단한 리플겸 후기...^^

    보드가메// 네,,,오세요^^
    • Lv.1 좋은미교
    • 2006-12-03 22:22:18

    Einfach Tierish 는 저도 있는데... 하이 소사이어티 메뉴얼을 읽고 꼭 해봐야겠습니다.

    피치카 확장... 장소 문제로 저희 집에서는 안돌아가는 게임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확장까지 다 구입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사진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후후후
    • Lv.9 JENSE
    • 2006-12-03 22:45:34

    젠스..다운....살아나믄 리플 달겠음... 오늘 전화주신분 매우 감사~♡ (참고로..안샘은 아님 ㅡㅠㅡ)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12-03 22:47:15

    젠스형님 별말을.ㅋㅋㅋ
    • 2006-12-03 22:52:41

    사악미교// 네..Einfach Tierish는 하이 소사이어티와 똑같아요.^^

    JENSE// 아직도 아프삼?? 힘내삼!! 파이팅!!!
    • 2006-12-04 11:34:56

    잼겠당;; ㅋㅋ
    잘봣습니다~
    • 2006-12-04 12:23:04

    Fellows// ^^,,,놀러 오시게나,,,
    • 2006-12-04 12:51:07

    이번에도.. 시간관계상 2개임..OTL (요즘 집분위기상 한게임 더 하고 싶어도 차마 할수가 없었음)
    대신!! 2주후 밤샘을 기대해봄세~ 그때는 밤새도록 불타올라 보자구~
    • 2006-12-04 12:55:40

    오..!~~~~
    Burning..~~~~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12-04 13:31:20

    Extrablatt 보고서
    1. 시간타일이 나오는순간 시간이 흐른다
    하지만게임이 끝나는 시점은 마지막시간타일이 사용되는순간
    2. 광고타일 놓을때 놓을수 있는 최대의 크기는 12칸이다.
    그리고 다른기사와 최소 한칸은 만나야함
    3. 날조 기사놓을때는 수표타일 맞교환전에 자기가 날조시킬 기사를 먼저 정한다음에 수표를 교환. 그리고 날조기사 놓을때는 자신한테 있는 섹션만 가능.
    자신에게 스포츠 관련 기사가 없으면서 남의 스포츠 기사를 날조 시킬수 없다는 뭐 이런거죠

    형님 이정도면 된건가요?
    • 2006-12-04 13:38:57

    ㅋ...다음 플레이시 참고하겠음.^^
    땡큐
    • Lv.9 JENSE
    • 2006-12-04 15:27:07

    병원갔다가 정신돌아오려다가..갑자기 더 뒷골이... 크루도 아님 -_-+
    • Lv.1 윳승
    • 2006-12-04 15:49:35

    하시엔다 제가 일등했어요 ㅎㅎㅎ 그날의 유일한 일등게임-ㅅ-;;

    //그..그래 벽돌과 밧줄을 사서 좋긴했다;;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12-04 16:01:12

    크크크 안좋았다 했으면 벤당할뻔 했음 크크
    • 2006-12-04 23:38:52

    윳승// 아,,,윳승님이 일등을,,,^^

    크루세이더// 우리 모임 밴 없음,,,다만 눈치 열라 준다는거,,,
    • Lv.13 크루세이더군
    • 2006-12-05 19:53:08

    ㅋㅋ 벤없는거 압니다 형님 으흐흐 그냥 농담....쿨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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